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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8일 수요일

Peugeot EV iOn 리즈가격 발표

외국의 경쟁사들은 친환경(Eco vehicles)  전기자동차(EV)의 양산을 앞두고 가격을 발표하며 이달 하순에 있을 파리 모터쇼에 양산 차 데뷰를 준비하느라 야단들인데 우리는 컨셉카 타령이나 하고 있으며 아직 이렇다 할 발표를 듣지 못하고 있다.

 

Peugeot는 이달 하순에 오픈하는 Paris Motor Show 데뷰에 앞서 도시형 출퇴근용 소형 EV iOn의 가격을 발표했다.

Peugeot는 월 €499(부가세 포함)으로 5년 간 리즈 할 것이라고 한다. 리즈 가격에는 배터리 워런티 비용, 모든 서비스와 로드사이드 어시스턴스(차량 도로 견인 서비스)비용 등이 포함된다고...  

 

iOn는 Mitsubishi i-MiEV에 조향장치인 핸들을 우측에서 좌측으로 옮겨놓고  Peugeot로 뱃지만 바꿔 단 것으로 일본의 스펙을 그대로 이며 고속도로/시내주행 복합 드리이브 사이클로 한번 충전으로 주행 거리는 150 km 이다.

 

16 kilowatt-hour 리티움 산화 망간 배터리 팩은 88 개의 cell로 구성되어 공냉식이며 파워 일렉트로닉스, 충전기, 모터는 모두 유냉식이다. 배터리는 유럽의 대표적인 220 볼트 가정용 전기로 여섯 시간에 충전할 수 있다.

380 볼트/50kw/three-phase에 직류 충전일 경우에는 iOn는 50% 충전하는데 15분, 80%를 충전하는데는 30분이 걸린다고 한다.
쾌속 충전기에 플러그를 꽂아 놓을 경우에는 배터리 충전은 저속으로 과충전과 배터리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100% 충전한다고 한다.


 

2010년 7월 4일 일요일

현대의 대부였던 미츠비시

1970년대 초 현대자동차가 처음으로 국산차 고유 모델 포니를 개발할 때 파워 트레인 및 샤씨의 개발에 필요한 기술이 없던 현대는 미츠비시와 기술 제휴를 맺어야 했고 미츠비시는 비싼 돈을 받고 기술을 현대에 제공했었다. 당시 미츠비시 엔지니어가 기술지도차 현대에 출장을 오면 우리는 그들을 극진히 모셔야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미츠비시는 초창기 현대의 대부 역활을 했었지만 이제 미국 시장에서 그들의 위치는 초라하기 짝이 없다. 지난 6월 미츠비시 자동차 판매는 단 4,198 대 였으나 현대차 그룹은 미츠비시보다 무려 스무 배나 되는 83,111를 판매하여 전년비 28%나 신장했으니 격세지감이 있다.

이런 미츠비시가 사운을 걸고 있는 것이 있다. 전기 자동차이다. 미츠비시와 PSA Peugeot Citroen은 현재의 전기자동차 iMiEV의 공급을 넘어서 파원트레인과 배터리 패키지까지 협력관계를 확대한다는데...

미츠비시는 iMiEV를 공급하고 PSA는 이를 유럽시장에서 Peugeot iOn과 Citroen C0 라는 뱃지를 달고 판매하기로 한바 있다.

 

새로운 협력 확대 노력은 전기자동차를 소형 상용차에 확대하는 것인데 Ford 의 Transit Connect 와 푸죠의 Bipper 와 Partner 같은 소형 밴은 유럽에서 사업용으로 인기가 높아 EV로 적용하기에 좋은 차종이다.

 

이런 차들은 운행 범위가 작은 도시에서 운행되기 때문에 주행거리보다는 공해 문제가 더 심각하게 고려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주행범위가 작은 전기자동차에서 별 문제가 되지 안는다고 한다.

 

 

2010년 3월 24일 수요일

미츠비시 i-MiEV가격 엄청나

Mitsubishi의 i-MiEV가 일본 밖으로 해외로 시장을 넓히지만 가격은 싸지지 않고 있다. 

 

다음 달에는 이 소형 전기자동차가 영국에 시판될 것이라며 오늘 가격이 발표되었다.

