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수요일 우리 일행 10명을 태운 대한항공 KE767편이 예정시간보다 반시간 정도 늦게 이륙했다. 동해를 건너 일본 본슈의 북단에 있는 아오모리(靑森) 공항을 향해 두시간여 날아 아오모리 공항에 도착한다. 공항에서 호텔까지는 1시간 40여분..
쬐그만 아오모리공항 청사는 국내선과 국제선이 공존한다.
Our flight KE 767 departed at 10:30 am 30 minutes late than schedule for Aomori airport.
It took a little over two hours to get to the Aomoni airport which was s small one with only two boaring gates.
On the way to Aomori city we stopped by at a Japanese restaurant which was cozy and kindly receiving us. the food was good and eveybody seemed to be enjoying.
Ready to receive guests Well organized sustomers' shoes
식당 정면. 주차장에 있는 자동차들은 주로 미니카들... 절약을 싱활화하는 일본인들의 모습
The front view of the restaurant tand the parking lot.
식당 정면의 주차장에는 주로 미니카들이다. 환경문제와 기름값때문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일본인들의 근검 절약 생활.
More than half of the vehicles on the streets are small and minicars in Japan while Koreans prefers bigger ones. We shall seriously think if it is neccessary to drive big cars at this gas price hike.
아 저도 이번에 하루 오이라세계류 호텔에 묵었습니다. :) 오이라세계류 산책로 참 좋던데요.
답글삭제@Fallen Angel - 2009/10/30 00:11
답글삭제아이쿠, 이제사 댓글을 봤네요. 미안합니다. 해를 넘겨서... 참 좋더군요. 깨끗하고 .. 트레킹 끝나고 다음날 한가하게 걸어보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