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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8일 금요일

Volt 생산 세배로 늘린다

외신 Bloomberg에 나온 GM Volt 관련 기사 요약
 
General Motors Co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판매를 늘리기 위해 Chevrolet Volt를 2012 년에는 연간 생산 능력을 120,000 대로 늘릴 계획이라고 한다. Volt의 금년 생산량은 당초 계획했던 10,000 대에서 25,000 대로 늘린다고 GM CEO  댄 애커슨(Dan Akerson)이 말했다. GM은 지금 부품 협력업체들과 2012년 생산계획을 당초 60,000 대에서 늘리는 것을 의논하고 있다. 아직 부품공급이 원활치 못하던가 수요가 그리 많지 않으면 그렇게 많이 생산을 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내부 관계자는 말했다.
 
지난 9월에 CEO가 된 애커슨은 판매 가격이 41,000 달러가 넘는 Volt를 더 판매하기를 원하고 있어 Voltec의 개솔린-전기 드라이브 시스템을 GM의 다른 브랜드에도 사용하도록 밀어 부치고 있다. 원유값이 배럴당 120 달러로 오를 가능성에 대비해서 애커슨은 GM은 연비가 높은 모델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기술개발에 집중할 것입니다." 라고 애커슨은 1월 11일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도이치 뱅크가 주최한 자동차 산업 컨퍼런스에서 말했다. "우리가 2008년에 경험했던 것 같은 일이 다시 되풀이 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그 해에 원유 값은 배럴당 140 달러까지 올랐고 개솔린 평균 가격은 갤런당 4 달러였었다. 엔진 배기량이 큰 트럭과 승용차 판매는 곤두박질쳤고 GM은 309억 달러의 손실을 보았다.

GM 대변인 랜디 팍스(Randy Fox)는 자동차 생산계획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다. 그는 아직 얼마나 많은 고객이 Volt를 주문했는지 백 오더를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지 모른다고 했다
.

Volt의 목표

애커슨은 임원들에게 12월 초에 Volt 의 생산을 늘리기를 원한다며 Volt 시스템 기술을 다른 차종에도 확대 적용하여 2012년 부터 2010년대 중반에는 이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의 판매를 세배로 늘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런 증산 전략을 검토한 연구팀을 Volt 의 생산 능력을 내년에 두배로 늘리는 것으로 했다고 하는데 GM은 지금도 Volt 시스템 기술은 다른 차종에 적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생산량을 높이면 GM은 Volt 의 구동 시스템과 배터리 생산 원가를 낮출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 자동차 가격을 인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미시간 주 버밍햄의 자동차 컨설팅 펌 2953 애널리스틱 Inc의 짐 홀(Jim Hall)은 말했다.

GM은 정부의 대당  7,500 달러의 인센티브가 계속되는 한 생산하는 Volt를 판매할 수 있을 것이다. 정부의 인센티브는 GM 이 200,000 대 판매할 때까지 유효하다. "생산 원가를 낮출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생산량을 늘리는 것 밖에 없습니다. 판매가 200,000 대가 되면서 생산 원가는 낮아지게 될 것입니다." 라고 짐 홀(Jim Hall)이 말했다.

GM는 다음 주 와싱톤 모터쇼에서 증산 계획을 발표할 지도 모른다고 GM 내부 관계자가 말했다.
Volt는 한번 충전으로 35 마일을 달릴 수 있고, 탱크에 가득 채운(만땅고 ㅋㅋ) 개솔린으로 엔진을 돌려 발전되는 전기 에너지로 추가 구동을 하면 350 마일까지 운전도 가능하게 된다.

미국 연방 환경보고청( EPA )은 Volt 의 에너지 소모 연비는 전기로만 구동하는 모드에서 휘발유 93 mpg (39.3 km/L)와 대등하다고 말했다. Volt는 개솔린과 전기 복합 모드에서 EPA는 평균 60 mpg (25.36km/L)라고 어림했다. GM은 전기가 과방전되어 개솔린으로만 운전했을 때 연비는 37 mpg(15.64 km/L) 라고 했다.

[Source: Bloomberg]

2010년 9월 7일 화요일

소비자연맹, 2025년에는 CAFE 60mpg 까지 올려라

Consumer Federation of America calls for 60 mpg CAFE standard by 2025

위의 연비 등급표에 나와 있는 숫자를 보면 연비/배출가스 정보가 일목요연하다. 예를 들어 우선 연비는 60 mpg, 년 연료비는 $705. (우리나라 돈으로 월 70,500원 정도), 최하(10), 최상(103)에 해당 차종의 연비가 위치하는 등급을 표시하고, 1 km주행에 CO2가 얼마나 (gr) 배출되는지도 알려주고 있다.

