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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30일 목요일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0년 마지막에 나는 큰 선물을 하나 받았다. 11월 12일 밤 11시 56분에 외손자가 태어났다. 아이 둘을 키워 봤지만 그동안 까맣게 잊고 있었나?  녀석이 자라는 것을 보니 새롭고, 변하는 것을 보니 신비스럽기만 하다.

 

2010년 11월 12일 탄생(다음날 13일 촬영)

2010년 11월 14일 (신생아 실)

2010년 12월 7일

2010년 12월 13일

2010년 12월 19일

2010년 12월 29일

2010년 12월 29일

어제는 태어난지 49일 되는 녀석이 옹알이하는 것 같기도 하고 웃는 표정도 지어서 나를 놀라게 했다.

 

2011년이 밝았습니다.

여러분 토끼해 신묘년에는 나라가 평안(平安)하고 정쟁(政爭)이 없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2010년 12월 24일 금요일

2010번째 성탄절... 하늘엔 영광 땅엔 평화를

Facebook을 통해서 친구가 된 한남숙(Namsook Han)님의 사진을 빌려 성탄인사를 전합니다.

여러분 성탄을 축하합니다.

2010년 11월 15일 월요일

외손자 세상밖으로

오랜 동안 기다렸던 외손자가 스물네시간 전인 어제 태어났다. 다행이 자연 분만이어서 한 시름 놓을 수 있었던 기쁜 날이었다. 녀석하고 오늘 저녁에 첫 대면을 했다. 외할아버지를 만나 기뻐서 우는 건가? ㅎㅎㅎ

I wanted a grandchild from my daughter for a long time. And finally (since my first grandchild's birth - my son's son - seven years ago.) my baby grandson was born last night. It was a blissful moment to hear the long time expected baby's birth.

신생아실 창을 사이로 볼 수밖에 없는 태어난지 하루도 안된 녀석이다.

The first meeting with my newborn grandson through the window of the infant unit.

2010년 10월 26일 화요일

현대 금년 샴페인을 터뜨리나

11월 쯤이면 현대는 미국에서 지금까지의 판매기록을 깰 것 이다. 미국 자동차 전문 주간지 오토모티브 뉴스는이런 머릿 글로 다음과 같이 현대의 판매기록에 대한 보도를 냈다.

 

그리고 조금 있다 일년 총 판매 대수가 나오면 현대는 한국과 미국에서 축제 파티를 열어 샴페인 코크를 터뜨릴 것이다. 이번 판매기록은 전년도 보다 467,047대를 판매한 전년보다 75,000 대를 더 판매한 기록을 세월 것이다.
현대는 순조롭게 나가고 있고 금년 9개월의 판매대수는 410,047 대를 기록했다. 이는 월평균 45,560대를 판매한 꼴이다. 이런 추세라면 현대는 금년 말까지는 546,000대 판매를 판매한다는 얘기다.  이것은 1998년에 겨우 90,000대를 판매했던 것에 비하면 엄청난 전환인 것이다. 그 당시 전문가들은 현대는 미국에서 철수할 것이라고 내다 봤었다. 1980년애 현대가 판매했던 첫 차종 Excel의 품질 문제로 미국 소비자들은 아무도 현대를 쳐다보지도 않았었다. 현대는 당시 웃음꺼리의 대상이 되곤 했었다.

 

현대는 과감하게 모든 문제를 목표로 정하고 나갔다. 지난 10년 동안 현대의 품질은 극적으로 개선되었고 컨슈머 리포트(Consumer Report)지는 현대 차종을 추천하기도 한다. 이제 더이상 가격으로 판매하려 하지 않는다. 소비자들은 현대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의 스타일링 테마는 금년에 새로 소개한 소나타로 큰 주목을 받고있다. 현대는 알라바마 공장의 생산능력을 소나타 수요에 맞춰 확장하고 있다. 금년 1월 부터 9월까지 소나타는 거의 150,000대가 판매되었다. 이것은 대단한 숫자이다.


