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What You Want
Two IT guys were walking across the park when one said, "Where did you get such a great bike?"
The second IT guy replied, "Well, I was walking along yesterday minding my own business when a beautiful woman rode up on this bike. She threw the bike to the ground, took off all her clothes and said, 'Take what you want.'"
The first IT guy nodded approvingly, "Good choice; the clothes probably wouldn't have 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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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전문가 두녀석이 공원을 지나 걷고 있었다. 그때 한 녀석이 물었다. " 그 멋진 자전거는 어디서 났어?"
다른 IT 녀석이 말했다.
"어, 어제 내 사업을 생각하면서 걷고 있는데 어떤 멋진 여자가 자전거를 타고 있는 거야. 그 여자는 자기 자전거를 땅에 자빠뜨리고는 옷을 훌러덩 벗더니 '갖고 싶은 거 아무거나 가지세요.' 라고 나한테 말하는 거야."
그 말을 들은 첫번째 IT 녀석이 맞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더니 "잘 선택했네. 그 옷은 너한테 맞지도 않을테니."
으이그 빙신들 !
선생님 그동안 공강이 많았어요, 바쁘셨나요.,.ㅋㅋ
답글삭제푸핫!!!
답글삭제@핑구야 날자 - 2010/05/15 12:28
답글삭제앞으로 두 주일동안은 결강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떡하지요?
@하늘엔별 - 2010/05/15 13:18
답글삭제병신들이야, 병신들..
저 바본가봐요 -_- 무슨 소린지 잘... ㅠ_ㅠ
답글삭제이번 주말에 산에 가시나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불타는쓰레빠 - 2010/05/15 16:29
답글삭제그럼 다시 읽어보세요. ㅋㅋ
다음주에 먼길 가기 때문에 준비할 게 있어서 산에 갈 시간이 될지 모르겠네요. 이 멍청이 바보가 이쁜 여자를 놔두고 자전거를 갖고 왔잖아요?
저도 이해가 잘 되지 않는데요.ㅋㅋ
답글삭제그런데 전문적인 사업만 생각하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않겠나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ㅎㅎ
친절하시게도 이렇게 영어공부까지 시켜주시는데...
저는 IT가 아니더라도 영어에는 관심을 가져야 할텐데 말입니다.^^;;;
천재가 건망증이 있다는 말을 듣기는 했지만, 미녀가 옷을 벗고 앞에 서 있는데 센스도 없이 ... ㅋㅋㅋ
답글삭제ㅎㅎㅎ 신발도 괜찮을 것 같은데...정말 바보들이네요^^
답글삭제ㅎㅎㅎ 넘나 재미있습니다.
답글삭제@촌스런블로그 - 2010/05/15 23:50
답글삭제블로그님은 한수 더 뜨시는군요. ㅋㅋㅋ
@Happiness™ - 2010/05/15 23:53
답글삭제다행입니다.ㅎㅎ 일욜 잘 보내세요. ^-^
ㅋㅋㅋㅋㅋ
답글삭제난감하네요
@윤뽀 - 2010/05/16 12:05
답글삭제난감할게 뭐있겠습니까? 좋아하는것 선택했으면 되는거지요 ㅋㅋㅋ
ㅋㅋㅋ 재미있어요 역시!^^
답글삭제@Design_N - 2010/05/16 15:01
답글삭제다행이네요. 가끔 19금이 올라와도 재미로 읽어주세요. 주말 멋있게 보내시구요.
ㅎㅎㅎ 한참 웃었더니
답글삭제덕분에 지리산에서 담아온 여독이 풀리네요^^
@세담 - 2010/05/16 17:28
답글삭제다행입니다. 갔다 오겠습니다.^^
어쩜 big Mama size 의 옷이었으면은
답글삭제정말 Good Choice 이었을지도 ^^;;
일반적 상식의 초이스였으면 븅~~신 ㅎㅎㅎㅎㅎ
재미난 유모의 글 감솨~~
@JACK/윤영창 - 2010/05/17 14:36
답글삭제제가 감솨함다.
역시... 사람 구하기가 쉽지 않군요...ㅎㅎㅎ
답글삭제ㅎㅎ
답글삭제저라면...-_-)
@muse07 - 2010/05/19 16:50
답글삭제넷?
@hermoney - 2010/05/20 06:00
답글삭제뻔할 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