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os Ghosn은 배터리 자동차 개발 생산을 공언한바 있는데, 아직까지는 자동차 사업에서 아무도 Plug-in 자동차에 대해 그렇게 엄청난 베팅을 하지 않았다. 르노(Renault)는 앞으로 수년내에 배터리 자동차 네 차종의 개발에 전념하고 있고, 닛산은 세 개의 차종을 생산하겠다고 했으면 네 번째 차종도 가능하다고 했다.
이런 많은 전기자동차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발전한 배터리 생산공장이 필요하게 된다. 카를로스 곤 회장은 일본외에도 미국, 유럽에 배터리공장을 짓기 위한 필요한 자금을 이미 확보해 놓았다고 했다.
지난 주 카를로스 회장은 중국에서 수요가 있다면 연산 50 만개의 배터리 공장을 지을 자금을 확보해 놓았다고 기자에게 말했다. 플러그-인 자동차의 메리트가 뭐냐고 따질 것 없이 카를로스 곤은 EV 판매량이 충분한 수준에 올라 배터리 공장을 지을 만한 타당한 이유가 있을 때까지는 배터리 양산 공장을 건설하지는 않을 것이다.
곤 회장은 이런 의미로 일만 소비자들은 전기차의 가격이 경쟁력이 있을 때까지는 구매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닛사나과 르노는 정부의 인센티브가 있는 지역에서만 EV 판매를 할 것이라고 했다.
전기 메이커가 아닌 닛산이 혼자서 공장을 지을 수 있나요?
답글삭제@gemlove - 2009/11/03 14:18
답글삭제배터리 메이커하고 물론 전략적 제휴를 하겠지요. 자금 있으면 뭔들 안되겠습니까? ^^
밧데리 차량의 주요 관건중 하나는 밧데리의 무게외 크기로 알고 있습니다..
답글삭제이미 소형화로 많이 연구 개발 된걸로압니다 .자동차 자체무게에도 경량화 로
BODY PANEL 에 철판 되신 알루미늄, 특수 플라스틱 적용 하는 등 유럽에서는 전개가 시작 // .
또 앞서 가는 걱정일지 모르지만 , 친환경용 신개념으로 밧데리카를 운운 하는데
신개발 밧데리 자동차 양산 체제후 사용 후 폐기처분 되는 시점도 곧 도래 하겠지요
그럴 날이 오면 밧데리 내용물이 차후 폐기처분시 환경적으로 문제는 아닌지 궁금 합니다 .
현 Generator용 밧데리는 지정 폐기물로 국제 바젤, 스톨홀름 협약 등으로 엄격히
국가간 제한을 두는 항목이라 서 .. 궁금하네요 ..
@윤영창 ( jack) - 2009/11/04 21:49
답글삭제Li-ion 배터리가 나오기 전에 수은배터리는 화석연료에서 나오는 오염보다 아홉배가 많다는 얘기를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Li-ion이라고 오염이 없을 리 없겠지만 화석 연료보다 현저히 낮기때문에 사용하는거 아닐까요? 지금은 절대적이라기 보다는 상대적으로 오염도가 낮은 거라도 감지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