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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9일 토요일

VW가 휘발유 1리터로 100km 가는 차만든다

VW의 회장 페르디난드 피취가 XL1 프로토 타입을 공개하는 2011년 카타르 모터쇼에 앞서 Volkswagen AG는 초 고연비 자동차 XL1을 2013년 부터 생산한다고 오토모티브뉴스유럽 기자에게 말했다. VW CEO 마르틴 빈터콘은  XL1을 독일과 먼저 유럽시장 에서 먼저 시판하고 미국과 중국 시장에서 이어 판매할 것이라고 했다.

피취 회장은 XL1의 가격에 대한 질문에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는 이 차를 실제 소비자들에 판매는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소문에 대해 분명 양산해서 판매할 차라고 말했다.
2 인승 XL1 프로토타입은 100 km/L 연비의 1 리터 카를 생산한다는 VW의 계획으로 나온 가장 최근의 컨셉카다. 경량 탄소소재로 만든 차체로 중량을 795 kg으로 줄였고 플러그-인 디젤-전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XL1의 엔진은 연비는 100km에 0.9 리터주행한다고.
CO2 배출은 24 g/km 이다. XL1의 파워트레인은 리티움-이온 배터리 팩과 전기 모터, 2 기통 800cc 디젤엔진. VW은 이 차는 배터리 전기로만 35 km 주행할 수 있으며 가정 집에서도 충전할 수 있다고 했다.

VW은 XL1은 수퍼 카 Bugatti 다음으로 VW 그룹에서 생산하는 차종 중 두번째로 가장 많은 탄소 소재를 사용했으며, 경량 제조 기술은 VW 그룹의 다른 브랜드에도 확대 사용할 것이라며  여기에는 Lamborghini도 포함된다고 했다.

그동안 탄소 소재 기술의 혁혁한 발전 덕에 굉장한 원가 절감을 이루었는데 2002년에 35,000 유로나 되던 VW의 1리터 카도 XL1에서는 5,000 유로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Source: Automotive News]



2011년 1월 28일 금요일

Volvo 연비 52km/L 하이브리드

Volvo는 3월에 열리는 제네바 코터쇼에서  V60 스테이션 웨건형 plug-in 디젤-전기 하이브리드를 소개할 계획이다. Volvo는 사실상 양산 준비가 된 이 모델은 CO2 배출은 49g/km 밖에 안된다고 했는데 이는 연비가 52 km/L 가 된다는 얘기다.

V60 하이브리드는 앞바퀴는 215-hp의 2.4 리터 5 기통 엔진으로 구동되고, 후륜에는 70-hp의 전기 모터는 리티움-이온 배터리에서 12 kWh의 전기로 구동된다. 이 차는 6 단 자동변속기가 채택되었다고 한다.

V60 하이브리드는 전기로만 50 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양산은 2012년에 시작된다고 Volvo는 발표했다. Volvo CEO 스테판 자코비(Stefan Jacoby)는 성명에서 " V6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순수 스포츠 웨건의 전통적인 기술을 다 갖추고 있다." 며 "우리는 여기에 최첨단의 기술을 접목해서 더욱 멋진 차를 만들었습니다." 라고 말했다. Volvo는 스웨덴의 에너지 공급회사인 Vattenfall과 협력해서 개발했다.
 
참고로 VW은 자사가 발표한 컨셉카 XL1은 100km를 0.9 리터로 CO2 개스 배출은 24 g/km라고 발표했다.

Volt 생산 세배로 늘린다

외신 Bloomberg에 나온 GM Volt 관련 기사 요약
 
General Motors Co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판매를 늘리기 위해 Chevrolet Volt를 2012 년에는 연간 생산 능력을 120,000 대로 늘릴 계획이라고 한다. Volt의 금년 생산량은 당초 계획했던 10,000 대에서 25,000 대로 늘린다고 GM CEO  댄 애커슨(Dan Akerson)이 말했다. GM은 지금 부품 협력업체들과 2012년 생산계획을 당초 60,000 대에서 늘리는 것을 의논하고 있다. 아직 부품공급이 원활치 못하던가 수요가 그리 많지 않으면 그렇게 많이 생산을 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내부 관계자는 말했다.
 
