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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9일 토요일

VW가 휘발유 1리터로 100km 가는 차만든다

VW의 회장 페르디난드 피취가 XL1 프로토 타입을 공개하는 2011년 카타르 모터쇼에 앞서 Volkswagen AG는 초 고연비 자동차 XL1을 2013년 부터 생산한다고 오토모티브뉴스유럽 기자에게 말했다. VW CEO 마르틴 빈터콘은  XL1을 독일과 먼저 유럽시장 에서 먼저 시판하고 미국과 중국 시장에서 이어 판매할 것이라고 했다.

피취 회장은 XL1의 가격에 대한 질문에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는 이 차를 실제 소비자들에 판매는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소문에 대해 분명 양산해서 판매할 차라고 말했다.
2 인승 XL1 프로토타입은 100 km/L 연비의 1 리터 카를 생산한다는 VW의 계획으로 나온 가장 최근의 컨셉카다. 경량 탄소소재로 만든 차체로 중량을 795 kg으로 줄였고 플러그-인 디젤-전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XL1의 엔진은 연비는 100km에 0.9 리터주행한다고.
CO2 배출은 24 g/km 이다. XL1의 파워트레인은 리티움-이온 배터리 팩과 전기 모터, 2 기통 800cc 디젤엔진. VW은 이 차는 배터리 전기로만 35 km 주행할 수 있으며 가정 집에서도 충전할 수 있다고 했다.

VW은 XL1은 수퍼 카 Bugatti 다음으로 VW 그룹에서 생산하는 차종 중 두번째로 가장 많은 탄소 소재를 사용했으며, 경량 제조 기술은 VW 그룹의 다른 브랜드에도 확대 사용할 것이라며  여기에는 Lamborghini도 포함된다고 했다.

그동안 탄소 소재 기술의 혁혁한 발전 덕에 굉장한 원가 절감을 이루었는데 2002년에 35,000 유로나 되던 VW의 1리터 카도 XL1에서는 5,000 유로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Source: Automotive News]



2011년 1월 28일 금요일

Volvo 연비 52km/L 하이브리드

Volvo는 3월에 열리는 제네바 코터쇼에서  V60 스테이션 웨건형 plug-in 디젤-전기 하이브리드를 소개할 계획이다. Volvo는 사실상 양산 준비가 된 이 모델은 CO2 배출은 49g/km 밖에 안된다고 했는데 이는 연비가 52 km/L 가 된다는 얘기다.

V60 하이브리드는 앞바퀴는 215-hp의 2.4 리터 5 기통 엔진으로 구동되고, 후륜에는 70-hp의 전기 모터는 리티움-이온 배터리에서 12 kWh의 전기로 구동된다. 이 차는 6 단 자동변속기가 채택되었다고 한다.

V60 하이브리드는 전기로만 50 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양산은 2012년에 시작된다고 Volvo는 발표했다. Volvo CEO 스테판 자코비(Stefan Jacoby)는 성명에서 " V6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순수 스포츠 웨건의 전통적인 기술을 다 갖추고 있다." 며 "우리는 여기에 최첨단의 기술을 접목해서 더욱 멋진 차를 만들었습니다." 라고 말했다. Volvo는 스웨덴의 에너지 공급회사인 Vattenfall과 협력해서 개발했다.
 
참고로 VW은 자사가 발표한 컨셉카 XL1은 100km를 0.9 리터로 CO2 개스 배출은 24 g/km라고 발표했다.

2010년 11월 17일 수요일

VW 전기차 곧 출시

VW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Tesla Motors의 공동 설립자인 마틴 에버하드(Martin Everhard)가 담당 임원으로 있다.

 

VW은 eGolf compact와 eUp! city car 같은 몇 차종의 플러그-인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다. 엇그제는 Golf Blue-e-motion에 대한 보도자료도 기자들에게 배포했다. 

 

2013년에는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라는데 정확하게 말해서 차세대 최신 전기차 카데고리에 속한다고.. 500 대 정도의 시험차는 내년에 시험주행을 시작한다고. 전기차 Golf는 26.5kWh 리티움-이온 배터리 (30 모듈, 180 li-ion cells)과 85 kW (max)모터 (50 kW)로 0-100 km/h에 11.8초 걸리는 가속력을 갖고 있다고 한다. Porsche의 Cayenne 하이브리드 정도 된다고.. VW은 한번 충전에 주행거리는 운전 스타일과  다른 조건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150 km까지 갈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정식 출시될 때까지는 배터리 기술이 향상되어 상당한 주행 거리 확장 개선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현재의 배터리로는 시속 135 km 까지 낼 수 있었다고 했다.

