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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27일 금요일

혼다 Fit 하이브리드 파리 모터쇼


오래동안 기다렸던 혼다 Fit hybrid가 다음 달 프랑스 파리 모터쇼에 월드 데뷰를 한다고 한다.

 

전기 에너지로 동력 보조되는 Fit [유럽에서는 Jazz로 판매됨]는 1,3-리터 4기통에 CVT 변속기에 Insight 에 적용되고 있는 IMA 마일드 하이브리드 가 채택되었다고 한다.

 

Fit는 소형차급 보다 다소 높은 차급이지만 Honda는 작은 소형차보다 연비가 더 좋다고 주장한다.

 

Fit 하이브리드는 전면 부분이 헤드램프와 라디에터 개조되었고 실내의 운전석 앞 대쉬 보드는 어두운 단색으로 바뀐다고 했다. 게이지 클러스터도 신형으로 바뀌지 않았겠나 하는 짐작을 해본다.

 

지난 번에는 혼다의 임원과 얘기했을 때 혼다는 북미에는 Fit 하이브리드를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 했었다. 미국 소비자들은 혼다가 인싸이트를 버리고 Fit를 판매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전한다.

 

 

2010년 7월 21일 수요일

혼다의 하이브리드 계획(속)

Japan (Reuters) --
 
일본의 혼다 자동차는 일본과 미국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와 배터리 EV를 출시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경쟁사들을 능가하는 더 친환경적인 차종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  

다카노부 이토 사장은 어제 화요일 동경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기 전략으로 혼다는 Plug-in hybrid와 배터리 EV를 일본과 미국에서 2012년에 판매 계획이라고 했다.

혼다는 유럽에 소형 디젤 차를 판매할 것이며 연비 개선을 위해 혼다 차종의 개솔린 엔진과 변속시를 개조할 것이라고 했다.

혼다는 지난 십여년간 개솔린 전기 하이브리드 차종을 판매한 메이커 중 하나였지만 스트롱 하이브리드 나 순수전기차를 양산에서는 경쟁회사 도요타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 처럼 보였었다.

VW 과 현대 같은 많은 글로벌 경쟁사들은 혼다가 생산하는 인사이트와 같은 마일드 하이브리드 (mild hybrid)보다 연비가 높은 스트롱 하이브리드(strong hybird)출시를 준비를 하고있으며 기술이 실용단계에 올 때를 대비해서 배터리 구동 자동차도 준비를 하고 있다.

혼다는 아직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법규를 만족하기 위해서 배터리 구동 자동차를 미국에서 판매하겠다는 계획만을 발표하고 있는데 배터리가 실용화되기에는 아직은 너무 비싸다는 논란이 되고 있다. 혼다는 지금까지 현재의 내연기관 엔진 자동차를 무공해 차로 대체하는데는 수소연료 자동차라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 하지만 기반구조가 플러그-인 자동차 보다도 더 큰 장애가 되고 있다는 게 문제이다.

도요타도 역시 이전에는 전기차에 회의적이었으나 지난 5월에는 입장을 바꿔 캘리포니아의 테슬라(Tesla) EV 전문 메이커와 손을 잡고 전기자동차를 개발하게 되자 혼다 입장이 더 약화되는 듯 해졌다.

혼다는 자사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연비는 60 km/L 를 기대하고 있다. 보통 우리 개솔린 엔지의 중 소형급 차종의 연비가 10km/L 안팍인 것을 감안하면 대단한 연비이다. 이렇게 되면 경쟁사 도요타의 하이브리드 베스트 셀러 프리우스 연비보다 더 높게 된다.

2010년 5월 15일 토요일

도요타 고객 충성도 떨어져

도요타의 안전 문제로 야기된 리콜의 와중에 고객 충성도에서 도요타는 Honda와 Ford에 왕관을 넘겨주는 신세가 되었다고 컨슈머 리포트가 보도했다. 비영리 출판사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현재의 도요타 고객의 57%는 도요타를 사지 않고 다른 메이커의 차를 살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한다. 12월 조사에서는 70%가 다른 차를 사겠다고 반응했었다.

브랜드 충성도가 높으면 동일 브랜드 반복 구매율이 높아지고 브랜드 로열티가 낮을 수록 같은 브랜드 상품을 구매하지 않고 다른 브랜드로 옮겨가게 된다. 품질 문제로 고생한 사람은 다시는 같은 회사 제품은 쳐다보기도 싫어지는 현상이다.