17.5%의 부가세를 포함해서 i-MiEV 는 정부가 보조하는 £5,000 이전 가격으로 £33,699 라고 한다.

 

현재의 환율로 미국화폐로는 $50,500 (56,800,000원)이나 된다. 이는 일본에서 정부 보조 이전 가격으로 $40,000 선 보더 훨씬 높은 가격이다.

 

EU 에서 시험하는 주행성능 테스트싸이클에서 일본에서 측정된 주행거리 100 마일 보다 낮은 80 마일로 떨어졌는데 실제 상황에서는 이 보다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일년 주행 거리 12,000 마일로 가정했을때 전기료가 $214 (240,700원)이 든다고 하더라도 자동차 값을 빼기에는 오래 걸릴 것 같다. 개솔린 엔제의 i 는 영국에서 판매되지 안는다고.

 

그러나 준 소형 콜트( Colt )는 가격이 £8,999 부터 시작한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사람들이 i-MiEV 를 살지 궁금하다..

 


 

2010년 1월 17일 일요일

미츠비시 i-MiEV 50대 카나다에

일본 미츠비시 자동차가 카나다에 전기자동차

i-MiEV 50대를 납품하게 되었다.

 

미츠비시 카나다 현지 법인이 몬트릴 주의 변두리 부셔빌에 50대를 한꺼번에 납품하는 딜은 현재로는 전기자동차 플리트 판매로는 제일 큰 기록이 될 것이다.

 

미츠비시는 Hydro-Quebec과 EV를 도입하는 그야말로 카나다에서 전기자동차 프로젝트로는 가장 큰 것으로 실제 도시에서의 시험과 평가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어떤 기관 또는 업체가 관련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 시험은 상당한 기간이 걸릴 것 같다. 왜냐하면 이 시험은 도시 도로 교통 조건에서 가을과 겨울에 시행될 것이기 때문이다.

 

외국의 자동차 메이커들은 이미 전기 자동차가 실용화 단계에 와 있는데 우리나라 자동차는 언제 이런 소식을 줄 것인지... 그것이 알고싶다.

 

[Source: Mitsubishi]

2009년 10월 27일 화요일

미츠비시 후소 Hybrid Truck에 SK에너지 배터리

국내 배터리생산 업체와 관련한 Augtoblog에 나온 기사를 하나 옮겨왔다.

 

미츠비시 후소(Mitsubishi Fuso)는 하이브리드 트럭 마켓에 전력 질주하고 있다. Daimler가 85 퍼센트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일본 트럭 메이커는 유럽에 Canter EcoHybrid를 첫 인도했으며 보다 발전한 하이브리드와  순수 전기 트럭을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아이랜드 더블린에 소재한 Electric Supply Board 사는 업무용으로 10 대의 하이브리드 트럭을 구입했다.  또 다른 10 대는 오스트랄리아 고객앞으로 선적되었다. 이번 두 건은 2006년 7월에 일본에서 시판된 이후 처음으로 외국 고객으로 부터 접수한 트럭 수주였다.

 

금년 초에 Daimler는 MItsubishi Fuso가 트럭 하이브리드 개발 센터가 될 것이라고 공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Fuso는 한국의 SK Energy와 리티움 이온 배터리 공급을 받기로 했었다.  다음 세대 하이브리드에 사용될 개선된 배터리는 2년 후면 가용할 것으로 개대한다.

 

 

 

2009년 6월 6일 토요일

미츠비시 iMiEV 양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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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자동차는 오늘 오카야마 공장에서 순수 전기자동차 iMiEV 양산을 시작했다. 미쓰비시는 전기차를 양산하는 최초의 자동차 회사가 됐다. 앞으로 2년 안에 대부분 다른 자동차 회사들도 전기 자동차 양산을 시작할 것이다.

