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km/L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km/L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1년 1월 28일 금요일

Volt 생산 세배로 늘린다

외신 Bloomberg에 나온 GM Volt 관련 기사 요약
 
General Motors Co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판매를 늘리기 위해 Chevrolet Volt를 2012 년에는 연간 생산 능력을 120,000 대로 늘릴 계획이라고 한다. Volt의 금년 생산량은 당초 계획했던 10,000 대에서 25,000 대로 늘린다고 GM CEO  댄 애커슨(Dan Akerson)이 말했다. GM은 지금 부품 협력업체들과 2012년 생산계획을 당초 60,000 대에서 늘리는 것을 의논하고 있다. 아직 부품공급이 원활치 못하던가 수요가 그리 많지 않으면 그렇게 많이 생산을 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내부 관계자는 말했다.
 
지난 9월에 CEO가 된 애커슨은 판매 가격이 41,000 달러가 넘는 Volt를 더 판매하기를 원하고 있어 Voltec의 개솔린-전기 드라이브 시스템을 GM의 다른 브랜드에도 사용하도록 밀어 부치고 있다. 원유값이 배럴당 120 달러로 오를 가능성에 대비해서 애커슨은 GM은 연비가 높은 모델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기술개발에 집중할 것입니다." 라고 애커슨은 1월 11일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도이치 뱅크가 주최한 자동차 산업 컨퍼런스에서 말했다. "우리가 2008년에 경험했던 것 같은 일이 다시 되풀이 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그 해에 원유 값은 배럴당 140 달러까지 올랐고 개솔린 평균 가격은 갤런당 4 달러였었다. 엔진 배기량이 큰 트럭과 승용차 판매는 곤두박질쳤고 GM은 309억 달러의 손실을 보았다.

GM 대변인 랜디 팍스(Randy Fox)는 자동차 생산계획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다. 그는 아직 얼마나 많은 고객이 Volt를 주문했는지 백 오더를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지 모른다고 했다
.

Volt의 목표

애커슨은 임원들에게 12월 초에 Volt 의 생산을 늘리기를 원한다며 Volt 시스템 기술을 다른 차종에도 확대 적용하여 2012년 부터 2010년대 중반에는 이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의 판매를 세배로 늘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런 증산 전략을 검토한 연구팀을 Volt 의 생산 능력을 내년에 두배로 늘리는 것으로 했다고 하는데 GM은 지금도 Volt 시스템 기술은 다른 차종에 적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생산량을 높이면 GM은 Volt 의 구동 시스템과 배터리 생산 원가를 낮출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 자동차 가격을 인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미시간 주 버밍햄의 자동차 컨설팅 펌 2953 애널리스틱 Inc의 짐 홀(Jim Hall)은 말했다.

GM은 정부의 대당  7,500 달러의 인센티브가 계속되는 한 생산하는 Volt를 판매할 수 있을 것이다. 정부의 인센티브는 GM 이 200,000 대 판매할 때까지 유효하다. "생산 원가를 낮출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생산량을 늘리는 것 밖에 없습니다. 판매가 200,000 대가 되면서 생산 원가는 낮아지게 될 것입니다." 라고 짐 홀(Jim Hall)이 말했다.

GM는 다음 주 와싱톤 모터쇼에서 증산 계획을 발표할 지도 모른다고 GM 내부 관계자가 말했다.
Volt는 한번 충전으로 35 마일을 달릴 수 있고, 탱크에 가득 채운(만땅고 ㅋㅋ) 개솔린으로 엔진을 돌려 발전되는 전기 에너지로 추가 구동을 하면 350 마일까지 운전도 가능하게 된다.

미국 연방 환경보고청( EPA )은 Volt 의 에너지 소모 연비는 전기로만 구동하는 모드에서 휘발유 93 mpg (39.3 km/L)와 대등하다고 말했다. Volt는 개솔린과 전기 복합 모드에서 EPA는 평균 60 mpg (25.36km/L)라고 어림했다. GM은 전기가 과방전되어 개솔린으로만 운전했을 때 연비는 37 mpg(15.64 km/L) 라고 했다.

[Source: Bloomberg]

2010년 8월 6일 금요일

2025년까지 현대 평균연비 21.13 km/L

 

최근 미시간 주 트레버스 시에서 가진 매니지먼트 브리핑 세미나에서 현대의 미국법인 CEO 존 크라프칙(John Krafcik)은 2025년까지는 기업 평균연비(CAFE) 갤런당 50 마일(21.13km/L)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미국 자동차 산업에서 처음으로 약속했다.

 

이는 이미 2016년부터 의무적으로 기업별 전차종 평균 연비 (CAFE-Corporate Averge Fuel Efficieny) 35.5 mpg (15.0 km/L)을 훌쩍 넘는 목표이다.

 

현대차 그룹은 2008년에 CAFE 순위에서 미국시장에서 최고 자리에 올랐으며(rose to the top of the CAFE rankings in the U.S. in 2008) 2009년에는 평균 연비가 30.9 mpg(13.06 km/L)였다.

