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iMiEV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iMiEV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0년 11월 10일 수요일

미츠비시 iMiEV LA 모터쇼에 온다

미국에서 고전하고 있는 미츠비시가  LA 모터쇼를 일주일 앞두고 도착한 미츠비시의 iMiEV가 공식적인 선을 보였다. 여기에 보이는 양산 모델인 미국 수출형 iMiEV는 이전에 스케치로 보았던 어그레씨브했던 모습이 많이 순화된 것 같다. 하지만 미츠비시는 약속했던 대로 차의 크기를 늘렸고 인테리어도 고급화시켰다고 한다.

 

미국 사양 iMiEV는 28.4 센티미터가 더 길고,  차폭은 10.9 센티미터가 넓어졌고 전고도  0.5 센티미터를 일본 내수사양 보다 높였다고 하는데, 미츠비시가 길이와 넓이를 대폭 늘린 것은 긍정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 같다. 인테리어는 투-톤 컬러로 중앙 계기판을 새롭게 디자인 해서 훨씬 더 편안하게 바뀌었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미츠비시는 아직도 2011년말에는 전기차 iMiEV를 미국에서 판매할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가격은 30,000 달러 (정부 보조이전 가격으로) 이하가 될 것이라고 프레스에 내놓았다.


 

2010년 7월 4일 일요일

현대의 대부였던 미츠비시

1970년대 초 현대자동차가 처음으로 국산차 고유 모델 포니를 개발할 때 파워 트레인 및 샤씨의 개발에 필요한 기술이 없던 현대는 미츠비시와 기술 제휴를 맺어야 했고 미츠비시는 비싼 돈을 받고 기술을 현대에 제공했었다. 당시 미츠비시 엔지니어가 기술지도차 현대에 출장을 오면 우리는 그들을 극진히 모셔야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미츠비시는 초창기 현대의 대부 역활을 했었지만 이제 미국 시장에서 그들의 위치는 초라하기 짝이 없다. 지난 6월 미츠비시 자동차 판매는 단 4,198 대 였으나 현대차 그룹은 미츠비시보다 무려 스무 배나 되는 83,111를 판매하여 전년비 28%나 신장했으니 격세지감이 있다.

이런 미츠비시가 사운을 걸고 있는 것이 있다. 전기 자동차이다. 미츠비시와 PSA Peugeot Citroen은 현재의 전기자동차 iMiEV의 공급을 넘어서 파원트레인과 배터리 패키지까지 협력관계를 확대한다는데...

미츠비시는 iMiEV를 공급하고 PSA는 이를 유럽시장에서 Peugeot iOn과 Citroen C0 라는 뱃지를 달고 판매하기로 한바 있다.

 

새로운 협력 확대 노력은 전기자동차를 소형 상용차에 확대하는 것인데 Ford 의 Transit Connect 와 푸죠의 Bipper 와 Partner 같은 소형 밴은 유럽에서 사업용으로 인기가 높아 EV로 적용하기에 좋은 차종이다.

 

이런 차들은 운행 범위가 작은 도시에서 운행되기 때문에 주행거리보다는 공해 문제가 더 심각하게 고려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주행범위가 작은 전기자동차에서 별 문제가 되지 안는다고 한다.

 

 

2010년 6월 21일 월요일

i-MiEV가격 대폭 할인 계획


미츠비시자동차는 2012회계년도까지 i-MiEV 판매가격을 2백만엔 ($21,890)으로 내릴 목표를 잡고 있다.
이는 현재 가격보다 30%를 내리는 것으로 이만한 가격 대의 자동차의 성장하고 있는 인기를 선점하겠다는 목표라고 니케이신문이 보도했다.

전기자동차 원가에서 가장 원가가  높은 리티움-이온 전지의 양산으로 원가는 급격히 떨어질 것이라고 한다.

 

2012년에 가동되는 배터리 공장은 연산 70,000 대분의 배터리를 생산하게 되는데 현재 대당 배터리 원가가 250 만 엔인 것을 100 만 엔 미만으로 원가를 낮출 것이라고 니케이신문이 보도했다.