지난 9월에 CEO가 된 애커슨은 판매 가격이 41,000 달러가 넘는 Volt를 더 판매하기를 원하고 있어 Voltec의 개솔린-전기 드라이브 시스템을 GM의 다른 브랜드에도 사용하도록 밀어 부치고 있다. 원유값이 배럴당 120 달러로 오를 가능성에 대비해서 애커슨은 GM은 연비가 높은 모델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기술개발에 집중할 것입니다." 라고 애커슨은 1월 11일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도이치 뱅크가 주최한 자동차 산업 컨퍼런스에서 말했다. "우리가 2008년에 경험했던 것 같은 일이 다시 되풀이 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그 해에 원유 값은 배럴당 140 달러까지 올랐고 개솔린 평균 가격은 갤런당 4 달러였었다. 엔진 배기량이 큰 트럭과 승용차 판매는 곤두박질쳤고 GM은 309억 달러의 손실을 보았다.

GM 대변인 랜디 팍스(Randy Fox)는 자동차 생산계획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다. 그는 아직 얼마나 많은 고객이 Volt를 주문했는지 백 오더를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지 모른다고 했다
.

Volt의 목표

애커슨은 임원들에게 12월 초에 Volt 의 생산을 늘리기를 원한다며 Volt 시스템 기술을 다른 차종에도 확대 적용하여 2012년 부터 2010년대 중반에는 이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의 판매를 세배로 늘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런 증산 전략을 검토한 연구팀을 Volt 의 생산 능력을 내년에 두배로 늘리는 것으로 했다고 하는데 GM은 지금도 Volt 시스템 기술은 다른 차종에 적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생산량을 높이면 GM은 Volt 의 구동 시스템과 배터리 생산 원가를 낮출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 자동차 가격을 인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미시간 주 버밍햄의 자동차 컨설팅 펌 2953 애널리스틱 Inc의 짐 홀(Jim Hall)은 말했다.

GM은 정부의 대당  7,500 달러의 인센티브가 계속되는 한 생산하는 Volt를 판매할 수 있을 것이다. 정부의 인센티브는 GM 이 200,000 대 판매할 때까지 유효하다. "생산 원가를 낮출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생산량을 늘리는 것 밖에 없습니다. 판매가 200,000 대가 되면서 생산 원가는 낮아지게 될 것입니다." 라고 짐 홀(Jim Hall)이 말했다.

GM는 다음 주 와싱톤 모터쇼에서 증산 계획을 발표할 지도 모른다고 GM 내부 관계자가 말했다.
Volt는 한번 충전으로 35 마일을 달릴 수 있고, 탱크에 가득 채운(만땅고 ㅋㅋ) 개솔린으로 엔진을 돌려 발전되는 전기 에너지로 추가 구동을 하면 350 마일까지 운전도 가능하게 된다.

미국 연방 환경보고청( EPA )은 Volt 의 에너지 소모 연비는 전기로만 구동하는 모드에서 휘발유 93 mpg (39.3 km/L)와 대등하다고 말했다. Volt는 개솔린과 전기 복합 모드에서 EPA는 평균 60 mpg (25.36km/L)라고 어림했다. GM은 전기가 과방전되어 개솔린으로만 운전했을 때 연비는 37 mpg(15.64 km/L) 라고 했다.

[Source: Bloomberg]

2011년 1월 19일 수요일

현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작년 8월에 현대 미국 법인(HMA) CEO 죤 크라프칙2025년까지는 메이커 평균 연비를 50 mpg(21km/L)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었다.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현대는 제품 라인업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현대는 도요타 프리우스 같은 개스-전기 하이브리드와 현재의 휘발유엔진 차종을 하이브리드 차종으로 전환해야만 하는데

 

현대는 소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도 개발을 할 수는 있나 또 언제 쯤 그런 차를 볼 수 있을까?  