 

 

 

2010년 10월 15일 금요일

옵티마 하이브리드 주행능력 연장

기아의 마케팅 프러덕트 담당 부사장 베니 외옌(Benny Oeyen)은 주행거리 연장 능력을 가진 전기차라면 환상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는 짧으면 2년 안에 지금 메이커들이 개발하고 있는 전기차 보다 주행거리가 긴 플러그-인 차종 출시를 고려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외옌은 통상적인 하이브리드는 기아의 단기 상품계획중 하나라면서 미래를 내다보면 주행거리 연장 기술이야 말로 성공의 관건이라고 말했다.

 

"나는 옵티마 싸이즈의 전기차로 이런 조건을 갖춘 (한번 충전으로 주행거리가 훨씬 길어진) 차는 보지 못했습니다. 주행거리가 더 연장이 안된다면 전기차 계획은 잊어버려야 합니다. 수요가 있다면 빨리 갈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2년 안으로도 가능한 일입니다." 라고 외옌이 말했다.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PHEV) 등과 같은 선진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현대-기아는 동사의 주행거리 연장 차종은 친환경 상품계획에도 맞고  반가운 일이다.

2010년 9월 30일 목요일

프랑스 퓨조 디젤 -전기 하이브리드로 승부

Plug-in hybrid? Gas-electric hybrid? Diesel-electric hybrid? EV? FCEV? 어느게 더 좋을까?
 
 
PSA/Peugeto-Citroen이 세계 처음으로 디젤-전기 자동차를 선보인다고 하는데, 순수전기자동차 전략으로 도전하는 르노와 디젤 하이브리드의 퓨조는 모두 도요타를 따라잡기 위해 나선 것이다.
유럽에서 제2의 자동차 메이커 PSA는퓨조 3008 크로스오버 햇치백을 하이브리드 버젼으로 전시할 계획이다. 한편 르노는 배터리 전기자동차로 시장을 장악하겠다는 전략으로 나오고 있다.

PSA CEO 필립 바린(Philleppe Varin)과 르노 닛산의 CEO 카를로스 곤(Carlos Ghosn)은 소비자들이 반겨줄 친환경 기술이라며 현재 친환경 자동차 선두주자인 도요타를 추격하려 하고 있다. 도요타는 1997년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솔린-전기 하이브리드 프리우스를 출시했다.

 

퓨조 3008 하이브리드의 유럽 가격은 30,000 유로($40,000)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하는데, 퓨조의 대변인은 기본모델 개솔린 엔진형은 21,600 유로와 비교했다. PSA는 다른 대형 세차종으로 Hybrid 4라는 이름으로 친환경 자동차 기술을 내놓을 계획이다.

"우리는 디젤 하이브리드의 가격 차이는 이 차의 기능과 연비 개선효과로 설명이 되기 때문에 소지바들이 더 지불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하이브이드는 전기자동차 보다도 용도가 더 다양하기 때문에 장래가 더 밝다" 고 퓨조의 제품담당 중역이 말했다.
퓨조 3008의 순 전기 에너지로만 3 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이산화탄소 배출은 km당 99 gr 이라고 한다. 도요타는 89 gr 이다. 퓨조는 2014년에는 더 큰 배터리와 모터를 적용하는 재충전형 플러그-인을 출시한다고 했다.

 

그러나 도요타의 유럽담당 부사장 미첼 가델은 인터뷰에서 디젤 하이브리드는 추가 비용이 많이 들고  연비개선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추가 부담을 하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요타는 전세계에 이미 작년에 오십만대가 넘는 하이브리드를 판매했다. 2012년에는 플러그-인 전기차도 가세할 계획이다.


프랑스에서 하이브리드는 정부 보조를 2,000유로 받지만 전기자동차에는 5,000 유로의 금융지원을 받는다.

르노와 일본 자회사 닛산자동차는 배터리 자동차 개발 생산에 40 억달러를 투자하며 2020년에는 전체 자동차 판매의 10%를 점할 것이라고 도박을 하고 있다. 퓨조는 전기자동차 수요의 절반은 기름값 인상과 환경관련 규제에 좌우될 것이라며 디젤 하이브리드가 개솔린 하이브리드 보다도 더 연비 개선의 잠재성이 있기 때문에 더 유리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르노 닛산은 하이브리드 기술개발 경쟁에서 배를 노쳐 경쟁사 보다 늦었다. 하이브리드가 개선되고 기름 값이 떨어지기 때문에 르노는 전기자동차에 위험한 베팅을 하고 있다" 고 전문가 나미시 샤가 말했다.
 
