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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14일 화요일

카나다 8월 자동차 판매

카나다 8월 자동차판매 1% 증가
 
카나다의 8월 자동차의 판매가  2009년 8월 보다 1%가 늘었다고 발표했다. 작년 12월 부터 증가하기 시작한 판매는 경 상용차 (픽컵 & SUV)의 판매가 늘어 승용차 판매 감소를 상쇄시켰다고 한다.
톱 5 메이커들은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었지만, 도요타는 전년 비 29%나 급감하여 12,862대 판매에 그쳤고 작년에 판매 순위 3위에서 금년에는 6위로 떨어졌다. Ford는 6%가 증가한 24,029대를 판매하여 모든 메이커들을 앞질렀다. General Motors는 23,536대를 판매해서 2위가 됐다. Chrysler 그룹은 12%가 증가한 16,144대를 판매했고. 혼다는 6%가 증가해서 12,914대를 판매했다.
현대 /기아는 전년 동기비 12%나 증가하여 16,833대를 판매하여 도요타, 혼다를 능가하여 판매순위 3위로 뛰어 올랐다.
승용차 전체 판매는 10% 감소해서 62,122대. 라이트 트럭은 12%가 증가해서 74,044대가 판매되었다. 1월에서 8월까지 판매는 8% 증가한 1,072,125대라고 발표했다.


2010년 8월 27일 금요일

혼다 Fit 하이브리드 파리 모터쇼


오래동안 기다렸던 혼다 Fit hybrid가 다음 달 프랑스 파리 모터쇼에 월드 데뷰를 한다고 한다.

 

전기 에너지로 동력 보조되는 Fit [유럽에서는 Jazz로 판매됨]는 1,3-리터 4기통에 CVT 변속기에 Insight 에 적용되고 있는 IMA 마일드 하이브리드 가 채택되었다고 한다.

 

Fit는 소형차급 보다 다소 높은 차급이지만 Honda는 작은 소형차보다 연비가 더 좋다고 주장한다.

 

Fit 하이브리드는 전면 부분이 헤드램프와 라디에터 개조되었고 실내의 운전석 앞 대쉬 보드는 어두운 단색으로 바뀐다고 했다. 게이지 클러스터도 신형으로 바뀌지 않았겠나 하는 짐작을 해본다.

 

지난 번에는 혼다의 임원과 얘기했을 때 혼다는 북미에는 Fit 하이브리드를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 했었다. 미국 소비자들은 혼다가 인싸이트를 버리고 Fit를 판매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전한다.

 

 

2010년 7월 20일 화요일

혼다 하이브리드 계획


혼다는 가정집에서 충전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와 순수전기자동차를 개발하고 있으며 3년내 시판할 것이라고 닛케이신문이 보도했다.

혼다의  다카노부 이토 사장은 혼다의 하이브리드와 대체연료 자동차 계획을 오늘 기자회견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언론이 보도했다.

 

일반적인 하이브리드는 주행중 필요한 출력은 개솔린 내연기관 엔진이 거의 전담한다.

 

엔진의 동력을 보조하는 정동 모터에 전기 에너지를 공급하는 배터리는 자체적으로 주행시에 충전되지만, 차고에서 충전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모터만을 이용해서 단거리 운행을 할 수 있다.


혼다 자동차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개솔린 1갤런으로 60 킬로미터 이상을 주행할 수 있다며 경쟁사인 도요타의 프리우스 보다 더 효율적이라고 했다.

혼다는 인사이트 외에도 하이브리드 차종을 늘려 미국에서 생산을 고려하고 있다며 2013년까지는 대 여섯 차종이 될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현대-기아차가 급해졌다. 

 

2010년 4월 7일 수요일

도요타 프리우스하이브리드 베스트 셀러

급가속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와중에도 도요타의 Prius hybrid 3월 판매에서 최고의 자리를 찾이했다. 연중 하이브리드 Best Seller는 수년째 탑 셀링 그룹의 리더 자리를 지키고 있다.

 

며칠 전 Toyota Prius hybrid가 미국에서 3월에 베스트 셀러라는 보도가 있었다. 이번에는 일본 국내 시장에서도 3월에 베스트 셀러였다는 것이다.

 

Prius는 일본에서 베스트 셀링 하이브리드라는 것 뿐만 아니고 전차종에서 베스트 셀러라는 것.

3월 판매 숫자에서 도요타 프리우스는 12개월 판매 누계로 277,485대가 되었다. 프리우스는 이제 일본에서 11개월 최다 판매 차종이 되었다. 이런 프리우스의 판매는 일본 정부의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지원 인센티브 덕을 본 것이기도 하다. 

 

프리우스 다음으로 혼다의 Fit. 이 소형차는 우수한 연비를 내세우고 경쟁력있는 가격을 앞 세우지만, 아직 Prius와는 판매 대수에서 많은 차이를 보인다. 혼다 Fit 는 173,154 대. 아직도 프리우스는 일본에서 인기리에 판매되는 차종으로 주문이 6개월이나 밀렸다고 한다.

 

우리에게 전달하는 메씨지는 이제 환경문제를 생각해 배출가스 저감과 화석연료 사용 절감에 뜻을 뫃아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져 가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도 그래야 하지 않을까?

2009년 11월 14일 토요일

Clunkers Incentive의 수혜자는?

지난 여름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Detroit 자동차 산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Obama's Cash-for-Clunkers program 으로 자동차 판매는 증가했지만, 미시간 대학의 Transportation Research Institute 의 보고에 의하면 수혜자는 Detroit 3 사가 아닌 일본 자동차 메이커였다고 한다.

 

이 연구에 따르면 중고차 대폐차 구매의 고객은 85%가 디트로이트 3 사 즉 GM, Ford 및 Chrysler 를 소유했던 고객이며 이들 Detroit 3 사는 전체 대차 구매의 39%였다고 한다. 반면, 트레이드-인(대폐차 구매)의 8%가 도요다, 혼다, 닛산이었는데 이들 일본차종으로의 대차 판매는 41%나 되었다.    

이런 숫자가 연료효율이 낮은 미국산 트럭와 SUV 였다고 하더라도 소비자들의 브랜드 충성도가 많이 바뀐 것 같다. 도요다, 혼다, 닛산으로 대체구매한 소비자들의 약 68%는 일본 메이커 차종 중 하나를 구매한 반면 Detroit 3 사의 차종을 대체구매한 소배자는 43%만이 GM, Ford나 Chrysler 차중을 구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프로그램으로 들어간 예산은 총 30억 달러였다.

 

한 마디로 죽 쒀서 남준 격이다. 우리도 친환경차에 대한 정부 지원이 친환경 일본차 판매촉진에 쓰이지 않을 까 염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