딜러, 환경 보호국 신 연비등급제 반대



지난 주에 미국 환경보호국(EPA)은 새로운 연비등급 제안을 발표했었다. 그런데 전국 딜러협회(NADA)는 탐탁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은 것 같다. NADA는 이번 새로 발표한 연비등급 표는 직접 경쟁차와 비교하게 한다는 게 불만이다. NADA는 새로운 연비등급 표는 특히 다른 종류를 사용하는 차종끼리 비교하는 것은 소비자들을 혼돈하게 할 것이라고 염려하고 있다. 딜러들은 소비자들이 많은 정보를 아는 것을 싫어 할 수밖에 없는 생태적인 면이 없잖아 있다.

그러나 당국은 새로 제안된 등급은 비슷한 차종끼리 비교 등급을 주기때문에 실제 어떤 연료를 사용하느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만약에 개솔린 소형차가 등급 C를 받았고 다른 EV 소형차가 A 등급을 받았다면 그것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다. 
 
NADA는 연비 등급이 주어진 신차와 등급을 알 수 없는 중고차를 비교하는 거에 불만을 가지는 것은 좀 억지 같다. 하지만 이런 논쟁도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2007년 Energy Independence and Security Act 가 CAFE 강화된 표준도 새로운 MPG 등급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교 가능한 MPG 등급표는 새로운 라벨에 있지만 덜 강조하고 있다. QR 코드에 대한 언급도 없어서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데이터를 스캔해서 현장에서 비교할 수 있게 되어 있지도 않다.

[Source: Detroit News]

2010년 9월 3일 금요일

EPA 신 연비등급으로 본 차종들은..

미국은 20년전에 연방정부가 1990년 연양 표시와 칼로리 정보에 관한 규정에 기초하여 모든 식품화사의 제품에 영양가 정보를 표시하도록 의무화한 바있다.

이제 환경청(EPA)과 교통성(DOT)는 이런 비슷한 라벨(EPA and the DOT)을 자동차 연비를 표시토록하는 규정을 제정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된다면 현재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자동차에 새로운 연비 등급은 어떻게 매겨질지 흥미롭지 않을 수없다. 다행히도 환경청은 이런 질문에 명쾌히 답변했다는데 이런 정보를 한쪽으로 만든 것이 아래 챠트와 같다고 한다. 도표의 상단에 있는 A+는 전기자동차(EV)들이다. 바로 아래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그보다 하급으로는 A- 카데고리인데 Ford Fusion 하이브리드 Honda Civic 하이브리드, Toyota Prius 이다.

 

기대했다시피 대형 승용차들이나 대형 엔진을 탑재한 차종은 저여비 그룹에 들어간다. 가장 낮은 연비의 차는 그 유명한 수퍼 스포츠카 Ferrari 612 Scaglietti로 제일 낮은 D카데고리다.  아래 도표는 배기가스 배출량(gr/mi)와 연비(MPGe)라는 것을 주의하고 봐야한다. 일반적으로 현재의 기준으로 연비가 좋다고 하는 차종은 모두 B 카데로기에 들어가 있다.

 


EPA Fuel Economy Sample Grades – Click above

 

[Source: Autobloggreen)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이렇게 자동차 연비에 관심이 없는 것일까? 아님 많은데 댓글로 달만한 코멘트가 생각이 나지 안는 걸까?

 

 

 

2010년 8월 6일 금요일

2025년까지 현대 평균연비 21.13 km/L

 

최근 미시간 주 트레버스 시에서 가진 매니지먼트 브리핑 세미나에서 현대의 미국법인 CEO 존 크라프칙(John Krafcik)은 2025년까지는 기업 평균연비(CAFE) 갤런당 50 마일(21.13km/L)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미국 자동차 산업에서 처음으로 약속했다.

 

이는 이미 2016년부터 의무적으로 기업별 전차종 평균 연비 (CAFE-Corporate Averge Fuel Efficieny) 35.5 mpg (15.0 km/L)을 훌쩍 넘는 목표이다.

 

현대차 그룹은 2008년에 CAFE 순위에서 미국시장에서 최고 자리에 올랐으며(rose to the top of the CAFE rankings in the U.S. in 2008) 2009년에는 평균 연비가 30.9 mpg(13.06 km/L)였다.

