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the Statue of King Sejong which was most recently established on Sejong street in Seoul in commemoration of his administrative records. The King Sejong invented Korean alphabets (Hangul)in 1443 which consist of 14 consonants;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and 10 vowels; 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 Before the Hangul was invented and published by the King Sejong, Koreans generally used Chinese charectors that was difficult to use due to actually unmatched with Korean words. Although the Hangul was made by the King and he tried to educate people about the Hangul to use, it took hundreds years and it is presumed that Hangul began to be used by public in 18th century.
씰루엣의 이 순신 장군 동상. 동아일보와 조신일보를 바라다 보고 있는 듯하다. ↓
회장님, 오늘 스끼야끼도 정말 맛있었고 소비뇽 블랑도 좋았습니다. 남산길 따라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글삭제새로 생긴 세종대왕상이 이렇게 생겼군요 ^^
답글삭제아직 광화문 광장도 못 가봤습니다
이것이 새로생긴 상이로군요. 멋지네요. 상이 그리 높이 높지 않아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을듯 합니다. 너무 다가가면 안될까요? ㅋㅋ
답글삭제미모의 여성블로거 분들도 보여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뭐 이런 쓸데없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세종대왕님 배알하러 한번 가야 하는데
답글삭제넉넉한 모습으로 앉아계시는군요..이순신 장군님은 여전히 근엄하시고..
답글삭제저 옆에 걸린 '한글날' 이라는 현수막이 참,, 좋네요 ^^
답글삭제대왕님 자태또한 멋지시구요
마치 내가 너희를 언제나 보살피마~ 라고 말씀 하시는 것 같은 ㅎ
세종대왕동상 단상 아래쪽이 小박물관이라고 하던데 언제 한번 나가봐야겠습니다..
답글삭제꼭 뵙고 싶은 분이 거기 계시네요. ^^*
답글삭제우왕 멋진 사진이십니다 ^^ 가끔 지나치는 곳인데 멈춰서 천천히 구경해본적이 없네요 ㅎㅎ 한번 가봐야 할 것 같아요 ^^
답글삭제야경이 끝내줍니다~ㅎㅎ mark님 덕분에 저도 d90을 사고싶어하게 되었어요;
답글삭제오호 드뎌 세종대왕 동상이 공개가 되었군요 !!
답글삭제저도 이곳에서 별궤적 담으로 다녀와야겠습니다. ㅋㅋ
한적할때 다녀와야겠네요 ^^
@띠용 - 2009/10/13 18:54
답글삭제18-200mm Lens 포함해서 무게가 자그마치 1kg나 되네요.
저는 두고두고 쓸려고 샀습니다. 작은소망님한테 자문도 받았고요.^^
@작은소망 - 2009/10/13 19:09
답글삭제차원 높은 좋은 사진 올려주세요. 보는게 배우는 것 같아요.
@꼬날 - 2009/10/13 00:22
답글삭제나도 반가웠어요. 다음 기회에...
@바람처럼~ - 2009/10/13 00:26
답글삭제보통 동상(銅像)하면 푸른색을 띄는데 세종대왕께서는 금빛 의상을 입으신 백성을 생각하는 온화하신 모습이었습니다.ㅎ
@빨간來福 - 2009/10/13 01:56
답글삭제만원권 지폐에 나온 모습과 똑 같더군요. 동상이 품의기 있어보여 좋았습니다.
@핑구야 날자 - 2009/10/13 08:14
답글삭제세종대왕 동상을 세우면서 세종로 분위기가 확 달라진 것 같았습니다. 한번 시간내서 가보세요.
@Raymundus - 2009/10/13 12:22
답글삭제네, 두분 연대는 다르지만 임금님께서 이순신 장군의 뒤에서 지원하시는 것 같은 모습으로 앉아 계십니다.
@kei - 2009/10/13 12:46
답글삭제현수막이 걸려있어 분위기가 잘 어울렸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세종대왕과 한글날.
@PLUSTWO - 2009/10/13 14:07
답글삭제제가 갔을 때는 문이 닫혀있었습니다. 너무 늦어서였는지..
동상 좌대 뒷편에 출입문이 있다는군요.
@향기™ - 2009/10/13 14:16
답글삭제이제 광화문 세종로 정비가 거의 완성단계에 있는 거 같았습니다.
