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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1일 화요일

현대 러시아에서 전년대비 27% 증판 목표

현대자동차는 러시아 시장에서 올해 4분기에 Sonata 판매를 시작으로 금년도 판매 목표를 작년 판매보다 27%를 늘려 75,000 대 판매하겠다고 발표했다.  현대자동차는 또 생산능력 150,000 대의 러시아 현지 생산공장 건설을 완공하였으며 이 공장에서는 내년 1월에 중형 세단을 생산할 것이라고 한다.
 
현대는 러시아에서 금년 8개월 동안에 47,200 대를 판매하여 전년 동기보다 22%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는 러시아 전체 자동차 판매증가율 14%보다 훨씬 큰 증가율이다.  

2010년 8월 19일 목요일

러시아에서 기아차 7월 판매 1위

기아자동차가 러시아에서 7월 판매가 작년 대비 두배나 늘어 러시아에서 제일 많이 판매하는 외국 브랜드 GM의 시보레(Chevrolet)를 따라잡을 기세다. 기아의 7월 판매는 전년 동기에 비해 105%가 증가해 10,502 대를 판매, 비(非) 러시아 자동차 메이커 중 금년 처음으로 Top Seller가 되었다고 유러피언 비지니스 조합 (Association of European Business - AEB)가 발표했다.
 
시보레는 8,986 대를 판매하여 작년보다 15% 신장을 보였다. 7 개월 누계로 General Motors 계열 시보레는 기아를 5,765 대 차이로 (61,996대 : 56,231대) 가까스로 리드했다. 6월에는 기아보다 7,281대를 리드했었다. 2009년에는 시보레가 러시아 자동차 시장에서 Top Seller 였고 기아는 5 위였었다.
 

New Sportage

기아의 이런 판매증가는 소형차 Rio, 중소형 Cee'd 와 중형 SUV Sportage에 대한 강한 수요때문이다. AEB에 따르면 7월까지 Rio 판매는 거의 600%나 증가해서 16,150 대, Sportage는 두배 가까이 증가하여 작년의 6,014 대에서 11,617 대로 증가하였다.
전체적으로 러시아의 7월 판매는 경기가 회복되고 정부의 중고차 대차 폐차 구입 지원으로 신차판매는 48%가  증가하였다. 러시아에서 7월의 전체 자동차 판매는 173,171대로 6월의 174,838 대보다는 못하지만 2009년 경제 위기 때의 117,264 대보다는 훨씬 많이 판매한 물량이다.

신차 판매는 정부의 대차 폐차 구입 인센티브를 시행한 3월부터 늘기 시작했다. 7월까지 러시아의 승용차와 상용차 신차 판매는 9%가 증가한 963,688 대이다. 2009년에는 경제가 바닥나면서 할부금융해주는 데가 없어 판매가 반토막이 났었다.

정부의 지원으로 가장 많은 덕을 본 것은 러시아의 자이언트 자동차회사 AvtoVAZ. Lada의 판매는 7월에 60%가 증가, 시장을 리드하며 51,825대를. 7 개월동안 Priora 2105/2107 모델과 Kanila의 증가로 AvtoVAZ의 7개월 판매는 28%가 신장한 272,599대였다.

2010년 5월 3일 월요일

EV Tesla Roadster

 
Tag Heuer + Tesla Roadster는 공동 마케팅 월드투어를 계속하고 있는데 이번주에 모스크바에 도착했다고. 전통적으로 러시아인들은 그들이 소중히 여기는 공공장소 붉은광장을 비워놓는다. 하지만, Tesla가 크렘린궁전에 붙은 붉은광장에 러시아 고객을 생각해서 제작한 Tesla Roadster 의 전시를 드디어 허가 받은 첫번째 회사가 되었다고 한다. Roadster는 이 광장에 일주일 동안 전시될 것이며 돈 많는 러시아인의 주문을 받을 것이라고 한다.
전기차의 파이어니어 Tesla 의 세계투어는 10월까지 계속되어 아시아, 오스트랄리아, 북미와 유럽에서 전시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안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