 

존 크라프칙(사진) 사장은 현대가 나가고 있는 방향에 대해 2011년형 소나타를 예로 들었다.

금년 소나타 facelift 모델에 현대는 경쟁차종에는 있는 V6 엔진을 포기하고 4 기통 엔진만을 적용키로 결정했다. 올 가을에 나오는 소나타 하이브리드는 연비가 40 mpg( 16.9 km/L)가 될꺼라고 했다.

 

2025년까지 평균연비 50mpg(21.13 km/L)를 달성하기 위해서 차종 라인업에 하이브리드를 20%까지 늘리며 일부는 전기자동차를 내놓을 것이라고 했다. 그밖에 5%는 순수 배터리 전기자동차나 수소연료 자동차가 될 것이라고 했다. 현대가 뭐라해도 내 개인적인 생각에는 너무 길게 걸리는 것 같다. 경쟁사는 2~3년 내에 전기차 플러그-인 등을 출시 예정인데...


[Source: Hyundai]

2010년 7월 1일 목요일

Sonata Hybrid

다음은 외신에 게재된 기분 좋은 현대 소나타 하이브리드 얘기가 있어 요점만 발췌해왔다.

 

현대가 2011년형 Sonata hybrid의 미국에서의 판매가격에 대해 얼핏 언급한 일이있다. 현대차가 말한대로 라면 소나타 하이브리드 가격은 20,000 달러대 중간 쯤으로 기대된다. 소나타가 현재 가지고 있는 기능, 성능, 품질 등을 고려한다면 상당히 끌리는 가격이다. 현대자동차가 올 (10월 또는 11월에) 소나타 하이브리드를 출시하면 잘 먹혀 들어 갈 것 같다.

 

EPA(환경청)의 연비(MPG) 등급이 아직 미정인 상태에서 소나타 하이브리드가 어느 정도 인정을 받을지는 아직은 모르지만 소나타 기본 가격을 도요타 프리우스 보다 낮게 정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에 모든 게 계획대로 된다면 현대 소나타 하이브리드는 $3,400의 감세 혜택을 받을 것이고 소비자가 실제 지불하게 되는 가격은 20,000 달러 초반까지 내려 갈 수 있다. 사실, 현재로써는 이 가격에는 하이브리드 차종은 거의 없다. 이런 예외적으로 낮은 가격은 연방세 감세 혜택이 마감되는 2010 년말 까지 또는 현대가 하이브리드 60,000 대 마감이 판매가 될 때까지 이다. 22,000 달러 미만의 풀-싸이즈 하이브리드가 가능하긴 하지만 서둘러야 할 것이다.

 

현대-기아와 혼다의 연비경쟁

기분 좋은 현대-기아 소식 하나..

오래전 혼다의 CEO 다타노부 이토는 환상적인 Acura NSX 스포츠 카로 명성을 떨쳤었다.  미국에서 연비가 가장 좋은 연비의 자동차 메이커 혼다. 그러나 혼다의 독주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Ford와 현대-기아 같은 경쟁사들의 도전을 받고 있다.

 

2009 년 기준 혼다-아큐라의 통합 플리트 연비는 23.6 mpg (9.976km/L) 이다. 현대-기아 라인업은 그 뒤를 바짝 따라가고 있는데 23.4 mpg (9.891km/L)이다. 기아 차종을 포함한 현대 차종은 사실 혼다를 넘어서 23.9 mpg (10.10km/L)다.

 

새로 소개된 소나타와 엘란트라 (국내명: 아반테)와 같은 현대 차종은 EPA가 인증한 혼다의 Accord와 Civic의 연비를 무색하게 만든다.

 

이런 신차종의 소개는 혼다가 반격을 서두르지 안는다면 혼다를 쉽게 따돌릴 것이다. AutoPacific의 자동차산업 애널리스트는 현대를 따라 잡으려면 할 일이 많다고 했다.

 

환경이 화두가 되기 이전 부터 현대는 환경을 생각하며 제품을 개발했고 지난 수년동안 신형 엔진 개발에 뛰어들었었습니다.라고 AutoPacific의 애널리스트가 말했다.


지금까지 이토 사장은 제품의 효율 개선에 진전을 보이긴 했는데 그가 차세대 Civic 개발을 늦춘 결정은 환영을 못받고 있다. 더구나 2011년 혼다 Accord는 약간의 조종으로 EPA의 연비 등급을 올렸다.