[Source: Bloomberg]



2010년 7월 20일 화요일

혼다 하이브리드 계획


혼다는 가정집에서 충전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와 순수전기자동차를 개발하고 있으며 3년내 시판할 것이라고 닛케이신문이 보도했다.

혼다의  다카노부 이토 사장은 혼다의 하이브리드와 대체연료 자동차 계획을 오늘 기자회견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언론이 보도했다.

 

일반적인 하이브리드는 주행중 필요한 출력은 개솔린 내연기관 엔진이 거의 전담한다.

 

엔진의 동력을 보조하는 정동 모터에 전기 에너지를 공급하는 배터리는 자체적으로 주행시에 충전되지만, 차고에서 충전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모터만을 이용해서 단거리 운행을 할 수 있다.


혼다 자동차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개솔린 1갤런으로 60 킬로미터 이상을 주행할 수 있다며 경쟁사인 도요타의 프리우스 보다 더 효율적이라고 했다.

혼다는 인사이트 외에도 하이브리드 차종을 늘려 미국에서 생산을 고려하고 있다며 2013년까지는 대 여섯 차종이 될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현대-기아차가 급해졌다. 

 

2010년 7월 2일 금요일

현대 플러그-인 소나타

최근 현대자동차의 신차종 개발과 출시계획에 대한 기사가 외신에 자주 오르고 있다 .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비록 현대의 신형 소나타 하이브리드가 갤런당 40 마일 주행 영역에 들어간다 해도 현대에서 가장 연비 좋은 차종으로 오래가지는 않을 것 같다(이 보다 연비가 더 높는 차가 나올 꺼라는). 내부 소식통에 의하면 현대에서 처음으로 하이브리드가 나오는 것은 2012 년이라는 것. 이 전용 하이브리드는 리티움-폴리머 배터리로 출력을 얻는데 전체 연비등급에서 도요타의 프리우스를 제칠 것이라고 본다.

현대의 하이브리드 차종에는 독특한 이름을 달게 되며 누가봐도 하이브리드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초록색을 띨 것이라고 한다.

 

2013년에는 현대는 하이브리드 전용 차종에 플러그-인을 내놓을 계획이다. 이 차종은 도요타 프리우스가 판매되는 싯점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것은 현대가 미국 시장에서 연비로 선두를 서겠다는 목표는 개솔린 엔진 자동차에서 시장점유를 늘리는 데 주안점을 두겠다는 의미이다. 물론 하이브리드에도 계속 상당한 주목을 하면서 ..

 

현대 자동차 부회장 이현순 박사는 현대는 하이브리드 개발에 거금을 투자했으며 이는 하이브리드 챔피언 도요타를 넘어뜨리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에 현대의 순수 전기자동차를 기다린다면 숨죽이고 기다릴 것 없을 것 같다. 현대의 R&D  담당 사장은 현재의 EV 보다 가격이 20배 싸고 성능이 지금 보다 7배 정도 개선되기 까지는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Source: Autobloggreen]

2010년 4월 14일 수요일

GM 중국서 2015년 300만대 판매

 

지난 달 GM은 중국에서의 판매가 미국보다 많았다. GM은 다른 어떤 해외시장에서 보다도 중국에서 많이 판매했지만 아직 충분치 않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GM은 2015년까지는 중국에 연간 300만대 판매를 희망하고 있다. 지난 달에 200,000대를 판매를 한 것을 보면 불가능한 것 같지는 않다.

 

GM은 중국 시장에서 연비가 좋은 차종으로 판매를 확장할 계획이다. 우선 GM은 중국향 차종에 stop-start 시스템이 적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앞으로 4년동안 GM은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자동차 개발에 전념할 것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도 신호대기나 잠시 정차시 쓸데없는 공회전으로 휘발유를 태우고 배출가스를 내뿜는 것을 줄이기 위해서는 stop-start 시스템을 내수 판매 차량에도 적용을 해야한다.)

 

왜 이렇게 중국시장에 관심이 많은가 하면 중국은 작년에 처음으로 미국을 추월해서 세계제일의 자동차 시장으로 성장했으며 이런 성장은 멈출 것 같지 않다. 

GM은 중국 시장의 성장을 자사의 성장 발판으로 삼으려고 한다. 내년 말까지 25 차종의 개선된 차종과 신차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GM이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차종에 초점을 맞추는 이유는 많은 지방 정부가 친환경 자동차 메이커와 이런 차를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강력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 stop-start 시스템은 자동차가 신호대기 등을 목적으로 정차시 일정시간 (몇초) 지나면 저절로 엔진이 꺼져 휘발유 소모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출발시 가속페달을 밟으면 엔진이 자동 시동되는 시스템으로 해외 자동차 메이커들이 친환경차에 적용하는 연료 절약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