 

미츠비시의 대변인은 아직도 가격이 높은 자사 i-MiEV 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서 생산 원가를 낮춰 200 만 엔대로 인하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언제인지는 말하지 않았다. 지난 3월에 미츠비시 자동차 사장 오사무 마스꼬는 독일에서 i-MiEV 판매가격은 49,000 유로 ($53,390)이 될꺼가고 말했었다. 물론 이는 인센티브 이전 가격이다.

 

미츠비시는 프랑스 측 파트너 PSA/Peugeot-Citroen을 위한 i-MiEV 버젼을 생산할 예정이다. PSA는 Citroen C-Zero와 Peuget iOns의 가격은 35,000유로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는 물론 정부가 Eco 카에 지원하는 인센티브 이전의 가격이다. 인센티브를 감안한다면  30,000 유로 정도 될 것이라고 한다.


12월이면 PSA는 첫 C-Zero와 iOns를 고객에 인도할 계획이다. i-MiEV의 유럽 판매는 금년 하반기에 시작되면 미국 진출은 2011년 중반에 될 것이라고 한다.  이 차는 이미 일본에서는 판매되고 있다. 대부분의 고객은 사업용이며 지난 7월에 공개되었을 때 459만 엔을 지불하고 산 업체들이다. 이제 iMiEV는 정부의 보조금을 감안한다면 200만 엔에 판매될 것이라고 니케이가 보도했다. 

미츠비시는 혐력업체와 전기모터, 충전기와 기타 부품가격의 인하를 위한 협의를 하고 있다. 동사는 전기 자동차의 양산이 시작되면 전체 조립공정을 현재의 2%인 자동화를 10 %로 상향 시킬 수있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동 신문은 보도했다.

2010년 3월 17일 수요일

iMiEV 호주에 첫 선적

미츠비시의 전기자동차 iMiEV 초도 선적분이 오스트랄리아에 도착했다.

 

초도 선적이라고 하기에는 좀 뭣하긴하지만 - 왜냐하면 단 두대이기 때문에- 향후 수 개월내에 판매될 차에 대한 예고편이기 때문이다.

 

판매가격과 정부의 지원 인센티브가 얼마나 될지는 추후에 발표된다고 한다.

 

미츠비시는 오스트랄리아의 리티움 이온 배터리 회사와 iMiEV 용으로 공급계약을 맺었다.  2013년까지는 미츠비시는 일년에 30,000대 정도를 세계시장에 판매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금년 하반기에 Tesla Roadster도 오스트랄리아에서 판매될 것이라고 한다.

 

 

2009년 8월 3일 월요일

미쓰비시 장거리 주행 전기차

GM이 2년전에 Volt 컨셉을 소개했을 때 아무도 GM이 장거리 주행가능한 전기차로 가는 유일한 메이커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사실, 당시 모터쇼에 Ford도 같은 개념의 AirStream 전기차 컨셉을 전시했었다. 이제 전기자동차로 상품계획을 제시했던 가장 큰 메이커 중 하나인 GM은 주행거리 연장으로 나가는 것 같다.

 

미쓰비시도 단순히 iMiEV 같은 플러그-인 전기차를 내놓을 것 같지 않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보도는 미쓰비시의 장거리 주행이 가능한 EV는 2007년 후랑크후르트 모터쇼에 소개됐던 cx 컨셉을 기반으로 한 것이라고 했다.

 

이 컨셉은 무공해 디젤엔진으로 동력을 얻는 것이었다.

 

ER-EV 버젼은 전력만으로 40 마일을 주행하는 배터리 팩을 사용하며, 소형 개솔린 엔진으로 40 마일 후에도 계속 주행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한다. 미쓰비시의 ER-EV는 Chevy Volt의 출시와 비슷한 때인 2010년에 시판에 들어갈 것으로 기대한다.  

 

개솔린+전기 하이브리드 카의 주요 기술이 일본 도요다와 혼다가 특허를 싹쓸이로 받아 놓고 있어 독자 기술을 개발하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이미 GM과 다른 유럽 메이커들은 하이브리드 보다는 전기차로 방향을 돌리고 있다. 우리 나라 자동차 회사의 결단은 무엇일까?

