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Juhn's Blog는 자동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문제의 심각성을 대중에 알림으로써 일상 생활에서 필수교통수단을 어떻게 선택하고 현명하게 사용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동해안 소나무
을왕리 해변의 소나무
바닷가에 있는 소나무... 참 운치있어요..
하이킹 다녀오셨나요?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공기 냄새도 좋았을 것같아요.
장모님이 소나무를 무척 좋아하십니다.
처음 소나무의 사진 참 보기 좋은데요..해송의 구불구불한 모습이 재미있어요^^
지금 생각하니 소나무가 원래 저리 구불구불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송도 그렇지만, 동네뒷산의 소나무도 그랬네요. 여긴 소나무침엽이 30cm도 넘지요. 너무 정겹네요. 사진 잘봤습니다.
여긴 장소가 어디인가요 ??? 주말 잘 보내세요.
@홍천댁이윤영 - 2009/10/17 11:48그렇지요? 동해안에 있는 소나무나 태안반도에 있는 소나무들 보면 아주 운치가 있고 좋아요. 금강산에도 그런 소나무가 있더군요.
@회색웃음 - 2009/10/17 11:50한 두어달 된 거 같습니다. 가운데 사진은 을왕리, 나머지는 울산 울기등대에있는 소나무인데 키가 제법 크고 좋았습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시지요?
@핑구야 날자 - 2009/10/17 13:02요즘 정원수로 제일 치는 것은 노송이랍니다. 둥지가 굵고 잘생긴 것은 억대라고 하데요.
@Raymundus - 2009/10/17 13:34멋있지요? 사진을 더 잘 찍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그랬습니다.
@빨간來福 - 2009/10/17 14:21트렁크가 굽은 것도 있고 곧은 것도 있고 여러 종류더군요. 암튼 자랑할 만한 나무인 것은 틀림없어요. 캘리포니아에 있는 소나무의 잎은 축 늘어져 꼭 털이게 솔 같아요.
@Fallen Angel - 2009/10/17 15:51울산하고 을왕리입니다. 두군데 모두 해변이지요.
뜨거운 여름 해변에 달콤한 그늘과 휴식을 제공해 주는 곳~~~ㅎ
@mark - 2009/10/17 16:21네 맞습니다. 털이개 솔... ㅎㅎㅎ 너무 재미있는 표현입니다.
캬~~ 무엇보다 구도가 참 좋네요^^늦게나마 구공이로의 기변 축하드립니다~~~~
신선한 냄새가 솔솔 풍겨오는거 같아요^^
@쭌's - 2009/10/17 16:25계절이 바뀌어 서늘해지니 뜨거운 여름이 생각이 납니다.
@세바스찬 - 2009/10/17 17:10감사하옵니다. 좀 나아지고 있나요? ㅋ
@띠용 - 2009/10/17 18:11해변의 소나무 아래 앉아 있으면 솔잎을 스치는 바람소리가 쥑이지요.
우와~~ 멋지네요.^^소나무가 그냥 소나무가 아닌 것 같습니다.하늘을 향해 차고 올라가는 폼이 묘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데요.
@spk - 2009/10/17 23:32소나무가 첨 건강하게 보이지요? 멋도 있더군요. 남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바닷가에 있는 소나무... 참 운치있어요..
답글삭제하이킹 다녀오셨나요?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공기 냄새도 좋았을 것같아요.
답글삭제장모님이 소나무를 무척 좋아하십니다.
답글삭제처음 소나무의 사진 참 보기 좋은데요..
답글삭제해송의 구불구불한 모습이 재미있어요^^
지금 생각하니 소나무가 원래 저리 구불구불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송도 그렇지만, 동네뒷산의 소나무도 그랬네요. 여긴 소나무침엽이 30cm도 넘지요.
답글삭제너무 정겹네요.
사진 잘봤습니다.
여긴 장소가 어디인가요 ??? 주말 잘 보내세요.
답글삭제@홍천댁이윤영 - 2009/10/17 11:48
답글삭제그렇지요? 동해안에 있는 소나무나 태안반도에 있는 소나무들 보면 아주 운치가 있고 좋아요. 금강산에도 그런 소나무가 있더군요.
@회색웃음 - 2009/10/17 11:50
답글삭제한 두어달 된 거 같습니다. 가운데 사진은 을왕리, 나머지는 울산 울기등대에있는 소나무인데 키가 제법 크고 좋았습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시지요?
@핑구야 날자 - 2009/10/17 13:02
답글삭제요즘 정원수로 제일 치는 것은 노송이랍니다. 둥지가 굵고 잘생긴 것은 억대라고 하데요.
@Raymundus - 2009/10/17 13:34
답글삭제멋있지요? 사진을 더 잘 찍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그랬습니다.
@빨간來福 - 2009/10/17 14:21
답글삭제트렁크가 굽은 것도 있고 곧은 것도 있고 여러 종류더군요. 암튼 자랑할 만한 나무인 것은 틀림없어요. 캘리포니아에 있는 소나무의 잎은 축 늘어져 꼭 털이게 솔 같아요.
@Fallen Angel - 2009/10/17 15:51
답글삭제울산하고 을왕리입니다. 두군데 모두 해변이지요.
뜨거운 여름 해변에 달콤한 그늘과 휴식을 제공해 주는 곳~~~ㅎ
답글삭제@mark - 2009/10/17 16:21
답글삭제네 맞습니다. 털이개 솔... ㅎㅎㅎ 너무 재미있는 표현입니다.
캬~~ 무엇보다 구도가 참 좋네요^^
답글삭제늦게나마 구공이로의 기변 축하드립니다~~~~
신선한 냄새가 솔솔 풍겨오는거 같아요^^
답글삭제@쭌's - 2009/10/17 16:25
답글삭제계절이 바뀌어 서늘해지니 뜨거운 여름이 생각이 납니다.
@세바스찬 - 2009/10/17 17:10
답글삭제감사하옵니다. 좀 나아지고 있나요? ㅋ
@띠용 - 2009/10/17 18:11
답글삭제해변의 소나무 아래 앉아 있으면 솔잎을 스치는 바람소리가 쥑이지요.
우와~~ 멋지네요.^^
답글삭제소나무가 그냥 소나무가 아닌 것 같습니다.
하늘을 향해 차고 올라가는 폼이 묘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데요.
@spk - 2009/10/17 23:32
답글삭제소나무가 첨 건강하게 보이지요? 멋도 있더군요. 남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