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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12일 수요일

자동변속기가 9 단씩이나!

ZF Friedrichshafen AG사는 크라이슬러 그룹의 미니밴 용으로 2013년 부터 9 단 자동변속기를 공급한다고 했다. 이것은 대량 수요 자동차에 공급하는 첫 케이스가 된다. 가만있자, 우리나라 국산차 중 고급차의 자동변속기는 몇단인가? 6 단? 7 단?
 
ZF의 보드 멤버인 마이클 폴 (Michael Paul)박사는 미국 사우스 캘로라이나 주 그린빌에 있는 자사 공장에서 변속기를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표는 크라이슬러 사가 단순히 경쟁사들과 같은 6 단 변속기를 적용하는 게 아니고 9 단 변속기를 적용함으로써 대량 시장에 경쟁사를 뛰어 넘겠다는 계획이 확실하다는 것이다.

지난 여름에 크라이슬러는 후륜구동 승용차에 ZF 사의 8 단 변속기를 적용하겠다고 발표했었다. 8 단 변속기는 표준사양인 5 단 변속기 보다 연비를 25% 가량 개선한다고... 폴은 9 단 변속기는 연비가 두자리 수로 개선할 것이라면서 "이것이야 말로 전류 구동차로는 연비를 개선하는데 대단한 발전입니다."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재래 자동 변속기도 기어를 추가함으로써 연비 효율 개선에 최고단계까지 이를 수도 있다며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기어를 추가한다고 연비가 얼마나 더 개선될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고 말했다.

더이상 연비를 개선하려면 자동차 메이커들과 부품회사들이 다른 타입의 변속기(트랜스맷션)를 개발해야 될지도 모른다고 폴은 말했다고 한다.

2010년 9월 14일 화요일

카나다 8월 자동차 판매

카나다 8월 자동차판매 1% 증가
 
카나다의 8월 자동차의 판매가  2009년 8월 보다 1%가 늘었다고 발표했다. 작년 12월 부터 증가하기 시작한 판매는 경 상용차 (픽컵 & SUV)의 판매가 늘어 승용차 판매 감소를 상쇄시켰다고 한다.
톱 5 메이커들은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었지만, 도요타는 전년 비 29%나 급감하여 12,862대 판매에 그쳤고 작년에 판매 순위 3위에서 금년에는 6위로 떨어졌다. Ford는 6%가 증가한 24,029대를 판매하여 모든 메이커들을 앞질렀다. General Motors는 23,536대를 판매해서 2위가 됐다. Chrysler 그룹은 12%가 증가한 16,144대를 판매했고. 혼다는 6%가 증가해서 12,914대를 판매했다.
현대 /기아는 전년 동기비 12%나 증가하여 16,833대를 판매하여 도요타, 혼다를 능가하여 판매순위 3위로 뛰어 올랐다.
승용차 전체 판매는 10% 감소해서 62,122대. 라이트 트럭은 12%가 증가해서 74,044대가 판매되었다. 1월에서 8월까지 판매는 8% 증가한 1,072,125대라고 발표했다.


2010년 2월 17일 수요일

현대차 미국시장 점유 4.5% 목표

다음은 미국 Automotive New에 실린 기사를 요약한 것이다. 미국 언론이 현대의 발전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단면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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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지금 NADA 미팅이 열리고 있는 오를랜도에서 2009년의 4.2%의 시장 점유율을 신제품 출시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금년 2010에는 4.5%로 목표로 늘려 잡았다.
 
작년 어려웠던 미국 시장에서 판매를 증가한 몇 안되는 브랜드 중 하나인 현대는 2010년에 처음으로 판매 500,000 대를 초과할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라고 판매총책 데이빗 쥬코프스키(David Zuchowski)라 로이터 통신 기자에게 말했다. 작년에 미국 전체 자동차 산업이 21% 감소한 가운데서도 현대는 8%를 증가하여 435,064대를 판매하여 시장 점유율은 2008년 3%에서 4.2%로 늘었다.