 

미국의 CAFE는 2016년 부터 대폭 강화된다. 이에 대한 완벽한 대책이 있는지. 나는 그것이 알고 싶다.

 

 


 

2009년 6월 6일 토요일

미츠비시 iMiEV 양산 개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쓰비시 자동차는 오늘 오카야마 공장에서 순수 전기자동차 iMiEV 양산을 시작했다. 미쓰비시는 전기차를 양산하는 최초의 자동차 회사가 됐다. 앞으로 2년 안에 대부분 다른 자동차 회사들도 전기 자동차 양산을 시작할 것이다.

미쓰비시는 향후 금년 나머지 회계연도 말까지 (내년 3월 말) 2,000대를 생산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5,000대를 생산한다고. 첫해에 생산되는 차는 기업체 업무용 훌리트로 판매되고 이어서 일반 소매는 금년 말께나 될 거라고 했다.

iMiEV 는 리티움-이온 배터리로 한번 충전에 주행 범위는 100 마일이라고 한다. 배터리는 미쓰비시와 GS Yuasa의 합작회사가 공급한다. 일본에서 정부지원 인센티브로 iMiEV의 판매가격은 현재 환율로 환산하면  $31,300으로 이는 예상했던 $27,000 보다 비싸다. 아직 미국에 언제 판매될지는 결정된 바 없다. 분명 미국 판매할 것이지만, 우선 LHD 버전을 개발해야 한다는 것.  
.........................................................................................................................................................

Automotive News 에 실린 iMiEV 관련 기사요약;

미쓰비시자동차는 신형 전기자동차 iMiEV 판매가격을 438만엔으로 현재 화나율로 환산 $45,660이다. 2020년까지는 전세계 미쓰비시공장 생산의 20%는 전기자동차로 생산할 것이라고. 배터리로 구동하는 iMiEV의 양산 버전을 공개한 미쓰비시는 2010년3월31일까지는 1,400대를 기업체와 지방정부기관에 리스 판매한다. iMiEV는 다음 달 부터 일본에서 발매된다.  

이와 별도로 후지중공업은 Subaru Stella 소형차를 공개했다. 가격은 $40,000. 그러나 미쓰비시의 판매목표는  Subaru 보다도 야심차게 해외 판매도 희망하고 있다.  Subaru Stella는 해외 판매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iMiEV 유럽사양으로 내년에 유럽에 상륙할 것이다. 미국 진출은 그후에 될 것이다. 아직 가격은 발표되지 않았다.

일반 개인 판매는 2010년 4월에 시작되는데 주문을 7월에 받기 시작한다고 한다.  일반 개인이 그린카를 구입할 때
정부로 부터 $14,490를 보조 받아 소비자의 실제 부담하는 가격은 $31,170 이 된다.

친환경차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판매가격의 31%가 넘는 수준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2009년 5월 30일 토요일

여론조사 전기차 가격 150만엔 적당


사용자 삽입 이미지
꼭 명중시키기 쉬운 일이 아니지만, 속도를 낼 수 있는 전기차 가격이 150만 엔($15,600)이면 보통 일본사람들은 전기차를 사기 위해 지갑을 열 수 있다고 조사됐다.

로이터가 882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40%의 응답자는 150만 엔에서 200만 엔이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15%는 최고 가격이 150만 엔을 넘어서는 안된다고 했다.

그 보다 높은 200만 엔에서 250만 엔도 괜찮다고 응답한 사람도 19%나 됐다. 10%는 말도 안된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이달 초에 실시된 것.

Register Hardware 에 따르면 현재 $30,000에 판매되고 있는 일본에서 보다 영국에서 더 비싼 가격에 판매될 거라고 하는데, 미국 달러로 환산하여 $30,323 - $37,905가 될 거라고 한다. 이들 가격은 배터리팩이 포함된 가격이다.