현대는 또한 고급시장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언론사들로 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가격은 40,000 달러. 금년에 현대는 고급 승용 세단 에쿠스를 출시한다. 60,000 달러에서 Audi, BMW, Mercedes 고객을 겨냥하고있다.


이런  모든게 지난 12년동안에 이루어졌다. 이제 아무도 현대를 비웃지 않는다. 이제 현대는 심각한 경쟁 상대가 된 것이다.




2010년 7월 9일 금요일

기아 Soul, Venga 우수 디자인상 후보로 지명되다

 

유럽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기아차의 Soul과 Venga 두 차종이 독일에서 2011년 최우수 디자인 상 후보로 지명되었다고 기아차 블로그에 소개되었다. 최근 2년 동안 소개된 all new Forte & Forte Coupe, all new K7, all new K5, all new Sportage R 모두 디자인에서 현신을 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독차지 하고있다.

 

http://kia-buzz.com/?p=4971&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email&utm_campaign=Feed%3A+KiaBuzz+%28Kia+BUZZ%29

 

 

[Source: Kia Buzz]

 

 

2010년 2월 3일 수요일

미국 1월 자동차 판매

2009년 12월 7일 월요일

Renault Concept EV

Renault 자동차가 지난 9월 Frankfurt 모터쇼에 전시했던 EV 컨셉카 네 차종이 이었는데 이 중에 여성의 이름을 딴 Zoe 는 유명 화장품 회사 L'Oreal과 공동으로 개발했다고 하는데..

 

이번에 새로 사진과 함께 발표한 내용은 전기 스파 (Electric Spa) 컨셉이라고 했다. 오는 2012년에 데뷰할 예정인 BEV (Battery Electric Vehicle)에 대한 L'Oreal의 주된 역활은 화려한 선전에 지나지 않은 것 같다고 기자들은 보고 있다. 말하자면 이 차의 에어컨 시스템은 승차한 사람의 스킨에 보습을 시키는데 그 안에는 피부미용에 좋은 오일이 들어있다고 한다. 이런 설명이 결국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더라도 이 차의 모양은 상당히 흥미를 끈다.

 

르노는 220V 표준 충전에는 20분이 걸리고 배터리를 갈아끼우는데는 단 3분 걸린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사진을 클릭 해보세요. 확대되어 더 잘 볼 수 있습니다.

2009년 7월 1일 수요일

아시아경제지에 실린 전명헌 블로그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052509053809305&nvr=y

bloggertip.com


어제 오늘 저의 블로그가 영광스럽게도 미디어와 프로페셔널 블로거의 블로그에 오르내리네요.
아래 소개하겠습니다. 여기(http://bloggertip.com/)를 클릭하셔 직접 해당 블로그를 방문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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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가 놓치지 말아야 할 파워 블로그 20선

2009년 6월 29일자 인터넷 판 현경 (www.kbizweek.com)에 김 사장, 블로그에 경영을 묻다 의 소제목 CEO가 놓치지 말아야 할 파워 블로그 20선에 markjuhn's blog가 포함된 기사가 나왔다. 아래 도메인을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시간 있으실 때 한번 방문해 주세요.

http://www.kbizweek.com/article/view.asp?vol_no=708&art_no=40&sec_cd=1701
 또는

http://www.kbizweek.com/article/view.asp?vol_no=708&art_no=40&sec_cd=1701&listurl=%2Farticle%2Flist%2Easp%3Fpage%3D1%26sec%5Fcd%3D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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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블로거?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06/30/200906300613.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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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경제 인터넷판에 파워블로그, 한국에서 성공하려면?의 제목 아래 전 명헌 블로그에 대한 짧은 평이 게재되어 있어 여기 소개합니다. 위 도메인을 클릭하면 기사를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한번 클릭해 보세요.

