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 Leaf는 미국에서 금년 12월 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일본에서는 6,000 대가 예약되었다고 한다. 연방정부의 택스 크레딧을 포함한 스티커 프라이스 $32,780는 $25,000으로 낮춰질 것이라는데 캘리포니아 에서는 또 다른 주정부 인센티브가 있는데 추가로 $3,000을 지원해준다고 한다.
23,000 평방피트의 캘리포니아 트레이닝센터는 히팅 시스템과 쿨링 시스템, 샤씨 구조, 고장 진단, 배출개스와 기타 영역을 교육한다고.
Mark Juhn's Blog는 자동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문제의 심각성을 대중에 알림으로써 일상 생활에서 필수교통수단을 어떻게 선택하고 현명하게 사용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EV Leaf는 미국에서 금년 12월 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일본에서는 6,000 대가 예약되었다고 한다. 연방정부의 택스 크레딧을 포함한 스티커 프라이스 $32,780는 $25,000으로 낮춰질 것이라는데 캘리포니아 에서는 또 다른 주정부 인센티브가 있는데 추가로 $3,000을 지원해준다고 한다.
23,000 평방피트의 캘리포니아 트레이닝센터는 히팅 시스템과 쿨링 시스템, 샤씨 구조, 고장 진단, 배출개스와 기타 영역을 교육한다고.
미 정부에서도 지원하니 예약이 더 많아지겠어요
답글삭제벌써 예약이 많군요~
답글삭제한국 전기자동차는 아직 소식이 없나요~?
저번에 신문에서 2011년에 나온다고 봤던 거 같아요.
마크님 말씀대로 전기자동차는 일본에 선점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핑구야 날자 - 2010/06/22 13:13
답글삭제전세계 많은 나라 정부가 횐경보호를 위해 친환경 자동차 구매시에 인센티브고 지원금을 많이 주고 있으니 더 많은 소비자들이 관심이 커질 것으로 봅니다.
@불타는 실내화 - 2010/06/22 17:48
답글삭제이미 선점당하고 있네요. 대신 우리 자동차 메이커는 지금 FCEV(수소연료전기자동차)개발에 많은 진전을 보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FCEV가 가장 친환경적이라는 평을 받고있답니다.
아마도 캘리포니아가 미국 내에서도 환경에 관심이
답글삭제가장 높은 주이고, 인구수가 많은 곳이라서 그런 걸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Happiness™ - 2010/06/23 15:07
답글삭제배기가스 규정이 캘리포니아 주가 가장 엄격합니다. 비행기 타고 LA 공항에 접근할때 보면 LA 상공은 스모그가 뿌옇잖아요. 그래서 더 엄격하게 배기가스 규정을 지키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