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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4일 금요일

현대/기아 미국 충돌시험에서 가장 안전한 차

Hyundai Motor 과 자매회사 기아자동차가 VW과 함께 고속도로 안전 보험회(Insurance Institute of Highway Safety = IIHS)에서 최근 실시한 충돌시험에서 최고의 점수가 나왔다고 미국자동차 인터넷 주간지 오토모티브 뉴스가 보도했다.

현대-기아는 아홉 차종이 보헙 협회의 안전 표준을 만족시켰다. 이들 차종의 합격 점수는 독일의 자동차 메이커와 역시 아홉 차종을 시험 합격한 럭셔리 브랜드 Audi 와 동점 타이를 이루었다.
다음으로 여덟 차종이 합격한 메이커들은 General Motors와 Chevrolet 브랜드; Ford Motor의 럭셔리 브랜드 Lincoln; Toyota Motor의 자매회사 Lexus와 Scion 이었고 일본의 Subaru는 다섯차종이 수상했다.

2011년 차종에서 예순 여섯 차종이 비영리 단체로 부터 최고 안전한 차의 명예를 받았다. 여기에는 승용차 40 차종, SUV 25 차종, minivan 한 차종이 포함된다.
현대와 기아는 Tucsan SUV와 Sportage SUV에서 일년 전의 좋지 않았던 점수를 많이 개선했다. 현대는 중형 SUV Santa Fe와 새롭게 디자인된 중형세단 Sonata에서도 지붕의 안전성을 개선했다.
 
현대와 기아는 미국에서 급속도로 신장하고 있다. 이들 회사는 미국시장에서 이미 기반을 닦은 일본 업체를 누르고 Top 10 판매회사가 되었다. 현대와 기아는 11월에 작년동기 대비 거의 두배를 판매했다. 그리고 이들 두 회사의 판매량은 이태리의 Fiat가 인수한 크라이슬러 그룹의 뒤를 바짝 따라잡고 있다.


[Source: Automotive News]

2010년 12월 23일 목요일

현대 수소연료차 곧 나온다

한 보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일반 도로에서 다음 세대 친환경 수소연료 자동차를 시험할 날이 멀지 않았다고 했다.

 

현대 Tucsan ix모델로 만든 수소연료 자동차는 내년에 국내에서 서울과 다른 대도시에서 전시할 것이라고 했다.

이 시험계획은 2012년에 한정된 수량을 생산에 앞서 시행된다고 한다.

 

Tucsan ix 수소연료 자동차(FCEV)는 모델은 현대차의 가장 최근의 수소연료 차의 포로토타입이다.

 

Tucsan ix 에 앞서 현대는 Santa Fe FCEV 를 2000년에, Tuxsan FCEV 을 2008년에 소개한바 있다. Tucsan ix는 한번 충전으로 404 마일까지 주행할 수 있다고 하는데 강추위 -13 F에서도 운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자매회사인 기아자동차는 수소연료 자동차의 시험주행을 지금까지 총120 만 마일 이상 실시했다고 한다.

 

수소연료 자동차의 시험운전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다른 경쟁사들 보다 앞선 수소연료자동차가 시판되는 날을 기다려본다.

 

2010년 6월 23일 수요일

유럽 자동차 생산 현대 기아가 견인


현대, 기아와 고급 브랜드에 대한 강한 수요는 유럽의 자동차 생산을 끌어올리는데 도움이 되어 5월은 금년 두번째 가장 많이 생산한 달이 되었다.  유럽의 전체 생산은 5월에 1,332,275 대를 생산하여 7%가 늘었다고 J.D.Power 자동차 포캐스트가 예측했다.
2010년에 가장 생산성이 높았던 달은 3월이었는데 1,584,431대가 생산됐다. 5 개월 유럽의 생산은 23 %가 증가해서 7,141,624대가 되었다.(← 사진Venga)
 
작년 부터 현대 기아의 위상이 많이 달라졌다. 유럽에서는 현대 기아의 생산 증가가 유럽 전체 생산량 증가에 기여할 정도로 그 비중이 커지고 있다.
 
기아의 5월 생산은 41%가 늘어 16,051대로 5개월간 생샨량은 50%나 증가한 84,251대였다고..이상 한국 브랜드의 생산량 증가는 신형 벵가(Venga)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기아는 지난 5개월 동안 미니밴 을 19,376대를 만들었다. 이는 미니밴 벵가가 기아의 유럽생산이 증가한 28,053대의 69%나 된다는 뜻이다.
 
벵가는 기아 독일 디자인센터가 디자인했고 인지니어링도 맡아 했다. 이 차종의 생산은 현대 체코의 노소비치 공장에서 했다. 현대의 생산은 5월에 47%가 늘었고, 신형 ix35 SUV 덕에 5개월 생산은 71%나 늘었다. ix35 SUV는 Tucsan과 소형 승용차 i20 을 대체한다.
 

