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한테는 올라가는 길 밖에 없다! 현대의 싼차 이미지를 떨쳐버리기 위해 한국회사는 전혀 새로운 고급승용차를 내세워 BMW 7-Series와 Merecedes S-Class 고객을 훔쳐 올 목표를 세운듯 하다.
처음으로 공식 공개한 티져 광고로 현대는 이미 오래된 Equus를 후속 모델로 교체한다. Equus는 한국시장에서 10 년째 판매해 왔다. 코드네임 VI 후륜세단은 현대차 홈마켓에서 내년 2월에 시판될 예정이다.
3.8-liter V-6와 4.6-liter 나 5.0-liter V-8의 VI (Equus 후속차) 는 사양과 가격으로 외국 수입차를 사용하고 있는 한국 회사 임원들을 끌어들일 계획이다. 해외 여행에 일등석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VI limousine도 제품 라인에 포함되어 있다. 아직 V I를 영국에서 판매할 계획은 없으나 이 모델은 현대차의 고급 기술을 집약한 차로 현대차의 쇼케이스역활을 하고 싶은 것 같다.
이것은 VI의 안정 운행 관리(stability-management)와 차선 이탈 경고시스템(lane-departure warning system), 저속에서의 엔진실린더 일부 작동중지는 연비개선 시스템 등을 뜻한다. Silhouette로 본 VI는 S-Class와 7-Seires와 비교해서 떨어질 게 하나도 없는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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