 

이 회사 제품담당 부사장인 마이크 오브라이언에 따르면 소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가능하다며 사실, 생각하는 것보다 상당히 쉽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오브라이언한테 플러그-인 계획에 대해 물어봤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회사의 하이브리드 개발 기술은 미래의 플러그-인 차 전개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경쟁사들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개발하기 쉽지않게 되어있지만, 소나타 하이브리드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바꾸는 일은 단지 용량이 큰 배터리가 필요한 것 뿐입니다. 기초적인 플래트폼은 이미 플러그-인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이미 일부 다른 경쟁사들은 이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내놓고 있지만, 오브라이언은 현대는 이들을 따라 잡는 것은 일도 아니라고 했다.

 

앞으로 반년 이내에 있을 모터쇼에 이런 차를 선보일테니 기다리라고 했다. 어디 두고 보자.

2011년 1월 16일 일요일

이런 전기차 봤나요?

Peugeot 가 2010년 파리 모터쇼에 전기차 EX1을 보여준 일이 있었다. 프랑스 자동차 메이커 퓨죠는 양쪽 좌우바퀴 차축에 각각 250 kilowatt (340 hp)의 모터를 적용하여 배터리 구동 전기자동차의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프랑스의 탐험가 니콜라스 바니어와 중국인 블로거 한한이 운전한 Peugeot EX1은 최근에 몇가지 기록을 또 세웠다. 최근 기록에서는 중국 시촨에 있는 쳉두 공군 비행장에서 실시되었는데 가속력에서 비공식 기록은 0-100 km/h에 이르는데 단 3.49초를 기록하였다고 한다. 전기차가 이런 선능이 가능하다면 휘발유 내연기관 엔진 자동차만이 가능하다는 편견을 버려야하지 않은가?

 

2011년 1월 9일 일요일

진짜 트랜스포머 Uno III

 

BPG Motors의 사장 벤자민 걸락(Benjamin Gulak)은 Uno III의 소개로 친환경 운송의 면모를  바꾸는 시도를 하고 있다. 날렵하고 인상적인 디자인으로 Uno III는 일인용 트랜스포밍 운송차로써 친환경 운송이 아주 멋지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는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

"Uno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나온 실제 트랜스포머입니다. 저속(低速)에서는 Uno는 한바퀴 자전거처럼 생겼고 고속(高速)에서는 Uno는 완전 모터싸이클로 변형을 합니다.  이런 변형되는 디자인은 Uno를 컴팩트하고 민첩하게 복잡한 트래픽을 이리저리 빠져나갈 수 있고 집안에 들여놓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고속에는 일밤 모터싸이클과 같은 기능을 할 수 있지요." 라고 걸락은 말했다

과밀한 중국의 도로를 보고 영감을 얻은 걸락은 Uno III 를  컴팩트한 운송수단으로 밀집한 도로를 어렵지않게 이리저리 빠져 나갈 수 있도록 디자인을 한 것이다.

 

접을 수 있는 Uno는 엘리베이터에도 들어갈 수 있고 최고 속도는 시속 35 마일이며 최대 주행거리는 30 마일이라고 한다. BPGUno III를 최소 한정된 수량만이라도 2012년 초반에는 출시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아직은 가격이라든가 상세 스펙에 대하여는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http://youtu.be/odI4WaYEcCU ← 를 클릭하여 동화상 구경해보세요.

 

[Source: Motorcycle]

Ford EV Focus 첫선

FordHyundai보다 한발 앞서나 보다.

Chevrolet Volt Nissan Leaf 기 2010년 모터 쇼의 스팟트 라이트를 독차지 했지만 2011년 모터쇼에서는 Ford가 첫 EV, Focus Electric으로 큰 파장을 일으킬 것 같다.

 

배출가스 제로인 Focus 햇치백은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onsumer Electronics Show [CES]에 공식 데뷰를 하였으며 2011년 말에 북미에 정식 출시할 것이라고 했다.

