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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1일 월요일

애기봉에서 북녘땅이 손에 잡힐 듯- North Korea within Arm's Reach

어린 보이스카웃 대원들과 성인 참가자들이 이 애기봉에 도착하니 작은 전망대가 있는 곳이 꽉 들어찼다.

The front line of the foremost western region where there is a strong tension between the south and north Korea.There is an observatory tower where we can see the north Korea across the river Imjin.

 

▲ 애기봉에서 임진강 건너 본 북한땅이다.  산은 모두 벌목해서 민둥산이 되었다. 작은 마을이 있지만...

There is north Korea seen from the observatory town of Aegi-bong. The mountains are all naked because they cut all trees only for watch if any escapees from the north.

▲ 망원경으로 당겨 찍어봤다. 3층 건물은 이북 주민들이 사는 집이라고 대남 선전용으로 지었지만..

Closed up. There are three stories small town-hose-like buildings for a purpose of propaganda.

▲ 더 당겨봤다. 사람은 안 보인다. 정말 사람 사는 집이 맞은가?

Closed up. I wonder if they are realy residential house or military purpose.

▲ 아래 보이는 것은 우리측 철책.  넓지 안은 강을 두고 60년 넘게 남과 북이 대치하고있다. 유일한 분단국으로

A barbed wire fence of south Korea's side.

▲ 전망대 안에서 북한땅을 바라다보는 사람들.. 동물원 안을 들여다 보듯이 창밖 강건너 이북땅을 바라본다.

2010년 10월 10일 일요일

DMZ접경 트레킹- 애기봉에서 이북땅을 보다

 

▲ 한 찍사가 논에서 뭔가를 열심히 카메라에 담고있다. 나도 덩달아 그분한테 포즈를 취해달라고 해서 한컷.  지난 태풍에 벼가 쓰러진 것이 많이 보인다.

▲ 전통적인 농촌 가옥의 모습은 아니지만 농촌다운 정겨움이 느껴진다. 추수는 다 끝냈을까?  지난 태풍 곤파스에 피해를 입지 않았기를 바란다.

점심식사는 주최측이 나눠준 군용 비상식 버섯 비빔밥, 알루미늄 포일 봉지에 들어있는 밥에 물을 부으면 5분안에 익는 비상식을 낚씻터 주위에 아무렇게나 앉아 먹고있다.10년 전에 금강산 갈 때 먹어본 경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