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3일 화요일

덕수궁에서

덕수궁안에 전혀 뿌리가 다른 두 건축양식의 건물이 묘한 분위기의 조화를 ...↑↓

댓글 14개:

  1. 덕수궁이 사무실 바로 근처인데 올해는 아직 못 나가봤네요.

    덕수궁 돌담길 거닐러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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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PLUSTWO - 2009/11/04 11:37
    한 달전쯤에 전문 pnotographer와 깉이 왔었지요. 어제는 서울 간김에 한번 들렀구요.사진 찍어보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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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가을분위기 물씬... 돌담길 사진이 있었다면

    추억을 떠올릴 수 도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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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핑구야 날자 - 2009/11/04 13:08
    왜 안 찍었겠습니까? 잘 나오지 않이 올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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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그래도 서울의 궁 중에선 덕수궁을 제일 많이 찾은 듯 합니다.^^;

    붉게 물든 단풍과 한적한 느낌의 가을 풍경이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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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블루버스 - 2009/11/04 16:33
    궁 치고는 너무 작아요. 이번에 알았는데 덕수궁의 세종대왕님과 세종로의 세종대왕님이 억울이 다르더군요. 왜들 그렇게 작가 마음대로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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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사진으로 보니

    제가 가본 덕수궁이 아니군요 ㅎㅎ

    너무 멋지군요. 다시 가고 싶어요 ㅋ

    잘 보고 갑니다.

    멋진 하루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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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아 덕수궁 사진 제가 참 좋아하는 색감이네요..

    참 운치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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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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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Anonymous - 2009/11/05 21:57
    제게 필요한 것은 님의 이런 조언이랍니다. 물론 보는 관점이 각각 다를 수는 있지만.. ^^

    분명히 꽂히는 것은 주제와 부제를 구분해서 비중을 두라는것. 잘 기억하겠습니다.

    Thanks millioin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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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raymundus - 2009/11/05 12:56
    그렇습니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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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영웅전쟁 - 2009/11/05 12:31
    네, 감사합니다. 요즘 별것을 다하고 다니네요. ㅋㅋ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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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덕수궁은 가본적이 없어 늘 이웃분들 사진으로 감상한 걸로 대신하네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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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소나기 - 2009/11/06 11:03
    그렇습니까? 뭐 대단한 것은 없는 거 같아요. 규모도 왕궁으로는 너무 작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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