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25일 수요일

Volvo Start/Stop

Volvo 자동차는 3월 제네바 모터쇼에 전차종 일곱 차종을 전시한다는데 그중에 세차종은 Start/Stop 시스템과 감속 제동시 발전하는 리제너레이팅 장치를 적용하고 있다. 볼보는 세종류의 DRIVEe 브랜드 모델을 소개한다는데 2008년 파리 모터쇼에서 환경친화 차종임을 내비쳤던 차종이다. 신형 DRIVEe 모델은 초저 연료소비를 강화한 일반 디젤엔진에 수동식 변속기가 장착되어 있다.

외국이 경쟁사들은 최우량 연비와 초저 배출가스 기술 개발을 완료 이미 상용화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들은 아직도 개발이 왼료되었다는 소식을 듣지 못하고 있다.

2009년 2월 23일 월요일

자동차 회사들의 구조조정

자동차 시장이 얼어 붙으면서 판매가 급감하자 자동차 회사들은 살아남기 위한 자구 노력 방식도 다양하다. Ford는 일선 부품과 서비스의 조직을 판매조직과 3월 1일자로 합병시킨다고 한다. Ford는 일선 조직에서 50명을 감원시킬 예정이라고 미국 판매/마케팅담당 부사장 켄 추베이가 말했다.

지역사무소의 장들은 판매, 마케팅과 Ford 의 고객 서비스 본부를 책임진다. 딜러와 직접 부딪치며 일하는 필드 스탭들은 판매나 부품이나 서비스에서 전공성을 유지하게 될 것이다. 스탭들은 상호 교류 교육을 받게 되고 딜러 운영에 대한 모든 분야에서 지원하는 역활을 한다. Ford의 통계에 의하면 딜러의 정비 서비스에 만족한 고객은 다시 신차를 구매하기 위해 같은 딜러에 돌아올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했다. 이런 새로운 구조조정은 옛 포드 커스토머 서비스 본부의 조직을 반영한 것이다.  

전국에 뉴욕, 아틀란타, 시카고, 댈러스, 로스앤젤레스 다섯 지역 본부가 있고  하부조직으로 22개의 지역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판매 마케팅를 위해 합병된 필드 조직은 17개에서 22개로 늘어나게 된다. 포드의 딜러 협회장 브라이언 쟤렛은 딜러한테는 별 변화도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우리와 일하는 스탭들은 그대로 있고 이것은 단지 포드자동차의 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츄베이는 판매 마케팅을 맡고, 대릴 헤이즐은 포드자동차 커스토머 서비스 본부의 사장으로 그대로 남는다고 한다.

지난주 현대자동차 미국 법인도 46명의 직원을 감원했다.

Honda 2009년 1월 하이브리드 판매 누계 30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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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ulative hybrid sales by model and region. Click to enlarge.

혼다의 전세계 하이브리드 판매는 2009년 1월말 누계로 300,740대였다. 혼다가 처음 하이브리드차를 판매한 것은 제1세대 안싸이트를 일본 국내에서 소개한 1999년 11월이였다.

시빅 하이브리드가 혼다 전체 하이브리드 판매의 85%인 255,249대이며 이중 75%는 북미에서 판매한 것이다. 달리 말하면 시빅 하이브리드의 혼다의 북미시장에서의 판매가 전세계 하이브리드 판매 누계의 64%를 점한다는 것이다.  



뉴욕 택시 VW Jetta TDI


맨해탄에서 보지 못했던 이상한 노란 택시를 발견하였다. 이는 빅애플 시티-뉴욕시- 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중소형 세단 승용차 Volkswagen Jetta TDI 로 알려졌다.

이곳 리무진 위원회는 신규 등록하는 택시는 연비가 최소 25mpg <10.5 km/리터>이어야 한다는 규정을 만들었다. 이것은 결국 택시는 하이브리드여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미국의 영업용 택시는 전통적으로 6기통 이상의 대형 세단이었다. 사실 뉴욕에서 운행 허가되는 대부분의 자동차는 Ford의 크라운 빅토리아와 휠체어를 실을 수 있는 밴 그리고 VV Jetta 디젤을 제외하고는 하이브리드 이다.  

아직은 VW의 Jetta가 몇대나 운행되고 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적어도 이번에 발견된 한대 이상은 되겠지.. ?

most of the vehicles approved for use in the city

2009년 2월 17일 화요일

Mercedes Benz S400 하이브리드


지난 주 시카고 모터쇼에서 Mercedes-Benz는 양산되는 S400 BlueHybrid 의 미국 상륙이 임박했음을 조용하게 발표했다. 다임러와 BMW 공동개발한 S400 마일드 하이브리드는 이번 여름에 시판되는데 ML450에 적용되는 Two-Mode 하이브리드와 다르게 S400은 엔진과 트랜스미션 사이에 디스크 모양의 20hp의 모터를 사용한다고 한다. 요즘 한창 유행하고 있는 자동 start-stop, 전기 보조와  감속시 발전하는 시스템(regenerating braking capabilities)이 적용된다. 이 차의 전기 부품은  리티움-이온 배터리로 작동된다. 하이브리드 모터는 전통적인 알터네이터를 대신하고 이로 인해 차는 더욱 효휼적이고 가벼워졌다. 또 엔진 블록에 걸린 벨트를 제거함으로써 정속해졌다. 305 hp 3.5-리터 V 6 엔진에 7단 자동변속기의 S400은 고속도로 시내주행 복합연비는 20.8 mpg(12.6km/리터)이다. 공식적인 배출가스 수치는 시판되는 날까지 공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

일본이나 유럽 선진 자동차 회사들은 소형차 뿐만 아니고 대형 고급 모델까지 하이브리드 차종이속속 상용화 시판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 자동차회사는 아직도 하이브리드의 양산 시판이 언제 시작할 지 궁금하기만 하다.

