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후로 연락을 계속하면서 지낸다. 여러가지 인터넷 기술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는다. 어제도 그를 만나 여러가지를 듣고 배웠다. 내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블로그 호스팅도 다른 곳으로 옮기는 문제도 상의하고 도움을 받고있다. 황의홍 소장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다.
Mark Juhn's Blog는 자동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문제의 심각성을 대중에 알림으로써 일상 생활에서 필수교통수단을 어떻게 선택하고 현명하게 사용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2009년 7월 18일 토요일
마이 블로그 튜터
하지만 그후로 연락을 계속하면서 지낸다. 여러가지 인터넷 기술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는다. 어제도 그를 만나 여러가지를 듣고 배웠다. 내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블로그 호스팅도 다른 곳으로 옮기는 문제도 상의하고 도움을 받고있다. 황의홍 소장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다.
2009년 7월 15일 수요일
Once upon a time 38 <브라질에서의 고전>
브라질 시장과의 악연
겁나는 비행기 타는 이야기는 그만 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일하는 스토리를 적어 나가야겠다..
다시 말하는데 여기서 쓰려고 하는 얘기는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 초창기 경험없는 사람들이 해외 시장에 나가 실수하고 여기저기 부딛치면서 고생했던 이야기를 주로 할려고 한다. 내가 뭐 잘했다 뭐 그러지는 않을려고 한다.
현대자동차는 어쩌면 브라질 시장과는 운대가 맞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과거 30년간 브라질은 자동차 산업의 터줏대감 노릇을 해왔던 미국의 빅 3자동차 메이커와 독일의 폴크스바겐과 이탈리아의 피아트가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여 브라질의 완성차 수입을 막아왔었다. 이렇게 지난 20년 넘게 닫혔던 브라질 시장이 드디어 정부의 정책변화로 1992년에 외국산 완성차의 수입을 허가하였다. 시장개방이 현실화되자 현대자동차도 대리점을 서둘러 선정했다. 1992년는 내가 미국에서 북미 총괄 현지법인에서 수석 부사장으로 일하고 있었으므로 브라질 대리점 선정 과정은 전혀 관여하지 않았고, 나와 비슷한 시기에 경력사원으로 입사한 다른 사람이 맡아 이 일를 추진했었다.
첫 번째 대리점으로 선정된 사람은 당시 미국 포드 대리점의 딜러 중 하나인 가라벨로 그룹이었다. 딜러로서의 판매실적은 양호했던 모양이다. 그러나 딜러는 딜러다. 대리점 될 후보와는 그릇이 다르다. 현대자동차로써는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초기 시장 공략을 위하여 남미 담당자들을 브라질에 전적으로 투입하여 총력을 기울였다. 그것은 남미에서도 국토가 제일 크고 국민도 1억 5천만이나 되며 지하자원도 풍부하여 브라질을 중점관리 시장으로 지목하고 관리할 생각이었다.
모처럼 외국산 자동차를 수입이 허용되었기 때문에 브라질 국산차의 품질에 대한 불만이 컸던 브라질 자동차 고객은 수입차에 대한 관심이거의 폭발적이었다. 현대자동차는 미국에서 히트한 엑셀(Excel)로 브라질 시장 공략에 들어갔다. 이때까지 브라질 소비자들은 주로 찾는 차종은 배기랼 1리터 미만의 A클래스 소형(우리나라 경차 급)이었기 때문에 브라질에서는 B클래스에 속하는 엑셀의 수요는 그렇게 많지 않아 기대하는 만큼 판매량을 늘리지 못했다. 그러나 늘어나는 수입자동차의 판매 붐에 따라 우리 대리점도 한껏 고무되어 있었으나 대리점의 모회사인 가라벨로 그룹이 소유한 다른 사업부문이 부실로 자금이 유입되면서 현대자동차 사업에 유동성 문제가 생기고 끝내는 부도가 나고 말았다. 수입차 수요는 날로 늘어나고 있는데 우리 현대자동차만 대리점의 부실로 판매를 이어가지 못하게 되었다. 고기 반 물 반의 호수에 낚싯대를 잃어버린 꼴이되고 결국 낚시를 계속할 수가 없게 되었다.
