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kswagen 이 정식으로 신형 3 기통 터보디젤 엔진을 비엔나 모터 심포지움에서 공개했다.
신형 1.2 L 엔진은 VW의 4 기통 1.6 L 와 2.0 L의 기본 설계에 커먼레일 분사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엔진은 2,000 rpm에 74 마력, 133 파운드-피트의 토크의 출력을 낸다. 2009년에 VW 이 신형 Polo를 제네바 모터쇼에 출품했을 때 차세대 Bluemoon 모델의 컨셉 버젼으로 이 엔진과 함께 전시한 바가 있다.
3 기통 Polo는 EU 표준 시내/고속 복합 연비는 갤런당 71.3 마일 (30km/L)와 CO2 개스 배출은 87gr/km 를 기대하고 있다. 우리 국산 중형 승용차 연비의 세배 정도가 되는 것 같다. 놀랍지 않은가? 이 신형 1.2 리터 Polo Bluemoon는 금년 후반에 출시될 예정이다.
소형 차량을 위한 엔진인가 봅니다.
답글삭제3기통 디젤 엔진은 소음이나 진동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보통 저기통 디젤 엔진들의 문제점이었던 것 같은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Happiness™ - 2010/05/03 02:13
답글삭제1200CC이니까 우리나라 겨아보다는 약간 큰 엔진입니다. 그래도 연비가 놀랍습니다. 보통 우리나라 중형차의 연비의 세배가 넘는 것 같습니다. 30km/L라는 것을 보면.
와우! 연비가 정말 엄청나네요! ㄷㄷㄷㄷ
답글삭제유류비 절감에 탁월한 효과! 짱이예요! ㄷㄷㄷ
엄청난 연비... 빨리 대중화되어야 할텐데...
답글삭제각 분야에서 이렇게 결실을 맺는 노력들이 모여 우리 삶을 윤택하게 한다는 생각에 새로운 정보들이 기분좋게 다가옵니다. ^^*
답글삭제@악랄가츠 - 2010/05/03 06:27
답글삭제연비가 대단하지요? 우리 차 연비도 더 많은 개선이 있으면 합니다.
@핑구야 날자 - 2010/05/03 08:27
답글삭제우리도 이제 차의 크기보다는 연비가 좋은 차를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 ^-^
@향기™ - 2010/05/03 09:58
답글삭제그렇죠. 저와 생각을 같이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좋은 한 주되십시요. ^-^
과연 선도기업 답네요!!
답글삭제@Trend Lab™ - 2010/05/03 12:19
답글삭제연비가 대단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