이 기사를 저에게 알려주신 엔시스의 정보보호(보안) 따라잡기의 엔시스님께 감사드립니다.

2009년 5월 22일 금요일

미디어에 나온 CEO 홈피 스토리

지난 4월 3일 인터넷 신문 아시아경제에 "CEO와 블로그로 대화합시다" 와 4월13일자 BreakNews에 "재벌총수의 사생활 ... CEO홈피가 뜬다!" 제하의 기사에 전명헌 블로그 이야기도 나와 여기에 소개한다. 아래를 클릭하면 기사 전문이 나온다.

http://breaknews.com/sub_read.html?uid=100111&section=s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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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난, 재벌이 아닌데



http://www.asiae.co.kr/uhtml/read.jsp?idxno=2009052509053809305

2009년 4월 29일 수요일

블로그 문화 연구소 황 의홍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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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블로그 문화연구소의 황 의홍 소장을 만나 블로깅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눈다기 보다는 이쪽은 주로 묻고 황 소장께서 일일이 답을 해주신 것이다. 거주지가 일산이다 보니 알고 싶은 게 많은 나한테는 여간 다행이 아니다. 시간 얻기가 덜 어려운 것 같다.

지난번 첫 번째 만남에서 블로그를 운용하면서 가졌던 전문 용어 등 기술적인 것에 질문을 많이 했지만, 오늘도 나의 관심과 질문은 지난번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것 같다. 그만큼 나의 배우고자 하는 욕심은 많지만, 그것을 이해하고 소화하는 데는 나의 지적인 소양이 부족한 건지, 아무튼 오늘 두 시간 가까이 시간은 내 주신 황 의홍 소장께 감사를 드린다.

2009년 2월 1일 일요일

Just For Your Reference

I am posting a note of Mr. Bert Kreber, my friend in Holland, to show you how he reacted after he received the scam just for your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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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See below the email I sent yesterday back to your hotmail account. Of course I never got an answer.

Bert Kre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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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Mark,

Sorry to hear all about this. However, the email is very strange. Because knowing you, you would not react like this in the email.

I  have my following objections:

If I were you I would go to the Korean embassy for help. Each embassy helps their people always, especially when they are stranded. In case you  are not in Kuala Lumpur , you can go to the police station and ask  them to call the Korean embassy. Anyhow you cannot leave the country with out passport so you have to go to the Korean embassy anyway

  • Normally you pay the hotel bill only at the end of the stay, when you are checking out. Why you have to pay the bill  when you are not checking out is very strange. Besides  to cut off the internet and telephone while you are still allowed to stay in the room is also strange
  • But last not least: why do you send this email to all undisclosed recipients. If I were you I would have sent this email only to my  direct friends in Korea personally. Now you send the email to many people with the risk that they send the money all to you. You pick up the first money, leave the country and still other people are sending the money, but this money will never be picked up

I think that you email address has been broken in or that your computer has been stolen, and that people are using your email address to receive all this money through the Western Union . Maybe they have also your passport to identify

I want you to reply this email first to check what is happening

Bert Kre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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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tter below is a fraud.....it is not from me. Myung Hun Juhn is my name in Korean but it is not me.

Van:
mark Juhn [mailto: mjuhn@hotmail.com ]
Verzonden: vrijdag 9 januari 2009 4:53
Onderwerp: URGENT...I NEED YOUR HELP‏‏‏‏‏

I am in hurry writing you this message and I am sorry I didn't inform you about my traveling to Malaysia for a program called "Empowering Youth to Fight Racism, HIV/AIDS, Poverty and Lack of Education. The program is taking place in three major countries in Asia, which are Taiwan , Singapore and Malaysia . It has been a very sad and bad moment for me, the present condition that i found myself is very hard for me to explain.
 