Daimler-Benz
다임러는 고가의 리티움-이온 배터리도 재활용하도록 자동차 디자인에 적용해 자동차가 수명을 다했을 때 폐기시키지 않도록 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특징들로 다임러는 신형 S 400 하이브리드를 "가장 경제적인 휘발유를 사용하는 고급 럭셔리 Saloon 이라고 불렀다.
독일의 TUV Sud는 이 차는 가장 종합적인 친환경에 대한 약
S 400 하이브리드는 연비 효율은 유럽 고속도로 시내도로 주행 복합 연비가 30mpg (12.68km/L)이며, 이산화탄소 배출은 186g/km로 썩 좋지는 못하지만, 엔진 성능은 나쁘지 않다. 가속력은 0 - 62 mph 7.2초 걸린다. 최고속도는 155 mph(248km/h)인데 미국시장에는 이번 늦은 여름에 상륙할 거라고..
Mercedes-Benz가 휘발유 배터리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개발 생산하는 것을 보면 도요다 방식이 아닌 다른 하이브리드 테크닉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그렇다면 왜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는 수출시장도 없는 LPi 하이브리드를 내놓았는지 알 수없는 일이다.
[Source: Daimler]
2009년 7월 10일 금요일
Shine After Sh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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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올리다 보면 그게 우리말이던 영어던 가끔 誤字가 있는 것을 뒤늦게 발견합니다. 그때마다 부주의했던 것이 부끄러워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또 그런 것을 발견하고 고쳤지만, 잘못된 것을 보신 분은 어떻게 생각했을까? 죄송합니다. 더 주의하겠습니다.
2009년 7월 8일 수요일
Once upon a time 37 <에어터뷸런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페루 리마로 돌아가기 위해 야간 비행기를 탔다.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 사람들은 심야 비행을 레드-아이-풀라이트 라고 한다. 밤새 잠을 잘 못자고 아침에 눈이 빨개진다고 해서 그렇게 부르는 모양이다. 우리가 탄 비행기는 아르헨티나 내륙지방의 포도생산으로 유명한 멘도사 지역 상공을 지날 때쯤 승무원들은 음식을 날아다 주고 마실 것을 주문받고 있었다. 스튜어디스가 트레이를 걷어 간 다음 마실 것을 갖다 주었다. 저녁 식사 후 스카치위스키를 주문했다. 지금 같으면 맛있는 포도주를 시켰겠지만, 그땐 야간 비행이니 위스키 한잔 마시고 푹 잠들고 싶었다. 나와 동행했던 대리와 위스키 한 잔을 마시며 출장 결과를 이야기하고 있었다.
갑자기 비행기가 우르릉 흔들리기 시작하더니 아래로 뚝 떨어진다. 금방 먹은 음식을 토할 것 같다. 아이쿠 이제 죽었다! 손에 들고 있던 위스키는 바지에 쏟아졌다. 이어 비행기는 롤러코스터같이 위로 치솟아 올라가다 떨어지다 치솟아 오르기를 몇 번이나 반복한다. 마치 종이비행기 같이 방향을 잃고 위아래로 요동친다. 안데스산맥 위를 비행하던 우리 비행기가 안데스 산맥 어느 높은 산에 부딪혀 추락할 것 같은 공포에 모든 승객은 물에 빠진 사람같이 허우적대며 소리를 지른다. 끄~윽!
쥐고 있던 위스키 잔은 언제 놓쳤는지 바닥에서 뒹굴고 있다. 비행기가 천 길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것 같으면 의자의 양쪽 팔걸이를 잡아당겨 올린다. 떨어지지 말라고 무의식적으로 당기는 것이지만, 그게 어디 될 말인가? 안데스 산맥은 남미를 동서로 가르는 아주 긴 산맥이다. 높이는 6,000미터나 되는 산도 있고 보통 4-5,000미터나 되는 산들이다. 비행기가 에어포켓에 빠져 심하게 고도가 떨어지면 산에 부딪힐 수도 있다. 워낙 산이 높기 때문에 그리고 에어 포켓에 빠지면 비행기는 수백 미터 떨어진다고 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 것 같다. 기장이 콘트롤을 잃어버려도 비행기는 안데스산맥 어디엔가 만년설 속에 파묻히면 찾기도 어려울 일이다. 언젠가 이런 상황설정으로 된 영화를 본 일이 생각났다. 공포는 극에 달했다.
