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현대자동차 그룹의 내년도 판매 목표에 대한 보도가 있어 여기 요약해서 옮겨놓는다. 미국등 해외시장에서 약진을 거듭 하는 현대자동차 그룹의 2011년도 계획에 그만큼 주목을 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현대와 그의 자매회사 기아가 내년도 판매 목표를 14 % 증가한 640 만대로 늘려 잡았다고 한다. 2011년 현대자동차의 판매목표는 380 만대, 기아차의 판매목표는 260 만대로 현대차의 생산계획을 인용해서 보도했다.
현대는 금년 판매는 350 만대를 목표하고 있으며 기아는 210 만대 판매를 목표로 뛰고있다. 금년 9 개월의 현대와 기아는 473,677 대의 승용차와 SUV를 유럽에서 판매했고 이는 작년의 9개월 판매 450,776 대 보다 5%가 늘었다. 현대자동차의 대변인은 아직 2011년 계획이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며 이 보도를 부인했다.
현기차가 세운 14%보다 더 증가한 판매량을 내년에 꼭 기록했으면 좋겠습니다.^^
답글삭제현기차 화이팅~~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 2010/11/05 16:59
답글삭제현대 기아 화이팅!!!
저희 아버지도 올해 현대차 판매 상승에 일조를 하셨습니다 ㅎ
답글삭제즐거운 주말 되세요 ^^
@Happiness™ - 2010/11/06 05:36
답글삭제현대를 구입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