고급 브랜드인 Porsche, Mercedes-Benz, BMW, Audi, Aston Martin, Lamborghini, Land Rover 모두 두자리 수로 생산이 늘어났다.






2010년 1월 31일 일요일

남의 불행, 나의 행복

미국의 디트로이트 3 사는 도요다의 사상 유례없는 리콜에 휘말린 지금이 기회다 싶어 도요다 고객 잡기에 혈안이다. 현대도 마찬가지로 도요다 고객이 자사 딜러에 도요다 차를 교체 구매하러 오면 특별 할인해 준다고 광고하고 있다.

지난 주 초에 General Motors는 최근의 도요다의 최근 리콜 문제를 자사 판촉에 활용하기 위해 특별 인센티브를 걸고 있다고 발표했다.  Ford 와 현대도 GM을 따라 가고 있으며, 크라이슬러는 숙고를 하고 있었으나 결국은 디트로이트의 크라이슬러도 마침내 판축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도요다의 고객을 겨냥하는 다른 메이커들과는 달리 크라이슬러는 특히 도요다의 미니밴과 픽컵 트럭 소유 고객들을 겨냥하고 있다.

 

3월 1일까지 크라이슬러는 Toyota Sienna, Tacoma, Tundra 소유자들이 크라이슬러, Dodge 또는 Jeep 트럭과 교체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00의 인센티브를 제시하고 있다. 크라이슬러가 내세우는 이유는 미니밴은 크라이슬러가 시작한 세그멘트라는 것이며 2010년형 Ram Heavy Duty는 자동차 잡지 Motor Trend가 선정한 올해의 트럭이라고 말했다. 특히 Ram 1500은 가장 수상 실적이 많은 차종이라고 했다.  

 

현재 도요다를 리즈해서 사용하고 리즈 기간이 끝나 크라이슬러 차종과 교체하는 고객에게는 $1,000의 미끼를 제시하고 있다.

 

품질문제의 원인은 지나친 원가 절감이었다고 주장하는 측도 있다. 가격경쟁을 제고하기 위해 협력업체의 부품 납품가격을 마른 수건도 짜듯이 짯다는 게 그 이유라고도 한다. 하긴 기업의 목적은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니 뭐랄 것도 없다.

 

무한 경쟁에서 경쟁사의 약점을 공격해 기회를 잡는  것이지만 나의 약점도 언젠가는 원치 않아도 노출될 수가 있다. 조심하는 수 밖에 뭐 있겠나?

2010년 1월 20일 수요일

현대차의 최초 전기차 i10

외신에 나온 우리 현대자동차 얘기 하나...

 

작년 가을에 프랑크프르트 모터쇼 Frankfurt Motor Show 에서 현대자동차가 i10을 공개했을 때 이 Zero-emission Hatchback을 2010년 하반기에 한국에서 판매할 것이라고 했었다.

 

이 계획은 아직도 유효한 마당에 정보가 슬슬 새어나오고 있다. 이 전기차는 일부는 인도에서 생산될 것이라고 하는데, 일리가 있어 보이는 것은 현대가 개솔린 엔진의 소형 i10 Hatchback을 인도에서만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i10 의 초기 판매는 정부 기관에만 한해서 판매한다고 대변인이 Detroit Free Press에 말해주었다. i10은 16 kWh배터리와 49 kW 전동 모터로 한번 충전해서 100 마일(160 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차는 현대가 만드는 최초의 전기자동차가 될 것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국내에서는 현대의 전기차에 대한 소식이 공식 발표되지 않고 있다.  암튼 기대해본다.

 

 [Source: Detroit Free Press]

2009년 11월 24일 화요일

메이커별 복합연비 조사

미국 EPA는 2009년형 차종에 대한 메이커별 연비를 조사 집계하고 있는 중이다. 최근에 거의 완료 단계인데 일본의 혼다가 제일 높게 나올 것 같다고 한다.

 

최종 수치가 발표되기 까지는 아직 몇개월을 기다려야 하는데 이는 차종별 판매 대수 등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미 수집된 수치로 보면 혼다는 평균 23.6 mpg (9.97 km/L)이다. 현대-기아 는 23.4 mpg (9.89 km/L)로 혼다를 바짝 쫓고 있다. 두 회사는 2008년에는 각각 2.39 mpg 와 23.7 mpg 였다

 

물론, 개솔린 가격이 $4/gal 였던 작년에 혼다는 Civic과 Fit 를 대량 판매했다. 금년에는 이 차종의 판매가 다른 차종과 함께 감소했기 때문에 평균 mpg 도 낮아진 것이다.

