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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7일 화요일

딜러, 환경 보호국 신 연비등급제 반대



지난 주에 미국 환경보호국(EPA)은 새로운 연비등급 제안을 발표했었다. 그런데 전국 딜러협회(NADA)는 탐탁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은 것 같다. NADA는 이번 새로 발표한 연비등급 표는 직접 경쟁차와 비교하게 한다는 게 불만이다. NADA는 새로운 연비등급 표는 특히 다른 종류를 사용하는 차종끼리 비교하는 것은 소비자들을 혼돈하게 할 것이라고 염려하고 있다. 딜러들은 소비자들이 많은 정보를 아는 것을 싫어 할 수밖에 없는 생태적인 면이 없잖아 있다.

그러나 당국은 새로 제안된 등급은 비슷한 차종끼리 비교 등급을 주기때문에 실제 어떤 연료를 사용하느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만약에 개솔린 소형차가 등급 C를 받았고 다른 EV 소형차가 A 등급을 받았다면 그것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다. 
 
NADA는 연비 등급이 주어진 신차와 등급을 알 수 없는 중고차를 비교하는 거에 불만을 가지는 것은 좀 억지 같다. 하지만 이런 논쟁도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2007년 Energy Independence and Security Act 가 CAFE 강화된 표준도 새로운 MPG 등급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교 가능한 MPG 등급표는 새로운 라벨에 있지만 덜 강조하고 있다. QR 코드에 대한 언급도 없어서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데이터를 스캔해서 현장에서 비교할 수 있게 되어 있지도 않다.

[Source: Detroit News]

2010년 7월 1일 목요일

현대-기아와 혼다의 연비경쟁

기분 좋은 현대-기아 소식 하나..

오래전 혼다의 CEO 다타노부 이토는 환상적인 Acura NSX 스포츠 카로 명성을 떨쳤었다.  미국에서 연비가 가장 좋은 연비의 자동차 메이커 혼다. 그러나 혼다의 독주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Ford와 현대-기아 같은 경쟁사들의 도전을 받고 있다.

 

2009 년 기준 혼다-아큐라의 통합 플리트 연비는 23.6 mpg (9.976km/L) 이다. 현대-기아 라인업은 그 뒤를 바짝 따라가고 있는데 23.4 mpg (9.891km/L)이다. 기아 차종을 포함한 현대 차종은 사실 혼다를 넘어서 23.9 mpg (10.10km/L)다.

 

새로 소개된 소나타와 엘란트라 (국내명: 아반테)와 같은 현대 차종은 EPA가 인증한 혼다의 Accord와 Civic의 연비를 무색하게 만든다.

 

이런 신차종의 소개는 혼다가 반격을 서두르지 안는다면 혼다를 쉽게 따돌릴 것이다. AutoPacific의 자동차산업 애널리스트는 현대를 따라 잡으려면 할 일이 많다고 했다.

 

환경이 화두가 되기 이전 부터 현대는 환경을 생각하며 제품을 개발했고 지난 수년동안 신형 엔진 개발에 뛰어들었었습니다.라고 AutoPacific의 애널리스트가 말했다.


지금까지 이토 사장은 제품의 효율 개선에 진전을 보이긴 했는데 그가 차세대 Civic 개발을 늦춘 결정은 환영을 못받고 있다. 더구나 2011년 혼다 Accord는 약간의 조종으로 EPA의 연비 등급을 올렸다.

현대가 곧 40 mpg (16.90 km/L)의 소나타를 소개할 계획이기 때문에 혼다로써는 약간의 개선으로는 충분치 않다. 만약에 현대 소나타 하이브리드가 히트를 친다면 현대는 연비 최고의 위치로 올라갈 것이고 혼다를 크게 앞지를 것이다.

2010년 6월 24일 목요일

소나타 연비가 28km/L !!!!

