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4일 목요일

미국 5월 자동차 판매보고

Ford, GM의 판매 감소율이 꺾인 반면 도요다 혼다는 전년비 판매가 40%이상 감소하는 이변을 보였다. 주요 자동차 메이커들 중 현대자동차 그룹은 연간 판매누계로 하략율이 가장 적은 7.4%로 판매 물량으로는 선방을 하였지만, 지나친 리스판매로 향후 Buyback하는 비용은 막대할 것으로 염려된다.

지난 4월 판매보고 에서의 전년비 월 34.3% 감소와 누계 37.4% 감소에 비하면 감소세가 누그러지는 듯. 도요다는 판매가 바닥을 쳤다고 보고 미국내 생산을 늘릴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한다.

U.S. light-vehicle sales (all manufacturers have reported)
Automaker May. 2009 May. 2008 Pct. chng. 5 month
2009
5 month
2008
Pct. chng.
BMW Group* 23,023 31,818 –27.6% 93,749 131,943 –28.9%
Chrysler LLC** 79,010 148,747 –46.9% 402,900 750,369 –46.3%
Daimler AG*** 16,318 24,498 –33.4% 77,459 108,657 –28.7%
Ford Motor Co.**** 161,197 217,268 –25.8% 618,369 999,059 –38.1%
General Motors***** 190,881 268,892 –29.0% 772,733 1,326,906 –41.8%
Honda (American)† 98,344 167,997 –41.5% 430,358 655,819 –34.4%
Hyundai Group†† 62,997 77,462 –18.7% 287,302 310,360 –7.4%
Isuzu 510 165 2,975 –94.5%
Jaguar Land Rover‡ 3,391 15,311
Maserati 128 286 –55.2% 482 1,140 –57.7%
Mazda 16,718 27,921 –40.1% 86,652 129,370 –33.0%
Mitsubishi 4,352 10,430 –58.3% 22,105 46,389 –52.3%
Nissan††† 67,489 100,874 –33.1% 289,446 446,474 –35.2%
Porsche 1,979 2,796 –29.2% 8,757 12,436 –29.6%
Subaru 17,505 18,843 –5.0% 74,686 76,088 –1.8%
Suzuki 2,585 10,364 –75.1% 20,259 46,463 –56.4%
Toyota‡ 152,583 257,406 –40.7% 638,794 1,046,853 –39.0%
VW‡‡‡ 27,230 31,131 –12.5% 108,836 130,549 –16.6%
Other (estimate) 400 524 –23.7% 2,000 2,613 –23.5%
TOTAL 926,130 1,397,360 –33.7% 3,950,363 6,224,463 –36.5%

Numbers in this table are calculated by Automotive News based on actual monthly sales reported by the manufacturers and may differ from numbers reported elsewhere.
Source: Automotive News Data Center
Note: Other includes estimates for Aston Martin, Ferrari, Lamborghini and Lotus
*Includes Mini and Rolls-Royce
**DaimlerChrysler sold the Chrysler group on Aug. 3, 2007
***Incudes Maybach, Mercedes-Benz and Smart
****Includes Jaguar and Land Rover (through May 31, 2008) and Volvo
*****Includes Saab
†Includes Honda Division and Acura
††Includes Hyundai and Kia
†††Includes Nissan Division and Infiniti
‡Tata Motors includes Jaguar and Land Rover as of June 1, 2008
‡‡Includes Toyota Division, Lexus and Scion
‡‡‡Includes VW, Audi and Bentley


[spource: Automotive News]

2009년 6월 3일 수요일

Once upon a time 26 <RHD 포니 개발착수>

RHD 포니 개발로 동남아 진출

이야기는 잠시 때와 장소를 바꿔 네덜란드에서 본사 귀임 후의 일을 적어 내려갈 까 한다.
네덜란드 현지법인 현대모터홀랜드의 개업식 그랜드 오프닝도 조촐하지만 끝났고, 부품담당으로써 딜러 기초 재고 리스트도 완성됐다. 지금 생각하면 현지 조사도 미흡한 상태에서 현지채용한 직원고 둘이서 작성한 기초재고 리스트였으니 엉터리가 아니었으면 오죽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딜러가 추가 지정될 때마다 부품만 보내주면 되고, 부품 추가 발주는 어떻게 하는지 매뉴얼을 작성했으니 그대로 하기만 하면 되니까 나는 이제 태스크포스 멤버로써 내 할 바를 다 한 셈이다.