 

Detroit 3 사는 Ford, GM. Chrysler는 각각 20.5 mpg, 19.9 mpg, 18.7 mpg라고 한다. 이들 3사는 승용차보다는 트럭을 많이 판매하였지만, 승용차도 경쟁사에 비하여 적게 판매되었다. GM 과 Ford도 앞으로 12-18개월 안에 소형 승용차를 출시할 것이기 때문에 이들의 연비도 상당히 개선돼 보일 것이라고. Chrysler는 Fiat 에 의존한 소형 승용차 출시가 이 보다 더 오래 기다려야 할 듯하기 때문에 연비 개선에는 더 오래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Source: EPA]

 

2009년 11월 20일 금요일

An Eye-catching Article of Autoweek

 

눈에 띄는 기사를 소개한다.

Cars for College: AutoWeek's list of the best rides for campus cruising 이라는 제목으로 자동차 전문잡지 Autoweek에 미국 대학 캠퍼스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차종으로 현대의 아반테 (미국에서는 Elantra라고 부름) 와 기아의 쏘울이 각각 포함되었다.

여기→(http://www.autoweek.com/article/20090716/CARNEWS/907169992)를 클릭하면 기사 전문을 읽을 수 있다.

2009년 9월 25일 금요일

Sorento Diesel Hybrid

지난주  Frankfurt Motor Show에서 Kia는 2011년형 Sorento hybrid 버젼을 전시했다. 이 신차는 트윈터보챠지 1.6리터 디젤엔진으로 듀얼클럿치 기어박스와 매칭이 된다고.
 
기아차는 영국의 Autocar 잡지에 얘기한 기아차의 한 관계자는 공식적인 파워트레인에 대한 스펙을 말하지는 않았자만,
 
" Diesel hybrid 가 우리가 미래에 대체될 자동차로 가야 할 길이라며 Sorento에 장착되어 있는 파워트레인이나 cee'd 에 있는 것이 생산될 가능성이 크다. 모든 자동차 메이커들은 배출가스를 낮춰야 하는데 우리가 보기에는 이 파워트레인이 가장 기회가 많은 모델이다." 라고 말했다.

디젤 하니브리드에 추가해서, 이 소식통은 전기자동차도 가까운 미래에 개발되야 할 차종이라고 했다. 기아차와 현대차는 한 그룹 회사이기 때문에 현대차의 전기자동차를 기아차에도 사용하게 하는 것은 일리가 있는 것이라고, 이것은 Autocar가 제시한 바로 그 씨나리오라이다.

 hybrid version of its new 2011 Sorento

[Source: Autocar]

2009년 9월 2일 수요일

미국 8월 자동차 판매

오늘 아침 Automotive News 인터넷 판으로 보도된 미국 8월 자동차 판매실적 보고를 보고 나는 눈을 의심했다. 집계가 잘 못됐다고 봤다. 현대가 전년 8월 대비 무려 52.1%나 증가했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다음 기사의 제목을 보고 의심을 풀었다. 

 

"미국에서 지난 21개월 만에 첫 판매증가는 Ford, Subaru, Hyudai가 이끌었다"는 제목을 달았다.

이로써 금년 자동차 판매 추이는 년 1,370만대에 이르렀다는 것.

얼마 전까지만 해도 미국의 금년 자동차 판매는 천 만대 미만이 될 것으로 보였던...

 

AUGUST U.S. SALES

Ford, Subaru and Hyundai lead first U.S. sales gain in 21 months

Sales reach 1.3 million vehicles as adjusted rate hits 13.7 million

 

 

 

Automaker

Aug. 2009 Aug. 2008 Pct. chng. 8 month
2009
8 month
2008
Pct. chng.
BMW Group* 24,373 30,968 –21.3% 160,284 218,117 –26.5%
Chrysler Group LLC 93,222 110,235 –15.4% 653,319 1,076,170 –39.3%
Daimler AG** 18,749 20,945 –10.5% 130,155 175,051 –25.6%
Ford Motor Co.*** 181,826 155,117 17.2% 1,119,863 1,488,628 –24.8%
General Motors**** 245,550 307,285 –20.1% 1,381,224 2,129,860 –35.1%
Honda (American)† 161,439 146,855 9.9% 806,907 1,083,957 –25.6%
Hyundai Group†† 100,665 66,195 52.1% 527,653 523,604 0.8%
Isuzu – 289 –100% 165 3,931 –95.8%
Jaguar Land Rover††† 3,160 3,321 –4.8% 23,953 10,357 131.3%
Maserati 127 182 –30.2% 818 1,729 –52.7%
Mazda 26,542 23,680 12.1% 145,955 199,239 –26.7%
Mitsubishi 6,813 9,200 –25.9% 38,127 72,727 –47.6%
Nissan‡ 105,312 108,493 –2.9% 524,903 726,134 –27.7%
Porsche 1,526 1,404 8.7% 12,729 19,618 –35.1%
Subaru 28,683 18,932 51.5% 143,828 129,298 11.2%
Suzuki 5,749 6,083 –5.5% 31,793 70,434 –54.9%
Toyota‡‡ 225,088 211,533 6.4% 1,170,407 1,649,044 –29.0%
VW‡‡‡ 32,981 28,876 14.2% 195,593 218,492 –10.5%
Other (estimate) 384 524 –26.7% 3,075 4,185 –26.5%
TOTAL 1,262,189 1,250,117 1.0% 7,070,751 9,800,575 –27.9%