"500,000대라는 숫자는 우리에게는 마술의 숫자입니다." 라고 쥬코프스키는 훌로리다주 오를랜도에서 열리는 NADA 미팅의 자리에서 로이터 통신 기자에게 말했다. 별도의 인터뷰에서 Hyundai U.S. CEO 죤 크라프칙은 2010 년에 자동차 메이커가 1.2% 포인트의 시장 점유를 늘리는 것은 가능할 것 같지 않다고 했다.

2010년에 도요타가 판매가 줄어드는 것 때문에 현대가 시장 점유가 늘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쥬코프스키도 동의하면서 GM과 Chrysler 그룹 두 회사가 2009년 연방 기금으로 파산을 넘길 때 같이 나약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한때 품질로 명성을 날렸던 도요타가 안전문제 관련 대량 리콜로 판매목표를 줄이며 휘청 거릴때 현대의 상향된 판매 전망이 나왔었다. 현대와, GM, Ford, Chrysler는 지금 도요타를 교체하는 구매자에게 $1,000 리베이트를 실시 제공하고 있다.  

크라프칙은 현대의 도요다 교체 구매 인센티브를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2월 말 이후로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 인센티브는 오로지 도요타를 교체구매하는 고객에 한해서 적용된다고 했다. 도요타를 소유한 단순 현대차를 구매하는 고객한테는 적용을 하지 안는다는 것이다.
"이 점이 다른 경쟁사들(Detroit 3 )과 다른 점입니다." 라고 말했다.

도요타와 다른 일본차 보다 저렴한 대체 차종으로 오래 동안 고려된 현대는 도요타의 품질을 따라 잡고 있는 것으로 사람들은 보고 있다. 금년 1월에는 판매가 24%나 증가했고 도요타는 15%나 감소했다.

크라프칙은 2010년의 현대의 성공의 열쇠는 신제품이라고 했다. 2011년 말까지는 현대는 미국 자동차 시장에 7 차종의 신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도요타가 리콜을 시작하기 전에도 현대 차종과 교체 구매하는 트레이드-인 차종의 6%가 도요타였다. 최근에는 이 교체 구매가 11%로 뛰었다고 그는 말했다. 현대를 구매하는 고객중에 가장 많이 비교(cross-shop)하는 브랜드는 도요다 라고 했다. 최근 몇주 동안은 이런 크로스-샤핑하는 고객을 도요타에 빼았긴 일이 없다고 쥬코프스키는 말했다. 그는 자동차 구매를 고려하는 잠재고객 중 도요타를 마음먹고 현대를 생각하지 않았던 고객에게 뛰어 들어가고 있다고 했다.

크라프칙과 쥬코프스키 이 두 사람은 2009년 초에 소비자 신뢰가 떨어지고 있을 때 소개하여 성공한 Hyundai Assurance 프로그램은 2011년말 까지 계속될 것이라며 그 후에 대해서는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실직을 두려워하는 소비자에 대한 안전망이었다. 2009년에 100 명 가까운 고객이 이 프로그램으로 차를 반납했는데, 고객에게 할부금융 잔액에 대한 채무를 씌우지 않고 크레딧에 감점없이 차를 반납할 수 있게 한 브로그램으로 미국에서 화제가 되었었다. 

2010년 2월 16일 화요일

도요타 신뢰회복 위해 강력한 인센티브

Toyota가 리콜의 소용돌이 속에서 커져가는 고객들이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서 강화된 워런티와 같은 인센티브를 계획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긴장 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까지 10년 워런티 하면 현대, 현대 하면 10년 워런티라고 믿을 만큼 현대의 브랜드 이미지나 마찬가지 였다.
 
현대가 품질문제로 미국에서 소비자의 신뢰를 얻지 못하여 고생하고 있던 1990년대 말에 10년 워런티 한방으로 국면전환시킨 전설적인 프로그램이다. 도요타가 이를 따라 하면 현대의 독보적인 10년 워티의 약발을 상대적으로 약회되기 쉽기 때문이다.

새 인센티브는 GM과 Chrysler가 한창 금융위기로 어려울 때 했던 그런 떨이 쎄일이 아니라고 도요타 미국 판매법인의 수석은 말했다. 도요타는 어떤 비용을 들여서라도(at any cost)
고객의 신뢰를 다시 찾을 것이라고 했다. 도요카가 인센티브를 강화한다면 다른 경쟁사들도 모두 따라서 인센티브를 강화할 수 밖에 없다. 인센티브 전쟁에 돌입하면 사정이 복잡해진다.

