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봄의 석모도 보문사
고목과 푸른 하늘...
Mark Juhn's Blog는 자동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문제의 심각성을 대중에 알림으로써 일상 생활에서 필수교통수단을 어떻게 선택하고 현명하게 사용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A patient needed a brain transplant and the doctor told the family, "Brains are very expensive, and you will have to pay the costs yourselves."
"Well, how much does a brain cost?" asked the relatives.
"For a male brain, $500,000. For a female brain, $200,000," replied the doctor.
Some of the younger male relatives tried to look shocked, but all the men nodded because they thought they understood. But the patient's daughter was unsatisfied and asked. "Why the difference in price between male brain and female brain?"
"Standard pricing," said the doctor. "Women's brains have to be marked down because they've actually been used."
이건 분명히 성차별이야, 여성들이여! 고발하라!
어떤 환자가 뇌 이식수술을 받아야 했다. 의사가 환자의 가족에게 말했다. "사람 뇌의 가격은 아주 비쌉니다. 뇌를 구입하는비용은 가족이 부담해야 합니다. "
"그럼, 뇌를 하나 사는데 얼마나 드는데요?" 라고 환자의 친척이 물었다.
"남자 뇌는 $500,000 이구요 여자 뇌는 $200,000입니다." 라고 의사가 말했다. 친척 중에 한 젊은 남자는 놀란 것 처럼 보였지만 모든 남자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왜냐하면 그 남자들은 남자의 뇌가 비싼 이유를 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환자의 딸은 이에 불만해 물었다. "왜 남자 뇌와 여자 뇌의 가격에 차이가 나야 하는데요?"
"표준 가격입니다. 왜냐하면 여자의 뇌는 사용을 많이 한 것이기 때문에 마일리지가 많이 올라서 중고가격이 좀 떨어지거든요." 라고 의사가 말했다.
아니 그럼 남자는 뇌를 안쓰고 산다는 말인가? ㅋㅋㅋ
아니야, 이건 분명 남자들이 각성해야 할 일인데..?
지난 보름 동안 우린 모두가 행복했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경기장에서 연일 전해오는 메달 소식은 온 국민을 환희의 도가니에 몰아 넣었다. 넘보지 못할 종목이라고 믿었던 동계올림픽 남녀 스프드 스케이팅에서 기적의 금, 은, 동메달과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김 연아 선수가 얻은 금메달, 좀처럼 깨질 것 같지 않은 종합 성적 228.56점의 세계신기록은 전세계에 우리나라 국격을 올릴만한 사건이었다. 남녀 쇼트트랙에서도 기대에는 부응하지 못했지만 선전했다. 지난 보름동안 우리는 너무나 행복했고 살 맛나는 대한민국으로 믿고 싶었다.
이렇게 우리 젊은 선수들은 온 국민을 하나로 뭉쳐 모두가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다. 2002년 한일 월드컵때도 우리 대표팀의 4강에 오르는 선전으로 우리는 모두 열광했었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을 경험했다. 그리고 행복했었다.
그러나 어제 오늘 중계방송되는 TV화면에 국회의원 몇몇이 관중석에 앞자리에 앉아 경기를 관전하는 것을 보고 놀랬고 화가 치밀었다. 그들도 인간이니 개인적으로 올림픽 경기를 현지에서 보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2008년 새정부가 출범한 이후 지금까지 대한민국 국회가 한 것이 뭔가? 그들은 무엇하는 사람들인가? 해머로 출입문을 부수는 난동외에 국회의원들이 국민에게 보여준 것이 뭔가?
국회는 입법부이다. 그들이 만든 법을 그들이 준수하지 않으면 누가 할 것인가? 문제있는 법은 개정하던가 필요하다면 새로 법을 상정해서 만들면 되는 것이다. 토론해서 합의가 않되면 다수가결로 결정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원칙이라고 학교에서 배웠다. 장외 투쟁을 하는 국회의원들을 보면 참 한심하기 짝이없다. 왜 하는가? Law Maker 라는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이 말이다.
