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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14일 수요일

정부의 환경보호 의지 있나, 없나?

아일랜드에 사는 사람들은 전기자동차(EV)를 구입하는데 정부의 7,000 달러를 지원을 받는다는 생각에 기뻐하고 있다. 아일랜드 정부와 ESB(Electric Supply Board)는 최근에 전기자동차를 구입하는 가격에서 제하기로 했으며 2020년까지 EV 시장 점유율 목표 10 페센트를 달성하기로 합의했다.

 

이 발표는 전기자동차의 성공에 관심이 상당히 많은 르노-닛산(Renault-Nissan)이 연대해서 만들어졌다. 르노-닛산은 아일랜드로 선적될 EV를 2011년까지 2,000대를 생산할 것이다. 생산 차종에는 Nissan Leaf 와 Renault Kangoo Z.E.가 될 것이라고 한다.


아일랜드로써는 전국적인 충전망을 깔려면 엄청난 작업을 해야한다. 그러나 인센티브는 충전소 건설 과정의 일부이며 전기자동차야 말로 경제적인 선택이라는 것을 국민에게 납득시키는 첫 단추라는것이다.


만약에 정부가 전기자동차가 시판되고 인센티브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구매자들이 확신을 못한다면 세금도 면제해 줄지도? 현재 모든 전기자동차는 아일랜드에서는 등록세를 면제해 주고 있다. 이것만으로도 상당한 자동차 구입자들을 전기자동차로 끌어들일 수 있을 것 같긴한데..

 

우리 정부는 녹색성장을 주창한 이후 실질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들이 뭐가 있는지?  있어도 홍보가 부족해서 내가 모르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NEV 의 도로 주행 이야기가 나오는데도 충전시설 기반 구축계획은 들어본 일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