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20일 화요일

부안 채석강

이번에 변산 대명리조트에 갈 때는 서해 낙조를 찍어 보고픈 생각이었지만 이번에도 날씨는 비협조적이었다. 하긴 날씨가 완벽했다고 좋은 작품 만들 실력도 안되지만, 내가 봐도 무엇을 찍으려고 한 것인지 이해가 안된다.. 여러분의 거침없는 혹평으로 두들겨 맞는 수 밖에 없다. 

 △1 ★

△2

△3 ★★★★

△4 ★★

덤...★

 

댓글 30개:

  1. 요즘 봄 날씨가 참 이상한거 같습니다.. 휴일이면 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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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두 정말 멋진 걸요.

    풍경 사진은 날씨의 영향이 참 큰 것 같습니다.



    어렵게 찾아가신 길인데, 무척 아쉬우셨겠습니다.



    저는 3번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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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띠용 - 2010/04/21 00:08
    쑥스럽네요. 하지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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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Raycat - 2010/04/21 00:40
    계속 피를 보고 다니네요/ 피가 아니고 비였네요. ㅎㅎㅎ

    올 봄은 참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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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Happiness™ - 2010/04/21 01:26
    과찬의 말씀입니다만 감사합니다. 별 하나 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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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mark - 2010/04/21 02:02
    네~~ 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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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천안함이 생각이 왜 날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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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마지막 사진은 작품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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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핑구야 날자 - 2010/04/21 08:19
    바다를 보니 절로 천안함 생각이 나겠지요. 핑구야님의 충정을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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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yureka01 - 2010/04/21 09:46
    어떤 여인을 뒤에서 찍었습니다. 물론 나중에 사진찍은 것을 본인에게 말해줬구요. 블로그에 올라갈 거라는 것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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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Happiness™ - 2010/04/21 01:26
    감사는 제가 해야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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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꿈사냥꾼 - 2010/04/21 20:22
    3번에 ★ 하나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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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혹평을 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손이 간질간질거리지만...

    특별히 거슬리는 점은 없어 보이는데요.^^

    저는 3번에 별을 드리고 싶습니다.

    한 10개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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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spk - 2010/04/21 22:06
    지금까지 하던 대로 해주시만 안될까요? 칭찬보다는 비평이 되움이 된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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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전 1번하고 마지막 사진에 별 하나씩 추가하고 싶습니다.

    가능할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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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채석강이 불멸의이순신 촬영도 했고 장금이에서도 나왔던 곳 맞지요?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은 잘 아시는데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르더라구요.

    저는 사극을 좋아해서 알았지만요. ^^;;



    저도 3번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왕별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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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고딩어 졸업여행때 저기에서 애들이랑 놀다가 갑자기 밀려오는 밀물에 당황해서 열심히 도망갔던 기억이 나네요.

    다른 애들도 우르르 달려갔었는데 ㅋ 정말 위험한 순간이었지요.

    담임선생님께 키조개랑 해삼을 삥뜯어 먹었던 기억도 새록새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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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juanpsh - 2010/04/22 10:48
    감사합니다. ★ 을 주신다는데 얼른 받아야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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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클리티에 - 2010/04/22 11:01
    촬영 세트장 앞을 지나쳤습니다. 들어가보지는 않고. 별 선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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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Laches - 2010/04/22 12:24
    옛추억은 다 좋은거지요. 앞으로도 얘기할 수 있는 추억 맣이 만들며 사세요.

    인생이 짧거든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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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거친 파도가 그려낸 그림이 우직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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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이야~ 정말 자연은 탄성을 자연스레 자아내게 하는군요.

    계속 바라보게 만드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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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visualvoyage~♪ - 2010/04/22 19:00
    절벽을 이룬 바위가 시루떡 층을 이룬 것 같이 켜켜히 싸여있는 모양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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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책상머리 앤 - 2010/04/22 19:14
    사실 우리나라의 지절적인 자연 경관은 규모가 너무 작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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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정말 멋져요. ^^ 속이 시원해져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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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Deborah - 2010/04/23 00:06
    속이 시원하시다니 저도 기분 좋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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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예전엔 주말이면 종종 갔던 곳인데, 역시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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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향기™ - 2010/04/23 17:17
    역시 날씨가 협조를 안해주더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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