Numbers in this table are calculated by Automotive News based on actual monthly sales reported by the manufacturers and may differ from numbers reported elsewhere.
Source: Automotive News Data Center
Note: Other includes estimates for Aston Martin, Ferrari, Lamborghini and Lotus
*Includes Mini and Rolls-Royce
**Includes Maybach, Mercedes-Benz and Smart
***Includes Jaguar and Land Rover (through May 31, 2008) and Volvo
****Includes Saab
†Includes Honda Division and Acura
††Includes Hyundai and Kia
†††Tata Motors includes Jaguar and Land Rover as of June 1, 2008
‡Includes Nissan Division and Infiniti
‡‡Includes Toyota Division, Lexus and Scion
‡‡‡Includes VW, Audi and Bentley

2009년 8월 12일 수요일

Once upon a time 45<이렇게 운도 없을까?>

아세아자동차 대리점은 브라질 현지에 생산공장을 건립하겠다고 프로토컬을 받아 놓고 완성차 무관세 수입 판매만 계속하며 공장 착공을 하지 않고 미루기만 한다. 이를 보고있던 브라질 정부는 아세아 현지공장에 대한 법적인 조치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시한을 주고 공장을 착공하지 않으면 법에 의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것이다. 즉 지방정부에서 제공했던 공장부지를 환수하고 지금까지 감면한 관세에 해당하는 금액을 모두 강제 집행 환수하겠다고 통보했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한 아세아자동차 브라질 대리점은 브라질 북부 지역 살바도르 지역에 정부로 부터 불하받은 공장부지 정지 작업을 시작했다. 이곳은 산업화가 낙후되어 브라질 정부가 특별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지역이었다. 형식적으로 정지작업을 일부 해 놓고는 또 공사를 중단했다. 공장 건설에 자금을 투입하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차라리 그 사기쳐 모은 돈을 카리브 어느 은행 비밀구좌에 감춰 놓고 편하게 살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이 와중에  아세아자동차는 기아자동차와 함께 현대자동차 그룹에 인수 합병되었다. 이렇게 됨에따라 현대동차는 기아자동차를 인수하고 난후에는 브라질 생산공장 설립계획은 완전 중단되었다. 우선 현대가 인수한 기아자동차의 엄청난 우발 채무를 발견했으니... 타우너 자동차 외상 수출 미회수 금액 2억불, 관세 포탈에 대한 브라질 정부가 청구한 추징금이 2억불, 그리고 현지공장 현지법인 설립 대주주로써 주금 납입 의무액이 2억불 이렇게 모두 합한 금액이 무려 6억불 정도가 되었다. 해결방안이 없다. 대리점으로 부터 외상대금을 환수하기 전에는 어디 돈 나올 구멍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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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4일 화요일

미국 7월 자동차 판매 보고

Ford는 19개월만에 처음으로 판매가 증가했다. 다른 경쟁사들은 모두 판매하락을 유지했다. Ford의 판매증가는 미국 연방정부가 지원한 저연비 중고차 대체 구입에 대한 인센티브(Clunkers Program)가 지난 27년 중 가장 낮았던 수요를 끌어 올렸다. Subaru와 현대-기아는 전체 산업이 12.2% 판매 감소를 보이는 가운데 최대 판매 신장을 기록했다. 전체 12.2% 하락은 작년 5월 이후 가장 적은 판매감소이다. 다른 메이커들의 하락율도 -GM, 도요다, 크라이슬러, 미국 혼다 등의- 2009년 연중 가장 적은 하락이었다.

 

판매가 9% 하락한 Ford, GM, Chrysler는 7월 판매는 SAAR로 연 판매 추세는 1,100만대를 넘을 것으로 작년 9월 이후 금년 처음으로 1,000만대를 넘는 것이다. 7월의 마지막 주에 정식으로 중고차 대체 수요에 대한 정부지원이 시작된 후로 SAAR는 1,500만대를 넘었었다.  

"아직은 연 판매 추이가 1,500-1,600만대가 되기에는 경기가 그렇게 강하지 않다." 라고 Ford의 애널리스트 Pipas는 말했다. 국회에서 중고차 대체 수요에 대한 지원(Clunkers Program)을 연장한다 하더라도 이런 추세는 지속되기 힘들고 지금 같이 실업이 증가하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말했다. "지금 같은 상황은 아주 깨지기 쉬운(fragile) 상황" 이라고 말했다.


소형차와 연비가 가장 좋은 Ford의 트럭은 판매가 증가했다. Focus의 판매는 44%가 증가했고, Fusion은 66%가 출고가 늘었다. 하이브리드 버젼을 포함한 Escape SUV는 거의 두배나 늘었다. 소형 피컵 Ranger는 65% 판매 증가했다.