네덜란드에서 차장으로 승진하고 본사로 돌아오자 해외판매부에 약간의 조직 변경이 있었다. 현지법인 부품담당이였던 나를 기획조사과 담당으로 발령을 낸 것이다. 나의 능력을 인정한 것일까?  아니면 라이쉔담에서 열심히 목수 일을 마다 않고 몸바쳐 일한 것에 대한 보상일까? 기획조사과 발령을 받고 업무 인수인계를 마치고 새로운 일을 찾기 시작했다. 현대자동차가 일반지역에 지속적으로 시장 개척을 하면서도 우측 핸들(RHD)을 사용하는 국가, 즉 영국이나 일본의 식민지였거나 영향을 받은 나라들이 이에 해단된다.  선진국 시장은 엄격한 에미션(배기가스) 규제나 안전 규정 기준 미달로 진출을 못 한다 하더라도 영국의 지배를 받아왔던 홍콩이나 동남아 국가와 같은 시장은 더 이상 진출을 미룰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

펼쳐두기..

 

to be continued

2009년 6월 2일 화요일

미국의 자존심 GM 파산 보호신청

GM Files Voluntary Chapter 11; Agreements with US Treasury and Canada; “New GM” Expected in 60-90 Days

1 June 2009

General Motors Corp. reached agreements with the US Treasury and the governments of Canada and Ontario for the creation of a smaller, self-sustaining “New GM”. Pending approvals, the New GM is expected to launch in about 60 to 90 days as a separate and independent company from the current GM.

The New GM will incorporate only the “best brands” and operations, and benefit from shedding much of the older debt burden and operating cost structure. The New GM will incorporate the terms of GM’s recent agreements with the United Auto Workers (UAW) and Canadian Auto Workers (CAW) unions and will be led by GM’s current management team.

2009년 6월 1일 월요일

Once upon a time 25 <눈 감으면 코베어 간다>

눈감으면 코베어 간다

여행 다니면서 소지품 잃어버리는 것은 다반사이다. 크게 다행인 것은 나는 30여 년을 해외 출장을 다니면서도 소지품을 잃어버린 적이 딱 한 번 있었다. 아주 없었지는 않고. 그런데 내가 직장에 있으면서 같은 영업본부 동료 직원들이 해외영행 중 소지품을 잃어버린다든가 강도를 맞는 둥 여러 사례가 있어 여기 참고로 남겨 놓는다.

동료 직원이 남미 대리점 순방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기 위해 마이애미 공항에서 다시 로스엔젤레스로 가는 비행기 탑승 수속을 마치고 브리프케이스를 깔고 앉아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갑자기 등 뒤에서 어떤 꼬마 녀석이 물충을 쏴 상의가 물에 젖었다. 도망간 꼬마 녀석을 쫓아가 잡을 수 없는 일이었다. 일어나 젖은 상의를 벗어 훌훌 털고 다시 가방을 깔고 앉았다. 탑승 시간이 되어 가방을 들고 비행기에 올라 자리를 잡았다. 잠시 후 비행기는 이륙하고 머리위 선반에서 가방을 내려 무릎위에 올려놓고 보고서를 쓰기 위해 가방을 열었다. 서류는 온데간데없고 벽돌만 한 장 들어 있었다는 것이다.
신기에 가까운 이들의 감쪽같은 기술이다. 같은 색깔의 가방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었으며, 무게를 어떻게 짐작해서 비슷하게 맞췄는지 모르겠다. 무게만 많이 달랐어도 금방 알아차릴 수 있었을 텐데 말이다.

또 다른 케이스는 호텔 체킨하면서 생긴 일이다. 이것 역시 동료직원이 당한 일이다. 호텔에 도착하여 체킨을 하려는데 카운터에 사람들이 많이 몰려 있었다. 멀찌감치 가방을 바닥에 내려놓고 팔장끼고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누군가 접근해서 알지도 못하는 것을 물어 순간 당황하여 우물거리고 있다. 그 사람은 가버리고 자기 옆에 놓여 있던 가방도 바람과 함께 사라진 것을 알았을 때는 그 사람도 이미 시야에서 사라져 없었다.

