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9일 금요일

백화점에는 벌써 크리마스 츄리

 

댓글 25개:

  1.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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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날씨도 벌써 12월 날씨 같습니다.



    어제는 심지어 패딩을 입고 움직였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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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벌써 추리가 장식되었네요^^

    어느 백화점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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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중간에 행사가 없어서 바로 크리스마스로 넘어가나봐요. 이곳은 내일모레 할로윈부터 Thanksgiving도 있어서 아직은 트리는 안보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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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Anonymous - 2010/10/30 11:52
    네, yureka님도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힘 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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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치군 - 2010/10/30 13:24
    추위는 그렇다 치고 벌써 크리스마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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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김치군 - 2010/10/30 13:24
    추위는 그렇다 치고 벌써 크리스마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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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큐빅스 - 2010/10/30 13:34
    안타깝게 어느 백화점인지 공개할 수도 없고..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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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빨간내복 - 2010/10/30 14:05
    이상하게 우리나라에 할로인이 들오지 않는 것은 정말 이상하네요. 발레인타인데이니 뭐니 하면서 잘도 노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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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벌써 그렇게 되었나요 10월 마지막이라도,...너무 앞질러 간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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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핑구야 날자 - 2010/10/30 22:55
    그러게 말입니다. 연말 분위기 앞당겨 소비자들이 지갑 열도록 유혹하려는 전략이겠죠ㅡ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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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벌써부터 트리를 ㅎㅎ; 벌써 올해 다 지나간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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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아무르불가사리 - 2010/10/31 09:23
    오늘이 10월 마지막 날입니다. 가수 이용이 가장 바쁘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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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으흑 벌써 트리가!!! 놀랍습니다. 저는 지금 잊혀진 계절을 몇번째 듣고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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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BK - 2010/10/31 21:49
    낮에 차를 몰고 집에 돌아오는데 역시나.. 가수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 흘러나오더군요. 좋은 노래죠. :)

    새로운 한주 멋지게 시작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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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벌써 백화점엔 트리가 ...

    벌써라고 하기엔 이젠 좀 늦은가요 ㅋ

    11월이네요~ 이제 올해도 2달 남았어요 ㅠ

    새루운 한달 즐겁게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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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왠지 올 한 해도 다 지나가고 있는 것 같아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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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벌써 겨울 분위기네요.

    오늘도 퇴근하는데 아침과는 사뭇 다른 공기가 느껴집니다.

    추워진다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멋진 11월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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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1월에 접어 들었으니까... 이제 곧 슬슬 분위기가 조성되기 시작하겠죠?

    허긴 그래봤자 예년보다 더 실감날 것 같지는 않지만요.

    그러고 보니 작년에는 케럴도 들어보지 못하고 그냥 지나가버린 것 같은데요.

    암튼... 해 놓은 것은 없어도 시간은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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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칼리오페 - 2010/11/01 11:39
    네, 칼리오페님도 2010년 마무리 잘하는 11월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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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풀칠아비 - 2010/11/01 16:14
    저는 정말 아쉽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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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보기다 - 2010/11/01 19:05
    내일은 기온이 오늘보다 많이 떨어진다고 하더군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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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spk - 2010/11/01 21:08
    나이 들수록 그런 노래소리는 귀에 들어오지 않는답니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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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하긴 이제 11월이니 한달뒤면 크리스마스가 있는 달이네요.

    얼마전이 여름이었는데..

    정말 시간 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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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여울 - 2010/11/02 17:13
    너무 삘리가는 것 같죠. 특히 일년의 하반기가 되고 4분기에 들어서면 저녁해가 서산 넘어가는게 보이듯이 정말 빨리지나갑니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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