 

유럽의 고객들은 2013년 경에 시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겉보기에는 Focus Electic은 전면은 Aston Martin 디자인 스쿨에서 나온 것 같기도 한 에어로 다이나믹하게 디자인을 개선 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유치하게도 라디에터 그릴은 정말로 Aston Martin과 닮았다. 또 다른 가장 눈에 띄는 디자인 변경은 운전자 도어 왼쪽에 LED로 밝힌 충전구가 있고 15 스포크, 17일치 알로이윌에 저항이 낮은 타이어를 적용한 것이다. LED로 말하면 개솔린 Focus는 헤드램프위에 눈썹 모양의 LED램프가 유일한데 Ford 관계자는 양산이 시작되면 미국 사양의 Focus는 이를 강조하는 LED 라이트를 적용할 것이라고 했다.

 


 

2011년 1월 4일 화요일

현대가 연비경쟁에서 최고되나?

요즘은 주유소 가기가 겁나게 겁난다. 기름 값이 천정 부지이다. 자동차를 몰고 다니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도 하게된다..

 

지난 해 6월24일에 하이퍼 마일러 '웨인 거즈'씨가 소나타를 연비시험 운전한 기사를 외신에서 옮겨 올린 일이있다. 웨인 거즈씨는 일반 차종을 어떻게 운전하면 연비를 최고로 올리 수 있는지를 아는 사람이다.

 

2009년 4월에는 Ford Fusion Hybrid 를 연료탱크 단 한번 채워서 1,445 마일 (2,312 km)를 주행했었다. 2010년 6월에는 하이브리드가 아닌 2011년 형 소나타로 1,065 마일 (1,704 km)를 주행했다. 그의 최근 시험 주행은 소나타 하이브리드였는데 남가주 쌘디에고에서 조지아주 제킬 아일랜드 까지 연료를 두 탱크를 다 사용하지 않고 주파했다. 평균 연비는 갤런당 59.59 마일 (25km/L)이었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상당히 인상적이다. 최근 거즈의 하이퍼-마일링 운전을 추적한 기자들은 소나타 하이브리드가 59.59 마일 (25 km/L)을 주행했는데 (그리고 Ford Fusion Hybrid는 81.5 mpg 즉 34 km/L) 어떻게 터보엔진이 아닌 소나타가 보통 개솔린으로 66.285 마일(28 km/L)을 주행할 수 있었는지 의문이라고 했다.  그런데 여기서 해명이 되는 것은 보통 소나타가 연비 시험 주행 구간은 시카고에서 뉴욕을 가는 여름철이었고, 하이브리드 시험 주행은 산악 지대를 지나면서 겨울 철이었다 한다.  

 

주: 하이퍼 마일러(hyper-miler)는 자동차 운전에 연비를 최대한으로 올리는 특별한 운전 기술을 가진 사람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 같네요.

 

2010년 12월 28일 화요일

Th!nk City 4인승도 나온다

2011형 Th!nk City EV가 차 곧 4인승 형으로 출시된다고 한다. 

배터리 힘으로 가는 도시형 출퇴근 EV는 인테리어를 개조하여 좌석을 두개 추가하였다는데...

 

이달 말에는 홈마케트 노르웨이 시장에서 첫 선을 보이고 영국에는 2011년 초에 판매할 것이라고 한다.

 

4인승 형의 가격은 £23,500 ($36,566) 쯤 될 것으로 기대한다. 4인승 Th!nk City는 리티움-이온 배터리로 가는데 주먹만한 이 전기차의 주행거리는 100 마일 (160 km)이며 최고 속도는 68 마일(108km) 라고 한다. 2+2 석의 모델은 뒷좌석은 접는 형이며 표준형으로 에어컨과 5년 60,000 마일 워런티를 제공한다고.  4인승으로 싸이즈를 키웠다는 얘기는 배터리로 가는 전기차의 성능에 그만큼 자신이 붙었다는 얘기 아닐까?