 

조사 결과는 도요타는 줄어드는 시장점유를 막기 위해서는 비싼 판매 인센티브를 연장 적용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조사된 고객 절반 이상은 새차를 구입하는데 결정적인 요소는 전반적인 브랜드의 평판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컨슈머 리포트는 4월에는 혼다가 소비자 충성도에서 최고였으며 68%의 혼다 소유주는 다시 혼다를 구입할 것이라고 답변했다는 얘기다. 이전 조사에서는 67%의 소유주가 다시 혼다를 구입한다고 조사됐었다.

Ford 고객도 다시 Ford를 구입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았다. 지난 12월에는 58%였는데 4월 조사에서는 61%로 올랐다고 한다.
작년의 General Motors의 전체 미국 판매의 3 분의 2를 찾이하는 Chevrolet는 지난 해 12월 57%에서 올 4월에는 49%로 떨어졌다.

도요타는 다른 경쟁사가판매가 증가했는데 1월과 2 월 판매는 줄어들었다. 3 월까지 도요타는 도요타 역사상 가장 강한 인센티브를 시행했으면 5 월 말까지 할인 판매를 계속 할 것이라고 한다.
도요타의 판매는 3 월과 4 월에는 인센티브 때문에 판매가 증가했었다. 0% 할부 긍융이라던가 Camry 세단에는 대당 1,500달러를 깎아주고 Tundra 피컵트럭을 일부지역에서는 대당 $4,000를 할인 판매했다.

 

현대차 고객의 브랜드 로열티는 어떨까?

2010년 3월 26일 금요일

정부의 전기자동차에 대한 미온적인 태도를 보면서

디트로이트 자동차 메이커들과, Tesla Motors, Fisker Automotive, Honda는 공통적인 것들은 무엇일까?

 

오늘  오바마 행정부와 이들 자동차 회사에서 온 사람들이 백악관에서 만났다. 토의하는 자리에서 전기자동차과 전기 공급회사들이  전기자동차 활성에 어떻게 무슨 역활을 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논의했다고 한다.

 

비록 오바마 대통령 자신이 plug-in 자동차에 대한 지지를 하지만 그는 건강보험 개혁 문제 때문에 아이오와 주에 있었다고...

 

우리는 와싱톤 D.C.에서 무슨 애기가 오고갔는지는 모르지만 이번 회의는 자동차산업의 태스크포스를 맡고 있는 백악관의 론 블룸(Ron Bloom)이 맡았을 게 분명해 보인다. 전기자동차를 개발 현실화시키고 있는 회사들과 플러그-인 자동차의 현실 (또는 잠재적인)에 대해  .. 미국 에너지성의 금융지원, 전기자동차 프로젝트에 대한 24억 달러의 지원등과 같은 미 행정부의 이전의 조치에 대한 것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이런 회담은 처음 있는 일이 아니고 2007년 부시 대통령 시절에 처음 있었다. 부시 대통령은 대체 연료를 비롯해서 당시 국내 자동차 산업의 미래에 대한 것을 논의 한 일이있다.

 

우리정부도 녹생성장을 공표하였지만 이에 후속조치로 정부의 청정 자동차에 대한 법제정, 공무원들의 이에 대한 인식, 지자체의 법규, 금융지원은 아직 요원해 보이는 것이 답답하다.


[Source: Detroit Free Press]

2010년 1월 25일 월요일

Honda hybrid 도요다와 경쟁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Honda가 Toyota Prius와 맞붙을 계획을 하고 있다. 2009년의 판매에서 사람들이 Honda 보다 Toyota 하이브리드를 더 좋아했던 것이 증명이 되었지만 혼다는 그냥 앉아서 패배하려 하지 않는다.

 

Honda가 하이브리 Insight의 새로운 광고를 할 계획이다. 여기서 Honda는 설욕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Honda의 CEO 다카노부 이토(Takanobu Ito)는 R & D 팀에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하이브리드 보다 더 연비가 좋은 차를 개발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이것이 Insight의 다음 세대인지 아니면 전혀 다른 하이브리가 될지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 그러나 이는 경쟁차종의 최고의 하이브리드 자리를 밀어내고 오르려는 의도인 것이 분명하다.

