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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9일 일요일

Ford 10년내 전체판매의 25%는 EV

오토모티브 뉴스가 보도한 바에 의하면 향후 10년안으로 Ford가 판매하는 자동차 중에는 네대 중 한대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가 될 수 있다고 라스베가스의 CES(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Ford의 글로벌 프로덕트 개발 담당 부사장 쿠작이 말했다고 한다.

2015 년까지는 Ford는 하이브리드-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판매가 전세계 판매량의 2%에서 5%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글로벌 제품개발 담당 부사장 쿠작 (Kuzak)이 말했다. 2020년까지는 이 비율은 10 - 25%까지 늘어날 것이며 하이브리드가 이런 판매의 대부분을 찾이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Ford가 지금 개발하고 있는 전기차는 소형차와 중형차 플래트폼으로 하고있다. 더 많은 전기차가 다른 플래트 폼으로 개발될 수도 있다고 했다. 쿠작은 소비자들이 넓게 선택할 수 있는 전기차를 개발한다며 앞으로 강화되는 이산화탄소 배출규제를 맞추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전기차를 만들기 위한 단계에서 실제 필요한 것은 소비자들이 부담할 수 있는 가격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양산이 되어야 하는데 이거야 말로 이런 전략의 총체적인 기반이 된다고 했다. 쿠작은 아직 정부의 친환경차에 대한 지원이 있기 때문에 2020년의 판매목표를 10%에서 25%까지 폭넓게 설정하고 있다고 했다. Ford는 중국의 신 에너지 자동차 정책에 대해 신경을 쓰고 있다. 

 

단기 계획으로는 2012년까지 전기자동차로 다섯 차종을 내놓을 계획이며, 그 중 하나가 오늘 베일을 벗은 Focus Electric이라고 했다. 다음 주에 열리는 디트로이트 모터쇼가 있는데 굳이 CES에 서 첫선을 보인 것은 더 많은 스팟트 라이트를 받기 위한 것이었나?  이상하다.

Ford의 모든 hybrid-electric, electric, Plug-in hybrid 자동차는 2012년에 소형차와 중형차 플래트폼으로 나올 것이라고 쿠작이 말했다. 그는 전기자동차 사업계획은 미국 개술린 가격이 $3,50을 가정하였다고 말했다.



Ford EV Focus 첫선

Ford가 Hyundai보다 한발 앞서나 보다.

Chevrolet Volt 와 Nissan Leaf 기 2010년 모터 쇼의 스팟트 라이트를 독차지 했지만 2011년 모터쇼에서는 Ford가 첫 EV, Focus Electric으로 큰 파장을 일으킬 것 같다.

 

배출가스 제로인 Focus 햇치백은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onsumer Electronics Show [CES]에 공식 데뷰를 하였으며 2011년 말에 북미에 정식 출시할 것이라고 했다.

 

유럽의 고객들은 2013년 경에 시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겉보기에는 Focus Electic은 전면은 Aston Martin 디자인 스쿨에서 나온 것 같기도 한 에어로 다이나믹하게 디자인을 개선 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유치하게도 라디에터 그릴은 정말로 Aston Martin과 닮았다. 또 다른 가장 눈에 띄는 디자인 변경은 운전자 도어 왼쪽에 LED로 밝힌 충전구가 있고 15 스포크, 17일치 알로이윌에 저항이 낮은 타이어를 적용한 것이다. LED로 말하면 개솔린 Focus는 헤드램프위에 눈썹 모양의 LED램프가 유일한데 Ford 관계자는 양산이 시작되면 미국 사양의 Focus는 이를 강조하는 LED 라이트를 적용할 것이라고 했다.

 


 

2010년 10월 31일 일요일

Ford의 웹싸이트 소개

ford electric vehicle website
General Motors 는 Plug-in hybrid인 Chevrolet Volt 의 판촉에 집중한다. 닛산은 Leaf 판매를 위해 all-electric 전기차를 알리는데 매진해야 할 판이다. 또한 Ford는 2012년까지는 여러가지 파워트레인을 이용한 다섯 차종의 신형 전기자동차를 소개해야 하는데 그게 좀 복잡하다.
그래서 Ford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등 이 어떻게 다른지 웹싸이트를 만들어 설명하고 있다.  

