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Juhn's Blog는 자동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문제의 심각성을 대중에 알림으로써 일상 생활에서 필수교통수단을 어떻게 선택하고 현명하게 사용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추석 다음 날 벽초지... 연휴 마지막 날이 아쉬운지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가을을 즐기고 있었다
요즘 보면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이 모두 카메라를 메고 다니는 것 같은...
우와 멋진 곳이예요... 맞는 말씀인 것 같아요... 아는 사람중에 사진기사가 있는 데 얼마전에 직업을 바꿨다는 소릴 하더라구요... 요즘은 카메라가 너무 좋아서 조금만 노력하면 왠만큼 좋은 사진은 다들 찍으니까요..
@홍천댁이윤영 - 2009/10/06 21:16그래서 저도 조금있으면 DSLR하나 장만할려구요. 기종도 정했습니다. 작은 소망님의 기종 추천으로..ㅋㅋ그러면 카메라 가진사람 숫자가 5천만한명이 되나요?
그러고보니 설악산, 내장산 이런곳 이외에는 아는곳이 없네요. 참 고즈넉하고 좋네요. 이런곳이 제가 가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DSLR을 구입하시면 사진으로 많이 보여주세요.감사합니다.
mark님 추석연휴 잘 보내셨는지요^^연휴를 이용해 자연을 찾는 분들이 많았나봅니다.저는 벽초지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좋은데요..DSLR까지 장만하시면....작품나오는건가요? ㅎㅎ
두번째 사진 몹시 맘에 들어요 +_+습지라고 하나요!? 저도 오늘 저 곳과 비슷한 곳을 눈에 담고 왔습니다.차에 앉아 지나치며 보느라, 카메라를 꺼낼 시간이 없었는데.왠지 여기서 저 사진을 보기위해 데자부가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제 기억속에 남은 이미지와 너무 비슷해요
사진만 보고 외국인 줄 알았습니다..(3번째 사진이 특히 이국적이라 ㅎㅎ) 포스팅 내용보고 검색해 보구서야 경기도 파주에 있는 곳이란 걸 알았어요.. 한번 놀러가 봐야겠네요 ^^
이젠 제법 가을 속으로 깊이 들어왔네요.요즘 카메라는 취미가 아닌 생활용품에 가깝단 생각이 듭니다. ^_^
가을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사진입니다.^^첫번째 사진 정말로 느낌 좋은데요.
첫번째 억새꽃 사진을 보니.. 완연한 가을을 느끼게 됩니다..카메라 구입 잘하셔서.. 멋진 모습들 많이 보여주세요.. ^^
@빨간來福 - 2009/10/06 22:22dslr을 구입하면 얼마나 사진이 좋아지는지 비교해 올리겟습니다.
@Raymundus - 2009/10/06 22:51네, 덕분에 잘 보냈습니다. BCJ는 크지는 않지만 개인이 시작한 휴양림으로 정성을 쏟은 것 같아요.
@꿈사냥꾼 - 2009/10/06 23:22카메라가 좋아졌다고 사진이 좋아지면 알마나 좋겠습니까? 아무래도 잘 찍어야겠지요. ㅎㅎ
@kei - 2009/10/07 00:30이곳은 인공 연못입니다. 수생식믈을 많이 심어와서 그렇게 보입니다. 또 재미난 것은 잇몸약 CF를 이곳에 있는 정자에서 촬영했다는..
@gemlove - 2009/10/07 01:03세번째 사진.. 무슨 큰 바위같지요? 사람이 걸터앉을 작은 바위입니다. 근접 촬영해서 크게 보일 뿐입니다. 크크크
@향기™ - 2009/10/07 08:26가을입니다. 모든 사람이 카메라를 들고다니더군요. 핸폰에서 똑딱이.. 요즘에는 DSLR을 들고 다니는 사람도 많이 보입니다. 허허허
@작은소망 - 2009/10/07 08:42작은 소망님이 그렇게 평해주시니 감격입니다. 기분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라오니스 - 2009/10/07 09:03네, 데세랄 구입하면 여기에 먼저 신고하겟습니다.
지금 사진도 훌륭하세요. ^^
처음 오픈했을때 한번 가보고 못가본 벽초지군요.명절은 잘 보내셨지요...
@회색웃음 - 2009/10/07 11:12감사합니다. ^^
@Fallen Angel - 2009/10/07 12:00저는 지난 봄에 가보고 지금이 두번째네요. 지난 번에 없던 자그마한 결혼식장도 지어 놓았더군요. 대리석상도 몇점 더 가져다 놓은 것 같구요.
완연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을은 가을인 것 같습니다.흐르는 물과 함께 떠내려가는 낙엽, 억새, 그리고 점차 빛을 잃어가는 덩굴이 그렇군요.여유가 느껴지는 사진... 잘 봤습니다.^^
@spk - 2009/10/08 00:02감사합니다. 가는 세월이 아쉽기만 하네요.
가을을 카메라에 담기엔 모자란 시간이 너무 아쉬워요...^^오천만중에 저도 일인입니다...ㅎㅎ
두번째 사진은 정말 외국같아요^^
@PLUSTWO - 2009/10/08 14:15그렇군요. 하기사 카메라 없으면 핸폰도 다 갖고 있으니.. 없는 사람 있겠습니까? ㅎㅎ
@띠용 - 2009/10/08 19:03아이구 감사합니다. 더 잘 찍도록 하겠습니다. ^^
trackback from: 자연에 대한 단상자연은 스스로 그러하다 라는 뜻이다. 말의 정의이기 때문에 이것으로 무엇 하자는 것이 아니라, 그 의미를 한번 되새겨 보았으면 한다.
