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ssan이 도요타의 하이브리드와 대항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전기자동차 Leaf 가 도쿄 남쪽에 있는 오빠마 닛산 공장에서 양산이 시작되었다. 미국향 수출은 다음 달에 시작된다. 유럽향 선적은 12월에 시작될 것이라고 닛산이 발표했다.
"이것은 단지 닛산과 닛산-르노만이 아닌 모든 자동차 산업에 대단히 획기적인 일입니다." 라고 닛산 CEO 카를로스 곤(Carlos Ghons) 회장이 생산 개시 기념식에서 말했다.
닛산은 오빠마 공장에서 Leaf 를 생산할 것이고 미국과 영국에 Leaf 의 추가생산을 위해 조립라인과 배터리 공장을 건설한다고 했다.
Leaf가 미국에서 12월에 판매가 시작되면 완성차로 일본에서 미국으로 수입되어 올 것이다. 오빠마 공장은 Leaf 50,00대 생산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닛산의 미국 테네시 주 스머나 공장은 2012년 후반에, 영국의 선더랜드 공장은 2013년 초부터 각 연산 150,000 대와 50,000 대가 될 것이다.
닛산은 미국에서만 Leaf 생산을 위해 18억 달러를 투자하는데, 이 중 14억 달러는 미국 연방 정부 에너지 성이 스머나 공장 건설용으로 저금리 융자 받은 것이다. Leat의 리티움-이온 배터리 팩은 처음에는 자마의 오빠마 근처에 있는 닛산과 NEC 사의 합작회사 오토모티브 에너지 서플라이(Automotive Energy Supply Corp)가 생산한다. 닛산은 배터리를 미국과 유럽에서도 생산할 계획이다.
닛산은 오빠마 공장에서 Leaf 를 생산할 것이고 미국과 영국에 Leaf 의 추가생산을 위해 조립라인과 배터리 공장을 건설한다고 했다.
Leaf가 미국에서 12월에 판매가 시작되면 완성차로 일본에서 미국으로 수입되어 올 것이다. 오빠마 공장은 Leaf 50,00대 생산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닛산의 미국 테네시 주 스머나 공장은 2012년 후반에, 영국의 선더랜드 공장은 2013년 초부터 각 연산 150,000 대와 50,000 대가 될 것이다.
닛산은 미국에서만 Leaf 생산을 위해 18억 달러를 투자하는데, 이 중 14억 달러는 미국 연방 정부 에너지 성이 스머나 공장 건설용으로 저금리 융자 받은 것이다. Leat의 리티움-이온 배터리 팩은 처음에는 자마의 오빠마 근처에 있는 닛산과 NEC 사의 합작회사 오토모티브 에너지 서플라이(Automotive Energy Supply Corp)가 생산한다. 닛산은 배터리를 미국과 유럽에서도 생산할 계획이다.
일본의 도요타 , 닛산, 혼다는 우리 자동차 회사의 EV와 하이브리드 기술을 어떻게 생각할까?
아.. 드디어 양산을.. 우리 차들은 왜 이렇게 더디게만 느껴질까요 ㅜ_ㅜ
답글삭제근데 왜 하필 유럽쪽 공장을 영국에 세웠을까요?...
물가를 따져봐도,, 영국은 유지 비용이 엄청날텐데.. 뭔가 영국 정부나 지자체에서 엄청난 지원이 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요.
@kei - 2010/10/26 03:05
답글삭제으러게 말입니다.얼핏 생각하면 이해하기 힘든 대목인데..
영국 정부로부터의 어떤 인센티브가 남다르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본네트 부분이 잘빠졌어요,,, 너무 얍실한데요
답글삭제@핑구야 날자 - 2010/10/26 08:18
답글삭제본넷트 앞 엠블렘이 있는 부분이 전기를 충전하는 코드를 빼는 구멍이죠.
제가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디자인은 아니지만,
답글삭제친환경 미래지향적 차량이라는 것은 인정하고 싶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Happiness™ - 2010/10/27 07:56
답글삭제하이브리드로 도요타 한테 한방 먹은 카를로스 곤 회장이 명예회복을 위해 야심을 가지고 개발한 EV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는 않을 꺼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