VW 브랜드는 판매가 0.7% 증가했다. 3,300대 또는 16%가 노후차 대체 구매 지원 판매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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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15일 수요일

미국서 현대차 판매가 증가한 이유


대부분의 자동차 메이커들이 매달 두자리수 판매가 감소하고 있지만, 현대와 기아는 이런 현상을 역으로 헤쳐나가고 있다. 오토모티브 뉴스는 이들의 판매량의의 상당 부분은 플리트 세일에 기인한다고 보도했다. 상당량의 대수가 렌터카 회사나 기업체의 리스로 직접 납품되고 있는 것. 현대의 금년 1분기 판매량 95,854 대의 33% 이상이 플리트 판매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기아는 렌터카 플리트가 전체 판매의 35%나 된다고 한다.

F
leet sales가 꼭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업계에서는 전통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올리기 위해 남용되었던 방법으로 보고 있다. 지나친 플리트 판매는 나중에 중고차 가격에 악영향을 미친다. "플리트 판매에 대한 비판을 받아 들인다. 그러나 우리는 일반 판매도 업계보다 더 잘하고 있다." 라고 현지법인 츄보브스키 사장이 말했다.
 
디트로이트 3사가 과거에 많이 의존했던 플리트 판매는 양날의 칼날이다. 자동차 메이커들은 자동차를 인도할 때는 판매량이 부쩍 증가하지만 결국 중고차 시장으로 돌아올 때는 그 댓가를 톡톡히 지불하게 된다. 앞으로 한국 자동차 자매 회사가 이를 어떻게 대처해 나갈지 주목된다고 오토모티브 뉴스는 말했다.


http://www.100mirror.com/trackback/221

2009년 4월 7일 화요일

Once upon a time 2 <홀랜드 현지법인>

그 당시 네덜란드 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구한말에 고종의 밀사로 한일 합방의 부당함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파견되었던 이준 열사의 이야기만 어렴풋하게 알 정도였다. 그리고 튤립과 풍차...또 하나, 짠돌이라는 뜻으로 쓰이는 덧치페이라는 단어. 네덜란드는 우리나라 남한의 절반도 안 되는 땅을 가진 작은 나라이지만 한 때는 대양을 건너 남아프리카 공화국, 인도네시아, 남미 수리남까지 식민지를 거느린 막강한 해양국이었다. 인구는 우리의 3분의 1밖에 안되지만, 국가위상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강한 나라임에 틀림없다. 일 인당 국민소득도 30년이 지난 지금 4만 달러를 넘는 부유한 나라이다. 이 작은 나라가 어떻게 이런 부를 창조할 수 있는가는 우리 모두 연구할 가치가 있는 대목이다. 하자만 여기서는 이런 이야기를 쓸려고 하는 게 아니다. 경험도 없는 젊은 세일즈 맨들의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를 주로 써볼려고 한다.

나를 스키폴 국제공항에 먼저 나와있는 주재원이 마중나와 우리가 현지에서 판매할 현대자동차  Pony를 한참 차를 몰고와 도착한 건물은 초원 위에 있는 그야말로 남진의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에 도착했다. 먼저 이곳으로 발령 받고 와 일하고 있던 동료와 인사를 하고 현지 법인장 전무님께 도착 인사를 드렸다. 몇 명 안 되는 직원들로 고군 분투하던 분들이라 새 쫄다구를 반갑게 맞이해주었다.

내 방이라고 정해준 방은 건물 현관문 바로 옆 문간방이었다. 먼저 도착한 친구들이 좋은 자리 차지하고 나한테 이런 방을 남겨놨겠지. 헐헐. 조그만 침대 하나에 벽에 붙은 라디에이터. 사무실과 숙소를 겸용으로 쓰는 건물이기 때문에 첫 번째 해외 근무하는 것으로 설레었던 나는 계속 실망만 하게 된다. 침실을 사무실로 쓰라니.. 젠장 이게 무슨 소꿉 장남도 아니고, 이게 뭐람 하며 투덜 댔지만 그 소리를 들어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짐을 내려놓고 건물을 둘러 보았다. 화란인 직원들과도 인사를 나누었다. 건물의 아래층은 사무실이 있고 겸용으로 쓰고 있는 침실도 있다. 그리고 주방이 있는데 당시 70년대 후반의 우리 생활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서양식 주방 싱크대에 드럼 세탁기와 접시 세척기까지 있어 한편 신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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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2일 목요일

미국 3월 자동차 판매 보고

3월 미국시장에서 자동차 판매는 모든 메이커가 불경기 여파로 죽을 쒔다. 모두 최소 20%에서 40%가 넘는 판매 감소로 전체 평균 3월 판매는 36.8%가 감소했고, 1월 ~ 3월 판매 누계로는 38.4%가 감소한 가운데 현대차 그룹은 3월 판매는 3.3% 감소에 그치고 금년 3개월 누계 0.7% 증가로 전년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금 미국에서는 선방하는 현대자동차를 주시하고 있으며 GM은 현대의 실직시 활부금 대납을 보장하는 인센티브를 베껴 따라 하고 있다.

