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7일 토요일

숨은벽 바위의 단풍

펼쳐 더보기

 

댓글 18개:

  1. 단풍이 아름답네요. 저두 늦기 전에 단풍놀이 가야겠어요.

    답글삭제
  2. 오늘은 정말 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서늘한 느낌이 계속 들더군요..

    마크님 벽초지에서 우연히 만나신 분이 알려주신 비법 공개 좀 부탁드려요^^

    답글삭제
  3. @J-mi - 2009/10/18 14:02
    북한산 단풍은 앞으로 열흘 후면 다 떨어지고 없을 것 같아요. 서두르세요.

    답글삭제
  4. @raymundus - 2009/10/18 17:28
    오늘은 그분을 임진각에서 약속하여 만나 조금배웠습니다.

    제가 늦는 바람에 시간이 없었지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답글삭제
  5. 가을 풍경이 너무 아름답군요. 올해는 이렇게 만족해야 할 듯. ㅜㅜ

    답글삭제
  6. 물론 용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통상 일반적인 경우에는 카메라 기종은 중요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똑딱이나 DSLR이나 그냥봐서는 차이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모두 다 퀄리티가 좋으니 말이죠.

    그런데 올해 단풍은 고울거라던데.. 세 번째 사진을 보니 그대로 말라버린 느낌이 역력하군요. 그래도 이쁜데요.ㅎㅎ

    답글삭제
  7. 어우 사진으로 대리만족하네요.ㅎㅎ

    답글삭제
  8. @핑구야 날자 - 2009/10/18 20:49
    겨울이 오기전에 바람 한번 쐬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답글삭제
  9. @spk - 2009/10/18 21:12
    Lumix lx3도 좋은 기종이라 불만은 없습니다. 아직 제대로 사용도 못하고요. 그렇지만, dslr에 대한 막연한 기대에 뭔가 특별한 차이를 사진속에서 찾고 싶은 마음이네요.

    답글삭제
  10. @띠용 - 2009/10/18 22:22
    대리만족이라도 시켜드렸다니 기분 좋습니다. 그래도 서울 근교에 워낙 좋은 곳이 많으니 바람 한번 쐬는게 재충전으 의미가 있다고 보는데요.ㅎㅎ

    답글삭제
  11. 마지막 사진을 보니까, (산을 별로 좋아하지는 저이지만) 산으로 달려가고 싶어지네요. ㅠ.ㅠ

    답글삭제
  12. @회색웃음 - 2009/10/19 09:16
    숨은벽 바위는 장관입니다.

    답글삭제
  13. 설악의 단풍은 말라가는데

    북한산도 단풍이 물들기전 말라가면서 절정을 향하고 있군요.

    하지만 숨은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인수봉과 숨은벽,백운대를 배경으로 찍으신

    선생님 포즈도 아주 쵝오입니다.^^

    답글삭제
  14. @세담 - 2009/10/19 10:47
    이번 주말쯤 설악산 가면 이미 가을잎은 다 져서 없겠지요? 설악산 단풍 아래를 걷고 싶었는데 다른 일때문에 기회를 놓친듯.

    답글삭제
  15. 글들을 읽어봤느데 dslr을 구입하셨더군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차근차근 연습하셔서 즐거운 사진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ㅎㅎ

    답글삭제
  16. @mark - 2009/10/19 11:15
    어제도 천불동으로 다녀 왔는데요

    이번 주말 부터는 백담사에서 수렴동계곡이나

    오세암 가는 길, 그리고 남설악의 주전골 단풍이 절정이 될듯합니다.

    결코 늦지 않았습니다. ^^

    답글삭제
  17. @세담 - 2009/10/19 10:47
    아, 네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18. @소나기 - 2009/10/19 11:19
    네, 감사합니다. 소나기님의 사진을 항상 즐감하고 있답니다.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이번 한 주도 행복한 한 주 되기 바랍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