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을 출발하여 호텔로 가는 길에 아오모리(靑森)시내를 들러 거리구경을 했다, 작은 도시답게 교통도 원활하여 다운타운인데도 번잡한 것을 볼 수가 없다.
On the way to the hotel our bus dropped by at the Aomori city. It was a small city but all seemed to be well maintained, and even in the downtown there was no traffic at all..
공항에서 오이라센케류호텔을 가기 위해서는 핫코다산(八甲田山)을 지나가게 된다. 산길을 건널때에는 길옆에 쌓여있는 잔설을 볼 수 있었다. 고도가 높아질수록 쌓인 눈 높이는 버스 키만큼 높았다.
In order to go to the hotel, our bus had to take a hilly road passing by the Hakoda mountain. On both sides of the mountain road there were snow piled up like a wall by snow removers.
한적한 계곡을 끼고 자리 잡은 오이라세케이류 호텔에 도착. 참 깨끗하다.
This is the hotel in typical Japanese style where we wre to stay for two nights.
Inside and outside of the hotel was clean and the nearby was well preserved.
눈이 올때 가셨군요..:)
답글삭제@Fallen Angel - 2009/12/08 00:30
답글삭제4월에 갔는데도 아직 눈이 많이 남아있더 군요. 놀랐읍니다. 적설량이 버스보다도 더 눞이 쌓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