현대가 곧 40 mpg (16.90 km/L)의 소나타를 소개할 계획이기 때문에 혼다로써는 약간의 개선으로는 충분치 않다. 만약에 현대 소나타 하이브리드가 히트를 친다면 현대는 연비 최고의 위치로 올라갈 것이고 혼다를 크게 앞지를 것이다.

2010년 6월 23일 수요일

현대 소나타 하이브리드

현대자동차가 소나타 하이브리드로 동급에서 가장 연비가 좋은 차로 Ford Fusion과 Toyota Camry의 고객을 끌어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는 당초 시내주행 39 mpg(16.5 km/L) 고속도로 주행에서 38 mpg(16.1km/L) 의 연비로 어림 짐작했었다. 현대의  이런 고속도로 주행 연비계획은 소나타 하이브리드를 Ford Fusion과 Toyota Camry와 같은 경쟁 차종보다 연비가 우월하다는 것이다.  

 

현대는 당초의 연비 추정은 너무 낮았었다고 인정한다. 현대 미국 법인 CEO 죤 크라프칙(John Krafcik)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지금 마지막 보정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연비 측정 결과는 예상했던 것 보다 더 좋게 나올 것입니다. 소나타 하이브리드는 동급 중형 세단에서 가장 연비가 좋은 차가 될 것입니다. 연비는 39mpg인데 40 mpg(16.9 km/L)까지 올릴 것입니다

 

40 mpg는 확실히 39 mpg 보다 매력적이다. 하지만 단 1 mpg일 뿐인데 뭐가 차이란 말인가? 하이브리드 기술 경쟁에서 40 마일 벽은 상당한 성과가 아닐 수 없기때문이다. 크라프칙은 소나타 하이브리드 가격에 대해서도 약간의 암시를 주었다. 그는 하이브리드 버젼은 소나타 2.0T 차종보다 약간 낮을 것으로 기대하게 했다. 소나타 2.0T 기본 모델 가격은 $26,000 , 고급은 $30,000 이다.

 

이정도 가격은 Ford Fusion 하이브리드의 기본 가격 $28,000보다 훨씬 매력적인 가격이다. 만약에 현대가 동급 고속도로 연비에서 최고의 차가 된다면  그리고 이 가격이 실현된다면 소나타의 대박은 거의 보증수표나 다름없다고 외신은 말한다.  

 

 

2010년 6월 15일 화요일

연비가 가장 좋았던 차종은?

지난 10년간 자동차 연비는 많이 개선됐다. 하지만, 2016년 까지 CAFE의 엄격한 자동차 표준 연비(34.1 mpg = 14 km/L)을 맞추기 위해 자동차 메이커들은 갈 길이 멀다. 지난 5 년간 개선된 연비를 비교하면 앞으로 해야할 숙제는 완전히 겁을 주는 것이다.

 

에드먼드 닷 컴(Edmunds.com)의 애널리스트가 2005년에 판매된 가장 인기있는 다섯 차종의 연비 수치를 뽑아봤다. 그래서 2010년에 판매되는 동일한 차종끼리 대조해봤다. 그 결과 연비 개선은 확실이 많이 되었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2005년에 소형 차종은 시내주행과 고속도로 주행의 복합 연비 23 mpg를 달성했다. 2010년까지는 복합 연비는 25.6 mpg까지 올렸다. 대형 트럭은 14.6 mpg에서 16 mpg로 개선되었고, 중형 승용차 클라스는 21.1 mpg에서 22 mpg로 개선됐다. 다른 차종은 연비에 있어 비슷하게 개선했지만 목표 연비에는 많이 모자란다. 이런 연비 개선은 다른 희생을 부를지도 모르지만 개선율(%)로 보면 상당한 것 같이 보인다. 예를 들면 대형트럭의 연비는 5년동안에 10 % 개선되었고 중형급 SUV는 27.4%나 연비가 개선되었다.

 

일단 진전은 있었다. 그러나 연비를 개선하는데 든 시간은 많이 든것 같다. 신규 CAFE 표준을 만족시키는 것은 앞으로 6년 이내에 연비를 기본 적으로 두배 이상 개선해야 하는 차종도 있는 것이다.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연비 개선을 증가하는데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아래 도표를 클릭하면 확대해서 볼 수 있다. 연비 Best 10 차종에 일본 혼다가 다섯 차종, 도요타가 두 차종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참고: CAFE(Corporate Average Fuel Efficiency)는 자동차 업체가 생산하는 전차종의 편균 연비를 말한다. 즉 연비가 높은 차를 많이 팔아야 연비가 비교적 낮은 대형 고급차를 팔아도 불이익을 피할 수있게 된다.

