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2월 24일 목요일

요르단 국왕 면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댓글 4개:

  1. 이 분이 국왕이고 이분이 mark님이시군요

    좋은 성과가 있으셨나요,

    그나저나 Posting이 엄청 올라왔길레 깜짝..

    답글삭제
  2. @핑구야 날자 - 2009/09/03 13:49
    국왕께서는 긍정적인 반응이었으나 채권단의 관리를 받고있는 회사가 새로운 사업을 벌인다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답글삭제
  3. @회색웃음 - 2009/11/03 14:05
    국왕 알현하기 전에 무척 긴장햤는데 대좌하고 얘기를 하면서 참 소탈하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개 장삿꾼을 만나주시는 왕이었으니 말입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