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Juhn's Blog는 자동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문제의 심각성을 대중에 알림으로써 일상 생활에서 필수교통수단을 어떻게 선택하고 현명하게 사용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일반적인 하이브리드는 주행중 필요한 출력은 개솔린 내연기관 엔진이 거의 전담한다.
엔진의 동력을 보조하는 정동 모터에 전기 에너지를 공급하는 배터리는 자체적으로 주행시에 충전되지만, 차고에서 충전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모터만을 이용해서 단거리 운행을 할 수 있다.
집에서 충전 할 수 있다면 저는 이것으로 할래요.ㅋ
비밀 댓글 입니다.
@Anonymous - 2010/07/20 17:52시꺼먼 국물은 이제 줄여먹어야죠. ㅎ
@SAGESSE - 2010/07/20 16:41여러가지 방식이 논의 연구되고 있습니다.
전기자동차가 이제는 정말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어느 순간 디지털 카메라처럼 완전히 장악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풀칠아비 - 2010/07/20 18:51그럴 날이 오겠죠? 와야겠죠. ^^
저는 이제 전기차로 바꾸고 싶습니다.1 마일당 10-11 갤론나옵니다...ㅠㅠ
@Cognac - 2010/07/20 21:17오잉?!
15층에 사는데, ^^;;; 기름값 아까워서,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주차장에 전기코드 뽑아서 쓰면 관리실에서 뭐라고 할려나요. 어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무식한욱 - 2010/07/20 23:46그냥 쓰면 그건 절도죠. 전봇대에서 전기 끌어쓰면 걸리잖아요. 현금 출납기 같이 신용카드 넣고 현금 인출하듯이 충전하는 방법이 있겠죠?
지름신이 막 오고 있습니다~혼다사 차 좀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
@에바 - 2010/07/21 06:57혼다 차종이 원래 엔진이 좋기로 평이 나있지요. 작은 에진에서 큰 힘이 나오는 혼다의 엔진
결국 배터리를 탈착식으로 해서 집안으로 가지고 들어가 충전한다는,..놀랍네요
@핑구야 날자 - 2010/07/21 09:02탈착식보다는 연료 주입하듯 차의 소켓에 플러그를 꽂아 충전하는 방식이고, 급한 고객은 방전한 배터리를 교환하는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고 하네요.^^
@mark - 2010/07/20 21:20저 국어 공부좀 다시하고 와야겠습니다.1Gallon 당 10-11Mile 나옵니다.주로 시내주행이긴 합니다만... 좀...마이...ㅎㄷㄷㄷㄷㄷ
하이브리드. 저에겐 꿈같은 이야기로 들리네요. ^^
@데보라 - 2010/07/21 14:245년후면 많이 보일 겁니다. 가격은 지금보다 낮아절 것이고 성운 즉 연비는 지금보다 좋아질 것이기때문에요..
@Cognac - 2010/07/20 21:17연비가 아주 낮군요. 그렇다면 우리식으로 환산하면 4.3 ~ 4.6 km/L 라는 얘긴데.. 차가 큰 모양입니다.
미래에는 현재의 주유소라는 개념도 사라질 지도 모르겠네요.주행을 하고 도착한 주차장 혹은 가정집에서 충전을 하는 시대가 오는 건가요?정말 미래에는 어떤 세상이 될 지 참 궁금합니다.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Happiness™ - 2010/07/22 16:08공공주차장이나 개인주차장에는 충전시설이 기본일 것 같습니다. 충전하러 일부러 차를 세워 긴시간 기다릴 수 없는 일이니 주차할 때는 충전을... <우리 속담대로 떡본 김에 제사가 아니고 주차한 김에 충전을>..
집에서 충전 할 수 있다면 저는 이것으로 할래요.ㅋ
답글삭제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Anonymous - 2010/07/20 17:52
답글삭제시꺼먼 국물은 이제 줄여먹어야죠. ㅎ
@SAGESSE - 2010/07/20 16:41
답글삭제여러가지 방식이 논의 연구되고 있습니다.
전기자동차가 이제는 정말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답글삭제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느 순간 디지털 카메라처럼 완전히 장악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풀칠아비 - 2010/07/20 18:51
답글삭제그럴 날이 오겠죠? 와야겠죠. ^^
저는 이제 전기차로 바꾸고 싶습니다.
답글삭제1 마일당 10-11 갤론나옵니다...ㅠㅠ
@Cognac - 2010/07/20 21:17
답글삭제오잉?!
15층에 사는데, ^^;;;
답글삭제기름값 아까워서,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주차장에 전기코드 뽑아서 쓰면 관리실에서 뭐라고 할려나요. 어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무식한욱 - 2010/07/20 23:46
답글삭제그냥 쓰면 그건 절도죠. 전봇대에서 전기 끌어쓰면 걸리잖아요. 현금 출납기 같이 신용카드 넣고 현금 인출하듯이 충전하는 방법이 있겠죠?
지름신이 막 오고 있습니다~
답글삭제혼다사 차 좀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
@에바 - 2010/07/21 06:57
답글삭제혼다 차종이 원래 엔진이 좋기로 평이 나있지요. 작은 에진에서 큰 힘이 나오는 혼다의 엔진
결국 배터리를 탈착식으로 해서 집안으로 가지고 들어가 충전한다는,..놀랍네요
답글삭제@핑구야 날자 - 2010/07/21 09:02
답글삭제탈착식보다는 연료 주입하듯 차의 소켓에 플러그를 꽂아 충전하는 방식이고, 급한 고객은 방전한 배터리를 교환하는 방식을 고려하고 있다고 하네요.^^
@mark - 2010/07/20 21:20
답글삭제저 국어 공부좀 다시하고 와야겠습니다.
1Gallon 당 10-11Mile 나옵니다.
주로 시내주행이긴 합니다만... 좀...마이...ㅎㄷㄷㄷㄷㄷ
하이브리드. 저에겐 꿈같은 이야기로 들리네요. ^^
답글삭제@데보라 - 2010/07/21 14:24
답글삭제5년후면 많이 보일 겁니다. 가격은 지금보다 낮아절 것이고 성운 즉 연비는 지금보다 좋아질 것이기때문에요..
@Cognac - 2010/07/20 21:17
답글삭제연비가 아주 낮군요. 그렇다면 우리식으로 환산하면 4.3 ~ 4.6 km/L 라는 얘긴데.. 차가 큰 모양입니다.
미래에는 현재의 주유소라는 개념도 사라질 지도 모르겠네요.
답글삭제주행을 하고 도착한 주차장 혹은 가정집에서 충전을 하는 시대가 오는 건가요?
정말 미래에는 어떤 세상이 될 지 참 궁금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Happiness™ - 2010/07/22 16:08
답글삭제공공주차장이나 개인주차장에는 충전시설이 기본일 것 같습니다. 충전하러 일부러 차를 세워 긴시간 기다릴 수 없는 일이니 주차할 때는 충전을... <우리 속담대로 떡본 김에 제사가 아니고 주차한 김에 충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