Automaker Mar. 2009 Mar. 2008 Pct. chng. 3 month 2009 3 month 2008 Pct. chng.
BMW Group* 21,161 27,441 –22.9% 51,352 68,640 –25.2%
Chrysler LLC** 101,001 166,386 –39.3% 247,208 453,871 –45.5%
Daimler AG*** 17,363 22,565 –23.1% 45,216 61,132 –26.0%
Ford Motor Co.**** 131,102 226,448 –42.1% 323,193 581,784 –44.4%
General Motors***** 155,334 280,713 –44.7% 409,702 800,376 –48.8%
Honda (American)† 88,379 138,734 –36.3% 230,985 352,642 –34.5%
Hyundai Group†† 65,445 67,667 –3.3% 164,747 163,552 0.7%
Isuzu – 583 – 165 1,907 –91.3%
Jaguar Land Rover‡ 3,422 – – 8,596 – –
Maserati 92 250 –63.2% 247 585 –57.8%
Mazda 21,974 32,929 –33.3% 53,795 77,689 –30.8%
Mitsubishi 4,620 10,750 –57.0% 13,834 27,082 –48.9%
Nissan††† 66,634 106,921 –37.7% 174,767 269,745 –35.2%
Porsche 1,749 2,467 –29.1% 4,925 6,777 –27.3%
Subaru 16,249 16,686 –2.6% 41,532 40,882 1.6%
Suzuki 7,981 10,510 –24.1% 15,131 26,430 –42.8%
Toyota‡ 132,802 217,729 –39.0% 359,671 571,747 –37.1%
VW‡‡‡ 22,254 27,831 –20.0% 58,195 71,967 –19.1%
Other (estimate) 420 579 –27.5% 1,260 1,737 –27.5%
TOTAL 857,982 1,357,189 –36.8% 2,204,521 3,578,545 –38.4%

Numbers in this table are calculated by Automotive News based on actual monthly sales
reported by the manufacturers and may differ from numbers reported elsewhere.
Source: Automotive News Data Center
Note: Other includes estimates for Aston Martin, Ferrari, Lamborghini and Lotus
*Includes Mini and Rolls-Royce
**DaimlerChrysler sold the Chrysler group on Aug. 3, 2007
***Incudes Maybach, Mercedes-Benz and Smart
****Includes Jaguar and Land Rover (through May 31, 2008) and Volvo
*****Includes Saab
†Includes Honda Division and Acura
††Includes Hyundai and Kia
†††Includes Nissan Division and Infiniti
‡Tata Motors includes Jaguar and Land Rover as of June 1, 2008
‡‡Includes Toyota Division, Lexus and Scion
‡‡‡Includes VW, Audi and Bentley

[Source: Subscribed Automotive News]






 


2009년 2월 23일 월요일

자동차 회사들의 구조조정

자동차 시장이 얼어 붙으면서 판매가 급감하자 자동차 회사들은 살아남기 위한 자구 노력 방식도 다양하다. Ford는 일선 부품과 서비스의 조직을 판매조직과 3월 1일자로 합병시킨다고 한다. Ford는 일선 조직에서 50명을 감원시킬 예정이라고 미국 판매/마케팅담당 부사장 켄 추베이가 말했다.

지역사무소의 장들은 판매, 마케팅과 Ford 의 고객 서비스 본부를 책임진다. 딜러와 직접 부딪치며 일하는 필드 스탭들은 판매나 부품이나 서비스에서 전공성을 유지하게 될 것이다. 스탭들은 상호 교류 교육을 받게 되고 딜러 운영에 대한 모든 분야에서 지원하는 역활을 한다. Ford의 통계에 의하면 딜러의 정비 서비스에 만족한 고객은 다시 신차를 구매하기 위해 같은 딜러에 돌아올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했다. 이런 새로운 구조조정은 옛 포드 커스토머 서비스 본부의 조직을 반영한 것이다.  

전국에 뉴욕, 아틀란타, 시카고, 댈러스, 로스앤젤레스 다섯 지역 본부가 있고  하부조직으로 22개의 지역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판매 마케팅를 위해 합병된 필드 조직은 17개에서 22개로 늘어나게 된다. 포드의 딜러 협회장 브라이언 쟤렛은 딜러한테는 별 변화도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우리와 일하는 스탭들은 그대로 있고 이것은 단지 포드자동차의 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츄베이는 판매 마케팅을 맡고, 대릴 헤이즐은 포드자동차 커스토머 서비스 본부의 사장으로 그대로 남는다고 한다.