I am really stranded in Malaysia because I forgot my little bag in the Taxi where my money, documents, cell phone which i have all my contacts and other valuable things were kept on my way to the Hotel am staying, I am facing a hard time here because i have no money on me. I now owe a hotel bill of $1,300 and they wanted me to pay the bill soon or else they will have to hand me over to the Hotel Management. I need this help from you urgently to help me back home, I need you to help me with the hotel bill and i will also need $1,500 to feed and help myself back home. So please can you help me with a sum of $2,800 USD to sort out my problems here? I need this help so much and on time because i am in a terrible and tight situation here, I don't even have money to feed myself for a day which means i had been starving, so please understand how urgent i need your help.
 
I am sending you this email from the city Library, I will appreciate what so ever you can afford to send me for now and I promise to pay back your money as soon as i return home. So please use the details below to send the money to me through Western Union money transfer because that is the only way i could be able to get it fast and leave. These are the details below....
 
Name: Myung Hun Juhn
Address: 23B Jalan Loke Yew, Bandar Melaka , Malaysia
 
After you have send the money, email to me the western union money transfer control number or you can attach and forward to me the western union money transfer receipt so that i can pick up the money and leave. Right now,i don't have any access to phone communications because the phone in my hotel room had been disconnected due to too much bills, i only have access to the computer at the library where am sending you this email right now.
 
Thanks and get back to me soon.
 
Sincerely  yours,
Myung Hun Juhn





2008년 12월 26일 금요일

언론이 언급한 Mark Juhn's Blog

2008년 12월 12일 금요일

GM 보다 못한 생산성

오늘 아침 조선일보에 우리나라 자동차회사의 생산성에 대한 기사가 나왔다. 얼마전 [미국 자동차 노조 UAW는 변하는데..] 제목의 글을 올리면서 현대차 그룹과 일본 도요다의 생산성 비교자료를 찾고 있었다. 마침 조선일보 기사를 발견하고 여기에 비교표를 옮겨 놓는다.

아래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GM, 혼다, 도요다의 매출액 대비 인건비를 보면 현대차 경우는 그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을 뿐만 아니고 2004년과 2006년을 비교해도 현대차만 증가를 했을 뿐 도요다 혼다는 물론 심지어 웃음거리가 된 GM도 인건비의 비중은 줄어들었다. 아래 도표에서는 매출액에서 판매관리비의 비중과 제조원가, 영업이익을 보교하여 보여준다. 이런 상황에서도 현대차그룹 노조는 해마다 임협이네 단협이네 하면서 하루도 생산 라인이 서지않고, 순조롭게 돌아가는 날이 없다고 한다.

영법부문의 문제는 마찬가지이다. 직영점과 대리점(딜러)의 판매조직은 보수체계에서 큰 차이를 보여준다. 한마디로 직영점의 세일즈맨은 차를 한대도 못팔아도 월급의 80%가 지급된다고 한다. 사정이 이렇게 때문에 다수의 판매직 사원들은 일과 시간에 개인적인 일을 보던가 사업을 하기고 하고 다른 직장을 얻기위해 일과 시간에 시험준비를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고객관리도 잘 될리 없다. 실예를 들자면, 나는 마지막 기아자동차에서 퇴임했기 때문에 퇴임 임원에 주는 특별 판매조건으로 기아 오피러스를 일년전에 구매했다. 그러나 일년이 지나도록 나에게 기아차를 판매한 세일즈맨이나 지점장으로부터 차는 괜찮은지 문제는 없는지 확인하는 전화 한통을 받아 본 일이 없다.

경쟁이 치열한 미국에서는 고객만족을 극구 강조하는 자동차나 전자제품 같은 내구성 소비재를 구매하는 고객한테는 고객 유지 관리 차원에서 정기적으로 유선 또는 서신으로 제품에 대한 만족이나 서비스 만족을 체크하고 관리한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기아자동차의 일산 모 직영점에서는 아무도 이런 전화를 걸어오지 않았다. 이것은 일산 영업소뿐만이 아닐거라고 쉽게 짐작이 간다. 다만 형식적인 Q-서비스 인지 하는 메일만 가끔 스팸 메일과 함께 묻어 들어올 뿐이다.