이러기를 몇 분 동안 계속하는데 기장이 승객 중 의사가 있으면 도움을 청한다는 기내 어나운스멘트가 있었다. 승객 중 노인 한 분이 기절을 해서 깨어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잠시 후에 비행기는 다시 안정을 찾았다.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조용한 비행을 계속했다. 두 시간쯤 후에 우리가 탄 비행기는 안데스 산맥을 넘어 칠레 산티아고 공항에 착륙했다. 앰불란스가 대기하고 있었고 기장은 페루 리마까지 가는 승객중 계속 비행하고 싶지 않은 사람한테는 호텔비를 항공사가 부담한다면서 신청하라고 했다. 우연이겠지만 이번에도 항공사는 미국항공사 브라니프였다. 도착지연과 연발을 밥 먹듯 하여 고객의 불만이 최고로 달렸던 브라니프는 결국 1982년엔가 파산하고 말았다. 기내 승무원들의 서비스도 고객에 대한 나몰라라식이었고 경영도 엉망이었지만 운도 없었던 것 같다.
드디어 우리는 칠레 싼티아고 공항에 착륙하였다. 트랩을 타고 비행기에서 내려 드디어 땅을 밟았다. 우리가 땅에 발을 딛고 서 있다는 것이 이렇게 행복하다는 것을 이전에는 몰랐다. 공포의 고공에서 같이 타고온 승객들은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 껴안아주며 살아남은 것을 축하해 주었다. 나와 동행한 직원은 다음날 대리점과의 약속이 있어 계속해서 리마에 가야했지만, 막상 비행기에 타고 이륙할 때 느끼는 기분은 공포 그 자체였다.
이 일이 있은 후 나는 수년 동안 터뷸런스 공포증에 걸려 고생했다. 비행 중 기체가 조금만 흔들려도 경기가 일어나는 것 같아 머리가 쭈뼛 서곤 했기 때문이다.
to be revised and corrected
2009년 7월 7일 화요일
하이브리드카의 또다른 문제점
익명의 담당 공무원에 따르면, 다양한 그룹의 학자, 시각장애자, 소비자, 경찰, 자동차산업 종사자로 구성된 13명의 정부 심사원들은 지난 7월2일 첫 회의에서 모든 하이브리드에 인공적으로 소리를 내는 기능을 적용하는 것을 고려하기로 했다. 이 패널은 아직 어떤 소리를 하이브리드가 낼 것인지는 결정하지 않았다. 워낭소리를 어떤 소리로 할 것인지를 투표해 볼 생각이다.
미국에서는 이것은 잘 알려진 잇슈다. 정부는 지난 각 이 년 동안 예상되는 문제점을 연구하기 위해서 '보행자 안전 향상 법' (Pedestrian Safety Enhancement Acts)을 시작했다. 당연히 하이브리드에 인공적으로 소리 내는 장치를 내는 것에 반대도 있다. "반면에, 우리는 도로변에 사는 주민들에게도 신경를 써야 합니다. 하이브리드는 소리를 줄이는 데 훌륭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라고 교통부 직원이 말했다고 한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렉서스의 인테리어를 좀더 자세히 볼수있다. Monitor가 개패되고 변속기 기어쉬프트 레버가 인상적이다. 위치도 그렇고 짧고 작은 게 그만큼 부드럽게 기어 쉬프팅이 가능하다는 뜻이 아닐까?
르노-닛산 화란에 EV 최초 소개할 것
르노-닛산은 네덜란드 정부와 네덜란드에 내년에 전기자동차를 소개하는 데 개발 파트너로, 선두주자로 역활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선두 주자로, 개발 파트너로써 네덜란드에 전기자동차를 소개하는 임무를 다 하겠습니다. 우리는 전세계에 전기자동차와 충전 시험을 위한 30개 가까운 합의를 지방자치, 주정부 등과 맺었습니다. 이들은 이 회사가 내년에 네덜란드에 첫번째 전기자동차를 소개하는데 지원을 할 것입니다." 두 리스 회사는 르노-닛산이 전기자동차 원가과 판매가격을 결정하는데 지원을 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