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설경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설경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0년 3월 10일 수요일

눈... 눈이 쌓였네

어제저녁 기상예보에 눈이 올꺼라는 소릴 듣고 약간 흥분되어 표나지 않게 기대했는~데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보니 새하얗다. 눈이 왔다. 아마 이번 겨울 마지막 설경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

오후에 서울 광화문 갔다 들어오는 길에 북한산성으로 차를 몰았다.

사진 더보기

△ 길

△ 소나무

 

 

2010년 1월 14일 목요일

겨울 일산 호수

오후에 일산 호수에 가봤다. 아직도 눈을 치우지 않아.. 일부러 안치운 것 같은.. 분위기 있었다.  마침 해 지기 직전이라 노을도 잡아 보고 젊은 연인의 뜨거운 키스 장면도 담았다.  사진 보시고 평해주시면 감사하지요.

19세 이상 입장

 

겨울참새는 추위도 모르나...

2010년 1월 9일 토요일

눈덮힌 여성봉 10-1-9

아침 부터 하늘이 꾸물꾸물한 게 꼭 눈이 올 것 같다. 구름이 꽉 낀 하늘을 보며 눈 덮힌 산을 밟아보고 싶어 점심식사를 하고 집을 나섰다. 오봉? 아니면 사패산? 일단 차를 송추쪽으로 몰았다. 집에서 딱 30분.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잠깐 고민을 했지만 아직 목적지를 정하지 못한..

배낭을 둘러메고 카메라는 작은 것 하나는 상의 주머니에 큰 것은 아직 배낭에 넣고 걸음을 옮겼다. 결국 나는 오봉으로 가는 오봉 탐방안내소 앞을 지난다.

등산로 입구에서 아이젠을 발에 매고 있는 겨울 산꾼들.. ↑

올라가고..

또 올라가고..

사진 더 보기

 

오봉 탐방소 관리하는 사람은 대강 안면이 있는데...

오늘은 처음 보는 여성 안내원이 전기 난로를 켜놓고 책을 읽고 있다.

 

손 흔들며 목례를 하고.. "또 봐요 ^^"

 

주위의 시골 설경이 아름답다.

안내소 주위의 설경을 담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