 

도요타는 다음과 같은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 우런티기간을 늘려 자동차 업계 최고의 워런티를 제공한다.

• 도요다 고객이 재구입 할때 특별 보너스 리베이트 제공 - 수천 달러까지 

• 중고차에 대한 워런티 제공

• 딜러에게 중고차 구매고객에 대하여도 할부 금융을 지원한다.

• 리콜에 의한 수리가 아닌 일반 수리에도  현금 지원으로 경쟁사 딜러와 차별화를 지향한다.
 
도요타는 1월의 2,300,000 대의 도요타 브랜드 차종을 리콜 후에 인센티브와 기간 연장된 워런티로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해 돈을 쏟아 부을 모양이다. 미국에서 지난 가을에 5,000,000대 이상의 도요타와 렉서스 차종은 실내 매트가 끼어 가속 페달에 지장을 줄 수 있다며 리콜했다.
도요타의 1월의 판매는 미국 전체 판매가 6%가 증가한데 반해 전년 동기비 6% 감소했다.

도요타는 이달 리콜에 대한 국회 청문회까지 최종 계획을 보루할 계획이라고 어느 딜러가 말했다. 
그는 인센티브 프로그램은 지역마다 다를 것이라며 동부 지역에는 리즈 프로그램에 집중할 것이고 중부지역에서는 저리 할부를 채택할 것이라고 했다.

 

[Source: Automotive News]

2010년 1월 31일 일요일

남의 불행, 나의 행복

미국의 디트로이트 3 사는 도요다의 사상 유례없는 리콜에 휘말린 지금이 기회다 싶어 도요다 고객 잡기에 혈안이다. 현대도 마찬가지로 도요다 고객이 자사 딜러에 도요다 차를 교체 구매하러 오면 특별 할인해 준다고 광고하고 있다.

지난 주 초에 General Motors는 최근의 도요다의 최근 리콜 문제를 자사 판촉에 활용하기 위해 특별 인센티브를 걸고 있다고 발표했다.  Ford 와 현대도 GM을 따라 가고 있으며, 크라이슬러는 숙고를 하고 있었으나 결국은 디트로이트의 크라이슬러도 마침내 판축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도요다의 고객을 겨냥하는 다른 메이커들과는 달리 크라이슬러는 특히 도요다의 미니밴과 픽컵 트럭 소유 고객들을 겨냥하고 있다.

 

3월 1일까지 크라이슬러는 Toyota Sienna, Tacoma, Tundra 소유자들이 크라이슬러, Dodge 또는 Jeep 트럭과 교체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00의 인센티브를 제시하고 있다. 크라이슬러가 내세우는 이유는 미니밴은 크라이슬러가 시작한 세그멘트라는 것이며 2010년형 Ram Heavy Duty는 자동차 잡지 Motor Trend가 선정한 올해의 트럭이라고 말했다. 특히 Ram 1500은 가장 수상 실적이 많은 차종이라고 했다.  

 

현재 도요다를 리즈해서 사용하고 리즈 기간이 끝나 크라이슬러 차종과 교체하는 고객에게는 $1,000의 미끼를 제시하고 있다.

 

품질문제의 원인은 지나친 원가 절감이었다고 주장하는 측도 있다. 가격경쟁을 제고하기 위해 협력업체의 부품 납품가격을 마른 수건도 짜듯이 짯다는 게 그 이유라고도 한다. 하긴 기업의 목적은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니 뭐랄 것도 없다.

 

무한 경쟁에서 경쟁사의 약점을 공격해 기회를 잡는  것이지만 나의 약점도 언젠가는 원치 않아도 노출될 수가 있다. 조심하는 수 밖에 뭐 있겠나?

2009년 11월 24일 화요일

메이커별 복합연비 조사

미국 EPA는 2009년형 차종에 대한 메이커별 연비를 조사 집계하고 있는 중이다. 최근에 거의 완료 단계인데 일본의 혼다가 제일 높게 나올 것 같다고 한다.

