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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6일 수요일

일본의 에너지 자급 구상

일본도 세계 어느 나라와 마찬가지로 원유 수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방법을 찾고있다. 풍력이나 태양광 같은 재생 에너지를 지향하는 나라와는 달리 일본은 오프쇼어 해저에서 발견된 영구 동토층에 있는 빙수화물(frozen hydrates)에서 메탄 가스를 추출하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메탄 하이드레이트로 알려지고 또 불 얼음(fire ice) 또는 MH라고도 하는 가스는 추출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왜냐하면 해안에서 30 km 떨어지고 수심 300 m인 해저 밑에서 발견되며 잘 못하면 환경 재앙을 불러 일으키기 때문이다. 일본 정부의 무역성은 논쟁이 일고있지만 에너지 자급이라는 명목으로 시추를 위한 1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요청했다.

 

일본은 해저에 현재의 연료 사용량 기준으로 100년을 사용할 수 있는 양의 천연 메탄가스를 추출할 빙수화물이 부존되어 있다고 조사에서 밝혀졌다. 일본은 내년 봄부터 일본 열도 동남 해안에 해저에 시추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내년에 뚫을 해저 유정은 해저층에 부존되어 있는 빙수화물에서 추출하는 가스가 상업적으로 가치가 있는 것인지를 시험하는데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만약에 성공하면 일본 정부 당국은 2018년부터 상업적은 가스 추출을 목표하고 있다. 물론 실패할 위험도 많다. 시추가 실패한다면  전문가들은 채굴 시도가 매탄 가스층을 불안정하게 만들어 환경의 대 재앙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메탄 수화물은 이산화 탄소보다  스물한 배나 더 강한 환경 파괴를 일으킨다고 한다.

extracting methane gas from the frozen hydrates


[Source: Guardian.co.uk]

2010년 7월 22일 목요일

버켓 리스트

나의 버켓 리스트에 적혀있는 것들은 거의 다 산이다. 

이번 가는 곳도 버켓 리스트 상위권은 아니지만 가보고 싶었던 산.

작년에는 단골 ㅎㅊ 산악회에서는 다테야마 (立山) 트레킹 프로그램이 없었다.

다테야마는 가을에 가는 게 좋다는 말은 들었지만 프로그램 있을 때 가기로 하고

가을까지 기다리지 않고 그냥 더운 여름이지만 땀 좀 흘리기로 했다.

내일 그곳을 향해 출국한다.

월요일에 귀국하니 3박 4일의 짧은 일정이다.

산중에서 이틀 반 동안 인터넷과는 거리가 먼 트레일을 헤멜 것이다.

다녀와서 여러 이웃 블로거님들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고...

 

2009년 8월 21일 금요일

독일 2020년에는 EV 백만대 목표

독일은 전기차(EV)에 대해 상당히 심도있게 추진하고 있다. 안젤라 메르켈 수상 내각은 2020년까지 전기차를 백만대까지 독일의 도로상에 깔아 놓겠다는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이런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서 2012년 부터 일련의 인센티브를 계획하고 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아직까지 이런 전기차 판촉 인센티브는 어떤것들이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상세한 것은 올 가을에 발표될 것이라고 한다.

 

그들은 자동차 메이커, 부품메이커, 소비자 모두 자동차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EV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인센티브 혜택을 받기를 기대하고 있다. 

 

Volswagen, Daimler, BMW 가 아시아(일본)와 미국 자동차 메이커보다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 기술이 뒤졌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들은 디젤 기술 개발에 촛점을 맞춰 왔었다.

 

BMW의 첫 MINI를 기반으로 한 EV는 현재 대규모 시험을 하고 있다. Daimler는 최근에 EV 출시를 앞당기기 위해 미국에 있는 Tesla사와 합세하였다.

 



teamed up with Tesla Motors