2008년 7월 26일 토요일

Toyota Tops 2007 CAFE Numbers


작년도 미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모든 자동차 메이커들의 종함 평균 연료 효율의 통계수치가 발표했다.우승자는 누굴까? Lotus. 그러나 Lotus는 판매대수가 극히 적어 고려대상이 되지 않았고, 여러 차급의 차종을 판매하는 메이커들의 평균 연비를 종합해 발표했다. Toyota는 Honda보다 약간 앞질러 29.69mpg(12.55km/L), Honda는  29.49mpg(12.46km/L)이고, 현대는 29.37mpg(12.41km/L) 였다.

Prius hybrid가 Toyota의 연효율을 가장 좋게 끌어 올린 것이 분명하다. 놀랄 것도 없는 것은 Detroit 3사의 GM은 25.16mpg, Ford는 25.15mpg, DaimlerChrysler는 꼬래비가 되어 평균연비는 23.97mpg(10.13km/L)였다. Toyota는 Mileage Crown의 영예를 포기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 것 같다. 일본의 초 거대 자동차 메이커 Toyota는 제3세대 Prius의 생산능력을 70% 씩이나 늘리는 계획으로 일본의 Tsusumi 공장에서 연산 480,000대 생산할 게획이다.
2010년에는 Toyota는 
Mississippi plant 로 Prius 공급을 늘리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지금 보면 Toyota는 Prius는 생산하기만 하면 판매는 저절로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Sources: NHTSA (.pdf link)]

****위 NHTSA를 클릭하면 U.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에서 발행한 연도별 브랜드 별 Fuel Economy Performance Chart가 있다  유용한 참고 자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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