 

최종 수치가 발표되기 까지는 아직 몇개월을 기다려야 하는데 이는 차종별 판매 대수 등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미 수집된 수치로 보면 혼다는 평균 23.6 mpg (9.97 km/L)이다. 현대-기아 는 23.4 mpg (9.89 km/L)로 혼다를 바짝 쫓고 있다. 두 회사는 2008년에는 각각 2.39 mpg 와 23.7 mpg 였다

 

물론, 개솔린 가격이 $4/gal 였던 작년에 혼다는 Civic과 Fit 를 대량 판매했다. 금년에는 이 차종의 판매가 다른 차종과 함께 감소했기 때문에 평균 mpg 도 낮아진 것이다.

 

Detroit 3 사는 Ford, GM. Chrysler는 각각 20.5 mpg, 19.9 mpg, 18.7 mpg라고 한다. 이들 3사는 승용차보다는 트럭을 많이 판매하였지만, 승용차도 경쟁사에 비하여 적게 판매되었다. GM 과 Ford도 앞으로 12-18개월 안에 소형 승용차를 출시할 것이기 때문에 이들의 연비도 상당히 개선돼 보일 것이라고. Chrysler는 Fiat 에 의존한 소형 승용차 출시가 이 보다 더 오래 기다려야 할 듯하기 때문에 연비 개선에는 더 오래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Source: EPA]

 

2009년 11월 14일 토요일

Clunkers Incentive의 수혜자는?

지난 여름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Detroit 자동차 산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Obama's Cash-for-Clunkers program 으로 자동차 판매는 증가했지만, 미시간 대학의 Transportation Research Institute 의 보고에 의하면 수혜자는 Detroit 3 사가 아닌 일본 자동차 메이커였다고 한다.

 

이 연구에 따르면 중고차 대폐차 구매의 고객은 85%가 디트로이트 3 사 즉 GM, Ford 및 Chrysler 를 소유했던 고객이며 이들 Detroit 3 사는 전체 대차 구매의 39%였다고 한다. 반면, 트레이드-인(대폐차 구매)의 8%가 도요다, 혼다, 닛산이었는데 이들 일본차종으로의 대차 판매는 41%나 되었다.    

이런 숫자가 연료효율이 낮은 미국산 트럭와 SUV 였다고 하더라도 소비자들의 브랜드 충성도가 많이 바뀐 것 같다. 도요다, 혼다, 닛산으로 대체구매한 소비자들의 약 68%는 일본 메이커 차종 중 하나를 구매한 반면 Detroit 3 사의 차종을 대체구매한 소배자는 43%만이 GM, Ford나 Chrysler 차중을 구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프로그램으로 들어간 예산은 총 30억 달러였다.

 

한 마디로 죽 쒀서 남준 격이다. 우리도 친환경차에 대한 정부 지원이 친환경 일본차 판매촉진에 쓰이지 않을 까 염려된다.  
 

2009년 8월 4일 화요일

미국 7월 자동차 판매 보고

Ford는 19개월만에 처음으로 판매가 증가했다. 다른 경쟁사들은 모두 판매하락을 유지했다. Ford의 판매증가는 미국 연방정부가 지원한 저연비 중고차 대체 구입에 대한 인센티브(Clunkers Program)가 지난 27년 중 가장 낮았던 수요를 끌어 올렸다. Subaru와 현대-기아는 전체 산업이 12.2% 판매 감소를 보이는 가운데 최대 판매 신장을 기록했다. 전체 12.2% 하락은 작년 5월 이후 가장 적은 판매감소이다. 다른 메이커들의 하락율도 -GM, 도요다, 크라이슬러, 미국 혼다 등의- 2009년 연중 가장 적은 하락이었다.

 

판매가 9% 하락한 Ford, GM, Chrysler는 7월 판매는 SAAR로 연 판매 추세는 1,100만대를 넘을 것으로 작년 9월 이후 금년 처음으로 1,000만대를 넘는 것이다. 7월의 마지막 주에 정식으로 중고차 대체 수요에 대한 정부지원이 시작된 후로 SAAR는 1,500만대를 넘었었다.  

