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23일 월요일

A Friend from KSA

지난 금요일(13일)에 나는 2년만에 받은 건강종합검진 결과 듣기 위해서 일산 병원에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주머니에 들어있는 셀폰이 진동을 해서 꺼내 전화를 받았다. 저쪽에서 헬로~! 소리가 들렸다. 웬 외국인?  하지만 나는 바로 목소리를 알아듣고 "압둘라?" 하고 물었다.
맞았다 이 친구는 사우디인으로 오래 동안 알고 있는 친구였다.

I was waiting for my turn for the doctor at Ilsan General Hospital to consult the result of general check-ups when my cell phone was ringing. When I took the phone I could instantly recognize the voice of the other side. He was a man I have known for years who has a great pers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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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년 가까이 해외영업부문에서 일을 해왔기 때문에 여러나라의 기업인들과 사업관계로
오랜 동안 알고 지낸 사람들이 꽤나 많다. 대부분은 내가 퇴임하면서 그냥 추억 속에 남는 인물로 남아 있지만 더러는 아직도 안부를 주고 받는 가까운 친구로 지내기도 한다.
As I had been engaged in export business during the past three decades, I had chances to make friends with many good people and still I keep in touch with some of them though many of them now remain only in my memories or are forgotten.

그와는 호형호제하며 지내다 어쩌다 이메일이 중단 되면서 잠시 잊고 있었던 친구다. 이 친구가 서울에 있는 동안 토요일 저녁에 시간이 나서 속리산 등반에서 돌아와 그가 머믈고 있는 호텔로 찾아가 두어시간 재미있는 애기를 나누다 헤여졌다. 백수가 된 나를 아직도 잊지않고 찾아주는 그 친구한테 잔잔하고 따듯한 친구애를 느낀다.
With Abdullah I was keeping a good relationship. But all of sudden his emailing stopped and I have not been able to hear from him since last year or so. Now he came to Seoul, Korea on his business last Thursday and called me. We met at the InterContinental hotel and chatted for about two hours. Once again I thank Abdullah for his time shared with me out of his busy schedule. I appreciate his never-changing friendship. Please visit my blog more often Abdullah, then you'll see what I'm doing and what I'm thinking. Shukran !

2008년 6월 22일 일요일

Merecedes 2015년부터 기름 차 안 만들어.



지난 4월 19일에 '다임러는 지금' 이라는 제목으로 markjuhn's blog에 글을 온린 일이 있었다. Daimler는 2015년 까지는 기름으로 가는 차는 제품라인에서 없애겠다고 한다. 이렇게 앞서가는 세계 자동차 회사와 우리나라 자동차를 견주어 볼 때마다 답답한 생각이 든다. 이들은 미래를 위한 연구개발에 얼마나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지 짐작하기 어렵지 않은데, 과연 우리나라 자동차회사 노조는 외국 경쟁사들이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 가는지 생각해 보았는지. 알고 있는지 묻고 싶다.

Daimler-Benz는 2010년대의 중반까지는  모든 제품이 석유 없이 갈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독일의 거대 기업은 전기배터리, 연료전지와 바이오 연료로 갈 수 있는 내연기관 개발을 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 Mercedes는 몇몇 유럽기자들을 스페인에 있는 시험실에서 새로운 파워트레인 견품을 견학하도록 했다.
작년 가을 후랑크후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였던 F700 컨셉카는 터보챠지가 있는 DiesOtto엔진으로 구동된다. DiesOttos는 HCCI와 스파크 점화를 혼용한 메레데스가 이름을 붙인 엔진이다. 이 엔진은  디젤과 같은 효율을 내며 비용이 비싸게 드는 사후처리 시스템이 필요 없다.

이 엔진과 일반 디젤 엔진은 바이오 연료로 구동될 수 있다. 메르세데스는 2010년 까지는 DiesOtto엔진을 양산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현재 전력으로 가는 자동차를 필드 테스트하고 있다. 이 차는 배터리만 있는 것과 연료전지를 장착한 것이 있는데 이들을 2010년대 초기에는 시판할 게획을 가지고 있다.



2008년 6월 19일 목요일

꿈의 전기차 Tesla Roadster




 

Toyota도 경차 iQ를 미국에


개인이나 기업이나 국가간 경쟁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남보다 앞선 안목과 생각과 이에 대한 실천이 있어야 한다. 아래는 외신에 나온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나는 markjuhn's blog에 다임러의 경차 Smart의 미국 진출에 대한 기사를 읽고 관심을 가지고 글을 올린 일이 있었다. 이제 비상한 관심 만큼이나 Smart의 성공이 도요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된 것이다.

