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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0일 목요일

미국서 현대 차가 없어서 못판다

외신에 나온 신나는 얘기 하나 더...

 

생산 능력이 부족해 판매신장에 문제가 있다며 현대는 미국에 제2 공장 건설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현대자동차 미국법인(HMA) CEO 죤 크라프칙은 지난 주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생산 능력을 늘릴 방법을 찾고 있다면서 2011년에 어떻게 할 것인지를 보고 내년에는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소나타와 지난 달에 판매를 시작한 새로 디자인한 엘란트라 (국내명: 아반테) 의 판매가 계속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 차종은 앨라바마 몽고메리 공장에서 생산된다.

 

내년에 닥칠 가장 큰 문제는 수요를 맞출 만큼 충분한 생산이 어렵다는 것이다. 앞으로 HMA의 판매 계획을 본다면 그리고 판매되는 곳에서 생산을 한다는 경영자의 철학을 본다면 미국 어디엔가 공장은 있어야 한다면서 크라프칙은 아직은 확정된 계획은 없지만 제 2공장은 회사의 미래에 있다고 했다.

 

현대는 2010년에 미국에서 540,000대를 판매했다. 이는 2009년보다 24%가 증가한 것이다. 그 중 거의 200,000 대가 소나타였다. 현대의 작년 미국 시장점유율은 4.6%로 2009년은 4.2%였었다.

2011년 판매는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지만, 생산 능력때문에 600,00대 전후에서 그칠 것이라고 했다. 더 팔고 싶어도 못판다는 얘기다. 지난 2 년동안 시장 점유율은 늘었지만 앞으로 동일한 시장 점유율 증가는 생산능력 한계때문에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작년 10월에 현대는 Sonata 생산을 늘리기 위해서 SantaFe 생산을 죠지아주 웨스트포인트에 있는 기아차 공장으로 옮겼다. 8월에서 10월까지는 현대는 앨라바머 공장에서 소나타를 평균 25,600대를 생산했다. SantaFe를 같이 생산했을 때인 작년 1월에서 7월까지는 월 16,600 대 생산했었다.

엘란트라 페이스리프트 모델 생산을 시작하면서 11월의 소나타 생산은 17,829대로 떨어졌다. 판매담당 부사장은 아직도 생산능력이 부족해서 소나타 수요를 맞출 수 없다고 했다. 소나타는 물건이 달려서 원하는 만큼 못팔아 봤기 때문에 몇대가 최대 판매가 될지 모르겠다고 한다. 엘란트라도 작년에 뜨거웠던 소나타 이상으로 팔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는 것은 문제 없습니다. 우리는 경제 위기도 극복했지만, 아직 생산량 부족문제는 극복하지 못해 충분한 성공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라고 크라프칙 판매담당 부사장은 너스레를 떨었다고 한다.

2010년 9월 3일 금요일

EPA 신 연비등급으로 본 차종들은..

미국은 20년전에 연방정부가 1990년 연양 표시와 칼로리 정보에 관한 규정에 기초하여 모든 식품화사의 제품에 영양가 정보를 표시하도록 의무화한 바있다.

이제 환경청(EPA)과 교통성(DOT)는 이런 비슷한 라벨(EPA and the DOT)을 자동차 연비를 표시토록하는 규정을 제정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된다면 현재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자동차에 새로운 연비 등급은 어떻게 매겨질지 흥미롭지 않을 수없다. 다행히도 환경청은 이런 질문에 명쾌히 답변했다는데 이런 정보를 한쪽으로 만든 것이 아래 챠트와 같다고 한다. 도표의 상단에 있는 A+는 전기자동차(EV)들이다. 바로 아래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그보다 하급으로는 A- 카데고리인데 Ford Fusion 하이브리드 Honda Civic 하이브리드, Toyota Prius 이다.

 

기대했다시피 대형 승용차들이나 대형 엔진을 탑재한 차종은 저여비 그룹에 들어간다. 가장 낮은 연비의 차는 그 유명한 수퍼 스포츠카 Ferrari 612 Scaglietti로 제일 낮은 D카데고리다.  아래 도표는 배기가스 배출량(gr/mi)와 연비(MPGe)라는 것을 주의하고 봐야한다. 일반적으로 현재의 기준으로 연비가 좋다고 하는 차종은 모두 B 카데로기에 들어가 있다.

 


EPA Fuel Economy Sample Grades – Click above

 

[Source: Autobloggreen)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이렇게 자동차 연비에 관심이 없는 것일까? 아님 많은데 댓글로 달만한 코멘트가 생각이 나지 안는 걸까?

 

 

 

2010년 7월 1일 목요일

현대-기아와 혼다의 연비경쟁

기분 좋은 현대-기아 소식 하나..

오래전 혼다의 CEO 다타노부 이토는 환상적인 Acura NSX 스포츠 카로 명성을 떨쳤었다.  미국에서 연비가 가장 좋은 연비의 자동차 메이커 혼다. 그러나 혼다의 독주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Ford와 현대-기아 같은 경쟁사들의 도전을 받고 있다.

 

2009 년 기준 혼다-아큐라의 통합 플리트 연비는 23.6 mpg (9.976km/L) 이다. 현대-기아 라인업은 그 뒤를 바짝 따라가고 있는데 23.4 mpg (9.891km/L)이다. 기아 차종을 포함한 현대 차종은 사실 혼다를 넘어서 23.9 mpg (10.10km/L)다.

 

새로 소개된 소나타와 엘란트라 (국내명: 아반테)와 같은 현대 차종은 EPA가 인증한 혼다의 Accord와 Civic의 연비를 무색하게 만든다.

 

이런 신차종의 소개는 혼다가 반격을 서두르지 안는다면 혼다를 쉽게 따돌릴 것이다. AutoPacific의 자동차산업 애널리스트는 현대를 따라 잡으려면 할 일이 많다고 했다.

 

환경이 화두가 되기 이전 부터 현대는 환경을 생각하며 제품을 개발했고 지난 수년동안 신형 엔진 개발에 뛰어들었었습니다.라고 AutoPacific의 애널리스트가 말했다.


지금까지 이토 사장은 제품의 효율 개선에 진전을 보이긴 했는데 그가 차세대 Civic 개발을 늦춘 결정은 환영을 못받고 있다. 더구나 2011년 혼다 Accord는 약간의 조종으로 EPA의 연비 등급을 올렸다.

현대가 곧 40 mpg (16.90 km/L)의 소나타를 소개할 계획이기 때문에 혼다로써는 약간의 개선으로는 충분치 않다. 만약에 현대 소나타 하이브리드가 히트를 친다면 현대는 연비 최고의 위치로 올라갈 것이고 혼다를 크게 앞지를 것이다.

2009년 11월 20일 금요일

An Eye-catching Article of Autoweek

 

눈에 띄는 기사를 소개한다.

Cars for College: AutoWeek's list of the best rides for campus cruising 이라는 제목으로 자동차 전문잡지 Autoweek에 미국 대학 캠퍼스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차종으로 현대의 아반테 (미국에서는 Elantra라고 부름) 와 기아의 쏘울이 각각 포함되었다.

여기→(http://www.autoweek.com/article/20090716/CARNEWS/907169992)를 클릭하면 기사 전문을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