2009년 11월 25일 수요일

미 CFA 2020년 CAFE 45mpg로 강화요구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집권하자 바로 각 주행정부와 연방정부 사이에서 서로 상충하는 CAFE Standard의 단일화를 선언한 덕분에 2016년까지 35.5 mpg (15 km/L) 즉, 승용차 는 42 mpg(17.75 km/L), 트럭(pickup & SUV)은 26 mpg(10.99 km/L) 로 강화될 예정이다.  

 

그러나 2016년 이후에는 어떻게 될 것인가?  환경문제는 정부만의 책임이 아니다. 국민 모두 공동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섰다.

미국에서는  소비자연맹은 [Consumer Federation of America CFA ] 자동차 평균연비(CAFE)표준을 45 mpg (19.02 km/L)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오바마 대통령에게  압력을 넣고있다. CFA는 또한 평균연비를 45 mpg까지 올리는 것을 현재 기술로도 가능하다며 이 기술을 사용토록 압력을 가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CFA 의 연구책임자 마크 쿠퍼(Mark Cooper)는 그의 성명서에서 " EPA 가 소비자와 자동차 산업을 위해 차세대 표준 개발을 이끌어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NHTSA (고속도록안전국)도 장기 계획을 저해하는 법규적인 제한이 있지만,  그들은 국내 메이커들과 제휴를 맺은 오랜 역사가 있다면서 작금의 자동차 업계의 재정적인 어려움만 없었더라면 NHTSA는 2016년 표준을 38 mpg (16.06 km/L) 로 했을 꺼라고 했다.

 

미국 EPA가 잠정 집계하고 있는 메이커별 CAFE의 일부 정보를 올린 일이 있다. CAFE가 가장 좋다는 혼다는 평균 23.6 mpg (9.97 km/L)이고 현대-기아 는 23.4 mpg (9.89 km/L)라고 하였다. 이를 해석해 보면 현대-기아의 현재의 CAFE가 9.89 km/L 라면 2016년까지 과연 CAFE 표준 17.75 km/L 를 만족 시킬 수 있겠나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나라 자동차 메이커들의 평균연비(CAFE)는 얼마나 될까?  어느 특정 차종의 연비를 묻는 게 아니다. 한 메이커가 생산 판매한 모든 차종의 전체 판매 대수에 대한 평균 연비를 얘기하는 것이다.


 http://www.autonews.com/apps/pbcs.dll/article?AID=/20091124/OEM05/911249988/1135

2009년 11월 24일 화요일

메이커별 복합연비 조사

미국 EPA는 2009년형 차종에 대한 메이커별 연비를 조사 집계하고 있는 중이다. 최근에 거의 완료 단계인데 일본의 혼다가 제일 높게 나올 것 같다고 한다.

 

최종 수치가 발표되기 까지는 아직 몇개월을 기다려야 하는데 이는 차종별 판매 대수 등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미 수집된 수치로 보면 혼다는 평균 23.6 mpg (9.97 km/L)이다. 현대-기아 는 23.4 mpg (9.89 km/L)로 혼다를 바짝 쫓고 있다. 두 회사는 2008년에는 각각 2.39 mpg 와 23.7 mpg 였다

 

물론, 개솔린 가격이 $4/gal 였던 작년에 혼다는 Civic과 Fit 를 대량 판매했다. 금년에는 이 차종의 판매가 다른 차종과 함께 감소했기 때문에 평균 mpg 도 낮아진 것이다.

 

Detroit 3 사는 Ford, GM. Chrysler는 각각 20.5 mpg, 19.9 mpg, 18.7 mpg라고 한다. 이들 3사는 승용차보다는 트럭을 많이 판매하였지만, 승용차도 경쟁사에 비하여 적게 판매되었다. GM 과 Ford도 앞으로 12-18개월 안에 소형 승용차를 출시할 것이기 때문에 이들의 연비도 상당히 개선돼 보일 것이라고. Chrysler는 Fiat 에 의존한 소형 승용차 출시가 이 보다 더 오래 기다려야 할 듯하기 때문에 연비 개선에는 더 오래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Source: EPA]

 

2009년 11월 4일 수요일

연비챔피언 Suzuki Alto 49.45km/liter

어떤 차를 운전하느냐 보다는 어떻게 운전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을 입증한 것이 Suzuki Alto이다.