 

Th!nk의 마케팅 수장 마이클 랔은 단지 뒷좌석 두개만 추가하고서도 Th!nk City는 의심할 여지없이 시장에서 가장 매력적인 전기차라고 수다를 떨었다고 한다. 아직은 미국에서 판매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Source: Think]

 

 

2010년 12월 26일 일요일

Volt 공식 연비스티커

11월 24일에 미국연방정부 환경청은 2011년형 Chevrolet Volt 2011년형에 공식 연비 윈도스트커를 발행했다. Volt의 라벨에 표시되어 있는 숫자들이 읽는 사람들을 다른 차종과 달리 복잡하다.  공식으로 인정된 연비는 개솔린만으로 37 mpg에서 전기로는 93 mpg로 전기와 개솔린 합성 연비는 60 mpg라는 것.. 이밖에도 전기로만 운행할 경우 연간 연비는 $601, 개솔린으로 만 은행할 경우 $1,301등 여러가지 정보를 전한려는 듯 복잡한 숫자가 가득 담겨있다.

 

[Source: General Motors]

2010년 12월 24일 금요일

북한산성 계곡 정화작업

지난 12월 20일에 북한산에 갔었다. 북한산성 탐방계곡에 무질서하게 자리잡고 불법영업하던 식당과 술집이 철거되고 그 자리는 원상복구 작업이 많이 진행되어 있었다. 일찍 계획적으로 기록사진을 찍어 놨더라면 정비전후를 비교하기 좋았겠다는 후회도 하지만 비교될만한 사진을 골라서 올려본다. 이곳 뿐만 아니고 유원지마다 장터를 이루는 불벙영업 행위를 금지하고 무계획적으로 세원진 건물은 선진국으로 가는 나라 답게 재정비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2010년 9월 15일 작업현장

북한산성 탐방 안내소를 지나 계곡 탐방길로 들어서면 풀장이 있던 자리는 2년전에 철거되고 원래의 모습으로 깨끗히 복원되었다. 바로 옆에 이런 가게가 볼품없이 자리잡고 있었다.

 

2010년 12월 20일 작업현장

2010년 9월 15일 작업현장

2010년 11월 8일 작업현장

2010년 12월 20일 작업현장

 

2010년 9월 15일 작업현장

2010년 12월 20일 작업현장

 

2010년 12월 23일 목요일

현대 수소연료차 곧 나온다

한 보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일반 도로에서 다음 세대 친환경 수소연료 자동차를 시험할 날이 멀지 않았다고 했다.

 

현대 Tucsan ix모델로 만든 수소연료 자동차는 내년에 국내에서 서울과 다른 대도시에서 전시할 것이라고 했다.

이 시험계획은 2012년에 한정된 수량을 생산에 앞서 시행된다고 한다.

 

Tucsan ix 수소연료 자동차(FCEV)는 모델은 현대차의 가장 최근의 수소연료 차의 포로토타입이다.

 

Tucsan ix 에 앞서 현대는 Santa Fe FCEV 를 2000년에, Tuxsan FCEV 을 2008년에 소개한바 있다. Tucsan ix는 한번 충전으로 404 마일까지 주행할 수 있다고 하는데 강추위 -13 F에서도 운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자매회사인 기아자동차는 수소연료 자동차의 시험주행을 지금까지 총120 만 마일 이상 실시했다고 한다.

 

수소연료 자동차의 시험운전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다른 경쟁사들 보다 앞선 수소연료자동차가 시판되는 날을 기다려본다.

 

2010년 12월 20일 월요일

도요타는 하이브리드용 전지에 NiMH 배터리를

 

그동안 히말라야 다녀온 이야기에만 매달리느라 Mark Juhn's Blog의 메인 테마인 친환경 자동차 소식을 찾아 올리는데 다소 소홀히 한 감이 없잖아 있다.

각설하고... 도요타의 하이브리드자동차 배터리에 대한 기사를 외신에서 뽑아왔다.

 

많은 경쟁사들이 앞을 다퉈 리티움-이온 배터리와 개솔린 엔진 전기자동차를 소개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도요타는 재래식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니켈-수소 배터리를 고집하고 있는 것 같다.

