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Frankfurt Motor Show에서 Kia는 2011년형 Sorento hybrid 버젼을 전시했다. 이 신차는 트윈터보챠지 1.6리터 디젤엔진으로 듀얼클럿치 기어박스와 매칭이 된다고.
기아차는 영국의 Autocar 잡지에 얘기한 기아차의 한 관계자는 공식적인 파워트레인에 대한 스펙을 말하지는 않았자만,
" Diesel hybrid 가 우리가 미래에 대체될 자동차로 가야 할 길이라며 Sorento에 장착되어 있는 파워트레인이나 cee'd 에 있는 것이 생산될 가능성이 크다. 모든 자동차 메이커들은 배출가스를 낮춰야 하는데 우리가 보기에는 이 파워트레인이 가장 기회가 많은 모델이다." 라고 말했다.
디젤 하니브리드에 추가해서, 이 소식통은 전기자동차도 가까운 미래에 개발되야 할 차종이라고 했다. 기아차와 현대차는 한 그룹 회사이기 때문에 현대차의 전기자동차를 기아차에도 사용하게 하는 것은 일리가 있는 것이라고, 이것은 Autocar가 제시한 바로 그 씨나리오라이다.
hybrid version of its new 2011 Sorento
[Source: Auto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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