나는 여기서 기아자동차의 최고 경영자가 판매 일선의 직원들의 이런 나태함과 무관심함을 알고 있는지 아니면 경영층에서 이런데 관심이나 갖고 있는지 묻고 싶다. 작은 구멍가게도 주인의 경영 방침과 관심에 따라 종업원들의 고객을 대하는 태도는 많이 달라진다.
국가 기간산업을 망가뜨리는 극단 이기주의의 노조는 공공의 적이다. 이런 기업을 무능으로 무기력하게 경영하는 경영자가 있다면 그 사람도 공공의 적이다.

현대차와 해외 주요업체의 매출액 대비 인건비 비중

                        
현대차             GM               Honda            Toyota
 2004년                9.58                  11.11                 9.66                    8.78
 2006년               11.41                 10.75                 8.02                    7.25

도요다와 현대 기아차의 재무성과 비교

                                                                              도요다         현대/기아             
판매관리 비용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                      10.1                 13.9
매출에서 제조원가 차지하는 비율 (%)                               82.4                  83.2
영업 이익 (억원)                                                     17조 2000            1조 6,000
대당 평균 판매가격(만원)                                               2,200                 1,240
판매대수 (만대)                                                              891                      373

노사간 임금단체 협상 교섭기간

     
한국                  독일             프랑스           일본            미국
임협 1년, 단협 2년      유효기간 없음       최장 5 년         최장 3 년        법규정 없음.
각각 따로 교섭                                                                                   통상 4~5 년 마다.




2008년 11월 30일 일요일

Time's 50 Best Inventions of 2008


시사 매거진 Time 誌가 금년 최고 발명품 50 가지를 발표했다. 2008년의 발명은 친환경 자동차 관련된 것이 많이 포함되었다. Tesla  Roadster가 리스트 두번째로 등록되었고, Chevy Volt 는 7위에 올랐다. 아직 실제 판매가 되고 있지 안는데 금년 발명품에 오르는 것이다. 타임지의 발명품 목록 11번째에는 현재 아리조나 주 대학에서 연구개발되고 있는 a biofuel이 올랐다. 스모그를 흡수하는 시멘트는 37위에, 스위스의 Peraves MonoTracer 획기적인 이륜 마이크가 41위에 올랐다. 

 

Invention of the Year

The Other 49 Best Inventions


[Source: Time]

2008년 10월 6일 월요일

사이버 테러와 어느 스타의 죽음

요즘에는 화장실 같은 음침한 곳에 낙서가 없다. 온갖 욕설과 흉칙한 비속어와 그림으로 빈틈이 없었던 화장실 벽이나 뒷골목 담벼락이 깨끗해져서 우리나라 국민소득이 2 만불이 넘어가면서 우리 국민의 민도가 그 만큼 높아졌나 보다고 안도를 했는데 그게 아니라고 한다. 화장실 낙서꾼이 모두 싸이버 인터넷 악플꾼으로 자리를 옮겼다고 한다. 낙서할 공간도 무한대로 넓고 냄새나는 화장실에 쭈구리고 앉아 고생할 필요없이 집에서든 어디서든지 아무도 모르게 낙서를 갈겨댈 수 있어서라고 한다.

지난 주 온나라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여배우 최진실씨의 자살로 충격을 받았다. 역시나 경찰의 수사 결과 발표는 악플에 의한 자살로 결론을 내렸다. 악질 네티즌을 활개치게 내버려두는 우리의 역대 정부는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 인터넷 악플이 어제 오늘 일도 아니다. 이런 악질 저질 네티즌들로 피해를 입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니다. 이들 때문에 고통을 겪다 자살로 인생을 마감하는 일이 한 두사람이 아닌데 아직도 국회에서는 여당과 야당이 웃기는 논쟁을 벌이고 있다.