지난주 현대자동차 미국 법인도 46명의 직원을 감원했다.

2009년 2월 4일 수요일

미국 1월 자동차판매 37% 감소

모든 메이커가 금년 들어 1월 판매가 감소한 가운데 현대차 그룹만이 나홀로 판매가 늘었다. 1월들어 공격적이고 마케팅 전략이 결과가 있긴 있는 모양이다. 미국, 일본, 유럽 메이커 모두 판매 감소를 겪고 있다. 현대차 그룹과 일본의 수바루만이 판매가 증한 것이다.
 
Jan. Jan. Jan. 1 mos. 1 mos. Pct.
2009 2008 chng. 2009 2008 chng.
BMW Group* 14,329 16,957 –15.5% 14,329 16,957 –15.5%
Chrysler LLC** 62,157 137,392 –54.8% 62,157 137,392 –54.8%
Daimler AG*** 12,224 18,939 –35.5% 12,224 18,939 –35.5%
   Ford/Lincoln/Mercury 90,131 147,717 –39.0% 90,131 147,717 –39.0%
   Jaguar – 664 – – 664 –
   Land Rover – 2,859 – – 2,859 –
   Volvo 2,910 8,036 –63.8% 2,910 8,036 –63.8%
Ford Motor Co.**** 93,041 159,276 –41.6% 93,041 159,276 –41.6%
General Motors***** 128,198 250,926 –48.9% 128,198 250,926 –48.9%
American Honda† 71,031 98,511 –27.9% 71,031 98,511 –27.9%
Hyundai Group†† 46,608 42,807 8.9% 46,608 42,807 8.9%
Isuzu 165 433 –61.9% 165 433 –61.9%
Jaguar Land Rover‡ 2,250 – – 2,250 – –
Maserati 96 124 –22.6% 96 124 –22.6%
Mazda 15,420 21,212 –27.3% 15,420 21,212 –27.3%
Mitsubishi 4,730 7,226 –34.5% 4,730 7,226 –34.5%
Nissan††† 53,884 76,605 –29.7% 53,884 76,605 –29.7%
Porsche 1,658 2,595 –36.1% 1,658 2,595 –36.1%
Subaru 12,194 11,289 8.0% 12,194 11,289 8.0%
Suzuki 3,655 7,120 –48.7% 3,655 7,120 –48.7%
Toyota‡‡ 117,287 171,846 –31.7% 117,287 171,287 –31.7%
VW‡‡‡ 17,559 21,197 –17.2% 17,559 21,197 –17.2%
Other (estimate) 395 579 –31.8% 395 579 –31.8%
TOTAL 656,881 1,045,037 –37.1% 656,881 1,045,037 –37.1%
Numbers in this table are calculated by Automotive News based on actual monthly sales reported by the manufacturers and may differ from numbers reported elsewhere.
Source: Automotive News Data Center
Note: Other includes estimates for Ferrari, Lamborghini and Lotus; actuals for Maserati
*Includes Mini and Rolls-Royce
**DaimlerChrysler sold the Chrysler group on Aug. 3, 2007
***Incudes Maybach, Mercedes-Benz and Smart
****Includes Jaguar and Land Rover (through May 31, 2008) and Volvo;
*****Includes Saab
†Includes Honda Division and Acura
††Includes Hyundai and Kia
†††Includes Nissan Division and Infiniti
‡Tata Motors includes Jaguar and Land Rover as of June 1, 2008; Jaguar Jan. 2009 sales are estimates
‡‡Includes Toyota Division, Lexus and Scion
‡‡‡Includes VW, Audi and Bentley


2009년 2월 2일 월요일

현대 침체시장에서 공격적 마케팅으로 승부수

다음은 2월 2일자 오토모티브뉴스에 나온 현대차의 미국 자동차 시장의 침체속에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는 기사를 요악해서 올린 것이다. 이 결정은 물론 침체된 현대자동차 현지법인과 딜러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고객의 자부심들 키우는데 한 몫을 할 것으로 나는 믿어 의심치 안는다.

현대자동차는 미국의 판매 슬럼프속에 1분기를 공격적인 TV광고로 적극 마케팅 전략을 펴고 있다. 2월1일 일요일의 스퍼볼 미식축구경기에서 다섯개의 스팟 광고는 단순히 시작일 뿐이다. 현대는 Fox TV 인기 드라마 "24"에 처음으로 모습을 보이면서 계속된다. 다음으로는 이달 후반에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GM을 제끼고 프레미어 자동차 스폰서가 되는 것이다. 현대자동차의 마케팅 부사장은 "우리는 대형 스크린에 모습을 보이고 싶다. 우리는 큰 행사장에서 사람들이 우리를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라고 했다. 너무 오랫동안 우리는 제2열에서만 있어왔다. 하지만 이런 경제상항에서도 과감하게 마케팅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라고 그는 말했다.