"아직은 연 판매 추이가 1,500-1,600만대가 되기에는 경기가 그렇게 강하지 않다." 라고 Ford의 애널리스트 Pipas는 말했다. 국회에서 중고차 대체 수요에 대한 지원(Clunkers Program)을 연장한다 하더라도 이런 추세는 지속되기 힘들고 지금 같이 실업이 증가하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말했다. "지금 같은 상황은 아주 깨지기 쉬운(fragile) 상황" 이라고 말했다.


소형차와 연비가 가장 좋은 Ford의 트럭은 판매가 증가했다. Focus의 판매는 44%가 증가했고, Fusion은 66%가 출고가 늘었다. 하이브리드 버젼을 포함한 Escape SUV는 거의 두배나 늘었다. 소형 피컵 Ranger는 65% 판매 증가했다.

VW 브랜드는 판매가 0.7% 증가했다. 3,300대 또는 16%가 노후차 대체 구매 지원 판매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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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10일 금요일

Peapod Mobility



Autoblog에 포스팅된 Chrysler의 Global Eco Mobility unit에서 Peapod에 관한 기사를 옮겨본다. Peapod는 Neighborhood Electric Vehicle(NEV)이므로 법규상 25 mph 이상 달릴 수 없고 고속도로 진입도 불가하다. Peapod는 한번 충전으로 30 마일 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GEM에는 없던 모든 사양을 적용했다.

이 차는 경량의 Arion에서 영감을 얻은 4인 좌석과 승 하차가 쉬운 도어와 오픈-에어 드라이빙을 즐기고 트렁크 스페이스도 넒힐 수 있도록 지붕을 떼어낼 수 있게 되어 있다. 계기판이 있는 대쉬보드에는 iPod가 있다. 계기판은 다양한 색으로 정보를 나타낸다.

Peapod는 10월에는 시판될 것이라는데 가격은 약 $12,000로 기대한다. 시속 25 mph로는 상당히 비싼 가격이다.  하지만, 이 차는 작은 도로를 운행할 수 있는 P.U.M.A -Personal Urban Mobility & Accessibulity 보다는 나는 차인 것 같다.

우리나라 정부의 NEV에 대한 지지 부진한 법규 제정에 대하여
언급한 바가 있다. 미국 같은 곳에서도 이미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는데... 앞서가는 법규로 이런 친환경차의 개발을 장려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2009년 2월 3일 화요일

Fiat 크라이슬러 합병 도장 찍고 싶어

이탈리아미국

최근에 이태리 Fiat 의 CEO 회장 쎄르히오 마르치오네가 크라이슬러의 본사를 방문하는 등 크라이슬러와의 합병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했었다.

Fiat는 크라이슬러 그룹과의 합병을 이달 중순까지는 결말을 지을 것이며 그렇게 되면  크라이슬러도 미국정부가 제시한 데드라인을 맞추게 된다고 Fiat회장이 월스트리트 저널 기자에게 말했다. 연방정부로 부터 크라이슬러가 받은 연방정부의 대출 조건은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에 대한 계획을 2월 17일까지 제출하는 것이다.

Fiat의 계획은 크라이슬러의 주식을 35% 인수함으로써 이태리 메이커로써는 생존할 수 있는 규모로 확대가 가능해지며 크라이슬러는 배출가스가 적은 경차를 포함한 상품라인을 확대할 수 있게 된다. Fiat CEO Sergio Marchione는 동사는 아직 크라이슬러의 자동차 생산 전반에 대해 분석하고 있으며 그 다음에는 크라이슬러의 재정문제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르치오네는 Fiat는 크라이슬러에 현금을 투자는 없을 것이며 크라이슬러가 개발할 경우 개발비가 30억 달러는 들어갈 소형차와 고연비차종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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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에 나오는 소형차들은 이태리 Fiat가 생산하고 있는 경차들이다. Chrysler는 CAFE와 배출가스 기준과 같은  환경문제등 넘어야 할 과제가 많다. 이 두가지 과제를 위해 서둘러 개발해야할 소형차들이 다양하게 가지고 있는 Fiat와 전략적 제휴는 자연스런 현상일지도 모른다.

Fiat 500 1.2 Dualogic Fiat 500

Fiat Bravo 1.4 T-Jet 150 Bravo 1.4 T-jet 150
이 외에도 Fiat에는 크라이슬러가 개발 할 수 없는 소형차 경차들이 많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