 

경쟁 차종의 2009년 판매 대수와 연비는 :

 

Insight :   20,572

Prius  :  139,682

 

U.S. mpg 연비 Insight : 40/43 시내주행/고속도로          

                       Prius:    51/48 시내주행/고속도로

        

 

 

2010년 1월 10일 일요일

Best Selling Car in 2009

 

 

일본에서 2009년에 가장 많이 판매된 차종은? 어떤 차가 가장 많이 팔렸을까? 아마 관심있는 분들은 짐작은 할 수도 있다. 힌트를 준다면, 하이브리드 차로 세계에서 제일 먼저 시판되었던 차다.

 

일본에서 2009년에 가장 많이 팔린 차는 Toyota의 Prius였다.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종과 비교를 해보면 Prius는 미국에서 작년에 16번째로 많이 팔린 차가 되었다.   

(참조: http://www.autoblog.com/2010/01/06/top-20-best-selling-vehicles-of-2009/ top 20 here).

 

도요다는 일본에서 2009년에 208,876대를 판매함으로써 신기록을 세웠다. 2008년 대비 엄청안 증가를 한 것이다. 무려 300%나 된다. 이는 두번째로 많이 팔린 Honda의 Fit 을 크게 따돌린 것.  Fit는 157,324대가 판매되었다. 혼다의 Insight는 93,283대 판매. 정부가 지원하는 감세조치와 인센티브는 높은 세금과 비싼 개솔린 가격과 맞물려 연비가 높은 차량의 판매를 부추겼다.  


 

2009년 12월 1일 화요일

Green Car of the Year Award

 

 

작년 WhatGreenCar(WGC)는 첫번째 Green Car of the Year Award 는 영국의 Ford Focus EcoNetic로 돌아갔었다. Focus는 WGC의 100분율 점(적은 점수일 수록 좋은)를 친환경성에서 33점을 받았다.

금년의 미국 시장에서의 Green Car of The Year는 1.8 리터, 4기통의 CVT 변속기의 도요다 2010 년형 Prius가 수상했다.

 

프리우스는 30점을 받아 최종 리스에 올라온 아홉 차종을 따돌렸다. 그 아홉 차종은 아래와 같다.

  • Honda Insight hybrid (WhatGreenCar Rating 34)
  • Smart fortwo gasoline (39)
  • Ford Fusion Hybrid (40)
  • Honda Civic CNG (41)
  • Lexus 250h hybrid (42)
  • MINI Cooper gasoline (43)
  • Nissan Altima hybrid (44)
  • Ford Escape (45)
  • Mazda Tribute hybrid (45)

 

Prius 를 바짝 따라온 두 차종은 Ford Fusion 과 Honda Insight 였다.


[Source: WhatGreenCar]

2009년 11월 24일 화요일

메이커별 복합연비 조사

미국 EPA는 2009년형 차종에 대한 메이커별 연비를 조사 집계하고 있는 중이다. 최근에 거의 완료 단계인데 일본의 혼다가 제일 높게 나올 것 같다고 한다.

 

최종 수치가 발표되기 까지는 아직 몇개월을 기다려야 하는데 이는 차종별 판매 대수 등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미 수집된 수치로 보면 혼다는 평균 23.6 mpg (9.97 km/L)이다. 현대-기아 는 23.4 mpg (9.89 km/L)로 혼다를 바짝 쫓고 있다. 두 회사는 2008년에는 각각 2.39 mpg 와 23.7 mpg 였다

 

물론, 개솔린 가격이 $4/gal 였던 작년에 혼다는 Civic과 Fit 를 대량 판매했다. 금년에는 이 차종의 판매가 다른 차종과 함께 감소했기 때문에 평균 mpg 도 낮아진 것이다.

 

Detroit 3 사는 Ford, GM. Chrysler는 각각 20.5 mpg, 19.9 mpg, 18.7 mpg라고 한다. 이들 3사는 승용차보다는 트럭을 많이 판매하였지만, 승용차도 경쟁사에 비하여 적게 판매되었다. GM 과 Ford도 앞으로 12-18개월 안에 소형 승용차를 출시할 것이기 때문에 이들의 연비도 상당히 개선돼 보일 것이라고. Chrysler는 Fiat 에 의존한 소형 승용차 출시가 이 보다 더 오래 기다려야 할 듯하기 때문에 연비 개선에는 더 오래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Source: E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