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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0일 수요일

미츠비시 iMiEV LA 모터쇼에 온다

미국에서 고전하고 있는 미츠비시가  LA 모터쇼를 일주일 앞두고 도착한 미츠비시의 iMiEV가 공식적인 선을 보였다. 여기에 보이는 양산 모델인 미국 수출형 iMiEV는 이전에 스케치로 보았던 어그레씨브했던 모습이 많이 순화된 것 같다. 하지만 미츠비시는 약속했던 대로 차의 크기를 늘렸고 인테리어도 고급화시켰다고 한다.

 

미국 사양 iMiEV는 28.4 센티미터가 더 길고,  차폭은 10.9 센티미터가 넓어졌고 전고도  0.5 센티미터를 일본 내수사양 보다 높였다고 하는데, 미츠비시가 길이와 넓이를 대폭 늘린 것은 긍정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 같다. 인테리어는 투-톤 컬러로 중앙 계기판을 새롭게 디자인 해서 훨씬 더 편안하게 바뀌었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미츠비시는 아직도 2011년말에는 전기차 iMiEV를 미국에서 판매할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가격은 30,000 달러 (정부 보조이전 가격으로) 이하가 될 것이라고 프레스에 내놓았다.


 

2010년 9월 13일 월요일

기쁜 소식?

다음은 미국자동차 전문 주간지 오토모티브 뉴스가 보도한 것을 따왔다.
 
현대자동차가 오늘 처음으로 순수 전기자동차를 공개했는데 2012년에 양산을 시작한다고 한다.
i10 Hatchback(해치백)을 기반으로 만든 블루온(BlueON)은 SK 에너지가 생산하는 16.4kW/hr의 배터리를 사용한다고 성명서에서 밝혔다. BlueOn은 한번 충전으로 87 마일(139km)을 달릴 수 있으며 최고 속도는 128km라고 회사는 말했다.

현대자동차는 소량의 전기자동차를 금년과 내년에 생산하여 정부기관에 납품할 예정이며 2012년 부터는 일반인에게 판매할 계획이라고.. 2012년에는 2,500대를 생산할 계획이라고도 했다. 아직은 어느 시장에 출시할지를 말하는 것은 시기 상조하고 했다.
 
"우린 아직 걸음마 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한국과 다른 많은 나라에 전기차를 위한 충전을 위한 기반 시설도 없습니다."라고 대변인이 말했다.
 
다른 자동차 경쟁사에서도 여러 전기자동차가 개발되고 있다. 하지만 워낙 단가가 높고 주행거리가 제한적이라 대중화되는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일본의 미츠비시자동차가 순수전기자동차를 양산하는 주요 메이커이다. 이 회사의 i-MiEV가 지난 4월에 일본에서 출시되었다. Nissan Motor Co. 은 이국에서 금년 12월에 양산할 계획이고,  Ford Motor Co 는 2011년말에 순수 전기자동차로 Focus 를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 정부는 2020년까지는 내연기관의 승용차를 20%까지 전기자동차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한다.
 
http://mail2.daum.net/hanmail/Index.daum?dummy=-64225891

[Source: Automotive News]

2010년 7월 4일 일요일

현대의 대부였던 미츠비시

1970년대 초 현대자동차가 처음으로 국산차 고유 모델 포니를 개발할 때 파워 트레인 및 샤씨의 개발에 필요한 기술이 없던 현대는 미츠비시와 기술 제휴를 맺어야 했고 미츠비시는 비싼 돈을 받고 기술을 현대에 제공했었다. 당시 미츠비시 엔지니어가 기술지도차 현대에 출장을 오면 우리는 그들을 극진히 모셔야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미츠비시는 초창기 현대의 대부 역활을 했었지만 이제 미국 시장에서 그들의 위치는 초라하기 짝이 없다. 지난 6월 미츠비시 자동차 판매는 단 4,198 대 였으나 현대차 그룹은 미츠비시보다 무려 스무 배나 되는 83,111를 판매하여 전년비 28%나 신장했으니 격세지감이 있다.