일본의 이 경차의 연비가 아주 높은 거는 알고 있지만 이렇게 1갤런으로 100 마일(42.27km/L)을 주행할 거라고 아무도 짐작하지는 않았을 것인데.. 금년 Global Green Challenge에서 이런것이 실제 일어났다.  

 

실제로 Suzuki Alto는 1갤런으로 117 마일(49.45 km/L)을 주행했다. 이산화 탄소 (CO2) 배출양은 단 89.90 g/km. 이번 시험 주행 루트는 오스트랠리아의 다윈(Darwin)에서 아들레이드 (Adelaide)까지 1.900 마일. 이 성적표는 경차와 소형차 캐디고리에서 최고의 수상 차종으로 충분하고도 남는다. 그리고 도시주행 사이클에서도 최우수상(the Best Urban Cycle trophy) 깜이다.


[Source: Suzuki]

2009년 11월 2일 월요일

Opel Corsa ecoFLEX

독일의 Opel이 개조된 고연비, 저 탄소(CO2)의 소형차 Corsa를 소개했다. 새로워진 Corsa ecoFLEX는 1.3리타 CDTi 디젤 엔진은 이전 모델보다 20 hp의 힘을 키워 95 hp에 140 Lb-ft의 토르크를 낸다.

 

출력을 키웠음에도 불구하고 CO2  배출은 10 %정도 줄여 GM 차종 중 처음으로 100 g/km 미만인 98 g/km가 되었다. Corsa는 유럽 복합 주행 사이클에서 63.6 mpg(26.88 km/L)이다. ecoFLEX 디젤은 매연을 제거하기 위해 미립자 필터를 장착하고 있다. 국내에서 생산하는 우리차와 연비를 비교해 볼만 하다.

 

성능 개선은 신형 가변 geometry turbocharge을 채택하여 저속에서의 빠른 응답과 최대속도에서 높은 흐름을 가능하게 한다. 차체의 전고도 20mm를 낮춰 전면 공기저항을 줄었다. 신형 Corsa ecoFLEX는 2010년 1월에 시판한다고.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9&dir_id=90601&docid=259667&qb=x/a068Datb/C9yDC98G+urAgv6y68cf2yLI=&enc=euc-kr&section=kin&rank=5&sort=0&spq=0&pid=fXIdjdoi5UssstgrflRsss--127931&sid=Su6QVih27koAAA7dZIE

 

출처: http://cafe.naver.com/canypark.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065

2009년 10월 25일 일요일

Smart 연비 30.13km/L

 

우리나라 에서 생산하는 경차와 연비를 비교할 만한 이야기 하나.

 

2009 ALD 세계 MPG 마라톤 대회가 2주일 전에 개최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모델은 지난 7 년간의 대회에서 볼 수 없었던 80,61 mpg (34.07 km/L)였다.

 

360 마일 (576km)을 주행한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한 차종 Smart cdi 운전자는 미크 린포드(Mick Linford)였다.

 

공식적인 고속도로 시내주행 복합 마일리지는 71.28 mpg(30,13km/L). 금년에 영국에서 발매를 시작한 2인승 Smart Fortwo cdi는 3 기통 커먼레일 엔진으로 45 마력이다. 중요한 것은 CO2 배출이 88g/km 라는 것. 배출가스 제한 기준 120g/km를 충족하고도 남는다.  

 

Linford가 운전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그는 다소 논란의 여지가 있었던 거리가 433 마일이 넘는 런던에서 에딘버러까지 33 리터의 작은 연료탱크로 재주유 없이 주파하는 기록을 내기도 했었다. 이런 경이로운 MPG 기록때문에 Linford가 회사가 고용한 직원 (안될 것도 없지만) 아닌가 하는 의심을 받기도 했었다는.

 

[Source: smart UK]

2009년 10월 7일 수요일

Prius 북미에서 연비 가장 높아

 

도요다가 2010년 형으로 Prius hybrid를 다시 디자인할 때 구형보다 좀 키웠다고 했다. 성능을 개선하고 연료소비도 줄였다고 주장했다. 이 차를 도로상에서 시험운전을 해본 사람들은 도요다가 목표를 모든 면에서 달성했다고 인정했다.

 

컨슈머리포트도 시험에 뛰어들어가 보았다.

 

컨슈머 리포트(CR)의 직접 시험에서는 고속도로 주행에서 연비는 55 mpg (이전 모델은 50 mpg)였지만 시내 주행에서는 이전 모델의 35mpg보다도 낮은 32 mpg라는 것을 발견했다.  Prius hybrid의 평균 연비는 44 mpg로 북미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든 차종 중에 가장 연료 효율이 좋은 차라고 말했다.