 

야당인 @@당은 표현의 자유를 해친다는 이유를 들어 반대하고 있다. 근거도 없는 소문을 퍼뜨리는, 남을 음해하기 위한 헛소문을 만들어내는 이런 표현이 보호받을 만한 표현의 권리와 자유인가? 악성 댓글 방지법을 반대하는 국회의원들에게 표현의 자유에 대한 정의를 묻고 싶다. 그런 의원들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기 위해 인권 침해라는 말을 자주 한다. 정말로 한심한 패거리들이다.
석달 넘게 청계천 광장, 시청앞 광장에서 촛불을 들고 집회를 하다 나중에는 뭉동이와 쇠파이프로 경찰을 두들겨 패는 전문 폭력 데모꾼들을 쫓아가 연행하는 것을 보고 인권침해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짓거리고 있다. 이 세상에서 인권을 최고로 여기는 미국을 가서 봐라. 폴리스 라인을 넘기면 여지 없이 죽지 않을만큼 두들겨 패고 등뒤로 두손에 수갑을 채워 경찰서로 연행한다. 경찰에 위협적인 행동을 하면 즉시 발포한다. 인권을 보호할 가치가 없는 사람한테 그에 해당하는 응징을 하는 것이다.

내가 현대종합상사 대표로 부임했을 때 직원들 사기가 많이 떨어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영층에 대한 불신은 도를 넘어 있었다. 이들은 정보에 목말라 있었다. 나는 이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라는 것을 알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를 하나 하나 취해 나갔다. 우선 회사의 인트라넷에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었으나 사실 그동안 거의 사용이 되지 않고 있는 것을 보고, 이런 게시판에 의견이나 건의를 올려주기를 직원들에게 권장했으나 많은 직원들은 선뜻 따라오기를 꺼려하는 눈치였다.

 

익명으로도 의견을 포스팅할 수 있도록 허용해달라는 요구를 나는 단호히 거절했었다. 그렇게 하면 각종 악의에 찬 비방이 난무할 것이기 때문이였다. 내가 먼저 게시판을 이용해서 내 생각을 올리고 회사의 큰 거래가 성사되면 이런 기쁜 소식을 즉각 전직원이 알 수 있도록 게시판에 공지했다. 차츰 상하간의 의견소통의 장으로 이용되기 시작되고 아울러 직원들과의 거리도 좁힐 수 있었다.

이런 사이버 공간을 잘 이용하면 대화의 장이 되지만 악용될 때는 다른 사람의 인격과 사생활이 통째로 파괴되는 무서운 역작용을 한다. 나의 이메일을 훔쳐본 사례도 있었다. 증거도 잡았다. 남의 이메일 계정을 해킹하여 훔쳐보는 행위나 포털싸이트에 자기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익명으로 악플을 올리는 비겁한 행위는 엄벌되고 근절되어야 한다.

 

이번 국회에서 조속한 옳바는 입법조치가 하루 빨리 이루어지기를 강력히 요구한다.

2008년 9월 19일 금요일

월간 CEO 9월호 - CEO 블로그로 소통한다

월간 잡지 CEO 9월호에 'CEO들 블로그로 소통한다'의 기획 취재 기사에 Mark Juhn's Blog가 포함되어 올라갔다. 물론 나하고 사전 인터뷰나 양해를 받고 올린 것은 아니고 그저 '블로그 세계'에서 젊은 세대 못지않게 활발히 브로깅하는 것이 눈에 띄였었나 보다. 잡지에 나온 것을 markjuhn에 관련되는 부분만 여기에 퍼 옮겨 놓았다.

A brief story of Markjuhn's blog has been included as a good example of CEOs and retired executives' blogging activities. The photos below are the copies of the magazine 'CEO'. This is the second time in September this year that the magazines carry the Mark Juhn's blog. 
They are September issue of HEREN and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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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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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욧점  <전략>
".............
포스트 주제를 짧은 단어로 표현한 태그(tag) 리스트를 보면 유독 자동차 관련 단어가 많은데 카테고리에 자동차산업 관련 글이 많이 포스팅되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으로 보인다. 하이킹은 개인적인 면을 부각시킨다. 산을 좋아해 옛 동료들과 함께한 산행 사진을 글과 함께 올아와 있다."