 

존 크라프칙(사진) 사장은 현대가 나가고 있는 방향에 대해 2011년형 소나타를 예로 들었다.

금년 소나타 facelift 모델에 현대는 경쟁차종에는 있는 V6 엔진을 포기하고 4 기통 엔진만을 적용키로 결정했다. 올 가을에 나오는 소나타 하이브리드는 연비가 40 mpg( 16.9 km/L)가 될꺼라고 했다.

 

2025년까지 평균연비 50mpg(21.13 km/L)를 달성하기 위해서 차종 라인업에 하이브리드를 20%까지 늘리며 일부는 전기자동차를 내놓을 것이라고 했다. 그밖에 5%는 순수 배터리 전기자동차나 수소연료 자동차가 될 것이라고 했다. 현대가 뭐라해도 내 개인적인 생각에는 너무 길게 걸리는 것 같다. 경쟁사는 2~3년 내에 전기차 플러그-인 등을 출시 예정인데...


[Source: Hyundai]

2010년 6월 15일 화요일

연비가 가장 좋았던 차종은?

지난 10년간 자동차 연비는 많이 개선됐다. 하지만, 2016년 까지 CAFE의 엄격한 자동차 표준 연비(34.1 mpg = 14 km/L)을 맞추기 위해 자동차 메이커들은 갈 길이 멀다. 지난 5 년간 개선된 연비를 비교하면 앞으로 해야할 숙제는 완전히 겁을 주는 것이다.

 

에드먼드 닷 컴(Edmunds.com)의 애널리스트가 2005년에 판매된 가장 인기있는 다섯 차종의 연비 수치를 뽑아봤다. 그래서 2010년에 판매되는 동일한 차종끼리 대조해봤다. 그 결과 연비 개선은 확실이 많이 되었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2005년에 소형 차종은 시내주행과 고속도로 주행의 복합 연비 23 mpg를 달성했다. 2010년까지는 복합 연비는 25.6 mpg까지 올렸다. 대형 트럭은 14.6 mpg에서 16 mpg로 개선되었고, 중형 승용차 클라스는 21.1 mpg에서 22 mpg로 개선됐다. 다른 차종은 연비에 있어 비슷하게 개선했지만 목표 연비에는 많이 모자란다. 이런 연비 개선은 다른 희생을 부를지도 모르지만 개선율(%)로 보면 상당한 것 같이 보인다. 예를 들면 대형트럭의 연비는 5년동안에 10 % 개선되었고 중형급 SUV는 27.4%나 연비가 개선되었다.

 

일단 진전은 있었다. 그러나 연비를 개선하는데 든 시간은 많이 든것 같다. 신규 CAFE 표준을 만족시키는 것은 앞으로 6년 이내에 연비를 기본 적으로 두배 이상 개선해야 하는 차종도 있는 것이다.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연비 개선을 증가하는데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아래 도표를 클릭하면 확대해서 볼 수 있다. 연비 Best 10 차종에 일본 혼다가 다섯 차종, 도요타가 두 차종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참고: CAFE(Corporate Average Fuel Efficiency)는 자동차 업체가 생산하는 전차종의 편균 연비를 말한다. 즉 연비가 높은 차를 많이 팔아야 연비가 비교적 낮은 대형 고급차를 팔아도 불이익을 피할 수있게 된다.

2010년 4월 6일 화요일

CAFE 규정 강화; 승용 37.8 mpg, 상용 28.8 mpg

엇그제 외신에서 발췌해서 올렸던 글인데 뜻밖에도 관심을 끌지 못하는 것 같다. 여기에 발표된 2016년형 자동차에 적용될 자동차 신규 연비규제(CAFE)는 미래의 세계 자동차 산업에서 어떤 자동차 메이커가 살아 남을 것인가를 지켜 봐야할 정도로 중요한 것이다. 여러분도 관심있게 지켜 봐주기 바란다.

 

연비규제가 곧 강화될 것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오늘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과 환경청(EPA)는 2012년형 부터 2016년형 차량에 해당되는 연방 연비 규제와 그린하우스 배출가스 규정(Federal CAFE fuel mileage and greenhouse gas emissions requirements)을 합동으로 발표했다. 공기 냉방시스템이 연비를 35 mpg(14.8 km/L)로 개선한다고 해도 2016년까지 연비규정은 갤런당 34.1mpg(14.42 km/L)로 추정했었다. 이는 대략 마일당 이산화탄소 배출이 250 그램과 같은 수치이다.

 

총체적인 메이커별 평균 연비규제(CAFE)는 승용과 경상용(피컵&SUV)차에 NHTSA는 2012년에는 33.3 mpg(14.08 km/L) 사용차에는 25.4 mpg(10.74 km/L)로, 2016년에는 승용차는 37.8 mpg(15.98 km/L), 상용차는 28.8 mpg(12.18 km/L)로 강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09년에 40만대 이하의 소량 판매하는 메이커에게는 이번 규제에서 유보되는데, 소문에 따르면 BMW나 Porsche 같은 특수차량 메이커(Specialty automakers)들은 유보기간이 더 길다고 했다. 일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나 전기자동차(EV)에 대해서는 2016년까지는 첫 200,000대에 대해 지원금을 받을 것이라고 한다.

