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에서 본 에베레스트(8,848m)이웃 블로거 여러분 오래만입니다. 안녕하세요.
저의 버켓리스트 상단에 있던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EBC 5,364 m)와 칼라파타르 (5,550m)트레킹을 현실로 체험하고 무사히 살아 돌아왔습니다. 140km가 넘는 해발 3,000~4,000 m 고산을 넘나들며 많이 힘들고 어려웠지만 (평소의 허리 디스크 문제로...) 끝까지 완주하고 왔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히말라야 설산을 보며 한없이 걸었던 트레킹 과정은 정리되는 대로 사진을 간단한 설명을 곁들여 올리겠습니다. 우선 이렇게 살아 돌아왔다는 인사 드립니다.
아.. 잘 다녀오셨군요. 축하드려요. ^^
답글삭제멋진 사진.. 기대가 되네요.
에베레스트 산의 정기도 많이 퍼트려주세요~~~
피곤하시겠어요. 푹 쉬세요. ^^
@yemundang - 2010/12/07 10:00
답글삭제일등! 감사합니다. 예문당님. 덕분에 갔다 온걸로 생각합니다. ㅎㅎ 지금 컴이 좀 맛이 갔는지 사진을 저장하려고 하는데 안되네요. ㅜ.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잘 다녀오셨군요!
답글삭제왠만한 산도 못오르는 저의 입장에서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입니다.
다녀오신후 컨디션 조절 잘하시구 바쁜 연말 잘 보내셔요.
우와~ 돌아오셨군요.
답글삭제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Mark님의 멋진 작품과 글이 기대되네요 ^^
잘 다녀오셨군요.
답글삭제수고하셨습니다~
멋진 여행기 기대하겠습니다 ^^
도던 성공에 박수를 보냅니다. 제가 갔다면 꽥 할겁니다.
답글삭제대단한 체력이세요.. 청년으로 거듭난 산행에 박수를 보냅니다.
버킷 리스트를 실제로 실행하시다니 멋지십니다 ㅎㅎ
답글삭제몸건강히 무사귀환 하셨군요. 다음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
아~ 이 어려운 산을 잘 다녀오셨군요.
답글삭제마크님의 열정과 도전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듯 합니다.
잘 다녀오셔서 정말 기뻐요.
멋진 여행기 기대하겠습니다!!
정말 대단한 일을 해 내셨군요.
답글삭제내심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준비를 잘 하신만큼 성공적인 트레킹이 되셨나봅니다.^^
트레킹 성공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와우~~ 잘 다녀오셨군요.. ^^
답글삭제대단하세요..~~고생하시면서 찍은 사진 하루 빨리 보고 싶군요..
잘 다녀오셨나요?
답글삭제거대한 에베레스트 산의 모습만 봐도 마크 님의 여행기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푹 쉬시고 멋진 사진과 이야기들 소개해 주세요!
오 잘 다녀 오셨군요. :)
답글삭제@마음노트 - 2010/12/07 11:11
답글삭제그래요. 다녀와보니 12월 이네요. 마음노트님께서도 연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금년 마무리 잘 하시구요.
@Happiness™ - 2010/12/07 11:25
답글삭제예, 안죽고 돌아왔습니다.ㅎㅎ 힘들어 죽을 번 했거든요. 네팔 히말라야 포스팅 준비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워낙 사진이 많아서..
@와이군 - 2010/12/07 11:46
답글삭제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성원 감사했습니다. ^^
@핑구야 날자 - 2010/12/07 12:16
답글삭제정말 힘들었습니다,.그래도 좋으네요. ^^
@빨간내복 - 2010/12/10 03:49
답글삭제하얀 설산의 경치가 죽여주더군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정리 중입니다. ^^
@칼리오페 - 2010/12/07 13:51
답글삭제버킷리스트에 아직도 담아 있는게 많아 걱정입니다. ㅋㅋ
@보기다 - 2010/12/07 14:49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정말 기억에 남을 여정이었지요. 좋았습니다. ^^
@꿈꾸던시절을찾아서 - 2010/12/07 15:04
답글삭제컨디션이 좋질 않아서 걱정도 많았고 실제 고생도 많이 했지만 속이 시원합니다. ㅎㅎ
@엔시스 - 2010/12/07 15:16
답글삭제엔시스님, 감사합니다. 곧 연재해서 올리겠습니다. ^^
@보시니 - 2010/12/07 16:25
답글삭제오늘은 쉬지도 못했네요. 출국직전에 외손자가 태어나서 그녀석 보러 가느라 쉬지도 못했습니다. ^^
@Raycat - 2010/12/07 22:09
답글삭제네, Raycat님,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곧... :)
대단하군요.. 엄청난 사진입니다.!!
답글삭제드디어 해내섰군요. 축하드립니다. 좋은 사진 많이 올려 주세요....
답글삭제축하드립니다.^ 잘 다녀오셨군요^ 사진 정말 멋있네요^
답글삭제저의 버킷 리스트에도 올라가 있는 그 곳에 드디어 다녀오셨군요.
답글삭제사진이랑 여행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 제가 꼭 죽기전에 해보고 싶은 일중에 하나가 히말라야 트레킹인데..
답글삭제너무 부럽습니다.ㅜㅜ
@작은소망 - 2010/12/08 06:33
답글삭제사진을 많이 찍어 지금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정리되는 대로 올려 공유하겠습니다.
@청솔 - 2010/12/08 08:53
답글삭제감사합니다. 곧 올리도록 할께요.^^
@백미러 - 2010/12/08 09:33
답글삭제사진보다 현장에서 보는 경치는 말로 표현하기 힘들더군요.
@boramina - 2010/12/08 10:15
답글삭제보라미나 님은 할 수 있을 겁니다. 트레킹하는 중에 외국 아가씨도 몇 봤거든요.
@소나기 - 2010/12/08 16:29
답글삭제소나기님은 워낙 여행에 경험이 많으시니까 꼭 실현할 겁니다. ^^
와~~ 정말이신가요?
답글삭제쉽지 않은 걸로 아는데 정말 대단하세요~ ^^
무엇보다도 무사히 잘 돌아 오셨다니 반갑습니다.^^
답글삭제순탄치 않은 어려움의 연속이셨을 것 같은데 대단하시게도 완주를 하셨네요.
큰일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뿌듯하시겠습니다.
당연히 축하의 말씀도 함께 전해드려야겠지요.ㅎㅎ
@MindEater - 2010/12/09 20:15
답글삭제더 늙기전에 해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
@spk - 2010/12/09 22:52
답글삭제감사합니다. spk님. 좋은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그게 미흡해서 불만입니다. ㅜ.ㅜ
잘 돌아오셨군요. 건강히 트래킹 마치시고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간 허전했습니다. 멋진 여행기, 사진 기대하고 있을께요.
답글삭제에베레스트 넘 멋집니다..
답글삭제무사히 다셔오셨다니 축하 드립니다..
@fotomovie - 2010/12/13 17:48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연재되니 한번 보세요. 다음에 참고될지도..
캬~~ 성공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답글삭제나머지 이야기는 시간날때 천천히 봐야겠네요.
@꿈사냥꾼 - 2010/12/14 22:48
답글삭제ㅎㅎ 반갑습니다. 요즘 포스팅이 뜸 하신 것 같아요. 시간나실 때 와서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