왼쪽 기사를 촬영한 것을 클릭하면 글자가 확대되어 읽기 쉽다.


Quoted below is a content of a part of the article. "When you see the Tags, you will soon realize that most of them are related to automotive industry and you see photos of hiking with his ex-colleagues as one of his pastime since his retirement from Hyundai."
                                     
                                                           

어느 럭셔리 잡지사와의 인터뷰

지난 8월 11일 킬리만자로 트레킹에서 귀국한 다음날 젊은 여기자로 부터 인터뷰를 한 시간을 내줄 수 있겠느냐고 연락이 왔다. 아직 여독이 풀리지 않았지만 딱이 다른 일정이 없어 그러겠다고 답하고는 다음 날 약속한 장소에 나갔다. 일산 장항동에 있는 쇼핑 몰 '웨스턴 돔'의 어느 찻집에 들어섰다. 그 여기자가 얼른 알아보고 나를 반겼다.

처음 전화로 인터뷰 제의를 받았을 때 인터뷰 주제가 뭐냐고 물었더니, CEO 출신의 블로깅에 대하여 취재하고 싶다는 대답이였다. 나이 먹고 회사 임원으로 있다 퇴임했을 정도면 당연히 컴맹일텐데 블로깅을 한다는 것이 조금은 호기심 대상이 되는 모양이다. 신문에 mark juhn's blog가 취재된 것이 벌써 여러번 있었지만 잡지사로 부터의 연락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잡지 이름은 HEREN '상위 5%를 위한 럭셔리 매거진'이라고 한다. 중앙일보 계열사로 상류사회의 이야기들이 실려있는 잡지다. 이 잡지의 애독자 데모그래픽이 상류사회, 자연 국내에서 유통되는 럭셔리 브랜드의 광고 매체역활을 하는 럭셔리 명품잡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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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에 앉아 기자의 인터뷰를 담담하게 대답해 주며 한시간 가량 지났을 때 사진기자가 있는 곳으로 자리를 옮겼다. 블로거 이니까 자연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모습을 담고 싶었겠지만 기자가  마땅한 장소 물색이 어려워 일산 호수공원에서 한참동안 야외촬영을 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흘깃 돌아다 보는 것도 재미있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했다.

원래 내가 아프리카 여행하는 동안에 접촉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현대종합상사를 거쳐 나한테 겨우 연락이 된터라 자연 원고마감 시간에 쫒기고 있는 모양 다음 주에 9월호가 발행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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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기자로 부터 잡지를 전달 받았다. 그동안 해외트레킹에서 찍은 좋은 사진있으면 잡지에 올리게 보내달라는 기자의 요청도 있었지만 막상 내컴의 내문서에 있는 archive 를 찾아보아도 쓸만한 사진이 없어 보내주지 못한 게 아쉽다.

왼쪽의 작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 크기만큼 확대되어 기사를 읽을 수 있다.

기회 있으면 HEREN에 나온 취재 기사를 찾아 읽어 보시기를...

A luxury monthly magazine 'HEREN' carried a story of my blogging in its September issue like seen above. As I am fairly well known (not a joke) by local media as CEO of Hyundai Corporation, my stories used to apprear quite often in the press before and now once in a while though, they might have kept waching me how I am enjoying my retired life. The HEREN carried a story of my blogging (seems like there aren't many bloggers of my age in Korean) and markjuhn's blog containig various categories such as my biography/business career, press, essay, automotive industry, hiking and etc.

The magazine also covers the story of my recent trekking of Mt. Kilimanjaro, Tanzania. Thank to the press, I think, the awareness of my makjuhn's blog has jumped up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