위 그림을 클릭하면 Ford자동차의 웹싸이트와 연결된다. 궁금하신 분들은 웹싸이트에 들어가 잘 읽어 보시기 바란다.
 
[Source: Ford]

2010년 9월 14일 화요일

카나다 8월 자동차 판매

카나다 8월 자동차판매 1% 증가
 
카나다의 8월 자동차의 판매가  2009년 8월 보다 1%가 늘었다고 발표했다. 작년 12월 부터 증가하기 시작한 판매는 경 상용차 (픽컵 & SUV)의 판매가 늘어 승용차 판매 감소를 상쇄시켰다고 한다.
톱 5 메이커들은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었지만, 도요타는 전년 비 29%나 급감하여 12,862대 판매에 그쳤고 작년에 판매 순위 3위에서 금년에는 6위로 떨어졌다. Ford는 6%가 증가한 24,029대를 판매하여 모든 메이커들을 앞질렀다. General Motors는 23,536대를 판매해서 2위가 됐다. Chrysler 그룹은 12%가 증가한 16,144대를 판매했고. 혼다는 6%가 증가해서 12,914대를 판매했다.
현대 /기아는 전년 동기비 12%나 증가하여 16,833대를 판매하여 도요타, 혼다를 능가하여 판매순위 3위로 뛰어 올랐다.
승용차 전체 판매는 10% 감소해서 62,122대. 라이트 트럭은 12%가 증가해서 74,044대가 판매되었다. 1월에서 8월까지 판매는 8% 증가한 1,072,125대라고 발표했다.


2010년 9월 13일 월요일

기쁜 소식?

다음은 미국자동차 전문 주간지 오토모티브 뉴스가 보도한 것을 따왔다.
 
현대자동차가 오늘 처음으로 순수 전기자동차를 공개했는데 2012년에 양산을 시작한다고 한다.
i10 Hatchback(해치백)을 기반으로 만든 블루온(BlueON)은 SK 에너지가 생산하는 16.4kW/hr의 배터리를 사용한다고 성명서에서 밝혔다. BlueOn은 한번 충전으로 87 마일(139km)을 달릴 수 있으며 최고 속도는 128km라고 회사는 말했다.

현대자동차는 소량의 전기자동차를 금년과 내년에 생산하여 정부기관에 납품할 예정이며 2012년 부터는 일반인에게 판매할 계획이라고.. 2012년에는 2,500대를 생산할 계획이라고도 했다. 아직은 어느 시장에 출시할지를 말하는 것은 시기 상조하고 했다.
 
"우린 아직 걸음마 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한국과 다른 많은 나라에 전기차를 위한 충전을 위한 기반 시설도 없습니다."라고 대변인이 말했다.
 
다른 자동차 경쟁사에서도 여러 전기자동차가 개발되고 있다. 하지만 워낙 단가가 높고 주행거리가 제한적이라 대중화되는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일본의 미츠비시자동차가 순수전기자동차를 양산하는 주요 메이커이다. 이 회사의 i-MiEV가 지난 4월에 일본에서 출시되었다. Nissan Motor Co. 은 이국에서 금년 12월에 양산할 계획이고,  Ford Motor Co 는 2011년말에 순수 전기자동차로 Focus 를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 정부는 2020년까지는 내연기관의 승용차를 20%까지 전기자동차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한다.
 
http://mail2.daum.net/hanmail/Index.daum?dummy=-64225891

[Source: Automotive News]

2010년 3월 29일 월요일

중국의 자동차회사 Geely가 Volvo 매입

중국이 세계자동차 산업을 인수하려고 하나? 세계 제일의 자동차 생산국으로 또 세계 제일의 자동차 시장으로 우뚝 커버린 중국이 이제는 세계 자동차 메이커 인수합병에 나서고 있다.
 
Geely Chairman Li 와 Ford CFO Lewis Booth 이 서명후 악수를 하고있다.