다임러의 'Smart fortwo'가 미국에서 잘 팔리고 있는 것을 보고 도요다 자동차도 iQ의 미국 진출 계획으로 흥분하고 있는 것 같다. 이 조그만 차는 내년초에 유럽 진츨을 하고 나서 일본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높은 기름값이 도요다를 미국시장에 작은 차 출시를 고려하게 만들고 있는 것 같다. 도요다 수석 엔지니어 히로키 나카지마에 의하면 'iQ'는 2인승 뒷 좌석이 있고 연비가 더 높기 때문에 Smart 보다 좀 높은 위치에 있다고 했다. 하지만 Smart 같은 현재
시중의 경차들 보다는  높은 가격이 책정될 것이며, 가격으로 경쟁하지 않고 대신 훌륭한 승차감으로 경쟁할 것이라고 ....

유럽에서 iQ는 1.4리터 디젤엔진을 달고 있다. 만약 미국에 출시한다면 1.0 리터나 1.3리터 개솔린 엔진이 장착될 가능성이 많다. 만약에 정말로 미국에서 판매한다면 iQ와 Smart에 대한 웃기는 말장난으로 피곤할 지도 모른다고... 누가 iQ가 높을까, 누가 더 smart한가라라며 티격태격하지 않을까?


2008년 6월 14일 토요일

The 2008 Green Car Awards

유감스럽게 국산차는 Top Ten Best Cars 에 포함되지 않았다.
국산 차가 Top Ten worst Car에 하나라도 포함됐다면 어떡했을까 생각하니 아찔하다.

그러나 국산차중에 연비가 좋은 Best 5를 알아 보았더니
..

5.  신형 Matiz        16.6km/l
4.  Sonata Diesel  
17.0km/l
3.  New Morning  
19.4km/l
2.  i 30 Diesel       
20.5km/l
2.  Pride              
20.5km/l
1.  Avante Diesel    
21.0km/l


The results for 2008 are as follows:

   

 

Toyota Yaris..............................................  26.21km/l
Honda Civic Hybrid ....................................  25.96km/l
Renault Modus  ......................................... 26.55km/l
Citroën C1 and Peugeot 107 and Toyota Aygo  25.96km/l
BMW 3 Series E90/E91/E92/E93 ..................  22.11km/l
Vauxhall Tigra, MY2008 2 Door Convertible ....  25.96km/l
Peugeot 207 SW OUTDOOR ..........................  25.37km/l
BMW 5 Series E60/E61.................................  23.42km/l
Toyota RAV4 ............................................... 16.91km/l
Jaguar Cars XJ ........................................... 14.76km/l

2008년 6월 11일 수요일

세계 자동차 공장은 소형차 생산체제로

Audi는 A1을 생상하기 위해 VW Group의 벨지움의 브라셀 근처 포레스터에 있는 공장을 개조하기 위해서 수백만불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브라셀 공장은 회사 역사상 처음으로 달랑 한 차종만을 생산할 것이라는데 이곳은 이전에 VW group을 지원하는 역활을 해왔다.

최초의 1억 유로 투자하고나서 일골스타트 사는 차체라인, 도장라인, 조립라인을 짓기 위해서 비슷한 액을 추가로 투자한다고 했다.

한가지 주목할 것은 이 공장은 작업자들에게 특별한 전자 계통 훈련을 시키고 있다는 것. Audi는 차 세대의 전자장치를 적용할 A1은 이 공장의 성공을 위한 도전을 의미이라고 했다. 이것이 최신판 하이브리드 버젼을 뜻하는 것인가? 아직은 모르지만 확실한 것은 Audi는 A1에 TFSI (gasoline)과 TDI(diesel) 을 적용할 것 이라는 것.. 2010년가지는 Audi 는 이 공장에서 년 100,000대 생산할 것이라고 했다. 

세계는 지금 소형차 생산을 위한 준비에 몰두하고 있는것 같다.

2008년 6월 10일 화요일

씨끄러운 요즘

요즘 나라가 시끄러우니까 방문하는 손님(?) 숫자도 많이 줄었다.

만약에 어느 한쪽을 지원하던, 비난하던 그런 글을 이 블로그에 올리면 방문객이 당장에 수천이 넘을 지도 모른다. 심한 육두문자도 뜰 것이다. 안 그럴까?  그래서 그런 어떤 한쪽으로 쏠리는 글은 삼가고 있다.  그런 일에 휘말려 마음 고생하고 싶지도 않고, 그렇다고 남의 집 담장 넘어보듯 무심하게 지나는 것도 도리가 아닌 것 같아서 혼란 스럽다. 내가 할일은 안하는 것일까? 

 

쇠고기 수입 협상의 문제에 대한 항의에서 이제 이명박 정부 퇴진을 요구하는 것은 뭔가 잘 못 되어 가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나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그래도, 우리 모두 이성을 가지고 나라를 위하는 마음으로 인내를 가지고 자기 직분을 지키면서 정부를 감시했으면 하는데 ...  분명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은 진정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본의는 아닐 것이다. 안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