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13일 토요일

BMW 도시형 전기차 개발한다

경쟁사들의 hybridcar 개발 실용화 속도와 전기차, 수소연료차등 대체연료차 개발과
상용화 확대 속도가 더욱 가속을 하고 있다.

BMW는 도시형 소형 전기차를 개발한다고 CEO Nobert Reithofer씨가 확인했다.
지난 4월에 Autocar가 처음 보도한 프로젝트는 미국과 EU에서 미래의 '연료경제와 공해
규정'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 "이 차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의 자동차가 될 것입니다.
두 종류의 엔진이 있는데 하나는 연비가 훌륭한 내연기관 엔진이고 다른 것은 순수 전기
모델입니다." 라이트호퍼 사장이 독일 주간지 '디 카이트'에 말했다.

이 전기구동 microcar는 2012년 까지 연료전지 또는 배터리 구동 자동차가 연속주행 가능
거리가 200 마일을 넘어야 한다는 캘리포니아 규정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한다. 이 신형
도시형차가 시판될 때까지는 이 법규는 시행될 것이지만, 유럽에서는 연료절약형 super-
clean 내연기관 엔진이 아직도 big seller를 유지할 것이다.

아직 이 소형 도시형 minicar에 BMW 뱃지를 달 것인지는 iSetta를 사용할 것인지 아직 밝혀진 것이 없다.

M-B 판매의 1/5는 Hybrid



독일 잡지 Auto Motor und Sport는 Mercedes-Benz는 2015년까지 생산 판매의 1/5는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보도했다. 이 정보는 M-B의 판매 수장 Klaus Miler의 인터뷰에서 나왔는데, Mercedes는 이미 처음 두종의 하이브리드는 2009년에 출시될 것이라고 발표한바 있다. S400 하이브리드는 Mercedes의 mild hybrid와 리티움-이온 배터리를 적용, 내년 봄에 시판된다고 한다. 또한 Two-Mode hybrid system을 적용하는 ML450 이 내년 후반에 나온다고. Mercedes와 배터리 공급회사 Cobasys사이의 소송 때문에 ML450의 출시가가 계획대로 될지는 아직 분명치 않다고 한다. 2015년까지 Mercedes는 매년 적어도 하이브리드 한 차종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하는데, 이 회사는 이미 지난 몇년동안 신형 GLK 소형 SUV의 BlueTec diesel hybrid를 포함해서 몇가지 하이브리드 컨셉을 소개한바 있다.

우리나라 자동차회사도 좀 더 빨리 하이브리드, 전기차의 실용화하는 것을 보고 싶다.

2008년 9월 12일 금요일

외국 자동차 회사의 구조조정


지금 전세계의 자동차 메이커는 원유값 폭등과 배출가스 억제 법규에 맞추기 위한 신 제품개발과 어려운 영업 환경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군살빼기를 하고 있다.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다. "마른 타월을 또 쥐어 짠다"는 도요다의 유명한 군살빼기 캠페인 이야기가 생각난다.

Ford 자동차는 9월10일 3,000명의 종업원이 근무하는 카나다 온타리오 오크빌공장에서 500명을 조기 명퇴 계획을 발표했고, 9월11일에는 노조에 4,000명의 잉여 인원이 있다고 통보했다. 최근의 판매 부진으로 時給 작업자가 남아 돈다는 얘기다. 프랑스의 자존심 르노 자동차는 자국에서 최근 이익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구조 조정 차원에서 6,000명을 감원한다고 했다. 이 회사 지분을 15% 보유하고 있는 프랑스 정부는 르노가 금년 상반기 이익이 37%가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 수치는 아직도 판매 목표에 못 미치며 2008년 판매 목표를 330만 대에서 300만대로 수정했다고 한다.

르노의 감원은 프랑스와 다른 유럽 지역 두곳에서 시행될 계획이라고 한다. 프랑스에서 4,900명 감원할 계획이다. 프랑스는 이 감원을 '자원 퇴직 계획'이라고 부르며, 이중 3,000명는 생산과 직접 관계없는 관리직이라고 했다. 이중 1,000명은 최근에 Laguna를 출시한 '쌍도빌' 공장이라고 한다. Laguna는 출시후 반응이 좋았으나, 현재는 이전 차종의 판매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2002년도 잘나갈때는 Laguna는 일년에 30,000대가 판매되었지만 2006/2007년 모델의 마지막 생산 당시에 일년에 겨우 7,500대가 판매되었다. 금년 상반기에는 르노는 신형 Laguna 4,700대가 판매했다. 물론 르노의 노조는 이번 감원 계획에 반발하고 있다.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는 어떤가?  이들 노조는 지난 20년 동안 직장을 투쟁의 대상으로 삼아 왔다. 직장의 생존이 종업원들의 마지막 목표임을 망각하고 있다.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의 생산성은 일본 도요다 자동차의 절반도 되지 안는 것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된다. 개선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한다. 현대차와 도요다의 생산성을 직접 비교하면 2006년도 기준 1인당 생산대수는 현대차 29.6대, 도요다 68.8대로 현대는 도요다의 43%밖에 되지 안는다.
이에 반해 1인당 평균 연봉은 현대차 5,698만원, 도요다 5,496만원이다. (물론 현재는 이보다 훨씬 더 격차가 벌어졌을 것이지만)

현대 기아자동차의 노사 임금협상 잠정 합의도 노조의 찬반투표에서 부결돼 재협상해야 하는 기막힌 국면에 들어섰다. 글로벌 톱 5의 자만에 빠진 현대자동차 노조의 연례행사로 벌어지는 한심한 현상은 과거 몸담아 일했던 사람으로 안타깝기 짝이 없다. 이 회사는 이미 경쟁력을 포기한 것 같은 미래가 심히 우려된다. 그 만큼 경쟁력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이렇게 양사의 1인당 생산성과 복합 비교하면 더욱 기가 막힌다. 구조조정을 해야 하는 회사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경쟁력이 떨어지고 생산성이 떨어질 때 필연적으로 밟아야 하는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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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10일 수요일

6세대 Golf Bluemoon 26-L/km, 99g CO2/km

Golfbluemotion
The Golf BlueMotion concept.

