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올 때는 계곡 탐방로를 따라 올라왔지만 내려갈 때는 도로 탐방로로 가면서 확인했다. 지난번 같이 국령사 입구까지 왔다가 내려간다. 국령사 입구를 지나서는 헐릴 건물이 없다.
▲ 삼거리에 오면 위로 백운대와 만경대가 보인다. 땡겨 봤다. 백운대 꼭데기에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
이왕 철거 작업이 끝나고 정지 작업까지 완료하면 탐방로 포장은 지금의 벽돌을 걷어 내고 친환경으로 자연스럽게 다시 했으면 하는 바램인데 공무원들이 이런 것을 생각하고 있겠지..
빨리 정비가 되어서 친환경적으로 변했으면 하네요.
답글삭제곧 주변 정리가 되겠지요. :)
답글삭제정말 빨리 정비가 되어 자연그대로의 멋진 모습으로 탈바꿈하면 좋겠습니다.^^
답글삭제@꿈사냥꾼 - 2010/09/16 22:25
답글삭제우리 모두가 환경을 생가하는 마음을 가지면 앞으로도 저런탈법 무질서한 영업행위를 하는 일은 없어질 겁니다.
@Raycat - 2010/09/16 22:41
답글삭제식당 가게 있던 자리가 철거되어 정지된 것을 보니 그렇게 보기 좋을 수가 없었어요.^^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 2010/09/16 23:24
답글삭제시작이 반이라고 했으니 앞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되었으면 합니다.:)
시민들을 위해 신중하게 환경과 조화되도록 했음 합니다.
답글삭제즐겁고 편안한 추석연휴되십시오(__)
@mindnote - 2010/09/17 11:01
답글삭제네,감사합니다. mindnote님도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맞이 하세요.
어서 재정비가 되어야 될텐데요~ 좋은 모습으로+__+
답글삭제@쿠쿠양 - 2010/09/17 21:21
답글삭제금년 말이면 많이 변할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연말 쯤 지금 찍은 사진과 변한 모습을 비교 전시 한번 해보겠습니다.
mark님이 지켜보고 계시니 친환경으로 잘 마무리를 하겠지요.
답글삭제그러나 공무원이란 원래 좀 엉뚱한 면이 있다보니...^^;;;
@spk - 2010/09/18 10:18
답글삭제저는 공무원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떠나지 안는군요. 도대체 일하려 들지 않는.. 아니면 엉뚱한 일이나.. 뭐 콩구물..
지난 번에 약속하셨던 변화과정에 대한 기록이군요.
답글삭제나중에 제대로 일을 못하면,
자료 첨부하셔서 혼 좀 내주세요 ㅎㅎ
@Happiness™ - 2010/09/19 17:00
답글삭제ㅎㅎ 그럴까요? 이국에서 추석 쓸쓸하지 않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