우와 멋진 곳이예요... 맞는 말씀인 것 같아요... 아는 사람중에 사진기사가 있는 데 얼마전에 직업을 바꿨다는 소릴 하더라구요... 요즘은 카메라가 너무 좋아서 조금만 노력하면 왠만큼 좋은 사진은 다들 찍으니까요..
답글삭제@홍천댁이윤영 - 2009/10/06 21:16
답글삭제그래서 저도 조금있으면 DSLR하나 장만할려구요. 기종도 정했습니다. 작은 소망님의 기종 추천으로..ㅋㅋ
그러면 카메라 가진사람 숫자가 5천만한명이 되나요?
그러고보니 설악산, 내장산 이런곳 이외에는 아는곳이 없네요. 참 고즈넉하고 좋네요. 이런곳이 제가 가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DSLR을 구입하시면 사진으로 많이 보여주세요.
답글삭제감사합니다.
mark님 추석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답글삭제연휴를 이용해 자연을 찾는 분들이 많았나봅니다.
저는 벽초지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좋은데요..DSLR까지 장만하시면....작품나오는건가요? ㅎㅎ
답글삭제두번째 사진 몹시 맘에 들어요 +_+
답글삭제습지라고 하나요!? 저도 오늘 저 곳과 비슷한 곳을 눈에 담고 왔습니다.
차에 앉아 지나치며 보느라, 카메라를 꺼낼 시간이 없었는데.
왠지 여기서 저 사진을 보기위해 데자부가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
제 기억속에 남은 이미지와 너무 비슷해요
사진만 보고 외국인 줄 알았습니다..(3번째 사진이 특히 이국적이라 ㅎㅎ) 포스팅 내용보고 검색해 보구서야 경기도 파주에 있는 곳이란 걸 알았어요.. 한번 놀러가 봐야겠네요 ^^
답글삭제이젠 제법 가을 속으로 깊이 들어왔네요.
답글삭제요즘 카메라는 취미가 아닌 생활용품에 가깝단 생각이 듭니다. ^_^
가을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사진입니다.^^
답글삭제첫번째 사진 정말로 느낌 좋은데요.
첫번째 억새꽃 사진을 보니.. 완연한 가을을 느끼게 됩니다..
답글삭제카메라 구입 잘하셔서.. 멋진 모습들 많이 보여주세요.. ^^
@빨간來福 - 2009/10/06 22:22
답글삭제dslr을 구입하면 얼마나 사진이 좋아지는지 비교해 올리겟습니다.
@Raymundus - 2009/10/06 22:51
답글삭제네, 덕분에 잘 보냈습니다. BCJ는 크지는 않지만 개인이 시작한 휴양림으로 정성을 쏟은 것 같아요.
@꿈사냥꾼 - 2009/10/06 23:22
답글삭제카메라가 좋아졌다고 사진이 좋아지면 알마나 좋겠습니까? 아무래도 잘 찍어야겠지요. ㅎㅎ
@kei - 2009/10/07 00:30
답글삭제이곳은 인공 연못입니다. 수생식믈을 많이 심어와서 그렇게 보입니다. 또 재미난 것은 잇몸약 CF를 이곳에 있는 정자에서 촬영했다는..
@gemlove - 2009/10/07 01:03
답글삭제세번째 사진.. 무슨 큰 바위같지요? 사람이 걸터앉을 작은 바위입니다. 근접 촬영해서 크게 보일 뿐입니다. 크크크
@향기™ - 2009/10/07 08:26
답글삭제가을입니다. 모든 사람이 카메라를 들고다니더군요. 핸폰에서 똑딱이.. 요즘에는 DSLR을 들고 다니는 사람도 많이 보입니다. 허허허
@작은소망 - 2009/10/07 08:42
답글삭제작은 소망님이 그렇게 평해주시니 감격입니다. 기분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라오니스 - 2009/10/07 09:03
답글삭제네, 데세랄 구입하면 여기에 먼저 신고하겟습니다.
지금 사진도 훌륭하세요. ^^
답글삭제처음 오픈했을때 한번 가보고 못가본 벽초지군요.
답글삭제명절은 잘 보내셨지요...
@회색웃음 - 2009/10/07 11:1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
@Fallen Angel - 2009/10/07 12:00
답글삭제저는 지난 봄에 가보고 지금이 두번째네요. 지난 번에 없던 자그마한 결혼식장도 지어 놓았더군요. 대리석상도 몇점 더 가져다 놓은 것 같구요.
완연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을은 가을인 것 같습니다.
답글삭제흐르는 물과 함께 떠내려가는 낙엽, 억새, 그리고 점차 빛을 잃어가는 덩굴이 그렇군요.
여유가 느껴지는 사진... 잘 봤습니다.^^
@spk - 2009/10/08 00:0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가는 세월이 아쉽기만 하네요.
가을을 카메라에 담기엔 모자란 시간이 너무 아쉬워요...^^
답글삭제오천만중에 저도 일인입니다...ㅎㅎ
두번째 사진은 정말 외국같아요^^
답글삭제@PLUSTWO - 2009/10/08 14:15
답글삭제그렇군요. 하기사 카메라 없으면 핸폰도 다 갖고 있으니.. 없는 사람 있겠습니까? ㅎㅎ
@띠용 - 2009/10/08 19:03
답글삭제아이구 감사합니다. 더 잘 찍도록 하겠습니다. ^^
trackback from: 자연에 대한 단상
답글삭제자연은 스스로 그러하다 라는 뜻이다. 말의 정의이기 때문에 이것으로 무엇 하자는 것이 아니라, 그 의미를 한번 되새겨 보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