얼마전에 하이퍼-마일러 웨인 거즈(Wayne Gerdes)씨가 2011년 신형 소나타로 연료 탱크에 가득 주유하고 1,000 마일 주행을 시도한다는 보도를 본 일이 있었다. 거즈와 그의 동반자는 미국 중부지방 위스컨신 주 밀워키에서 보통휘발유 16.06 갤런 (60 리터)으로 동부지방 뉴욕 주 롱 아일랜드까지 가는데 성공했다.

이번 주파한 거리는 총 1,065.2 마일(1,704.32 km)로 1 갤런으로 66.285 마일(28.02 km/L)의 대단한 신 기록이다. 이 차는 일반 수동 변속기에 하이브리드도 디젤 엔진도 아닌 2011년형 보통 휘발유 엔진 소나타. 2011년형 소나타의 EPA 공인한 마일리지는 시내 주행 24 mpg, 고속도로 주행시 35mpg (14.8 km/L)이다.

 

이렇게 소나타가 연비가 좋다고 하지만 이 차의 연비를 66 mpg로 운전한다는 것 대부분의 운전 조건에서 기대하기 힘들다. 40 mpg 마저도 불가능하다. 거즈씨는 운전하는 동안 한 눈은 Scan Gauge II 에 고정하다시피 했는데 그것은 휘발유 한 방울이라도 최대한의 주행거리를 얻기 위한 것이었다고. 이런 끊임없이 요구되는 집중력이 대부분의 운전자에게는 불가능 한 것이라고 한다.


앞으로 소나타에 대한 평가는 대단한 호응을 얻게되었다.
 
주: 하이퍼 마일러(hyper-miler)는 자동차 운전에 연비를 최대한으로 올리는 특별한 운전 기술을 가진 사람.

[Source: Autoblog Green]

2010년 6월 15일 화요일

연비가 가장 좋았던 차종은?

지난 10년간 자동차 연비는 많이 개선됐다. 하지만, 2016년 까지 CAFE의 엄격한 자동차 표준 연비(34.1 mpg = 14 km/L)을 맞추기 위해 자동차 메이커들은 갈 길이 멀다. 지난 5 년간 개선된 연비를 비교하면 앞으로 해야할 숙제는 완전히 겁을 주는 것이다.

 

에드먼드 닷 컴(Edmunds.com)의 애널리스트가 2005년에 판매된 가장 인기있는 다섯 차종의 연비 수치를 뽑아봤다. 그래서 2010년에 판매되는 동일한 차종끼리 대조해봤다. 그 결과 연비 개선은 확실이 많이 되었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2005년에 소형 차종은 시내주행과 고속도로 주행의 복합 연비 23 mpg를 달성했다. 2010년까지는 복합 연비는 25.6 mpg까지 올렸다. 대형 트럭은 14.6 mpg에서 16 mpg로 개선되었고, 중형 승용차 클라스는 21.1 mpg에서 22 mpg로 개선됐다. 다른 차종은 연비에 있어 비슷하게 개선했지만 목표 연비에는 많이 모자란다. 이런 연비 개선은 다른 희생을 부를지도 모르지만 개선율(%)로 보면 상당한 것 같이 보인다. 예를 들면 대형트럭의 연비는 5년동안에 10 % 개선되었고 중형급 SUV는 27.4%나 연비가 개선되었다.

 

일단 진전은 있었다. 그러나 연비를 개선하는데 든 시간은 많이 든것 같다. 신규 CAFE 표준을 만족시키는 것은 앞으로 6년 이내에 연비를 기본 적으로 두배 이상 개선해야 하는 차종도 있는 것이다.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연비 개선을 증가하는데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아래 도표를 클릭하면 확대해서 볼 수 있다. 연비 Best 10 차종에 일본 혼다가 다섯 차종, 도요타가 두 차종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참고: CAFE(Corporate Average Fuel Efficiency)는 자동차 업체가 생산하는 전차종의 편균 연비를 말한다. 즉 연비가 높은 차를 많이 팔아야 연비가 비교적 낮은 대형 고급차를 팔아도 불이익을 피할 수있게 된다.