이런 표준은 기름을 18억 배럴을 정약하는 것이며 차량을 58,000,000대를 미국내 도로에서 걷어내는 효과를 낸다고 한다.

자연적으로 이를 위해서는 추가적인 비용이 들어간다. 연방정부 말이 맞다면 자동차 메이커들은 신규 표준을 맞추기 위해서는 515억 달러가 향후 5 년동안 쏟아 부어야 하며 이는 2016년 까지 자동차 가격은 평균 983 달러가 올라가게 된다고 했다. 그러나 절약되는 것은 휠씬 더 많다. 소비자들에게는 차량 자동차 수명을 다 할 때까지 들어가는 휘발유 값에서 $3,000가 절악된다고 한다.


[Source: Detroit News]

 

참고로 현재 연비가 제일 높다는 차종을 보면 (여기를 클릭 ▷ http://www.markjuhn.com/997) 이번 강화된 2016년형 부터 적용될 규정이 얼마나 터프한지 알 수가 있다. 강화된 연비 규정은 현재의 최고연비의 차종만을 판매해도 부족할 수 밖에 없을 정도다.

2009년 11월 4일 수요일

연비챔피언 Suzuki Alto 49.45km/liter

어떤 차를 운전하느냐 보다는 어떻게 운전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을 입증한 것이 Suzuki Alto이다.

일본의 이 경차의 연비가 아주 높은 거는 알고 있지만 이렇게 1갤런으로 100 마일(42.27km/L)을 주행할 거라고 아무도 짐작하지는 않았을 것인데.. 금년 Global Green Challenge에서 이런것이 실제 일어났다.  

 

실제로 Suzuki Alto는 1갤런으로 117 마일(49.45 km/L)을 주행했다. 이산화 탄소 (CO2) 배출양은 단 89.90 g/km. 이번 시험 주행 루트는 오스트랠리아의 다윈(Darwin)에서 아들레이드 (Adelaide)까지 1.900 마일. 이 성적표는 경차와 소형차 캐디고리에서 최고의 수상 차종으로 충분하고도 남는다. 그리고 도시주행 사이클에서도 최우수상(the Best Urban Cycle trophy) 깜이다.


[Source: Suzuki]

2009년 10월 5일 월요일

Audi 연비 도전시험 성공

Audi의 연료 효율성 기록에 도전하는 유럽 남북 관통 도전이 이번 주 말에 끝났다. 120 명의 고객과 기자들이 참가한 이번 도전에는 4,200km를 주파했는데 이 차가 얼마나 연료 절략형인지를 잘 보여주었다. 기대했던 대로 A3 Sportback 1.6 TDI는 전 구간 평균 71.3 mpg(US)로 우리 표준으로는  30.14 km/L 였다니 획기적이다. 우리 소나타보다 두배이상 연비가 높은 것 같다!

 

20대의 승용차와 SUV가 이탈리아에 도착했을 때 A4 2.9 TDIe 는 평균 53.5mpg (22.61km/L)였고, 이는 중형 세단으로는 훌륭한 연비이다.  그러나 Audi는 고 연료비만을 가지고 온 것이 아니었다.

고성능차 TT-RS는 31.8mpg (13.44km/L)였다. Q7 TDI의 클린디젤은 29.4mpg로 일 년전에 동서로 가로지르는 U.S. mileage marathon것과 비슷했던 것이고...

가장 놀라웠던 것은 500 마력의 Q7 V12 TDI가 24.8mpg였다는 것이다.

 

 

 


 

2009년 9월 9일 수요일

Fisker

전기 자동차를 개솔린 내연기관 엔진에 적용하는 '갤런당 몇 마일 주행' 식으로 대입해서 연비를 정확하게 계산하는 일은 어렵다. 이런 수치를 일반 대중이 받아 들이기도 쉽지 않은 일이다.

 

150 mpg SUV의 AFT Trinity와 230 mpg의 Chevy Volt 를 보면 그래도 차종간 비교할 수 있는 이런 어떻게 하던 수치를 나타내는 것은 의미가 있다.

 

Fisker Automotive는 Karma plug-in luxury hybrid가 3.5 리터로 100km를 주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 연비 수치로 67.2 mpg, 우리식으로 28.4 km/L 다.

이산화탄소(CO2) 배출은  83 g /km 밖에 안된다.


Fisker가 발표한 수치는 SAE의 PHEV 배출개스 측정 방식에 의한 것이다. 아무튼 Fisker는 Karma의 CO2 는 편균 수치이면 "현재의 가장 청정한 차보다 적고 경쟁 차보다 75%가 적다"고 했다.

 

Fisker가 내년에 시판해 연15,000대의 야심찬 판매 계획을 달성하면 2016년까지 2억4천8백만 갤런의 개솔린을 절략하게 된 것이라고 예상했다.  

 


PHEV = Plug in Hybrid Electric Vehcle
http://www.markjuhn.com/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