 

세계적으로 하이브리드의 선두주자인 도요타는 이미 사용해보고 검증된 배터리는 NiMH(니켈 수소 배터리) 라며 리티움-이온 배터리 기술보다 유리한 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도요타는 NiMH 배터리가 재충전 소요시간이 짧고 방전능력이 좋기 때문에 리티움-이온 배터리의 고밀도 에너지보다 유리한 점이 크다고 했다. 도요타의 배터리 기술의 고위 임원인 신조 코부키씨는 오토모티브 뉴스 기자에게 NiMH 배터리에서 리티움-이온 배터리로 전환하여 얻는 자동차의 성능 개선은 불과 1 내지 2퍼센트 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도요타도 앞으로 나올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전기차에 리치움-이온 배터리를 적용할 계획이다. 그렇더라도 도요타는 NiMH 배터리는 재래의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적어도 십년간은 계속 사용될 것이 확신한다고 생각한다고 ...

 

 

2010년 12월 14일 화요일

첫 Volt EV 딜러 쇼룸으로 출발

 

친환경 자동차 구매를 희망자하는 많은 사람들은 4년전 처음으로 GM이 Chevy Volt 를 소개한 이후 출시를 기다려왔다. 이제 드디어 꿈에 그리던 Volt가 딜러에 탁송되기 시작했다.

GM 이 최초 160 대의 전기자동차 출시되는 차를 이미 주문했다면 더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곧 소비자에게 인도되기 때문이다.

 

미시간의 디트로이트-햄트램크 조립공장에서 캘리포니아, 텍사스, 와싱톤 D.C, 뉴욕으로 첫 배송이 시작된다. 탁송차가 출발한다.

 

Volt 마케팅 임원 토니 디쌀레는 이번 처음 탁송이 시작됨으로 해서 Volt는  Chevrolet 에 하나의 큰 이정표가 그리는 것이라고 했다. 이제 고객은 휘발류가 없는 자동차로 언제든지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자유를 누리게 될 것이라고 했다.

 

Volt는 EPA가  승인한 한번 충전으로 35 마일 (56 km)를 주행 할 수있다. 여기에 1.4리터 휘발류 발전기를 사용한다면 379 마일 (606 km)까지도 주행이 가능해진다. 첫번째 생산된 Volt는 경매에서 (내일 마감 얘정) 붙혀지는데 현재 가장 높게 응찰한 가격은 U$185,000 라고 외신은 전한다.

2010년 11월 22일 월요일

Toyota iQ EV

Toyota Motor Corp
는 2012년에 iQ 미니카 전기차를 도시 생활자들의 단거리 운행용으로 출시한다고 한다.
 
도요타는 배터리로 구동되는 iQ는 미츠비시의 i-MiEV 나 닛산의 Leaf 보다 저가로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두 경쟁 차종은 3+1 씨트의 iQ보다 싸이즈가 크긴하다.
 
도요타는 하지만 가격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가 될지는 말은 하지는 않았다. 개솔린 엔진의 iQ 가격은 독일에서는 $17,640 부터 시작된다. 배터리 힘으로 주행하는 iQ는 한번 충전에 105km를 주행할 수 있다.  이 전기차는 일본, 유럽과 미국에서 판매될 것이다. 카나다에서 판매하는 것도 고려중이라고 한다. (배터리는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보강해야 하기 때문이다)

도요타는 iQ는 자사에서 개발했고 RAV4 컴팩트 SUV 개발은 럭셔리 전기차 메이커 Tesla Motors와 협력하고 있다. 이번주 LA 모터쇼에 베터리 RAV4가 소개되었는데 2012년에 미국에서 판매할 계획이라는데, 한번 충전으로 162km까지 주행할 수 있다.(대단해요)

전기자동차는 도요타가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차종의 개발을 넓히는 계획의 일환인데 2012년에는 신 차종과 디자인을 바꾼 차종(Face Lift) 등 모두 11개 차종의 하이브리드를 소개할 계획이라고 한다.