주관적인 시험이긴 하지만 CR이 보기에는 Prius의 핸들링은 '흠이없다' 이며, 운전하는데 전체적으로 잘 컨트롤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가속력은 '적당하다'고 평했다.,

 



 

2009년 9월 24일 목요일

VW group 저 CO2 배출로 유럽시장 공략

Volkswagen 은 VW group의 모든 브랜드의 모든 차종에 신형 (all new)1.6 리터 커먼레일 디젤엔진을 탑재한다고 발표했다. 이 신형 엔진은 Audi A3에 장착하면 연비와 이산화탄소(CO2) 배출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데, 1.9 리터 TDIe 엔진은 연비가 4.1L/100 km(24.4 km/L) 이며, 1.6 리터 엔진의 연비 3.8 L/100 km (26 km/L) 라고 한다. CO2 배출은 109 g에서 99 g/km로 개선된다.

 

신형 엔진 외에 디젤 소모를 줄이기 위해 모두 표준 개선을 했는데; 에어로다아니믹 개선, 저 저항 타이어, 낮춰진 차체를 들 수 있다. 디젤보다 소모가 적은 개솔린 엔진을 선호한다면 Audi는 1.2 리터 터보 엔진을 추천한다. 이 엔진은 105 hp에 129 lb-ft의 토르크를 내고 6단 수동변속기와 매칭되며 유럽에서 오래동안 판매해온 1.6 리터 엔진을 대체한다.

 

연료소모는 확실한 5.5 리터/100 km (18.2 km/L)이지만, CO2 배출은 127 g/km 그대로 이다. 두 모델은 공히 2010년 상반기에 독일에서 판매되는데 가격은 각각 €23,550,  €20,500 부터 시작한다고.


Golf 1.6-litre TDI line-up and pricing:

 

CO2,
g/km

 

Combined mpg

S TDI 90 PS 5-spd manual 3dr

118

62.8

26.5km/L

S TDI 90 PS 5-spd manual 5dr

118

62.8

26.5km/L

S TDI 105 PS 5-spd manual 3dr

119

62.8

26.5km/L

S TDI 105 PS 5-spd manual 5dr

119

62.8

26.5km/L

SE TDI 105 PS 5-spd manual 3dr

119

62.8

26.5km/L

SE TDI 105 PS 5-spd manual 5dr

119

62.8

26.5km/L

SE TDI 105 PS 7-spd DSG 5dr

123

60.1

25.4km/L

BlueMotion SE TDI 105 PS 5-spd manual 3dr

107

68.9

29.1km/L

BlueMotion SE TDI 105 PS 5-spd manual 5dr

107

68.9

29.1km/L

 

위 차종의 CO2 배출량과 연비가 우리나라 동급 차종과 비교가 많이 되는 것을 보니 걱정이 안될 수가 없다.  2016년 부터 CAFE규정 강화로 연비는 선택이 아니라 강제규정이 되었다. EU의 배기가스 규제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2009년 9월 9일 수요일

Fisker

전기 자동차를 개솔린 내연기관 엔진에 적용하는 '갤런당 몇 마일 주행' 식으로 대입해서 연비를 정확하게 계산하는 일은 어렵다. 이런 수치를 일반 대중이 받아 들이기도 쉽지 않은 일이다.

 

150 mpg SUV의 AFT Trinity와 230 mpg의 Chevy Volt 를 보면 그래도 차종간 비교할 수 있는 이런 어떻게 하던 수치를 나타내는 것은 의미가 있다.

 

Fisker Automotive는 Karma plug-in luxury hybrid가 3.5 리터로 100km를 주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 연비 수치로 67.2 mpg, 우리식으로 28.4 km/L 다.

이산화탄소(CO2) 배출은  83 g /km 밖에 안된다.


Fisker가 발표한 수치는 SAE의 PHEV 배출개스 측정 방식에 의한 것이다. 아무튼 Fisker는 Karma의 CO2 는 편균 수치이면 "현재의 가장 청정한 차보다 적고 경쟁 차보다 75%가 적다"고 했다.

 

Fisker가 내년에 시판해 연15,000대의 야심찬 판매 계획을 달성하면 2016년까지 2억4천8백만 갤런의 개솔린을 절략하게 된 것이라고 예상했다.  