 

중국에서 가장 큰 사기업 자동차 회사 Zhejiang Geely Holding Group는 어제 일요일에 Ford Motors 로 부터 Volvo를 18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중국의 해외자동차 메이커 M&A 에서 가장 큰 딜이다. 2년 가까이 Geely는 볼보 인수를 위한 협상을 해왔으며 Ford는 Aston Martin과 Jaguar, Land Rover에 이어 마지막 매각인 것이다.
 
Geely 회장 리 수후((Li Shufu)라 기자회견에서 Volvo는 별도의 경영팀으로 스웨덴에 독립 회사로 남아있을 것이라고 했다.

특히 이번 딜의 하이라이트는 재정 위기에서 소형 자동차회사에는 큰 기회였다는 것. 조그만 네덜란드의 스포츠카 메이커 Spyker는 지난 1월에 GM으로 부터 스웨덴의 Saab를 인수했다. Geely는 이번 딜을 완결하기 위해 아직 유럽 투자은행으로 부터 금융을 받을 가능성을 열어 놓고는 있지만 모든 필요한 자금을 확보했다고...
대부분 현금 인수인 이번 딜은 지적 재산권, 부품공급, 연구 개발 (R&D)에 이르기까지 Volvo의 Ford와 Geely간에 합의가 포함되었다고 한다. 


기자들의 유럽에 생산 라인을 존속시킬 것인가를 묻는 질문에 리 회장은 주요 부품 협력업체와 가까이 있는 것은 중요하다고 했다. "저는 괴텐부르그와 벨지움에 생산 거점을 장기적으로 보존해야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고 리 회장이 말했다.

이번 딜의 제안에 대하여 비판적이고 회사의 미래에 대한 정보 부족에 대해 불만을 가졌던 Volvo의 노조는 이번 인수에 대해 지지한다고 했다.


 

2010년 2월 17일 수요일

현대차 미국시장 점유 4.5% 목표

다음은 미국 Automotive New에 실린 기사를 요약한 것이다. 미국 언론이 현대의 발전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단면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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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지금 NADA 미팅이 열리고 있는 오를랜도에서 2009년의 4.2%의 시장 점유율을 신제품 출시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금년 2010에는 4.5%로 목표로 늘려 잡았다.
 
작년 어려웠던 미국 시장에서 판매를 증가한 몇 안되는 브랜드 중 하나인 현대는 2010년에 처음으로 판매 500,000 대를 초과할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라고 판매총책 데이빗 쥬코프스키(David Zuchowski)라 로이터 통신 기자에게 말했다. 작년에 미국 전체 자동차 산업이 21% 감소한 가운데서도 현대는 8%를 증가하여 435,064대를 판매하여 시장 점유율은 2008년 3%에서 4.2%로 늘었다.

"500,000대라는 숫자는 우리에게는 마술의 숫자입니다." 라고 쥬코프스키는 훌로리다주 오를랜도에서 열리는 NADA 미팅의 자리에서 로이터 통신 기자에게 말했다. 별도의 인터뷰에서 Hyundai U.S. CEO 죤 크라프칙은 2010 년에 자동차 메이커가 1.2% 포인트의 시장 점유를 늘리는 것은 가능할 것 같지 않다고 했다.

2010년에 도요타가 판매가 줄어드는 것 때문에 현대가 시장 점유가 늘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쥬코프스키도 동의하면서 GM과 Chrysler 그룹 두 회사가 2009년 연방 기금으로 파산을 넘길 때 같이 나약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한때 품질로 명성을 날렸던 도요타가 안전문제 관련 대량 리콜로 판매목표를 줄이며 휘청 거릴때 현대의 상향된 판매 전망이 나왔었다. 현대와, GM, Ford, Chrysler는 지금 도요타를 교체하는 구매자에게 $1,000 리베이트를 실시 제공하고 있다.  

