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다는 늘어나는 Green Car에 대한 수요와 신기록을 세우며 치솟고 있는 기름값에 대응하기 위해서 다음 리모델링하는 Prius의 지붕에 Solar panel을 장착할 계획이라고 한다. Kyocera Corp가 공급하는 패널은 개솔린-전기 Prius의 최고급 모델에 에어컨 같은 악세사리용 전기를 공급할 것이라고 소식통이 말했다.
"이것은 좀 상징적인 면이 있습니다. 태양 에너지로는 그 이상의 전기를 만들기가 아주 어렵습니다."라고 한 직원은 말했다.
도요다는 3세대 Prius를 내년에 출시할 계획이다.
[Source: automotiv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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