프리우스를 베이스로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도 2012년에 일본, 미국, 유럽에서 소개하는데 연 50,000대 판매를 목표하고 있다. 일본에서 판매가격은 300 만엔( $36,000)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이 차는 플러그를 꽂아 충전을 함으로써 주행 거리를 더 늘릴 수가 있다.

도요타는 세단 타입의 수소연료 자동차도 개발하고 있는데 2015년에 일본, 미국, 유럽에 판매를 목표하고 있다. 도요타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리티움-이온 배터리 보다 더한 성능의 다음 4세대 배터리 개발을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연구 개발은 배터리 성능을 혁신적으로 개선 배터리를 보다 넓은 친환경 전기차에 적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도요타는 성명서에 발표했다.


2010년 11월 18일 목요일

전기차 수요전망

지난주에 J.D.Powe가 한 연구조사를 발표했는데 제목은 'Drive Green 2020' 즉 2020년에는 친환경차가 얼마나 될까하는 내용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친환경차(Green Cars)의 장래가 그리 밝지는 않다는 것이다.

 

J.D.Power는 앞으로 10년 간 전기자동차(EV)는 연간 겨우 100,000대 판매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보고는 반론이 따르는 것은 자주 일어나는 것.

 

이런 다른 의견을 알아보기 위해서 PluginCars, 글로벌 매니지먼트 컨설팅 사(PRTM), 의 글로벌 e-모빌리티의 올리버 하지메(Oliver Hazimeh)씨와 연구용역 계약을 했다. PRTM은 2020년에는 플러그-인 자동차는 미국에서 전체 자동차 판매의 10% 또는 연간 1,000,000대가 판매될 것이라고 J.D.Power와 다르게 전망했다. J.D.Power가 전망한 것 보다 열배나 많은 수치이다.

 

하지메는 면담에서 아래 다섯 가지의 요인이 전기차의 판매를 훌쩍 신장시킬 것이라고 했다.

¤  수년내에 배터리 생산의 경제규모가 되면 배터리 생산원가는 50%정도 떨어질 것이다.

 

¤  전기차는 소비자들이 재래식 하이브리드카를 이해하는데서 수혜를 받게 된다. 프리우스가 이런 전기차의 잇점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 지금 전기차 사업은 무에서 시작하는 게 아니다."

 

¤  EV를 생산하는 자동차메이커는 전기차에 대한 마케팅을 하이브리드 보다 더 공격적으로 하고 있다. 하이브리드는 단지 초기에 광고만 했을 뿐이다. 반대로 이제는 전기차의 광고를 위해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  거기에 더 폭넓은 소비층에 가기위해 마케팅 메시지를 바꾸었다. "이 차는 스마트한 차입니다. 여기에는 하이테크가 녹아있어 친환경차라는 것 외에 더 많은 것을 폭넓은 시청자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  소비자들에게 하이브리드에서 보다 더 많은 계통 연계형 자동차를 선택할 수 있다. 프리우스는 다른 모든 하이브리드를 합한 것 보다 더 많이 판매된다.  EV에서 더 넓게 더 많은 경쟁이 기대된다.

하지메씨는 다음 과 같이 말한다.

 

과거 역사에 매어있지 마라. 향후의 기후 변화라던가, 기름 가격 병동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라. 그리고 얼마나 많은 돈이 배터리 기술을 위해 쓸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고 했다. 2020년에는 플러그인 판매는 10%로 보고있다. 재래식 하이브리드도 20%까지 점유율이 늘어날 것이라고 보고 있다. PRTM은 2020년에는 신차 판매의 30%가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과연 누가 맞을까?

 

 


2010년 11월 17일 수요일

VW 전기차 곧 출시

VW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Tesla Motors의 공동 설립자인 마틴 에버하드(Martin Everhard)가 담당 임원으로 있다.

 

VW은 eGolf compact와 eUp! city car 같은 몇 차종의 플러그-인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다. 엇그제는 Golf Blue-e-motion에 대한 보도자료도 기자들에게 배포했다. 