크라프칙은 현대의 도요다 교체 구매 인센티브를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2월 말 이후로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 인센티브는 오로지 도요타를 교체구매하는 고객에 한해서 적용된다고 했다. 도요타를 소유한 단순 현대차를 구매하는 고객한테는 적용을 하지 안는다는 것이다.
"이 점이 다른 경쟁사들(Detroit 3 )과 다른 점입니다." 라고 말했다.

도요타와 다른 일본차 보다 저렴한 대체 차종으로 오래 동안 고려된 현대는 도요타의 품질을 따라 잡고 있는 것으로 사람들은 보고 있다. 금년 1월에는 판매가 24%나 증가했고 도요타는 15%나 감소했다.

크라프칙은 2010년의 현대의 성공의 열쇠는 신제품이라고 했다. 2011년 말까지는 현대는 미국 자동차 시장에 7 차종의 신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도요타가 리콜을 시작하기 전에도 현대 차종과 교체 구매하는 트레이드-인 차종의 6%가 도요타였다. 최근에는 이 교체 구매가 11%로 뛰었다고 그는 말했다. 현대를 구매하는 고객중에 가장 많이 비교(cross-shop)하는 브랜드는 도요다 라고 했다. 최근 몇주 동안은 이런 크로스-샤핑하는 고객을 도요타에 빼았긴 일이 없다고 쥬코프스키는 말했다. 그는 자동차 구매를 고려하는 잠재고객 중 도요타를 마음먹고 현대를 생각하지 않았던 고객에게 뛰어 들어가고 있다고 했다.

크라프칙과 쥬코프스키 이 두 사람은 2009년 초에 소비자 신뢰가 떨어지고 있을 때 소개하여 성공한 Hyundai Assurance 프로그램은 2011년말 까지 계속될 것이라며 그 후에 대해서는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실직을 두려워하는 소비자에 대한 안전망이었다. 2009년에 100 명 가까운 고객이 이 프로그램으로 차를 반납했는데, 고객에게 할부금융 잔액에 대한 채무를 씌우지 않고 크레딧에 감점없이 차를 반납할 수 있게 한 브로그램으로 미국에서 화제가 되었었다. 

2010년 1월 31일 일요일

남의 불행, 나의 행복

미국의 디트로이트 3 사는 도요다의 사상 유례없는 리콜에 휘말린 지금이 기회다 싶어 도요다 고객 잡기에 혈안이다. 현대도 마찬가지로 도요다 고객이 자사 딜러에 도요다 차를 교체 구매하러 오면 특별 할인해 준다고 광고하고 있다.

지난 주 초에 General Motors는 최근의 도요다의 최근 리콜 문제를 자사 판촉에 활용하기 위해 특별 인센티브를 걸고 있다고 발표했다.  Ford 와 현대도 GM을 따라 가고 있으며, 크라이슬러는 숙고를 하고 있었으나 결국은 디트로이트의 크라이슬러도 마침내 판축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도요다의 고객을 겨냥하는 다른 메이커들과는 달리 크라이슬러는 특히 도요다의 미니밴과 픽컵 트럭 소유 고객들을 겨냥하고 있다.

 

3월 1일까지 크라이슬러는 Toyota Sienna, Tacoma, Tundra 소유자들이 크라이슬러, Dodge 또는 Jeep 트럭과 교체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00의 인센티브를 제시하고 있다. 크라이슬러가 내세우는 이유는 미니밴은 크라이슬러가 시작한 세그멘트라는 것이며 2010년형 Ram Heavy Duty는 자동차 잡지 Motor Trend가 선정한 올해의 트럭이라고 말했다. 특히 Ram 1500은 가장 수상 실적이 많은 차종이라고 했다.  

 

현재 도요다를 리즈해서 사용하고 리즈 기간이 끝나 크라이슬러 차종과 교체하는 고객에게는 $1,000의 미끼를 제시하고 있다.

 

품질문제의 원인은 지나친 원가 절감이었다고 주장하는 측도 있다. 가격경쟁을 제고하기 위해 협력업체의 부품 납품가격을 마른 수건도 짜듯이 짯다는 게 그 이유라고도 한다. 하긴 기업의 목적은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니 뭐랄 것도 없다.