이런 미츠비시가 사운을 걸고 있는 것이 있다. 전기 자동차이다. 미츠비시와 PSA Peugeot Citroen은 현재의 전기자동차 iMiEV의 공급을 넘어서 파원트레인과 배터리 패키지까지 협력관계를 확대한다는데...

미츠비시는 iMiEV를 공급하고 PSA는 이를 유럽시장에서 Peugeot iOn과 Citroen C0 라는 뱃지를 달고 판매하기로 한바 있다.

 

새로운 협력 확대 노력은 전기자동차를 소형 상용차에 확대하는 것인데 Ford 의 Transit Connect 와 푸죠의 Bipper 와 Partner 같은 소형 밴은 유럽에서 사업용으로 인기가 높아 EV로 적용하기에 좋은 차종이다.

 

이런 차들은 운행 범위가 작은 도시에서 운행되기 때문에 주행거리보다는 공해 문제가 더 심각하게 고려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주행범위가 작은 전기자동차에서 별 문제가 되지 안는다고 한다.

 

 

2010년 6월 21일 월요일

i-MiEV가격 대폭 할인 계획


미츠비시자동차는 2012회계년도까지 i-MiEV 판매가격을 2백만엔 ($21,890)으로 내릴 목표를 잡고 있다.
이는 현재 가격보다 30%를 내리는 것으로 이만한 가격 대의 자동차의 성장하고 있는 인기를 선점하겠다는 목표라고 니케이신문이 보도했다.

전기자동차 원가에서 가장 원가가  높은 리티움-이온 전지의 양산으로 원가는 급격히 떨어질 것이라고 한다.

 

2012년에 가동되는 배터리 공장은 연산 70,000 대분의 배터리를 생산하게 되는데 현재 대당 배터리 원가가 250 만 엔인 것을 100 만 엔 미만으로 원가를 낮출 것이라고 니케이신문이 보도했다.

 

미츠비시의 대변인은 아직도 가격이 높은 자사 i-MiEV 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서 생산 원가를 낮춰 200 만 엔대로 인하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언제인지는 말하지 않았다. 지난 3월에 미츠비시 자동차 사장 오사무 마스꼬는 독일에서 i-MiEV 판매가격은 49,000 유로 ($53,390)이 될꺼가고 말했었다. 물론 이는 인센티브 이전 가격이다.

 

미츠비시는 프랑스 측 파트너 PSA/Peugeot-Citroen을 위한 i-MiEV 버젼을 생산할 예정이다. PSA는 Citroen C-Zero와 Peuget iOns의 가격은 35,000유로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는 물론 정부가 Eco 카에 지원하는 인센티브 이전의 가격이다. 인센티브를 감안한다면  30,000 유로 정도 될 것이라고 한다.


12월이면 PSA는 첫 C-Zero와 iOns를 고객에 인도할 계획이다. i-MiEV의 유럽 판매는 금년 하반기에 시작되면 미국 진출은 2011년 중반에 될 것이라고 한다.  이 차는 이미 일본에서는 판매되고 있다. 대부분의 고객은 사업용이며 지난 7월에 공개되었을 때 459만 엔을 지불하고 산 업체들이다. 이제 iMiEV는 정부의 보조금을 감안한다면 200만 엔에 판매될 것이라고 니케이가 보도했다. 

미츠비시는 혐력업체와 전기모터, 충전기와 기타 부품가격의 인하를 위한 협의를 하고 있다. 동사는 전기 자동차의 양산이 시작되면 전체 조립공정을 현재의 2%인 자동화를 10 %로 상향 시킬 수있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동 신문은 보도했다.

2010년 3월 24일 수요일

미츠비시 i-MiEV가격 엄청나

Mitsubishi의 i-MiEV가 일본 밖으로 해외로 시장을 넓히지만 가격은 싸지지 않고 있다. 

 

다음 달에는 이 소형 전기자동차가 영국에 시판될 것이라며 오늘 가격이 발표되었다.