 

2013년에는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라는데 정확하게 말해서 차세대 최신 전기차 카데고리에 속한다고.. 500 대 정도의 시험차는 내년에 시험주행을 시작한다고. 전기차 Golf는 26.5kWh 리티움-이온 배터리 (30 모듈, 180 li-ion cells)과 85 kW (max)모터 (50 kW)로 0-100 km/h에 11.8초 걸리는 가속력을 갖고 있다고 한다. Porsche의 Cayenne 하이브리드 정도 된다고.. VW은 한번 충전에 주행거리는 운전 스타일과  다른 조건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150 km까지 갈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정식 출시될 때까지는 배터리 기술이 향상되어 상당한 주행 거리 확장 개선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현재의 배터리로는 시속 135 km 까지 낼 수 있었다고 했다.

 

 

 

2010년 11월 16일 화요일

어떤게 순수 전기차인가? Volt? Fisker?

표준 정의로는 Fisker Karma나 Chevrolet Volt는 분명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lug-in hybrid) 자동차 이다. 그러나 두 자동차 메이커는 이들 자동차가 하이브리드 보다는 순수 전기자동차라고 부르거나 주장하고 있다. 이런 논쟁에서 Fisker Automotive가 Chevrolet의  전기자동차라는 마케팅에 대응해 'Fisker Karma는 최초의 주행 거리 확장된 순수 전기차'라고 주장했다.

 

Fisker가 직접 Volt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최근에 프레스 릴리즈에서 Fisker는 Q-Drive 파워 트레인을 다음과 같이 말했다.

 

Karma는 주행거리가 확장된 초유의 전기차입니다. 이 차에는 개솔린엔진과 드라이브 휠사이에 어떤 기계적인 연결이 없습니다. Fisker 만의 'Q-Drive ®'Powertrain은 최고의 효율로 두개의 견인 모터에 직접 힘을 전달하는 175 kW의 제너레이터 만 작동함으로써 내연기관을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말은 분명 Fisker가 개솔린 엔진으로 보조역활을 하는 Chevrolet Volt는 말하고 있는 것이다. 암튼 메이커간의 이런 자존심 경쟁은 더 나은 기술 발의 촉진제라고나 할까?

 

참조: Chevy Volt's gas-engine assist capabilities

2010년 11월 12일 금요일

북한산성 계곡 탐방길이 이렇게

나는 북한산에 자주 가는 편이어서 북한산성 계곡의 정화작업에 누구보다도 관심이 많다. 아름다운 계곡에 비위생적일 것으로 보이는 식당들이 볼썽사납게 자리잡고 영업하는 행위가  눈쌀을 찌푸리게 했는데 이들이 철거되며 그 자리를 자연상태로 복원하는 작업을 보면서 꼭 내집을 수리하는 것 처럼 공사현장을 보면 행복해진다.

북한산성 계곡탐방길 입구 정비 작업이 ..이런 배수로를 만들고 있다.

탐방길 초입에 500m쯤 가면 절같지 않은 절을 지나 오르막 길에 이런 시설이

                                        계곡으로 미끄러져 떨어지지 않도록 이런 난간을 설치해 놓았다.

2029년 12월말까지 북한산 계곡에 출입을 금지한다는 플라카드를 여러곳에 걸어 놓고 홍보하고 있다. 대신 이런 테러스를 경치가 좋은 계곡 가장자리에 만들어 구경하고 쉬도록 배려하고 있다.

 계곡탐방길 끝자락 포장도로 탐방길과 합류하는 지점의 급경사진 길에는 이런 계단도 만들어 놓았다.

  식당이 즐비하던 삼거리 새마을교가 있는 곳은 이렇게 변하고 있다. 상전벽해와 같은 변화다.

  식당이 헐린 자리에는 이런 테러스를 만들어 휴식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다른 방향에서 본 테러스 .. 바로 만석정 건너편 계곡쪽으로 설치되어..

새마을교 앞 금강산장이 있던 자리..

식당이 헐린 터는 이렇게 자연스런 비탈로 원형 복원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