 

무한 경쟁에서 경쟁사의 약점을 공격해 기회를 잡는  것이지만 나의 약점도 언젠가는 원치 않아도 노출될 수가 있다. 조심하는 수 밖에 뭐 있겠나?

2010년 1월 12일 화요일

Ford 올해의 차 -승용차, 트럭 휩쓸어

2009년 11월 24일 화요일

메이커별 복합연비 조사

미국 EPA는 2009년형 차종에 대한 메이커별 연비를 조사 집계하고 있는 중이다. 최근에 거의 완료 단계인데 일본의 혼다가 제일 높게 나올 것 같다고 한다.

 

최종 수치가 발표되기 까지는 아직 몇개월을 기다려야 하는데 이는 차종별 판매 대수 등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미 수집된 수치로 보면 혼다는 평균 23.6 mpg (9.97 km/L)이다. 현대-기아 는 23.4 mpg (9.89 km/L)로 혼다를 바짝 쫓고 있다. 두 회사는 2008년에는 각각 2.39 mpg 와 23.7 mpg 였다

 

물론, 개솔린 가격이 $4/gal 였던 작년에 혼다는 Civic과 Fit 를 대량 판매했다. 금년에는 이 차종의 판매가 다른 차종과 함께 감소했기 때문에 평균 mpg 도 낮아진 것이다.

 

Detroit 3 사는 Ford, GM. Chrysler는 각각 20.5 mpg, 19.9 mpg, 18.7 mpg라고 한다. 이들 3사는 승용차보다는 트럭을 많이 판매하였지만, 승용차도 경쟁사에 비하여 적게 판매되었다. GM 과 Ford도 앞으로 12-18개월 안에 소형 승용차를 출시할 것이기 때문에 이들의 연비도 상당히 개선돼 보일 것이라고. Chrysler는 Fiat 에 의존한 소형 승용차 출시가 이 보다 더 오래 기다려야 할 듯하기 때문에 연비 개선에는 더 오래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Source: EPA]

 

2009년 11월 14일 토요일

Clunkers Incentive의 수혜자는?

지난 여름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Detroit 자동차 산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Obama's Cash-for-Clunkers program 으로 자동차 판매는 증가했지만, 미시간 대학의 Transportation Research Institute 의 보고에 의하면 수혜자는 Detroit 3 사가 아닌 일본 자동차 메이커였다고 한다.

 

이 연구에 따르면 중고차 대폐차 구매의 고객은 85%가 디트로이트 3 사 즉 GM, Ford 및 Chrysler 를 소유했던 고객이며 이들 Detroit 3 사는 전체 대차 구매의 39%였다고 한다. 반면, 트레이드-인(대폐차 구매)의 8%가 도요다, 혼다, 닛산이었는데 이들 일본차종으로의 대차 판매는 41%나 되었다.    

이런 숫자가 연료효율이 낮은 미국산 트럭와 SUV 였다고 하더라도 소비자들의 브랜드 충성도가 많이 바뀐 것 같다. 도요다, 혼다, 닛산으로 대체구매한 소비자들의 약 68%는 일본 메이커 차종 중 하나를 구매한 반면 Detroit 3 사의 차종을 대체구매한 소배자는 43%만이 GM, Ford나 Chrysler 차중을 구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프로그램으로 들어간 예산은 총 30억 달러였다.

 

한 마디로 죽 쒀서 남준 격이다. 우리도 친환경차에 대한 정부 지원이 친환경 일본차 판매촉진에 쓰이지 않을 까 염려된다.  
 

2009년 8월 4일 화요일

미국 7월 자동차 판매 보고

Ford는 19개월만에 처음으로 판매가 증가했다. 다른 경쟁사들은 모두 판매하락을 유지했다. Ford의 판매증가는 미국 연방정부가 지원한 저연비 중고차 대체 구입에 대한 인센티브(Clunkers Program)가 지난 27년 중 가장 낮았던 수요를 끌어 올렸다. Subaru와 현대-기아는 전체 산업이 12.2% 판매 감소를 보이는 가운데 최대 판매 신장을 기록했다. 전체 12.2% 하락은 작년 5월 이후 가장 적은 판매감소이다. 다른 메이커들의 하락율도 -GM, 도요다, 크라이슬러, 미국 혼다 등의- 2009년 연중 가장 적은 하락이었다.