미쓰비시는 향후 금년 나머지 회계연도 말까지 (내년 3월 말) 2,000대를 생산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5,000대를 생산한다고. 첫해에 생산되는 차는 기업체 업무용 훌리트로 판매되고 이어서 일반 소매는 금년 말께나 될 거라고 했다.

iMiEV 는 리티움-이온 배터리로 한번 충전에 주행 범위는 100 마일이라고 한다. 배터리는 미쓰비시와 GS Yuasa의 합작회사가 공급한다. 일본에서 정부지원 인센티브로 iMiEV의 판매가격은 현재 환율로 환산하면  $31,300으로 이는 예상했던 $27,000 보다 비싸다. 아직 미국에 언제 판매될지는 결정된 바 없다. 분명 미국 판매할 것이지만, 우선 LHD 버전을 개발해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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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otive News 에 실린 iMiEV 관련 기사요약;

미쓰비시자동차는 신형 전기자동차 iMiEV 판매가격을 438만엔으로 현재 화나율로 환산 $45,660이다. 2020년까지는 전세계 미쓰비시공장 생산의 20%는 전기자동차로 생산할 것이라고. 배터리로 구동하는 iMiEV의 양산 버전을 공개한 미쓰비시는 2010년3월31일까지는 1,400대를 기업체와 지방정부기관에 리스 판매한다. iMiEV는 다음 달 부터 일본에서 발매된다.  

이와 별도로 후지중공업은 Subaru Stella 소형차를 공개했다. 가격은 $40,000. 그러나 미쓰비시의 판매목표는  Subaru 보다도 야심차게 해외 판매도 희망하고 있다.  Subaru Stella는 해외 판매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iMiEV 유럽사양으로 내년에 유럽에 상륙할 것이다. 미국 진출은 그후에 될 것이다. 아직 가격은 발표되지 않았다.

일반 개인 판매는 2010년 4월에 시작되는데 주문을 7월에 받기 시작한다고 한다.  일반 개인이 그린카를 구입할 때
정부로 부터 $14,490를 보조 받아 소비자의 실제 부담하는 가격은 $31,170 이 된다.

친환경차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판매가격의 31%가 넘는 수준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2009년 5월 30일 토요일

여론조사 전기차 가격 150만엔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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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명중시키기 쉬운 일이 아니지만, 속도를 낼 수 있는 전기차 가격이 150만 엔($15,600)이면 보통 일본사람들은 전기차를 사기 위해 지갑을 열 수 있다고 조사됐다.

로이터가 882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40%의 응답자는 150만 엔에서 200만 엔이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15%는 최고 가격이 150만 엔을 넘어서는 안된다고 했다.

그 보다 높은 200만 엔에서 250만 엔도 괜찮다고 응답한 사람도 19%나 됐다. 10%는 말도 안된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이달 초에 실시된 것.

Register Hardware 에 따르면 현재 $30,000에 판매되고 있는 일본에서 보다 영국에서 더 비싼 가격에 판매될 거라고 하는데, 미국 달러로 환산하여 $30,323 - $37,905가 될 거라고 한다. 이들 가격은 배터리팩이 포함된 가격이다.


2008년 10월 7일 화요일

Mitsubishi iMiEV 캘리포니아서 실험

Mitsubishi 자동차 (MMC)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두개의 전력회사 - Southern Calif. Edison(SCE) 과 Pacific Gas & Electric (PG&E)와 의향서를 서명했는데, 이것으로 이들 각사와 iMiEV 모델의 성능시험과 전기차 평가 프로그램을 하게된다.

iMiEV는 일본에서 지난 2년 동안 일곱개의 주요 전력회사와 시험을
I_miev_l해왔는데 이 시험 모델은 180 Nm (133 lb-ft) 토크와 330V, Lithium Energy Japan(LEJ)사가 제작한 16 kWh lithium-ion 배터리 모터를 사용하였다고. 

LEJ사는 GS Yusasa Corp, Mitsubishi Corp. Mitsubishi
Motors Corp가 합작으로 만든 회사다. iMiEV의 최고 속도는
130 kph (81 mph)이며, 일본의 10 -15 cycle 운행 조건에서
160 km (100 마일) 까지 주행할 수 있다고 한다.

20년 전만 해도 MMC는 현대자동차의 생산기술과 기술개발을 전수해 주는 회사였다. 당시 현대자동차는 적극적으로 일본 MMC에 접근 많은 기술을 얻어 왔지만, 북미에서 현대와 미츠비시의 마케팅 전략에서는 현대가 한수 앞선 던 것 같다. 미츠비시는 아직도 미국에서 소량판매 메이커로 제 2그룹에 머물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