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는 왼쪽 사진의 Twizy 를 소개했는데, 이건 자동차도, 모터사이클도 아니고 스쿠터도 아니다. 뚜껑이 있는 4륜 스쿠터라고나 할까? 전기로 가는 차(NEV)다. Twizy는 두 가지 버젼으로 나온다는데 하나는 9 마력으로 시속 28 마일(53km/h) 짜리가 있고 다른 하나은 20 마력으로 시속 47 마일(75 km/h)이라고 한다. 리티움 -이온 배터리를 세시간 반 걸려 충전하면 60 마일(96km)를 달릴 수 있다고 한다.
국내 업체 CT&T의 E-Zone과 비슷한 이 모델은 현재는 다른 두 전기차와 함께 사전 주문을 받고 있는데 - 닛산 Leaf 를 흉내내는 건가?- 2011년 말까지는 출시를 한다고 한다.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Anonymous - 2010/10/04 10:28
답글삭제어? 제가 모르는 사항인데요? 목요일 블로그 전문가를 만나니 알아봐야겠네요.
출퇴근용으로 이용하면 편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답글삭제이것도 무지 비싸겠지요? ^^
@풀칠아비 - 2010/10/04 17:05
답글삭제우리나라에도 CT&T 라는 전기차 메이커가 생산하는 저런 근거리 NEV가 있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