2010년 5월 3일 월요일

VW Polo Bluemoon 1.2L 연비 30km/L

Volkswagen 이 정식으로 신형 3 기통 터보디젤 엔진을 비엔나 모터 심포지움에서 공개했다.

 

신형 1.2 L 엔진은 VW의 4 기통 1.6 L 와 2.0 L의 기본 설계에 커먼레일 분사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엔진은 2,000 rpm에 74 마력, 133 파운드-피트의 토크의 출력을 낸다. 2009년에 VW 이 신형 Polo를 제네바 모터쇼에 출품했을 때 차세대 Bluemoon 모델의 컨셉 버젼으로 이 엔진과 함께 전시한 바가 있다.

 

3 기통 Polo는  EU 표준 시내/고속 복합 연비는 갤런당 71.3 마일 (30km/L)와 CO2 개스 배출은 87gr/km 를 기대하고 있다. 우리 국산 중형 승용차 연비의 세배 정도가 되는 것 같다. 놀랍지 않은가? 이 신형 1.2 리터  Polo Bluemoon는 금년 후반에 출시될 예정이다.


 concept version of the next generation Bluemotion model

2009년 11월 17일 화요일

Peugeot 3륜 HYbrid3 Evolution

 

프랑스 자동차 메이커 Peugeot 는 Piaggio MP3을 겨냥한 3 륜차를 내놓고 있다. MP3가 하이브리드 버젼을 내놓은 이후로 Peugeot도 자동차에 하이브리드를 연구하고 있고 드디어 컨셉 HYbrid3 Evolution을 공개했다.

 

파워트레인은 300cc 엔진으로 41 hp를 낸다고 Diario del Motor지가 보도했다.

 

이는 MP3 보다 두배의 힘을 내는 것이고 앞바퀴에 두개의 모터가 작동한다.

 

이 스쿠터는 전기 모드로 시동해서 속도가 시속 10km가 넘으면 내연 엔진으로 전환된다. 주행할때는 견인력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앞바퀴가 작동을 한다. 연료소비도 낮다. 49.9 km/L 이며 HYbrid3는 이산화탄소(CO2) 배출은 50 g/km이다. 이 절약형 스쿠터는 최고속도는 150 km/h나 되며 가속력은 0 에서 50 km/h 까지 5초밖에 안 걸린다.

유감스럽게도 Peugeot는 HYbrid3의 신판 일정에 대하여는 밝히지 않았다.

 


 

2009년 9월 9일 수요일

Fisker

전기 자동차를 개솔린 내연기관 엔진에 적용하는 '갤런당 몇 마일 주행' 식으로 대입해서 연비를 정확하게 계산하는 일은 어렵다. 이런 수치를 일반 대중이 받아 들이기도 쉽지 않은 일이다.

 

150 mpg SUV의 AFT Trinity와 230 mpg의 Chevy Volt 를 보면 그래도 차종간 비교할 수 있는 이런 어떻게 하던 수치를 나타내는 것은 의미가 있다.

 

Fisker Automotive는 Karma plug-in luxury hybrid가 3.5 리터로 100km를 주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 연비 수치로 67.2 mpg, 우리식으로 28.4 km/L 다.

이산화탄소(CO2) 배출은  83 g /km 밖에 안된다.


Fisker가 발표한 수치는 SAE의 PHEV 배출개스 측정 방식에 의한 것이다. 아무튼 Fisker는 Karma의 CO2 는 편균 수치이면 "현재의 가장 청정한 차보다 적고 경쟁 차보다 75%가 적다"고 했다.

 

Fisker가 내년에 시판해 연15,000대의 야심찬 판매 계획을 달성하면 2016년까지 2억4천8백만 갤런의 개솔린을 절략하게 된 것이라고 예상했다.  

 


PHEV = Plug in Hybrid Electric Vehcle
http://www.markjuhn.com/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