VW 이 Blluemoon 컨셉 버젼의 6세대 Golf 의 베일을 벗었다.
Golf Bluemoon 컨셉은 연료소비 26km/L, CO2 배출 99g/km
라고 한다. 엄격해진 신규 법규로 요구되고 있는 연비 24-리터/km, 배출가스 120g/km를 훨씬 뛰어 넘는다. 이는 현재 시판되고 있는 차종에서 가장 연비효율이 좋은 1-리터 카 Polo Bluemotion과 맛먹는다.

Golf Bluemoon의 컨셉은 1.6-liter TDI Common Rail Diesel 엔진이며, 출력은 74kw (104hp), 토크는 249Mn (184 lb-ft) 2,000rpm이다. 가속력은 0 - 100km/h 에 11.3초가 걸린다고. 최고 속도는 187km/h 으로 성능이 경이롭다. 앞으로의 경쟁는 연비와 배출가스 경쟁이 키워드라는 것.


2008년 9월 9일 화요일

닛산판 전기차 iQ

몇년전 부터 지구온난화의 주범(?)은 자동차에서 내뿜는 배출가스로 결론을 짓고, CO2 배출을 제한하는 법규가 공표되었다. 미국의 CAFE(Corporate Average Fuel Economy)는 자동차 메이커별 총연비를 2020년까지 현재보다 점진적으로 40%가 개선된 35mpg까지 끌어 올리는 법규를 2007년12월에 미상원에서 통과되었다. 이법규는 2011년 생산 차량 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금년 들어 전세계를 강타한 원유값 인상은 일부 연비 개선과 배출가스 문제를 소극적으로 다루던 메이커들도 소형 경차 또는 획기적인 연비개선과 대체연료차를 개발하는데 사운을 걸고 있다. 자동차 메이커들 중에서도 경쟁사보다 먼저 하이브리드카를 개발 상용화한 도요다는 생산능력을 늘리느라 분주하다. 그런데 우리나라 자동차 메이커들의 형편을 보면 이런 하이브리드카, 수소 연료차, 전기차들이 언제 상용화될 계획인지 앞이 잘 안보이는 것 같다.

금년 10월 파리모터쇼에는 그 어느때 보다도 화석연료 의존을 탈피하는 자동차가 많이 선을 보일 것 같다. 일본 닛산도 파리모터쇼에 2+1 전기 컨셉트카를 전시할 것이라고 한다.
Nuvu로 명명된 컨셉트카는 전장 3 미터, 차 지붕을 잎 모양의 태양전지에서 얻는 전력으로 자동차 모터를 구동시킨다고 한다.

닛산의 상품계획및 기획부의 후랑소아 방콘은 이 차는 컨셉카이지만, 충분히 개발이 가능한 자동차라고 말했다. 이 차는 가볍고 환경적이고, 운전하기 쉬운 차이며 실용적이고 아담하고 운전하는 재미도 있는 차가 될 것이라고 장담한다.

Nuvu의 외형 싸이즈는 도요다 iQ와 비슷하다고.. 오는 10월 2일이 되면 상세 정보가 발표될 것이다.

2008년 9월 7일 일요일

작아서 예쁜차 SmartForTwo Edit 10n


[Source: Autobloggreen]

BMW X7 SUV 개발계획 취소







BMW 의 최고급 SUV가 될 번했던 X7 은 나오지 않게 되었다.

오르는 기름값과 미국의 트럭시장 침체로 BMW는 대형 SUV의 최고의 자리를 목표했던 X7 계획을 취소했다.
"이 모델은 현재의 환경에 더 이상 맞지 않습니다." 라며 "우리 주 포커스는 항상 그랬듯이 승용차입니다."라고 대변인이 말했다.

BMW 회장 노베르트 라이토퍼는 지난 8월 일일 재무 컨퍼런스 콜에서 이 프로그램의 취소를 처음 밝혔고, 그때 그는 BMW는 금년과 내년에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X7 은 Landrover Range와 경쟁할 차종이였다. 당초 휘발유값이 지금보다 저렴했을 때 개발을 고려했었다. 그러나 BMW는 Coupe와 비슷한 스타일의 크로스오버 X 6 를 출시할 것인데, 2009년에 하이브리드 버젼도 계획하고 있다.

BMW가 프레미엄 SUV X7  계획을 취소한다고 발표를 하는데, 우리나라는 뒤늦게 개발하여 판매에 애먹고 있는 현대차 그룹의 SUV Veracruz와 Mohabe가 때를 못 맞춘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다행히도 러시아에서는 대형 고급차 수요가 늘고 있다니 그쪽으로 기대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