@gemlove - 2009/10/13 17:48
답글삭제이제 시민의 휴식처로 서울의 명소가 되겠지요. 이런 곳에서 표현의 자유라는 미명으로 데모하려했던 무리들이 있었다는 게 함삼한 일이기는 했지만... 철저히 막아야겠지요?
광화문에 납신 세종대왕님의 모습을 이곳에서 처음으로 보게 되는군요.ㅎㅎ
답글삭제동상 뒷면의 모양이 웬지 어색해 보인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위의 댓글을 보니 그곳이 전시공간인 모양이네요.
촬영하기에 까다로운 조건인 것 같은데도 잘 담으신 것 같습니다. ^^
@spk - 2009/10/13 23:07
답글삭제전시 공간은 늦은 시간이었는지 닫혀있었습니다. 실제 보니 이상하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았습니다. spk님께서 한번 현장 방문해보세요. 분위기가 한결 업그레이드된 것 같았습니다.^^
세종대왕님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답글삭제이순신 장군이 세종대왕을 지키고 있는것 같습니다... ^^
잘 보고 갑니다.
답글삭제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Anonymous - 2009/10/14 18:29
답글삭제가입은 이미 되어있고 다만 아이콘만 안올렸을 뿐인데요. !???
저곳에 앞으로 위인들의 동상을 쭈욱 세워놓으면 의미가 있을것 같아요
답글삭제다만 규모면에선 조금 아쉬운감이...링컨박물관만은 못하더라도 너무 소박한 크기더군요 ㅠ.ㅠ
@세바스찬 - 2009/10/14 23:21
답글삭제네, 우리나라 설치물들 보면 너무 작은 것 같아요. 좀 큼직하게 하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중앙정부에서 하는거나 지방에서 하는거나 왜 그렇게 규모가 작은지...
@꼬날 - 2009/10/13 00:22
답글삭제비밀 댓글 입니다.
외국사람이 놀러 와서 관광시켜 달라 그러면 꼭 야경을 구경 시켜주고 싶어요. 우리나라 야경은 정말 멋진 듯 ^^
답글삭제아 그날 밤 보러가시던 세종대왕 동상...댓글달려고 스크롤을 내리니 끝이 안보입니다^^회장님 덕분에 그날 저녁 많이 배우고 자극받았습니다 ^^ 종종 뵙고 말씀 청하겠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__)
답글삭제@콩 - 2009/10/15 10:22
답글삭제원 별말씀을... 이런 댓글이 븥는 것이 콩 기자가 세상에 소개한 덕분 아니겠어요? 가끔 봐요.^^
@goMan - 2009/10/15 08:33
답글삭제그렇게 해주세요. 우리나라 자랑 좀 많이 해주십시요. 국위선양을 위해서 좋은 것만 보여주시길..
@라오니스 - 2009/10/14 16:33
답글삭제가장 존경받는 두분의 동상이 있으니 광화문 세종로 분위기가 훨 좋아보였습니다.
@영웅전쟁 - 2009/10/14 18:2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영웅전쟁님. 가을이 깊어갑니다. 건강하세요.
@꼬날 - 2009/10/13 00:22
답글삭제와인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
뉴스로만 봤었는데 저도 직접 가봐야 겠어요.
답글삭제@J-mi - 2009/10/16 23:43
답글삭제아, 아직 안가보셨군요. 분위기 괜찮습니다. 한번 가보세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6^
@꼬날 - 2009/10/13 00:22
답글삭제좋은 취미 몇가지를 가지는 것은 삶에 활력을 주지요. 그렇게 해보시면 좋겠네요. 그러나 너무 많이 마시지는 마세요.^^
@꼬날 - 2009/10/13 00:22
답글삭제네.. ^^;
근데 아직 학생이다 보니 관심만 가지고 있고
맛은 못 보고 있어요. ^^
취직 되고 나면 와인 동호회도 들어가고 해볼려구요
오늘 차타고 가다가 봤는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단풍놀이도 가야하고, 영화도 봐야 하고, 과제물은... 헐. 시간은 없는데 하고 싶은 건 넘 많네요.
답글삭제@J-mi - 2009/10/19 19:25
답글삭제바쁘게 사는 게 얼마나 좋은 건데요. 부럽습니다.*^^*
광화문 공원같이 됬군여
답글삭제@montreal florist - 2009/11/27 06:04
답글삭제님의 댓글도 해를 넘겨서 발견했네요. 그래서 이렇게 답신 도 늦어졌구요. 새해 복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