Once upon a time 24 <쓰리꾼 천지>

소지품은 알아서 조심해야

해외 여행 중에 소지품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1994년 멕시코에 출장 간 일이 있었다. 출장 목적은 멕시코에 현지에 생산 공장 건립 투자 타당성 조사였다. 본부장을 필두로 중역과 담당 간부사원 여러 명 동행하였다. 우리나라 산자부와 같은 중앙정부를 방문하여 고위급 공무원들과 면담을 하는 동안 이 나라 공무원으로부터 깊은 감명을 받았다. 공무원 얘기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

여기서 얘기는 내가 손에 쥐고 있는 소지품도 정신 차리지 않으면 한 순간에 없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멕시코에서 일을 마치고 귀국 길에 올랐다. 미국행 비행기를 타려고 멕시코시티 국제공항 체크인 카운터 앞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 날 따라 왜 그리 사람들이 많았다. 카운터 앞에는 수십 명이 몰려 있었다. 나중에 알아차린 것이지만 그들이 모두 다 탑승수속을 하는 사람들이 아니고 소매치기와 바람잡이들이 탑승 수속하는 사람들의 정신을 빼려고 몰려들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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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continued

2009년 5월 30일 토요일

여론조사 전기차 가격 150만엔 적당


사용자 삽입 이미지
꼭 명중시키기 쉬운 일이 아니지만, 속도를 낼 수 있는 전기차 가격이 150만 엔($15,600)이면 보통 일본사람들은 전기차를 사기 위해 지갑을 열 수 있다고 조사됐다.

로이터가 882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40%의 응답자는 150만 엔에서 200만 엔이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15%는 최고 가격이 150만 엔을 넘어서는 안된다고 했다.

그 보다 높은 200만 엔에서 250만 엔도 괜찮다고 응답한 사람도 19%나 됐다. 10%는 말도 안된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이달 초에 실시된 것.

Register Hardware 에 따르면 현재 $30,000에 판매되고 있는 일본에서 보다 영국에서 더 비싼 가격에 판매될 거라고 하는데, 미국 달러로 환산하여 $30,323 - $37,905가 될 거라고 한다. 이들 가격은 배터리팩이 포함된 가격이다.


2009년 5월 28일 목요일

인터넷에 이런 글이...



이것을 바라고 당신이 자살했습니까 ?/심 천
  • 글쓴이: 허허
  • 조회수 : 3
  • 09.05.27 04:28

이 글을 읽어보지 못한 <
왜 가셨나요. 믿을 수가 없습니다. 충격입니다. 애석하고 비통합니다. 무엇이 그렇게 힘들게 했나요. 이 세상
에 무엇이 그렇게 두려웠나요. 그렇게 당당하던 분이 왜 스스로 목숨을 끊었나요. 눈을 감으면 문제가 해결된
다고 판단했습니까? 왜 살아서 훌훌 털지 못했나요.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사랑했던 우리 국민에게 무엇을 남
기려고 그런 극단적 선택을 했나요.
 
법을 잘 아는 분이 법이 두려웠습니까? 사법처리가 무서웠습니까? 왜 당당하게 끝까지 진실을 밝히지 않았습
니까?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사실이 아닌 혐의는 악착스레 진실을 밝혀 정의를 구현(具顯)해야 하지 않았습니
까? 진실 규명을 위해 검찰의 철저한 수사는 당신이 항상 강조해오던 원칙 아닙니까? 검찰의 수사에 심리적
압박을 받았다는 이유를 알지 못하겠습니다. 검찰의 발표가 모두 허위였나요. 그러면 그럴수록 당당히 맞서야
했지 않습니까?
 
억울했을 것입니다. 검찰의 수사는 억울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검찰의 피의사실 공표(公表)가 억울했을 것입
니다. 검찰에 소환된 지 20일이 넘었지요. 참 참기 힘든 기간이었을 것입니다. 재판이 끝나 유죄 판결을 받기까
지는 무죄로 추정해야 한다는 법의 정신을 어기고 마녀 사냥을 조장한 검찰을 원망했을 것입니다. 혐의가 드러
날 때마다 언론에 흘려 망신을 주는 검찰의 작태(作態)에 모멸감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 수모를 감당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검찰이 그럴수록 왜 당당히 ‘내 손목에 수갑을 채워라, 구속하라, 박연차와 대질하게 하라.’고 적극적으로 나서
질 않았습니까? 그래도 미진(未盡)하면 법정 투쟁도 불사(不辭)했어야 합니다. 차라리 검찰이 구속했더라면 삶
의 의지, 투쟁 의지가 생기지 않았겠습니까? 검찰의 비열한 망신 주기 작태를 타파하기 위해서도, 그리고 당신이
사랑하는 서민들이 검찰의 그런 짓거리의 희생물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도, 변호사이고 대통령을 지낸 당신이
나서서 치유했어야 하지 않았습니까? 당신의 일생을 관통(貫通)한 그 투지, 그 강인한 정신이 왜 이번에는 작동
하지 않았습니까? 어려움이 있을 때 자주 찾아 갔던 그 봉화산 부엉이 바위에서 왜 투쟁의지를 회복하지 못하고
자살을 택했습니까?
 