17.5%의 부가세를 포함해서 i-MiEV 는 정부가 보조하는 £5,000 이전 가격으로 £33,699 라고 한다.

 

현재의 환율로 미국화폐로는 $50,500 (56,800,000원)이나 된다. 이는 일본에서 정부 보조 이전 가격으로 $40,000 선 보더 훨씬 높은 가격이다.

 

EU 에서 시험하는 주행성능 테스트싸이클에서 일본에서 측정된 주행거리 100 마일 보다 낮은 80 마일로 떨어졌는데 실제 상황에서는 이 보다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일년 주행 거리 12,000 마일로 가정했을때 전기료가 $214 (240,700원)이 든다고 하더라도 자동차 값을 빼기에는 오래 걸릴 것 같다. 개솔린 엔제의 i 는 영국에서 판매되지 안는다고.

 

그러나 준 소형 콜트( Colt )는 가격이 £8,999 부터 시작한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사람들이 i-MiEV 를 살지 궁금하다..

 


 

2010년 3월 17일 수요일

iMiEV 호주에 첫 선적

미츠비시의 전기자동차 iMiEV 초도 선적분이 오스트랄리아에 도착했다.

 

초도 선적이라고 하기에는 좀 뭣하긴하지만 - 왜냐하면 단 두대이기 때문에- 향후 수 개월내에 판매될 차에 대한 예고편이기 때문이다.

 

판매가격과 정부의 지원 인센티브가 얼마나 될지는 추후에 발표된다고 한다.

 

미츠비시는 오스트랄리아의 리티움 이온 배터리 회사와 iMiEV 용으로 공급계약을 맺었다.  2013년까지는 미츠비시는 일년에 30,000대 정도를 세계시장에 판매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금년 하반기에 Tesla Roadster도 오스트랄리아에서 판매될 것이라고 한다.

 

 

2010년 1월 17일 일요일

미츠비시 i-MiEV 50대 카나다에

일본 미츠비시 자동차가 카나다에 전기자동차

i-MiEV 50대를 납품하게 되었다.

 

미츠비시 카나다 현지 법인이 몬트릴 주의 변두리 부셔빌에 50대를 한꺼번에 납품하는 딜은 현재로는 전기자동차 플리트 판매로는 제일 큰 기록이 될 것이다.

 

미츠비시는 Hydro-Quebec과 EV를 도입하는 그야말로 카나다에서 전기자동차 프로젝트로는 가장 큰 것으로 실제 도시에서의 시험과 평가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어떤 기관 또는 업체가 관련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 시험은 상당한 기간이 걸릴 것 같다. 왜냐하면 이 시험은 도시 도로 교통 조건에서 가을과 겨울에 시행될 것이기 때문이다.

 

외국의 자동차 메이커들은 이미 전기 자동차가 실용화 단계에 와 있는데 우리나라 자동차는 언제 이런 소식을 줄 것인지... 그것이 알고싶다.

 

[Source: Mitsubishi]

2009년 8월 26일 수요일

판매가격 $20,000대 Tesla EV 나온다

 

지금은 $100,000 의 고급 스포츠카 제조회사이지만, Tesla Motor는 앞으로 6 년안에 미국에서 자동차 시장의 주류에 들어갈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Tesla는 미국 에너지성으로 부터 저리로 4억 56백만 달러를 융자받아 지금의 고급 스포츠카와 저가 Family 전기자동차(EV)를 판매하는 회사로 두 단계 뛰어 넘을 계획이다.  

 

2011년에는 판매가격의 $49,900 Family Sedan을 생산할 것이다. 5년 후에는 $30,000 이하의 대량 수요의 주요 세그멘트의 EV를 소개할 계획이다. 계획하고 있는 Model S는 성인 4 인승과 후면을 향하는 어린이용 좌석 두개가 있다. 판매 가격은 $20,000 대로 Tesla는 고려하고 있다.

펼쳐두기..

http://fourtwo.co.kr/entry/배터리와-전기자동차-그리고-자동차사업-진입장벽?category=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