우리나라 국회의원은 당파 싸움과 반목과 투쟁을 일삼아 대한민국에서 가장 생산성이 없는 조직의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다. 야당은 야당대로 민심을 선동하고 여당은 두패로 갈라져 피곤한 정쟁을 일삼고 있다. 지난 대선 경선에서 피 튀도록 싸웠던 여당내 소수파는 좌파정부 10년만에 정권을 인수 출범 이후 이른바 주류와 날을 세우고 있다. 대화를 마다하고 독선과 오기로 일관하고 있다. 이런 오기는 국민을 짜증나게 하고 피로감을 증폭시켜주고 있다.
이번 밴쿠버에서 우리 선수들이 땀을 흘리며 선전하는 동안 온 국민이 기뻐하고 행복해하는 것을 보고 정치인들은 무엇을 생각했을까?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정치를 해보겠다는 생각을 잠시라도 해봤을까? 물론 했다고 할 것이다. 아전인수격으로 마음대로 민심을 해석하고 편리한대로 이용하고 있는 것을 국민들은 알고 있다.
이제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성화도 곧 꺼질 것이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이 끝나면 우리는 무슨 재미로 살지?
아직 까지 금메달이 하나도 없는 일본은 모든 언론이 나서 김 연아 선수의 실수를 기원했지만 보란 듯이 완벽 연기를 했네요. 축하합니다. 김연아 선수. 그리고 김 연아 선수를 이렇게 키워준 코치 브라이언 오서(Brian Orser)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김연아를 환호하며 맞이하고 있네요. 거스 히딩크 감독이 2002년 대한민국 월드컵 축구팀을 담금질 해 전세계가 깜짝 놀라는 4강에 오르게한 명장이었다면 오서는 이에 못지 않은 불모지였던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을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린 명 코치입니다. 무슨 말로도 이들의 업적을 표현할 문구가 없습니다.
4분 9초동안의 연기가 끝난 이 순간 연아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연아는 왜 눈물이 흘러내렸을까요?
김 연아가 상대가 안 된다는 것을 알았을 아사다 마오가 순간 애처롭기도 했습니다.
이제 금메달을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네요. 그녀는 대한민국의 영웅입니다. 아니, 김 연아 뿐만아니고 2010년 2월 우리 국민 모두를 행복하게 한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우리 선수단 모두가 우리들의 진정한 영웅입니다. 국민 모두를 하나로 뭉치게 했습니다.
오늘 또 이 승훈 선수가 남자 10,000 미터 스피드 스케이트에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지난번 5,000 미터 동메달에 이어 이관왕이 되었네요.
이 승훈 선수에게 뜨거운 박수와 축하들 전합니다. 이렇게 우린 선수들이 자랑스러울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번 우리 메달리스트는 모두 잘생겼어요. *^0^*
난생 처음 사진 여행을 1박2일 다녀왔다. 울산광역시 서생면에 있는 진하 해수욕장 일출 사진을 카메라에 담아오기 위해..
눈덮힌 중부 산악지대를 지나 구름위로 날아 울산행 비행기는 경주 상공에서 산촌의 농촌 풍경을 구경시켜준다. 아래 사진들을 클릭하면 모두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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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공항에 마중 나온 차를 타고 바로 울산광역시 서생면 간절곶으로.....아래 사진에 대햐여 혹독한 비평을 해주시는 분은 복 많이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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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명선도 야경
△ 2 : 새벽.. 진하해수욕장 모래사장 가까이 있는 명선도는 모래톱으로 이어진 듯
△ 3 : 진하해수욕장 모래사장과 명선도
△ 4 : 일출을 쫓는 포토그라퍼들..
△ 5 : 포토그래퍼들
△ 6 : 일출.. 해가 솟아 오른다. 그러나 수평선은 낮게 깔린 구름으로...
△ 7 : 구름위로 솓는 해돋이
△ 8 : 해돋이
△ 9 : 어떤 카메라맨
일출 장면을 찍으면서 푸른솔님이 강양항에서 만든 작품사진을 생각하면서 찍었지만 결국 흉내낼 수 없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아무래도 좌절하지 말고 한참 더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