Chicago Auto Show 

퇴임 COO들의 모임

두어달에 한번씩 모여 자리를 같이 한다. 누가 라고 할 것도 없이 자연스럽게 만나기 시작한 것이 이제 이년쯤 되었을까? 내가 이번에 밥사면 다음엔 당신이.. 이렇게 모인다. 이들은 모두 현역시절 현대 또는 기아자동차에서 COO를 역임했던 퇴임 임원들... 모두 30년 가까히 현대차에서 젊을 시절을 보낸 분들이다. 나는 이들과 25년 가까이 같은 회사에서 근무를 했기 때문에 학교 동창들 보다 더 긴 세월을 같은 솟밥을 먹으면서 보낸 셈이다. 아래 사진에 왼쪽부터 전현찬사장(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 퇴임), 신도철사장(기아차 소하리 공장장 부사장 퇴임), 필자 그리고 김중성사장(기아차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 퇴임)
Today's gathering was a small group of retired executives of HMC group. They worked for the company for more or less thirty years as key members in the history of today' Hyundai Motor. From left; H.C. Jeon, ret'd as EVP & COO Sales; D.O. Shin, ret'd as EVP & COO Sohari Plant of Kia; me and J.S. Kim ret'd as EVP & COO Sales of Kia. All of us started our career at Hyundai Motor Company in early 1970's but some of us were transferred to Kia for its innovation at the time Kia was merged in late 1998 by Hyund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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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으로 찍힌 사진이라 어둡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중 자연스런 포즈를 잡은 사진이다. 옆에 자리를 잡고 환담을 하고 있는 젊은 아줌마에게 부탁해 찍은 사진이다. 계속 찍게 했지만 결국 좋은 사진은 찾기 힘들다.
When we stepped in a Starbucks the hall was full with young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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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로 삼계탕집에서 인삼주를 곁들여 점심식사를 하고 현대해상 본사 옆에 있는 미국 '별' 다방에서 젊은 사람들 틈에 끼어 잠시 환담을 나누었다. 남은 점심 시간을 즐기는 젊은 사람들로 커피샵 안이
We spent some time
in the Starbucks but I could hardly think that we match with such young atmosphere.

Lexus Hybrid 시승 - 마지막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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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5일 일요일. 내일은 지난 5일동안 시승했던 렉서스 GS 450h를 반납하는 날이다. 오늘 마지막으로 일산에서 강화도까지 왕복 드라이브를 했다. 일년에 두어번 찾아가던 단골 식당까지 갔다 왔다. 이집 이름은 '한자리 한턱'인데 인테리어가 좀 특이하다. 2층 식당에 들어가면 온통 원목으로 기이하게 생긴 통나무로 기둥을 만들었고 테이블 칸막이는 두께가 20센티미터는 됨직한 원목으로 만들었다. 이 식당의 주 메뉴는 간장게장인데 참 맛있다. ...작은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 되는 거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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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렉서스 GS 450h 얘기를 다시 시작한다. 처음에 간단하게 언급했지만 에너지 모니터의 화면 변하는 것을 보면서 구동과 발전-충전의 변화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모니터에 나온 그림으로 설명하는 것으로 시승 소감을 끝맺으려고 한다. 나는 아마추어 사진에다 뒷좌석에 앉아 주행중에 찍은 것이라 화질이 좋지 않지만 그래도 이해를 돕지 않을 까 하는 바램이다. .

다음에 이런 기회가 또 있다면 전문 사진사라도 초빙을 해야 할지도.. 
끝으로- Last but not least- 이번 Lexus GS 450h를 시승 기회를 준 한국토요타(주)에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이번 오피니언 리더 시승 행사를 담당한 이병진 차장과 박병준 과장에게도 개인적으로 감사를 드리며 이번 행사가 큰 성과가 있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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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브레이크 페달을 밟고 텃치 스위치를 늘러 시동을 걸면 에너지 모니터는 이런 그림이 뜬다.
앞부분에 엔진과, 중간 아래부분은 전동 모터를 위쪽 중간에는 배터리가 있다. 이들을 잇는 검은 선은 아직 전기의 흐름이나 동력의 전달이 없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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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페달에서 발을 떼면 배터리에서 나온 전기는 전동 모터를 움직이고 전동 모터의 힘으로 뒷바퀴에 동력이 전달되어 차를 움직인다.

가속 페들을 밟지 않고 전력으로만 차를 움직이면 배터리의 전력을 급속도로
소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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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엔진만의 동력으로 차를 구동하는 것을 보여준다. 이때는 엔진이 배터리를 충전하지도 않고, 배터리 전력을 사용하지도 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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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길을 오르거나 속도를 내기 위해 가속 페달을 밟으면 엔진의 힘이 강해지면 차의 속도도 빨리지면서 남는 에너지는 모터를 구동하고 모터에서 나온 전기는 후륜구동과 동시에 남는 전기는 배터리에 충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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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힘이 필요할 땐 엔진은 직접 후륜에 구동력을 전달함고 동시에 전동 모터까지 작동하여 모터에서 나온 에너지도 후륜 구동에 가세한다.
배터리도 모터에 전력을 공급함으로 모터의 구동력을 높여 자동차의 성능을 최대로 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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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차는 관성에 의해서 얼마 동안 계속 진행한다. 대신 휴륜의 관성에 의한 회전을 발전하는데 이용한다. 즉 후륜의 회전은 모터를 움직이고 모터에서 발전한 전기는 배터리에 충전된다.







이 외에도 엔진과 모터의 발전과 구동을 위한 조합은 훨씬 더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