유서(遺書)에서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는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수밖에 없다.”고 하셨지요. 자살로 신세를 갚을 수 있습니
까? 자살로 앞으로의 고통을 해소할 수 있습니까? 자살로 짐을 덜어 줄 수 있습니까? 더 많은 고통을 주시고 가
셨습니다. 살아서 신세를 갚아야 했고, 살아서 고통을 덜어주셨어야 했습니다.
무책임했습니다. 지지자에게도, 반대편에게도, 부인과 자녀들에게도 고통과 짐을 지우고 가셨습니다. 혼자만 가
벼워지려고 했습니까?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고 했습니다. 산에 오를 수 있는
정도의 건강을 가졌으면서 건강이 안 좋다고 하면 걷지도 못하는 사람들은 어째야 합니까? 책을 읽을 수 없고
글을 쓸 수 없는 정도의 고통으로 자살을 한다면 시각장애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고 청각장애인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고통의 상대성(相對性)을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너무합니다. 당신의 일생이 칠전팔기(七顚八起)의
인생이었기에, 잔디 뿌리 같은 끈질긴 인생이었기에, 더욱 안타깝습니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운명이다.”이라고 유서
에 남겼지요. 어찌 슬퍼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당신을 극렬하게 욕하고 나무랐던 저도 슬퍼하지 않을 수 없습
니다.. 반대편에 섰던 저도 미안해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이기에 자연스럽게
 살아야 하지 않습니까? 허무(虛無)와 무상(無常)이 인생의 본질이라고 하더라도 그래도 살아야 하는 것이 자연
의 법칙 아닌가요. 자살이 운명인가요. 아닙니다. 더 슬프게 만듭니다. 더 미안하게 만듭니다. 인생을 더 허무하
게 만들었습니다. 젊은이들이 모방하지 않을까요.
 
저는 당신을 반대했던 사람입니다. 당신의 이념과, 정책과, 언동을 비난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공인
(公人)이었습니다. 우리 국민의 다수를 대변했고 대변하려고 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무책임하게 자살
을 선택하면 우리 사회는 어떻게 됩니까? 당신의 죽음이 몇 시간도 지나기 전에 당신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
용하려는 작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죽음을 현 정부를, 검찰을 비난하는 발판으로 삼으려 합니다. ‘누
가, 무엇이, 왜 전직 대통령을 극단의 선택으로 내몰았는지 역사와 국민이 알 것이다.’라고 하면서 정치적 기반
을 확대하려고 선동하고 있습니다. 집권세력이 아무것도 아닌 일을 가지고 정치 보복을 하였기 때문에 당신이
죽었다고 몰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바라고 당신이 자살했습니까?
 
 당신이 사랑했던 대한민국이 당신의 죽음으로 명예를 회복했습니까? 전직 대통령이 자살한 나라를 존경할 것
 같습니까? 세계 언론이 당신의 죽음을 머리기사로 내보내고 있습니다. 국가 망신입니다. 사정을 잘 모르는 외
국인들은 당신이 큰 잘못을 저질러 양심의 가책으로 자살을 택했다고 단정할 것입니다. 당신을 의인(義人)으로
 평가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정치보복 때문에 희생되었다고 옹호할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부패 스캔들 때문에 검찰 수사의 압박을 받아 자살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당신을 위하는 길도 나라
를 위하는 길도 아닙니다.
 
길이 있었습니다. 전직 대통령답게, 아버지답게, 지아비답게, 사나이답게, 인간답게 살 길이 있었습니다. 당신
이 즐겨 썼던 ‘한 번 더 어려운 길을 걷기로 결심’했더라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당당하게 진실을 밝
히고 죄가 있으면 죄가 있는 대로 감옥 생활을 하고, 죄가 없으면 없는 대로 떳떳이 대접을 받아야 했습니다.
죄 없는 인간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죄를 인정하고 참회의 단계를 거치면 새롭게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죄가
없으면 정치보복의 옥죄임을 깨부수어야 했습니다. 전직 대통령 노무현이 할 수 있었던 일입니다.
안타깝습니다. 명복을 빌고 또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