 

판매가 9% 하락한 Ford, GM, Chrysler는 7월 판매는 SAAR로 연 판매 추세는 1,100만대를 넘을 것으로 작년 9월 이후 금년 처음으로 1,000만대를 넘는 것이다. 7월의 마지막 주에 정식으로 중고차 대체 수요에 대한 정부지원이 시작된 후로 SAAR는 1,500만대를 넘었었다.  

"아직은 연 판매 추이가 1,500-1,600만대가 되기에는 경기가 그렇게 강하지 않다." 라고 Ford의 애널리스트 Pipas는 말했다. 국회에서 중고차 대체 수요에 대한 지원(Clunkers Program)을 연장한다 하더라도 이런 추세는 지속되기 힘들고 지금 같이 실업이 증가하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말했다. "지금 같은 상황은 아주 깨지기 쉬운(fragile) 상황" 이라고 말했다.


소형차와 연비가 가장 좋은 Ford의 트럭은 판매가 증가했다. Focus의 판매는 44%가 증가했고, Fusion은 66%가 출고가 늘었다. 하이브리드 버젼을 포함한 Escape SUV는 거의 두배나 늘었다. 소형 피컵 Ranger는 65% 판매 증가했다.

VW 브랜드는 판매가 0.7% 증가했다. 3,300대 또는 16%가 노후차 대체 구매 지원 판매였다고 했다.

 

펼쳐두기..

 

2009년 3월 4일 수요일

Fiat 배출가스 가장 적어

  • Peugeot (138.1 g/km)
  • Citroën (142.4 g/km)
  • Renault (142.7 g/km)
  • Toyota (144.9 g/km)
  • Ford (147.8 g/km)
  • Opel/Vauxhall (151.1 g/km)
  • Volkswagen (158.8 g/km)
  • BMW (160.6 g/km)
  • Mercedes (185.0 g/km)

 

그렇다면 현대자동차는?

2009년 2월 23일 월요일

자동차 회사들의 구조조정

자동차 시장이 얼어 붙으면서 판매가 급감하자 자동차 회사들은 살아남기 위한 자구 노력 방식도 다양하다. Ford는 일선 부품과 서비스의 조직을 판매조직과 3월 1일자로 합병시킨다고 한다. Ford는 일선 조직에서 50명을 감원시킬 예정이라고 미국 판매/마케팅담당 부사장 켄 추베이가 말했다.

지역사무소의 장들은 판매, 마케팅과 Ford 의 고객 서비스 본부를 책임진다. 딜러와 직접 부딪치며 일하는 필드 스탭들은 판매나 부품이나 서비스에서 전공성을 유지하게 될 것이다. 스탭들은 상호 교류 교육을 받게 되고 딜러 운영에 대한 모든 분야에서 지원하는 역활을 한다. Ford의 통계에 의하면 딜러의 정비 서비스에 만족한 고객은 다시 신차를 구매하기 위해 같은 딜러에 돌아올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했다. 이런 새로운 구조조정은 옛 포드 커스토머 서비스 본부의 조직을 반영한 것이다.  

전국에 뉴욕, 아틀란타, 시카고, 댈러스, 로스앤젤레스 다섯 지역 본부가 있고  하부조직으로 22개의 지역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판매 마케팅를 위해 합병된 필드 조직은 17개에서 22개로 늘어나게 된다. 포드의 딜러 협회장 브라이언 쟤렛은 딜러한테는 별 변화도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우리와 일하는 스탭들은 그대로 있고 이것은 단지 포드자동차의 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츄베이는 판매 마케팅을 맡고, 대릴 헤이즐은 포드자동차 커스토머 서비스 본부의 사장으로 그대로 남는다고 한다.

지난주 현대자동차 미국 법인도 46명의 직원을 감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