 


PHEV = Plug in Hybrid Electric Vehcle
http://www.markjuhn.com/563

2009년 5월 26일 화요일

Honda's New Hybri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2세대 Insight 소개에 이어 Honda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개발하겠다고 다시 공약했다. 북미에는 Civic과 Insight가 있고 일본에는 Fit Hybrid가 있다. 혼다는 또 CR-Z 컨셉의 양산 버젼이 내년에 Hybrid coupe로 나올 것이라고 확인했다.
양산되는 CR-Z는 2.5 리터 4기통 엔진 직접분사식이라고 한다. 이게 사실이면 혼다의 첫 번째 혼다의 직접분사식 엔진이다.

두 번째 새로 나오는 Sporty Hybrid는 조만간 단종되는 S2000 Roadster의 후속 모델이 될 수도 있다. 일본의 자동차 잡지 Best Car의 기사를 믿는다면 FF-S2000이라고 지칭한 차는 혼다의 3.5리터 V6엔진을 적용할 것이고. 이 차는 혼다의 전륜(全輪)구동 시스템을 적용할 것이다.
FF-S2000은 Formular 1에서 출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발한
KERS (kinetic energy recovery system)을 사용할 것이다.  KERS가 혼다의 IMA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같이 사용되는지는 아직 알지 못하다.

우리나라 자동차회사. 미국에 수출하려면
2016년까지 강화되는 CAFE 16km/L는 필수 조건인데 어떻게 되고 있는지 궁금하다. CAFE는 Corporate Average Fuel Effciency로 메이커가 판매한 총 판매된 자동차의 평균 연비이다. 어느 한 차종으로 만으로는 맞출 수 없는 기준이다. 연비가 높은 개솔린 엔진만으로 불가능할 것이다. 경쟁사들과 같은 하이브리드 차종과 전기차 개발과 양산이 시급한 이유다.

2009년 5월 5일 화요일

연비향상에 치중하는 GM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1월에 GM이 2010년형 Equinox를 선보였을 때 2.4-리터 4기통 직접분사식  EcoTec 엔진은 EPA(환경보호국)이 고속도로 시험에서 연비 30 mpg (12.68km/L) 라고 발표했었다. 그 후로도 파워트레인 엔지니어들은 연비 향상을 위해 여러 가지 미세조정 등을 계속했다. EPA는 아직도 Equinox의 연비 시험을 계속하고 있지만, Chevrolet 대변인 바라이언 고벨은 오늘 아침 GM의 내부 시험에서 Equinox의 연비가 고속도로에서 32 mpg (13.52km/L)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내 주행에서는 22 mpg (9.29km/L)로 이 수치는 막강한 경쟁사의 Honda CR-V의 20/27 mpg (8.45/11.41km/L)와 Toyota RAV4의 22/28 mpg (9.29/11.83km/L)보다도 더 높은 연비를 보여주고 있다. GM은 Eqinox를 6월에 딜러 쇼룸에서 볼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전통적으로 미국 디트로이트 3사는 중 대형차로 연비에 연연하지 않았고 성능만을 자랑했었으나 이제 연비를 높여야 경쟁에서 생존할 수 있다는 전력의 대 변화를 보여준다.



2009년 4월 10일 금요일

VW Up 미국에서 판매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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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현대차의 해외마케팅담당 임원은 현대의 경차는 미국 소비자들에게 너무 작기 때문에 진출할 생각이없다고 말한 바 있다. 이번 뉴욕 모터쇼에서 Volkswagen은 mini car Up! 의 미국 진출을 고려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Up은 이곳 미국시장에서 미래입니다."라고 미국 VW의 CEO Stefan Jacoby가 수요일 모터쇼에서 말했다.

VW의 자문 및 경영위원히는 4월23일 년 정기 회의에서 이 프로젝트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내는 논의를 원하고 있다. 경차 Up은 2007년 Frankfurt 모터쇼에서 처음 컨셉카 2도어로 공개되었었으며 연비는 1 km당 4리터, 또는 21.14km/L가 기대된다는데... 미국의 자동차 판매는 2009년 3개월동안 지난 27년의 기간중 제일 적게 판매 전년동기비 40%가 감소하였다.

이때문에 GM과 크라이슬러는 파산지경에 몰리고 있다. 금년의 연판매는 1천만대 수준으로 가고 있다. Jacoby는 뉴욕모터쇼에서 미국정부가 오래된 차를 연비가 좋은 차로 교체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면 소비자들이 자동차 구매가 늘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