2009년 4월 16일 목요일

영국 전기차 구매 인센티브 발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국 정부는 영국 내 Plug-in 자동차와 전기자동차(EV)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2 억 5 천만 파운드(5,020억 원)의 인센티브를  발표했다.
이 인센티브 프로그램의 요점은 플러그-인 자동차나 전기자동차를 살때 5 ,000 파운드를 환급해준다는 것이다. 이 소식은 미쓰비시, 닛산, 제너럴 모터즈에 희소식일 수 있다. 일본 자동차 회사들은 앞으로 2 년내에 축전지 자동차를 소개할 계획을 하고 있다. GM은 Chevy Volt를 개명한  Vauxhall Ampera 을 2011년에 시판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인도에서 개발한 G-Wiz 같은 저속 차(NEV) 가 아닌 Ampera와 Mitsubishi iMiEV 같은 완전한 전기차를 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급뿐만 아니고 영국정부는 EV 사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공중 전기충전 반을 설치한다고.  2 천만 파운드(405억 원)가 드는 이 프로젝트는 지방에 기반을 건설하는 데 사용된다고 한다고 BBC 방송이 보도했다.  
 
구미 선진국에서는 친환경 자동차 개발 촉진을 위한 정부 지원책이 속속 발표하고 있다.  얼마 전에 우리나라 정부의 친환경
자동차 개발 지원 및 정책 수립의 부진 함을 언급한 일이 있지만  그 후로도 아무런 소식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한심한 정부, 한심한 국회다.

[Source:
BBC]

2008년 12월 10일 수요일

소형 전기차 Reva G-Wiz i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국에서 부진한 전기차 판매(slow electric car sales in the UK)와 NICE Car Company
의 운명을 생각해보면 판매대점인 Reva G-Wiz i
,
GoinGreen은 사람들이 이 전기차 판매는 잘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기를 바라고 있다. 현재 판매는 작년의 절반 수준이지만 재정적으로 건전하고 현재의 경제 침체에는 오히려 기회라고 보는데, 영국의 비싼 교통혼잡세, 엄청난 주차비와 비싼 기름값을 부담해야 하는 자동차 사용 여건에서 이들은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G-Wiz i의 경우 판매가 부진한 것은 경기보다는 텔레비젼으로 방송된 충돌시험 결과로 판매에 영향을 받은 것 같다. 그후로 파워트레인과 차대를 개선하여 인도에서 들여온 차를 7,995 파운드에 판매하지만 잠재 구매자들은 영국에서 나올
Th!nk City 나  Mitsubishi i MiEV를 기다리고 있으며 Reva가 그들이 약속한 새로운 모델(new models)이 출시되기를 바라고 있다.

2008년 10월 7일 화요일

Mitsubishi iMiEV 캘리포니아서 실험

Mitsubishi 자동차 (MMC)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두개의 전력회사 - Southern Calif. Edison(SCE) 과 Pacific Gas & Electric (PG&E)와 의향서를 서명했는데, 이것으로 이들 각사와 iMiEV 모델의 성능시험과 전기차 평가 프로그램을 하게된다.

iMiEV는 일본에서 지난 2년 동안 일곱개의 주요 전력회사와 시험을
I_miev_l해왔는데 이 시험 모델은 180 Nm (133 lb-ft) 토크와 330V, Lithium Energy Japan(LEJ)사가 제작한 16 kWh lithium-ion 배터리 모터를 사용하였다고. 

LEJ사는 GS Yusasa Corp, Mitsubishi Corp. Mitsubishi
Motors Corp가 합작으로 만든 회사다. iMiEV의 최고 속도는
130 kph (81 mph)이며, 일본의 10 -15 cycle 운행 조건에서
160 km (100 마일) 까지 주행할 수 있다고 한다.

20년 전만 해도 MMC는 현대자동차의 생산기술과 기술개발을 전수해 주는 회사였다. 당시 현대자동차는 적극적으로 일본 MMC에 접근 많은 기술을 얻어 왔지만, 북미에서 현대와 미츠비시의 마케팅 전략에서는 현대가 한수 앞선 던 것 같다. 미츠비시는 아직도 미국에서 소량판매 메이커로 제 2그룹에 머물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