현대자동차는 할 얘기들이 많은 것이다. 1월에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기자들이 제네시스 센단을 'North American Car of the Year' 로 뽑았다. 제네시스 쿠페는 올봄에 미국에 진출한다. 그리고 현대는 '실직시 환매보장 인센티브'는 구매고객과 리스고객이 차를 산후 일년이내 실직하게 되면 차를 반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 예산은 전년과 동일합니다. 우리는 인쇄 광고를 줄이고 다인종 광고도 줄일 것입니다. 현재는 TV광고와 인터넷 광고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라고 했다.

Hyundai's glitz blitz
How Hyundai is raising its profile
• 5 Super Bowl TV spots
• Sponsor of pre-game show
• Spots on the hit TV series "24"
• Major Academy Awards sponsor

현대는 지난 4분기의 판매 급감에서 판매를 끌어 올리려고 하고 있다. 현대는 지난 분기의 판매는 전체 산업이 34.7% 감소한 데 비해 그 보다 큰 41.0% 감소했었다. 수퍼볼 경기에서 현대는 세컨 쿼터에서 30초 짜리 광고로 "금년의 차"를 축하하는 광고를 냈다. 써드 쿼터에서는 현대의 실직 환매 보증 인센티브를 광고했다. 금년 수퍼볼 중계를 맡은 NBC는 30초 광고에 280만달러에서 300만달러를 받았다. 이에 더해서 현대는 본게임 전 30분 쇼 스폰서도 했다.

제네시스와 산타페는 Fox 방송의 연속 드라마 "24" 에 나오게 된다. 2월 22일의 아카데미 시상식에도 스폰서로 나올 계획이다. 우리는 최고의 집행 계획을 갖고 있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이 중에서도 최우선이다." 라고 마케팅 부사장 이와닠(Ewanick)이 말했다. 작년 8월에 스폰서 자리가 나왔을 때 우리는 재빠르게 움직였다. 이 두가지를 하게되면 우리는 두개의 다른 엄청난 규모의 청중의 눈을 사로잡게 된다." 고 말했다.

물론 딜러는 아주 좋아하고 있다. 플로리다의 멀티 브랜드 딜러집단을 소유하고 있는 릭 케이스는 현대의 어슈어런스 프로그램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고 있으며  이 지방 TV 방송국에서는 이프로그램을 취재하러 왔었다고 했다. 이거야 말고 공짜 광고가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딜러 협회화장 스캍 핑크는 할려면 크게해라. 특히 이렇게 침체된 시장에서는 지금이야 말로 우리 브랜드를 올리는 기회라고 말했다.

2009년 2월 1일 일요일

Hyundai plans Toyota iQ rival

Green Baby라는 코드네임이 붙은 Toyota iQ 와 싸울 경쟁차를 현대차가 개발하고 있다.  Hyundai Europe 내부인사는 좀 고풍스럽고 단순한 기능만을 가진 경차가 될 것이라고 했다. iQ 컨셉은 상당히 말쑥한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기본 운송에 필요한 공간이 별로 없었다. 엔진이나 트랜스미션등에 대하여는 상세히 얘기된 것은 없지만 4기통의 12밸브에 66hp의 출력을 낼 것이라는 것. 현대는 i10 이 미국시장에는 너무 작다고 말한바 있다. 그렇기 때문에 iQ보다도 작은 Green Baby는 유럽시장을 겨냥한 게 아니겠느냐는 추측을 낳게 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시판이 가능할 것이라고도 한다.

[Source:
Autocar]

2008년 11월 6일 목요일

소나타 후속 모델 Hyundai i 40



외신에 이런 국내 자동차 소식이 실려 여기 옮겨 놓는다. 현대자동차는 i40 라는 이름의 차종을 출시한다는데, Mid-sized Saloon과 Station Wagon을 2010년에 영국에서 판매한다고 한다. 현대 직원에 말에 의하면 i40 는 스타일을 이끌어갈 차종으로 "지금 처럼 소비자들이 가격이 좋아서 사는 그런 차가 아니다."라고 했다.
신형 Vauxhall Insigna와 Ford Mondeo 와 경쟁할 차로써 Hyundai i40 는 Station Wagon을먼저 출시를 하고, 이어서 2011년에 Sedan이 판매될 것이라고 한다. 여러번 스타일링의 암시로 Hyundai Genus에서 2006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보였는데 i40 의 양산 모델에 적용될 것 같다고 외신은 전했다.

i40 는 향후 현대와 기아 차종의 기본이 될 신형 Platform을 베이스로 만들어질 것으로 믿어지진다고 했다. 최근에 공개했던 새로 개발한 181bhp 2.0-litre common-rail diesel engine 은 가장 인기있는 파원플랜트가 될 것이고, 다른 엔진은 개선한 i30 의 현재 적용중인 1.6-liter 디젤과 2.0-liter 개솔린 엔진도 포함된다고 외신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